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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세계여행 ~1258일차 : 엘 살바도르(El salvador), 혼자의 역설

자전거 세계여행 ~1258일차까지 과테말라를 지나 엘 살바도르(El salvador) 라 리베르따드 까지의 여행기입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중미의 날씨네요.
더 많은 사진과 여행기는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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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천, 위기의 삼강주막 예천군이 관광에 스토리텔링한 게임을 더해 재미있고 추억에 남는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 개최합니다.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이색 미션 체험 프로그램 '더 예천 에피소드1 위기의 삼강주막'을 운영합니다.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운영되는 첫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삼강주막이란 콘텐츠를 활용, 이를 스토리텔링 및 미션화해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미션은 탐욕한 자의 음모와 계략으로 삼강주막 소유권을 빼앗긴 주모의 억울함을 암행어사가 풀어주는 내용으로 동선별 임무 수행을 통한 단서 획득 후 범인을 찾아냄으로써 미션 수행이 완료됩니다.  체험과 함께 추리조각 수집, 미션 수행에 따라 획득한 엽전으로 먹거리 교환, 신분상승 등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접할 수 있어 젊은층들과 가족단위 또는 학생드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신청은 사전 및 현장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더 예천, 첫 번째 에피소드 위기의 삼강주막 삼강주막을 둘러싼 음모와 계략 범인의 흔적을 찾아라 1회차: 2019. 9. 21 2회차: 2019. 10. 5 3회차: 2019. 10. 19 장소: 삼강문화단지 일원 참여 자격: 누구나(무료) 사전 신청 접수 홈페이지(현장 접수 가능) https://theyecheon.com/
[Part2] Guatemala-Antigua-02(커피)
안티구아는 세계 최고의 커피 생산지 중 하나다.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몇몇 카페들에 가면 안티구아 커피 브랜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바리스타의 말을 인용하자면 안티구아 커피 맛은 조금 다크한 씁슬함이 특징이라는데, 내 혀는 그 맛을 쉬이 구분하지 못한다. 안티구아 시내의 여행사를 통해 커피 농장 투어를 할 수 있는데, 가격도 만만찮았고, 시간도 반나절 이상이 걸려 신청하지 않았다. 대신 시내에 커피 원두를 파는 가게를 찾았다. 가게는 일반 가정집처럼 생겼지만, 입구에 다가서자 구수한 커피 냄새가 이곳이 커피가게임을 알려주었다. 주인장은 백발의 할아버지로 커피 로스팅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내가 들어서도 힐끗 보기만 하더니 다시 로스팅에 집중하는 시크함을 보였다. 하지만 내가 커피에 대해 물어보자, 안티구아 커피콩에 대한 설명부터 로스팅 과정을 설명해 주었고, 추가적으로 볶은 카카오를 추천해주며 몇 알을 쥐어 주기도 했다. 커피를 로스팅하는 손과 눈에서 그가 장인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로스팅한 커피콩을 한 자루와 잘게 갈은 카카오 한 자루를 샀다. 그 자루들은 나머지 여행 기간 내내 내 여행용 가방을 커피향으로 흠뻑 물들였다.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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