ysmlily
3 years ago5,000+ Views
오빠네 회사 앞에 놀러왔는데 오빠한테 운동화를 선물로 받았다. 자기 운동화가 낡아서 사러 가면서 같은 라인 다른색으로 내것도 샀다면서. 이런 사랑스러운 오빠같으니라고♥ 오빠 퇴근하기를 기다리면서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매번 선물을 받는 것만 같아서 뭘 선물할까 고민했다. 편지를 쓸까 아니면 .... . . . . . . . ? 상자에 그림이나 그려볼까? 나는 검은펜 성애자 ㅋㅋㅋㅋㅋㅋ 필통에 검은색 펜은 굵기별로 있다. 얇은 시그노 펜, 컴싸, 네임펜, 심지어 붓펜 ㅋㅋ 컴싸만 3개 들어있음 .....ㅠㅠ 시험을 워낙 자주 보러 다니는 것도 있고 건망증 탓에 컴싸 사서 그런 것도 있고. 아하하하하하하하 ... 인터넷에서 그림을 찾고 밑그림 그리고 색칠하는데 수전증이 있는지 손이 덜덜덜덜; 날카롭게 빼야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됨ㅜㅜ 한시간 정도 그림그린것 같은데 카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구경하다가 갔다는 얘기는 자랑 ㅋㅋㅋㅋ 그림이 궁금하시다구요? 음 .. 저는 만족하는 그 그림 그 그림 보여드림
나쁘지 않은 듯 인터넷에서 찾은 원본은
원본은 남자인데 내 그림은 여자 같음 .... 기분탓인가영 막내한테 자랑했더니 우리 막내 왈
...반박을 못하겠궁 ...
알람 받으실 분 E=E=E=┌(  ̄∇ ̄)┘ @nop1 @TaeyoungC @wernotateam @cinegeek01 @calrsberg 여러분 사랑해요 (∂ ºㅁº)♡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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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rsberg ㅋㅋㅋ 혹시..... 국어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암컷아닌가요?남자라니요ㅋㅋㅋㅋ
지나가다 웃고가요
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ㅋㅋ맞춤법도 틀리는제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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