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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이 2박3일 제주도 여행 2일차 : 제주수목원테마파크-돈사돈제주-용담해안도로

제주도 여행 2일차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아로하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여행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초반에 계획했던 여행일정을 수정해야 했다.
쇠소깍으로 가서 투명 카약을 타길 원했던 우리는 다시 계획을 바꿔제주시로 돌아간 다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다행히 2일째 숙소는 미리 예약하지 않았는데당일날 싼 값으로 올라오는 호텔의 빈방을 잡기 위함이었다.

*인터파스 숙박어플을 이용해서 제주시의 적당한 비지니스 호텔을 찾았고 나쁘지 않은 가격에 베니키아 아이진 호텔의 방을 예약할 수 있었다.

느긋하게 호텔에서 제공해준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러 갔는데 우리 앞에 택시한대가 섰다.
그리고 15000원에 성산항 앞에서 호텔이 있는 제주도청으로 데려다 주신다하여 비도 오고 짐도 있으니 택시에 올랐다. 호텔까지 안전히 도착한 우리는 약간 쌀쌀한 날씨에 겉옷을 챙겨 호텔로비에 짐을 맡겨두고 나왔다.

그리고 가까이에 갈 수 있는 제주 수목원테마파크에 가기로 했다.

제주도 수목원에도 가보고 싶었으나 꽤나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 얼른 버스에 올랐다.

제주고등학교로 향하는 버스들중 한대를 올라탔는데 70번, 92번 모두 간다.

시내버스이기때문에 목적지를 말할 필요가 없었다.
비가 쏟아졌지만 우리는 조금 걸어 넥슨 컴퓨터 박물관을 지나 제주 수목원 테마파크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소셜커머스를 이용하여 제주 수목원 테마파크 시설 이용권 2인을 13800원에 구매했다.

먼저 우리는 3D 박물관 관람을 시작했는데 중국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해 얼른 얼른 구경하기로 했다.
젖었던 몸도 말릴겸 실내에 적응도 할겸 이리저리 사진을 많이 찍었다.
나름 한 번 정도는 볼만한 전시였다.
재미있는 그림도 많았고 마치 진짜 같은 그림들도 있었다.
그림 곁에서 걸맞는 표정 연기를 해줘야 제맛!
현실에서 불가능한 사장님 얼굴에 서류던지기
시전공간 구조를 이용해서 인터스텔라도 한 편 찍어 보고
강냉이도 털려보고
죽은 것 마냥 관에도 누워보고
사실 진짜 누운게 아니라 거울을 이용한 촬영법이었는데 제법 그럴싸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스 박물관
들어가기전에 담요를 나눠주는데 들어가 보니 진심 그냥 냉동고
얼어 죽을 뻔 했는데 얼음 미끄럼들이 있으니 또 타줘야지!
사진을 찍고 싶어도 너무 추워서 오래 있을 수가 없어 얼른 대충 대충 사진을 찍고
박물관 2층의 카페에서 몸을 녹이며 휴식해야 했다.
쉬면서 틈틈히 버스 시간표를 확인했는데 우리가 타려는 버스가 배차간격이 50분짜리 버스 였기 때문이다.
빗줄기가 조금 약해진 틈을타 박물관을 나와 17번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우리는 제주도 흑돼지 오겹살을 먹기위해 돈사돈 제주 본점으로 향했다.

*제주고등학교 종점에서 출발하는 17번 버스의 배차간격은 50분

버스를 타고 10분이 채 되지 않아 도착한 돈사돈!
리모델링을 하였다고 해서 건물이 다른 흑돼지 음식점들보다 조금 크고 신식이다.
건물전체가 유리창이 많이 있다.
안에서 고기굽는 연기를 빼기 위함인 것 같았다.
6시가 채되지 않은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던 돈사돈
조금 늦게왔으면 입구에서 기다릴 뻔했다.
2명이서 왔고 흑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알아서 주문을 넣어주셨다.
소주한잔 하고싶다던 BQ는 아직 너무 밝은 대낮같아서 다음기회로 넣어두기로 했고

흑돼지 600g 2분과 김치찌개를 주문했다.

돈사돈에 기본으로 나오는 찬가지가 빠르게 세팅되었다.

돈사돈의 좋은 점은 고기를 직원분들께서 다 구워주신다는 점!

두춤한 흑돼지 생오겹살 한덩이와 생삼겸살 한덩이가 나왔다.
이게 2인분의 끝인데 살짝 모자란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직원분이 오셔서 생고기를 가위로 숭덩숭덩 자르시는데
그전에 고기를 찍어먹기위해 나온 멸치액젓에 고추와 마늘을 잘라 넣은 다음 불에 직화하신다.
멸치액젓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한 마음에 약간 기대하고 있었다.
오겹살은 두꺼워 굽는 동안 시간이 조금 걸린다.
숨이 넘어걸 참고 있으면 직원분들이 익은 고기를 내어주신다.
정말로 육즙이 많이 나왔다.
살면서 먹은 돼지고기중 가장 풍부한 육즙의 흑돼지 오겹살
다시봐도 먹고싶은 마음이 가득

*멸치액젓은 역시나 살짝 비렸다. 돼지고기를 생선을 먹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해줬다.

고기를 다먹고 김치찌게까지 싹비운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기로 했다.
배를 채웠으니 달콤한 디져트가 땡겼기때문이다.
비도 서서히 그쳐가고 돈사돈 맞은편 우리가 내린 17번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조금 길게 기다렸다.
이제껏 여행하며 버스를 오래기다린적 없었던 우리는 이것 또한 차없이 여행하는 것의 묘미라며 약간 즐기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우리가 향한 곳은 제주국제공항 뒤편으로 이어지는 용담해안도로였는데그곳에 닐모리동동이라는 유명한 디저트 카페를 찾기로 했다.

*돈사돈에서 용담해안도로의 카페거리까지는 그래도 30분 이상 시내버스를 타고 가야했다.

버스에서 내렸더니 우리의 눈앞에는 전날보았던 월정리 해변과는 또 다른 제주바다가 펼쳐졌다.
비도 왔었고 바람도 많이 불어 너무 추웠지만 검은 화산 바위들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보니 정말로 제주이구나 하며 감개무량해 하고 있었다.
진짜 이곳은 진짜 제주도의 바다였다.
다음번에 제주도에 온다면 용담 해안 도로에 있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숙소에 거쳐를 정하고 멋진 스포츠카를 타고 해안도로를 신나게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분정도를 바라를 따라 산책을 하다 추위를 못이기고 닐모리동동으로 향했다.
해안도로에 인접한 닐모리동동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카페 외부 테라스에 조명으로 멋진 장식도 해두어 더욱 눈에 띄었다.
바다가 보이는 2인석에 자리를 잡았다.
창넘어로 보이는 제주도의 바다가 흐린 날씨탓에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2인석에 앉으니 이자리의 이름은 돌코롬석이라고 돌코롬은 달콤의 제주도식 사투리라고
우리는 닐모리동동의 유명한 빙수와 디저트 그리고 솜사탕 아포가토 중 고민끝에 솜사탕 아포가토와 달지않은 커피를 주문했다. 날씨가 추워서 평소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커피생각이 간절했다.
그리고 금방 나온 닐모리동동의 사랑스러운 비쥬얼을 자랑하는 솜사탕 아포가토

*솜사탕아포가토의 가격은 9000원 정도

커다란 바닐라 아이스크림 두 덩이에 마치 컬리플라워 같은 솜사당을 얹은
동화에서 툭 튀어나온 닐모리동동의 아포가토에 감동했다.
가운데 솜사탕을 뜯어서 조금 파먹다가 이내 에스프레소를 주욱 부었더니 솜사탕의 달콤함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 녹아 아이스크림과 섞였다. 접시가 왜이리 크나 싶었는데 솜사탕이 녹아내리며 조금 흐는 커피들을 막아주기 위함이었다.
바다를 보며 정말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돌코롬석답게 같이 사진도 찍어보고나도 셀카를 잔뜩 찍고 있는데 BQ는 약간 추위와 어제의 활동량에 조금은 지쳤는지 말수가 줄었다.
한참 창밖을 바라보더니 '제주도에는 제비가 참 많다' 하고 말했다.
제비를 못본지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정말로 생각해보니 제주도에 와서 제비를 믾이 보았다.
카페에 앉은 자리에서도 10번은 넘게 보았으니, 청정 제주이구나 싶었다.달
달한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조금 일찍 숙소로 돌아가 몸을 녹이기로 했다.
닐모리동동으로 가는 길에 만난 귀여운 빵집에서 내일 아침거리도 사가자고 하며 자리를 일어섰다.
용담해안도로는 맑은 날에 오면 더욱 가슴벅찬 곳이 아닐까 싶다.

제주도의 넓은 바다, 아름다운 바위들, 끝없는 수평선꿈꿔왔던 제주도의 모습 그 자체였으니

빠라빠빵이라는 이름이 귀여워 들어간 빵집에서 치즈베이글과 초코 식빵을 샀다.
전적의로 나의 기호에 맞추어서 맛있는 빵을들고 돌아가는 발거음은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벼웠다.
돌아가는 길에 금방 어두워져 결국 택시를 타고 제주도청으로 돌아왔는데 택시타니 엄청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다. 아늑한 호텔에서 또 두번째 밤을 보내게 되어 행복했다.

*용담 해안도로에서 제주도청근처의 호텔까지 택시비는 5000원 정도

제주도 2박 3일 차없이 동쪽으로 시작하는 여행

제주수목테마파크 - 용담해안도로 - 닐모리동동

제주시내를 다니는 17번
제주버스정보시스템 : http://bus.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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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 제주다운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제주도 뷰 맛집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예쁜 꽃도 보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제주여행이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0' #닭머르해안길 #소문난맛집 #마노르블랑 #영주산 닭머르, 닭머루, 해안누리길 등 다양하게 불리는 '닭머르해안길' 닭머르해안길은 탁 트인 시야의 푸르른 바다 뷰가 너무 멋있는 곳이에요 가을에는 주변에 푸른 잎들이 억새로 변하는데, 그 경관이 너무 멋있답니다 혼자 걸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제 지인들에게 자주 추천해주는 명소이기도 해요!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 야외 포토존들도 다양해서 사진찍기 너무 예쁜 카페에요~ 음료도 실내에서 먹으면 예쁜 찻잔에 담아 주는데, 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예쁜 포토존 뿐만 아니라 산방산이 눈 앞에 보이는 뷰라서 힐링하기 좋은 카페랍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제주의 소문난맛집~ 갈치 구이, 조림 등 통통하게 오른 갈치가 맛있답니다 어릴때는 갈치가 맛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곳을 다녀오니 왜 "제주도 갈치~ 갈치~ "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생선을 안좋아하시더라도 제주를 여행한다면, 한번쯤 드셔보는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 18번지. 제가 좋아하는 많고 많은 제주도 오름들 중,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온 오름이에요! 신선이 살아 신령스럽다고 하여 불려진 영모루, 이후 한자로 영지로 표기되다가 발음이 비슷한 영주로 불렸다고 해요! 예전부터 내려온, 오름 봉우리에 아침안개가 끼면 비가 내린다는 속설도 있는데요! 제주도 오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소소한 탐구생활] 파노라마로 세상 믓찐 사진을 찍는 법!
어느 폰에나 있는 파노라마 기능! 있는것도 까먹고 잘 안쓰지만 파노라마를 이용하면 아주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저도 제폰에 파노라마 기능이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곤 하는데여 ㅋㅋㅋㅋ 지난번에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배경으로 재밌는 파노라마를 찍는 사람들을 보고 아 저렇게도 찍을 수 있찌! 새삼 깨달았달까여? ㅋㅋㅋ 어떻게 그 기능을 활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다가 파노라마 형식으로 사진을 찍는 'David Hilliard' 라는 작가의 작품을 찾아봤어여 파노라마를 활용해서 어떤 재밌는 사진을 찍으면 좋을까 소소하게 탐구해봤습니다 같은 인물이 움직여가면서 마치 세 쌍둥이처럼 찍는 방법! 이 방법이 제일 쉽고 요긴하게 파노라마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여 분신술 쓰는 나같달까... 요것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찍었는데 이건 특이하게 앞, 뒷모습으로 연출했어여 서로를 찍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내기도 ㅋㅋㅋㅋ 여행가서 이런 사진 찍으면 넘나 재밌을 것 같지 않나여? 독특한 점은 뒷모습만 나온 여자분도 거울 속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ㅋㅋㅋ 이런 디테일이 좋아여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 1등! 파노라마의 장점은 그 공간을 한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 같아여 요렇게 옆으로 멋진 소품들이 있는걸 담았네여 둥그런 울타리 모양의 공감각을 담아낸 사진이에여 가운데에는 양을 안고있는 인물이 있어서 재밌는 사진이 연출된듯 파노라마의 또다른 장점은 역시 이런 입체적인 공감각을 단면인 사진 안에 담아낸다는 것이에여 같은 장소지만 파도가 묘하게 달라여 파노라마는 원래 같은 사진인듯 쭉 연결되어야 하지만 이렇게 역동적인 변화를 담는 것도 또다른 묘미에요 구도 한쪽에만 사람을 세워두는 연출이 재밌네여 이렇게 세로로 긴 파노라마도 있져! 최근에 어떤 글을 봤는데 바다 - 지평선 - 하늘을 가장 예쁘게 담는 방법이 파노라마를 세로로 찍는거래여 이런 재밌는 연출이 담긴 사진도 있어여 가로 세로를 둘다 가져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사진ㅋㅋㅋㅋ 이게 일반 폰카메라에 있는 파노라마로는 찍기 힘들겠찌만 이 작가분은 한컷 한컷 찍어서 파노라마처럼 연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런 색다른 연출도 가능해요 그냥 폰카로도 가능할듯?! 박제 동물이 가득한 독특한 공간이 파노라마로 찍혀서 너무 특이하져 요것도 넓은 공간이 한 사진에! 긴 식탁을 담아낸게 특징이에여 이건 아무래도 좌우가 같은 공간인 것 같져? 같은 공간이지만 좌우대칭을 시켜서 보니까 아예 다르게 느껴지네여 데칼코마니 늑힘 요것도 세로로 연출한 사진! 사실 이게 하나의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비율을 보면 안맞는데, 파노라마처럼 한컷씩 찍어서 붙였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공감각이 나올 수 있어여 이게 이 작가의 매력인듯!! 저도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찍어본게 있습니다 ㅎㅎㅎ 요렇겤ㅋㅋㅋㅋ 미술관에서 사람이 없는틈을 타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모든 폰에 있는데도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 기능이거덩여 열분덜도 이기회에 한번 찍어보는건 어때여? ㅎㅎ 아주 재밌답니다 호호 여행가서도 이렇게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열분덜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이 있다면 보여주세요 !!
조식이 잘 나오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7곳
숙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푹신푹신한 침대, 청결 상태, 친절한 호스트, 어메니티 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 참 많죠. 그런데, 뭐 하나 허전한 게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인데요! 여행의 시작은 든든한 아침 식사에서부터 시작된다는데,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 식당은 흔치 않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기가 쉽지만은 않죠. 게다가 제주도는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을 꽉꽉 채워서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더욱 중요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소개할 내용은 '조식(무료)이 잘 나오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6곳'입니다! (아침밥 안 먹으면 화나는 사람 소리 질러~) 그럼 지금부터 여행의 시작인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알아볼까요?! 조식이 잘 나오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7곳 #와랑게스트하우스 #조식맛집 으로 소문난 와랑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D 와랑 게스트하우스의 ★그램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전문음식점인지 게스트하우스인지 구분이 안 될정도...! 딱새우라면부터 카레, 덮밥, 가정식 상차림 등 제주 유명 맛집에서나 볼듯한 비주얼이 정말 대단한 수준인데요. 심지어 매일 아침 메뉴가 달라진다고 해요. 와랑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 아침 메뉴가 궁금해서 늦잠은 절-대 못 잘 것 같네요! #연게스트하우스 제주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인 해물 라면이 조식으로 나오는 곳, 제주 연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새우 한두 마리 덜렁 들어있는 해물 라면을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 돈을 내고 사 먹어도 전혀 아깝지 않을 수준의 해물 라면이 제공된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주 딱새우와 꽃게를 아낌없이 넣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에 안 마신 술도 해장이 될 느낌이라고 해요! #인제주게스트하우스 '여기가 게하인가요? 한남동 브런치 카페인가요?'라고 물어봐야 할 것 같은 인제주 게스트하우스의 조식! 영양 만점 달걀에 버섯, 베이컨, 햄 등의 재료와 짭조름한 치즈를 넣은 부드러운 오믈렛에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한 샐러드로 즐기는 우아한 조식이라니! 게다가 플레이팅까지 너무 예뻐서 SNS에 업로드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이죠? 보기에 예쁜 게 맛도 좋다는 말은 인제주 게스트하우스의 조식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D #원모어나잇게스트하우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영양 만점 조식을 제공하는 원모어나잇 게스트하우스입니다 :) 작고 동그란 갈색의 원목 밥상이 마치 할머니께서 차려주신 정겨운 아침 식사가 생각나죠? 이곳은 전복을 내장까지 통째로 넣고 정성스럽게 끓인 전복죽이 조식으로 제공되는데요. 전복 향이 솔~솔,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한 맛이 퍼지는 전복죽 한 그릇으로 여행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좋을 것 같네요 >< #꿀잠게스트하우스 보기만 해도 정겨운 느낌 가득한 추억의 도시락을 조식으로 제공하는 꿀잠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최근 트랜드인 레트로 감성이 게스트하우스 조식까지 번진 걸까요?! 양은 도시락통에 따끈한 밥을 넣고 분홍 소시지와 볶은 김치, 멸치볶음을 차례차례 올린 후 화룡점정으로 달걀부침까지 올려주는 완벽한 구성! 추억의 도시락은 숟가락으로 잘 잘라서 골고루 흔들어야 제맛인 거 아시죠? 팔 운동도 하고 아침도 먹을 수 있는 일석이조 조식이네요~ #뱅디가름게스트하우스 반찬 가짓수를 세기 힘들 정도의 조식이 나오는 뱅디가름 게스트하우스! 말 그대로 상다리가 휘어질 것 같은 밥상인데요! 매일 아침 바뀌는 반찬과 메인 요리가 엄마 밥상이 부럽지 않은 수준이죠?! 반찬이 어찌나 많은지 사진 한 장에 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해요. 매일 아침, 생일상에 버금가는 밥상을 볼 수 있다니 제주도에 가게 되면 뱅기가름 게스트하우스에 꼭 가봐야겠어요 :D (솔직히 이 정도 조식이면 집밥 생각 안 날 듯.... 엄마 미안해) #호박게스트하우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호박 게스트하우스입니다 :D 이곳에서는 투숙일 수에 따라 두 가지 조식이 제공된다고 해요. (호박 게스트하우스라고 해서 조식이 호박죽일 거로 생각한 사람....은 나야 나) 하루 투숙하는 게스트에게는 해시 브라운, 주먹밥, 닭봉과 소시지 등이 귀엽게 담겨 나오는 조식을 제공하는데 모닝빵 사이에 해시 브라운과 샐러드 소시지를 넣고 먹으면 핵꿀맛...! 이틀 이상 숙박 시에는 영양 가득 고소한 보말죽이 조식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가지 다 먹고 싶은 나란 사람은 꼭 이틀 이상 묵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제공되는 조식 수준이 웬만한 제주도 맛집 부럽지 않은 수준인 것 같지 않나요? 심지어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꿀이득! 든든하고 맛있는 조식 먹고 힘내서 더욱더 알차고 재밌는 제주 여행을 하시기 바랄게요 :D <더 많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알아보기>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부모님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추천!
주말을 맞이해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제주를 찾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부모님 모시고 즐기기 좋은 제주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의 멋진 뷰와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몸도 마음도 힐링할 수 있는 멋진 공간들을 알려드릴게요! #대수산봉 #씨스파애월점 #일광회센타 #주상절리 제주도 일출 명소! 하면 떠오르는 성산일출봉, 그리고 그 인근에 위치한 제주의 오름 '대수산봉'이에요 미국 cnn의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아름다운 50곳' 중 첫번째로 꼽힌 곳인데요! 성산일출봉 못지 않은 제주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답니다 대수산봉 정상에서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제주 동부의 크고 작은 오름들이 한눈에 보이는 미친 뷰에요! 완만한 편이기에 부모님 모시고 함께 즐기기 좋을 것 같아 추천드려요 일상의 피로를 싹! 날려줄 씨스파애월점이에요 이곳은 푸르른 제주 애월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뷰랍니다 씨스파 애월점은 커플 스파가 가능한 곳이기에 부모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 몸도 마음도 힐링 되는 기분~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해있으니 여행 마지막날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도민분들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답니다 서귀포에 놀러갔을때 우연히 택시기사님의 추천을 받고 방문한 곳이에요! 주문 즉시 바로 잡아 회를 뜨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고, 생각보다 비린 느낌이 느껴지지 않아 너무 만족했어요! 평소 회는 초장에만 찍어먹는데, 이곳 고등어회는 김에다 간장 찍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회를 잘 못먹는 사람들도 첫 도전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횟집이랍니다 고등어회를 주문했는데 초밥, 전복죽, 소라, 게장 ... 등등 주변 찬들이 잘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육각형의 돌기둥이 겹겹이 쌓여 성처럼 우뚝 솟아있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아요~ 시원한 제주의 바다와 파도의 경관은 너무 멋있어요 제주도민인 제가 봐도 반할 정도였어요! 날씨 좋은날 부모님과 떠나는 제주 여행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