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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자정 발표되는 크라운제이의 컴백앨범 LOLO를 앞두고 올라오는 기사들

lolo 크라운제이, 美 영주권도 포기하고 카투사 복무
가수 크라운제이가 미 영주권을 포기한 후 카투사 복무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크라운제이는 가수가 되기 위해 미국 UCLA를 중퇴하고 한국에 왔으며,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원입대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카투사 복무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3일 자정 새 앨범 ‘L.O.L.O’(LIFE OF LUXURY ONLY)를 공개한다.
lolo 크라운제이 군 복무 소식에 네티즌들은 “lolo 크라운제이,
남자네” “lolo 크라운제이, 유승준 보고있나” “lolo 크라운제이, 반갑다”
“lolo 크라운제이, 무대 보고싶어요” “lolo 크라운제이, 사랑해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lolo' 크라운 제이, 과거 짝사랑한 외국女가 동성애자? 구슬픈 사연 '경악!'
새 앨범 'L.O.L.O'로 5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래퍼 크라운 제이가 화제다.
이 가운데 크라운제이가 과거 외국여성을 짝사랑한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끈다.
크라운 제이는 과거 SBS '야심만만'에서 요르단 공주를 짝사랑해
'600만원이라는 큰돈을 들여 작업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당시 방송에서 크라운 제이는 요르단 공주와 잘 이어지지 못했던 이유가
"그녀가 자신을 호기심에 한 번 만나본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방송된 MBC 드라마넷 '삼색녀토크쇼'에 출연한 크라운 제이는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말을 하면 안 되었기 때문에 말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실 알고보니 그녀는 동성애자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그녀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했군요"라고 묻자
크라운 제이는 "그녀가 아니고 그녀 밑에 있던 시녀가 말해줬다"고 정정해
좌중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lolo 크라운 제이, 그런 사연이 있었군"
"lolo 크라운 제이, 어머나" "lolo 크라운 제이, 새로운 앨범 기다렸어"
"lolo 크라운 제이, 이제 멋진 활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lolo 크라운제이, 서인영과 '우결' 재조명 '개미 커플'
가수 크라운제이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것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방송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행동으로 우결의 다른 커플과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개미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었던 두 사람은 실제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한편 3일 자정 새 앨범 'LOLO'를 공개하는
크라운제이는 6년 만에 팬들 앞에 나올 예정이다.누리꾼들은
"lolo 크라운제이 서인영 진짜 유쾌한 커플이었어",
"lolo 크라운제이 개미커플 인기 최고였지",
"lolo 크라운제이 음원 대박날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컴백' 크라운제이 "진정한 아티스트로 제대로 평가 받겠다"
힙합 아티스트 크라운제이(CROWN J)의 지난 6년의 결과물이 베일을 벗는다.
크라운제이는 3일 자정 새 EP앨범 'L.O.L.O'(LIFE OF LUXURY ONLY)의
음원과 첫 번째 타이틀곡 'LOL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국내 컴백을 공식화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09년 크라운제이가 영 드로와 같이 미국에서 발표한 싱글 앨범
'아임 굿(I'm Good)' 이후 국내에서 발표하는 6년만의 새 앨범이다.
크라운제이는 "이번 앨범으로 과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보여졌던 이미지만이
아닌 한층 성숙하고 음악적으로 발전한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제대로 평가 받길 원한다"고
컴백 각오를 전했다. 이번 크라운제이의 컴백 앨범에는 타이틀곡 'LOLO'의 두 가지 버전,
Dirty ver.과 Clean ver.을 비롯해 'B.R.B(BE RIGHT BACK)', 그리고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에 실렸던 인트로 SYMPHONY No. 11 Andante까지 총 4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LOLO'에 대해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지위나 신분, 남자든지 여자이든지
애인이 있던지, 결혼을 했던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솔직히 남자라면 누구나 '두 번째 여자'를
마음 속으로 상상할 수 있고, 또 상상한다"라며 "그 상상하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라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LOLO' 속 가사를 보면 곡 후렴구에 나오는
'Can you keep it on the LOLO?' 즉, '우리 사이를 비밀로 해줄 수 있겠니?'라는 부분과
'니 다린 자꾸 내 눈을 봐'라는 크라운제이 특유의 직설적이고 독특한 표현들이 듣는 순간
귀를 짜릿하게 자극한다. 또 앨범 커버 사진 속 표범이 핸드백을 손에 쥐고 뒤를 돌아보며
열쇠를 쳐다보는 의미심장한 그림은 '비밀을 지켜주는 여자'를 여자 표범으로 구현하느라
핸드백을 넣고 입에 자물쇠를 문 것은 비밀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미지화했다.
이어 두 번째 싱글인 'B.R.B'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동안 있었던 크라운제이의 아픔과
성숙하는 과정을 전한 곡으로 감미로운 보컬의 주인공 태완 AKA C-LUV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힘을 실었다. 한편 크라운제이의 새 앨범은 3일 자정 각 음원 사이트와
크라운제이 공식 유튜브 채널, 소속사 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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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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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범해! '예스터데이'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학교에 아르바이트에 방송에 어후 나이는 점점 먹는데 욕심은 점점 늘고 있네요. 그리고 영화도 빼놓을 수 없죠! 바빠도 저에게 영화는 언제나 비타민입니다. 정말 지치고 힘든 날, 노래로 힐링받고 싶을 때가 있죠! 오늘의 영화는 비틀즈 헌정작품, 영화 '예스터데이'입니다. 일단 예고편을 참 못 만들었더라고요. 마케팅이나 홍보가 영화계에서는 유독 중요한데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좋은 작품이다? 그건 애매합니다만 비틀즈 노래로 위로 받기는 좋은 작품입니다. 사실 뻔해 우린 이미 많은 음악영화를 만나봤습니다. 많은 드라마도 경험했죠. 그러니 음악과 드라마가 섞인 작품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왠만해서 모를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영화는 그저그런 클리셰를 밟아갑니다. 왜? 흥행할 확률이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스터데이도 마찬가지로 여느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품 속 '노래'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해당 작품에 열광하는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비틀즈 노래가 주인공인만큼 노래만큼은 소름 돋을 정도로 좋습니다. (비틀즈를 알거나 팬이라면 더욱) 하지만 그게 장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이 됩니다.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새로움이 없고 듣기 좋지만 오래 여운이 남지는 않습니다. 존카니 영화를 예로 들자면 영화가 끝난 후 남기는 잔상의 깊이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여, 상황의 차이 미국이건 한국이건 사랑얘기는 단골입니다. 음악에 사랑이라 낭만이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더 익숙한 이야기의 상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흔히 로맨스 영화에서 남자 2명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1명을 자주 봅니다.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남자 2명 사이에서 관계를 애매하게 끌어가죠. 이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만약 반대로 여자 2명 사이에서 남자 1명이 고민한다면, 우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자가 쓰레기입니다. 여자는 연민의 대상이지만 같은 상황에서 남자는 우유부단하거나 나쁜남자로 묘사되곤 하죠. 사랑을 쟁취하는 남자, 사랑 받기를 기다리는 여자, 이제는 새로운 관계와 상황도 시대가 변한만큼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 판타지 세계 속 사라진 것들 너무 자연스러운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영화적 허용을 단도직입적으로 사용해버린 탓에 우리는 별로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비틀즈가 없어졌다! 사람들이 기억을 못 한다! 남자 주인공 빼고! 이런 설정입니다. 그런데 굳이 비틀즈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시가렛, 오아시스, 해리포터 역시 세상에서 없어진 채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왜 하필 이것들이 사라졌을까? 궁금하더군요. 살짝 찾아보긴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적힌 글은 없었습니다. 단순히 대중에게서 20세기를 풍미했던 문화나 생활을 하나씩 가져갔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은연 중에 자리잡은 대중의 수요품들이 없어진채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에서 영화는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심이 비틀즈일 뿐 사실 영화는 말하고 싶은 바가 따로 있었습니다. 평범함이 행복이다 영화는 평범함을 강조합니다. 세계적인 스타나 부자가 되기 보다 평범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게 가장 행복할지 모른다는 얘기죠. 우리는 지금 비틀즈의 명곡을 들으며 살 수 있고, 펩시와 코카콜라 중 원하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고, 때로는 진한 시가렛도 필 수 있는, 해리포터를 보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그런 세대임을 느끼며 살자는 의미라고 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난 추억들을 잊고 변화에만 혈안이 되기보다 때로는 잠시 멈춰 돌이켜볼 수 있는 여유를 심어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노래 들으러 가기에는 괜찮은 작품이었네요. 쿠키영상은 없고, 'Hey, Jude' 들으시면서 영화관을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관객 수는 20만~40만 사이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틀즈의 팬이라면 (에드 시런도 나와요!) 한 번쯤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예스터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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