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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좋은 경리단 카페 'EBH'

바람이 엄청 부는 경리단 언덕을 오른다. 경리단 길은 서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언덕에서 부터 시작 된다. 더운 날씨임에도 살짝 바람만 불어주면 서울의 어느 곳 보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몸도 눈도 시원해진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로와 가게들 그리고 아담하지만 현대적인 레스토랑과 카페가 고루 섞여 있다. 어디를 가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베스트커피 http://www.bestcoffee.kr
언덕 중간 부근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조금 걷다 보면 'everything but the hero' 라는 이름의 아담한 카페가 나온다. 요새 많이 보이는 로스터리 카페다. 로스터리 카페 대부분은 좋은 생두를 고르고 또 자기만의 스타일로 로스팅해 개성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런 카페 주인들은 커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많아 좋은 이야기도 종종 들려주신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estcoffee.kr
좋은 원두로 특별한 커피를 내려주는 로스터리 카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역시나 '이 집은 어떤 맛 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들어가본다. 실내는 인더스트리와 빈티지 그리고 모던함 등이 잘 조화를 이뤄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다. 작은 테라스도 있다. 경리단의 카페들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멋진 뷰가 따라다닌다~~ 아무 장식없는 썰렁한 테라스지만 밖으로 보이는 경치 덕에 별다른 인테리어 없이 시원한 느낌이 든다. 이 집 상표가 붙은 머그잔이며 작은 기념품들도 잘 진열되어 있고 자기들만의 칼라를 확실히 가져가려는 좋은 의도라 생각된다. 블랜딩 커피와 3종의 케이크 중 다른 곳에는 흔히 보지 못했던 '피넛 케이크'를 주문한다. 단종 커피는 원두 고유의 맛이 있기 때문에 좋은 로스터만 쓰면 그 맛이 잘 살 수 있지만, 블랜딩은 좋은 생두와 로스터 그리고 바리스타의 풍부한 경험없이는 맛을 내기 힘들다. 그래서 로스터리 카페에 방문할 때면 주로 블랜딩 커피를 주문해 마셔 본다. 또 가장 큰 이유는 난 블랜딩 장사꾼이니까~~^^ 베스트커피 http://www.bestcoffee.kr
적당한 산미와 바디감이 느껴진다. 아마추어인 내가 감히 평한다면 향과 부드러운 밸런스가 아쉽다. 직접 로스팅 하는 곳 치고는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었다. 경리단서 마시는 세번째 커피인데 그 전에 마신 일반 아메리카노 맛과 크게 안 달라서 고개가 갸우뚱~~!! 아마도 국산 소형 로스팅 머신을 사용하는데서 나오는 한계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이 정도 맛이면 나쁘지 않다. 그럭저럭 괜찮은 커피에 비해 케이크는 많이 아쉽다. 빵은 너무 건조하고 피넛 소스는 매우 달았다. 케이크 비쥬얼에 비해 맛은 떨어진다. 'good coffee but cake' 한 시간 넘게 이 집에 머무르면서도 불편함 없었던 분위기와 실내 및 화장실의 청결함 등은 커피나 케이크에 비해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어정쩡한 평일 낮 시간인데도 카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카페의 호불호는 꼭 커피 맛이 좌우하지는 않는다. 카페도 분위기와 맛, 그리고 가격의 적절한 밸런스가 중요하다. 원문 보기 http://m.bestcoffee.kr/board/view?id=coffee_talk=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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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지박령의 블루보틀 방문 외 주저리
서울숲을 끼고 다양한 맛집 카페가 있는 성수동에 와보신 적 있나요? 저는 카페나 전시회 때문에라도 자주 왔었는데, 지금은 일 때문에 매일 오게 됐어요. 투박한 공장과 세련된 가게들이 묘하게 콜라보 되있는 골목들은 묘하게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여러 식당과 카페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던 4월의 어느날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로스팅 하는 기계가 들여져있는 건물의 공사현장을 지나가면서 오~ 괜찮은 카페가 생기나보다~ 하면서 항상 지나쳤는데 그 곳이 5월 2일에 블루보틀로 오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평일 아침 9시에도 바깥까지 줄을 서있었거든요. (참고로 바깥까지 줄이 서있다 하면 최소 1시간 기다려야 해요. ) 카메라와 짐벌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아마 유튜버 또는 인스타그래머가 아닐까 싶었어요. 한 달 두 달 지나고나니 이제 평일 오전에는 줄이 없고, 오후에는 조금 있는 수준으로 많이 줄었어요! (주말은 가본 적이 없어 생략. 하지만 백덤블링 하고 봐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오픈 4개월이 지난 9월에 블루보틀 커피를 뿌시러 우리도 갑니다! 뚝섬역 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가게 정문은 1층인데 바(bar)와 테이블은 전부 지하1층에 있어요.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에 줄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한 5팀 정도 있었는데, 주문 받는 직원분이 두 분 계셔서 우리도 금방 주문 할 수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보이는 MD 상품은 원두부터 RTD음료, 드리퍼, 저울 등등의 상품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픽업할 때 이름으로 불러주기 때문에 이름을 적으라고 해요! 그럼 포스 기기 화면에 손으로 이름을 적습니다. 그 이름으로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고 불러주세요. 우리가 주문한 커피는 싱글오리진과 뉴올리언스 커피였어요! 싱글오리진 6,300 뉴올리언스 5,800 어마어마하게 큰 외관과 다르게 내부에 좌석은 적은 편이라 들고 바로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여행계획을 짤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대화를 나누기에는 다소 시끄러웠어요. :(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재방문을 해야겠다 생각은 들지 않는 카페 였어요. 뉴올리언스는 살짝 달달한 라떼인데 카페라떼 보단 커피맛우유의 느낌이였고 싱글오리진은 그냥 평범한 드립커피 였어요. 블루보틀이다 해서 특별하게 맛있거나 매력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것은 개인 편차가 있어요.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이 것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컵 홀더가 없어서 이렇게 들고 다녀야 했는데 이 것도 불편했어요. 홀더가 없으면 결로 때문에 손이 축축해지고... 손 온도 때문에 얼음도 금방 녹고.. 커피가 존맛탱구리 였으면 용서가 됐겠지만 딱히 그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처음과 동시에.. 마지막이다.. 안녕.... 여담이지만 카페는 공간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 감성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커피가 무조건 기본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해요. 우리는 블루보틀에서 감성만 구매한 것 같아요. 리도 엘리펀트나 센터커피 맛있습니다.. 갬성을 중요시 하신다면 eert나 오르에르도 좋아요...ㅎ 블루보틀 방문하기 전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 했었는데, 뭐 먹을까 서성이던 와중에 건물이 통째로 식당인 가게를 발견하고 아묻따 들어가봤어요! 블루보틀에서 가까워요! 갈비골목 근처에 있어요. :-) 가게 이름은 호호식당. 나중에 알았는데 이미 2호점까지 있고, 성수동이 3호점이였더라구요! 따뜻해보이는 내부 1층.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조금 더 따뜻해보이는 것 같아요! 음료도 판매하는 것 같구요. :-)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이에요. 화이트톤에 목재, 라탄, 소품들이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 생각보다 많았던 메뉴! 괜히 텀블러 갬성 짜내려고 찍은 사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명란파스타와 연어스테이크, 왕새우튀김이에요! 명란파스타 14,000 알리오올리오에 명란을 곁들인 느낌? 이였어요. 약간 매콤하고 짭쪼름해서 술술 들어갔어요! 연어스테이크정식 18,000 연어스테이크는 밥과 같이 나왔어요. 연어살이 퍽퍽하지 않고 잘 익혀져 있고.. 겉바속촉이라서 매우 맘에 들었던 기억이.. 왕새우튀김 10,000 사이드로 주문한 왕새우튀김! 한입 크게 와-압 물면 튀김옷 안에 새우가 그득그득해요. 항상 새로운 가게를 뚫자는 의지로 진짜 저세상 존맛이 아닌 이상 재방문을 하지 않는 저에게 (근데 재방문 한 번 하면 nn번 이상 하는 편) 아 여기는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하고 맛있고, 계단 내려갈 때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직원분의 친절함까지! :D 이 날 저녁에 건대입구역에서 카페를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사실 카페라 해야하나 서점이라 해야하나 애매한 곳이에요.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인덱스 라는 카페 겸 서점이에요! 파랑파랑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의 꼭대기층!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 보다는 좀 더 개성있고 독특한 책이 많아요. 유니크한 너낌도 나고 책 표지만 구경 해도 재밌는 서점이에요. :D 초저녁이라 햇살 매-우 따뜻.. 매니 마일드.. 웜.... 굿.. 계단을 올라오면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있어요. 커피를 주문하거나 도서를 구매하면 이용 가능해요. 구매하지 않은 책은 반입 불가! 아인슈페너 5,500 매거진과 커피를 구매하고 테이블에 착석했습니다. B 매거진은 블루보틀과 메종키츠네에 이어 세 번째 구매에요. 미 니 조 아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들어갔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받아올 때부터 크림과 커피를 같이 마시기 조금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크림이 꾸덕해지더니.. 나중엔 커피만 마시다가 크림이 갑자기 와르르 쏟아져서 옷에 커피를 다 흘려버렸습니다. 컵에 얼음 가득 담아서 물 따라 마시면 물 마시다가 갑자기 얼음이 컵에 붙어있다가 와르르 떨어지는 거, 그 것 처럼요. 그래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나요. 흰 옷에 다 흘린 커피 때문에 반 패닉이였거든요.ㅋㅋㅋ 역시 아인슈페너는.. 내가 만들어 먹어야 한다.. 1식사 2커피로 성수-건대 나들이 끝!! 두 발과 따릉이만 있다면 성수건대 나들이 쯤이야 하루종일 할 수 있다.
요즘 난리! 없어서 못 파는 세젤맛 편의점 간식 BEST 7
토마토마 2005년 출시 이후 엄청난 매출을 올렸던 '토마토마'가 돌연 사라진 후 12년 만에 다시 출시됐다. 지난 세월 수많은 성원에 힘입어 재 출시된 토마토마는 이름 그대로 토마토 맛 아이스크림이다. 토마토와 얼음 알갱이가 섞인 토마토 슬러시 형태로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토마토를 먹는 것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200 원으로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많이 달지 않다고 했지만 달달하다 ㅋ 토마토 주스에 설탕을 좀 더 가미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적당... 지금보단 좀 더 더워지면 사각사각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먹기 좋을 듯 어릴적 토마토에 꼭 설탕을 뿌려 달달하게 먹었던 옛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길 ^^ 휘겔리콜드쇼콜라 초콜릿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온 제품. 동원에서 출시한 '휘겔리 콜드 쇼콜라'는 식빵에 치즈처럼 얹어서 먹는 국내 최소 슬라이스 생초콜릿 제품이다.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 본래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호주 청정지역의 자연산 크림치즈를 더해 더욱 부드럽다. 슬라이스 치즈처럼 포장만 벗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 원. 초코렛은 진리ㅜㅜ 튀기면 뭐든 다 맛있어지 듯 휘겔리콜드쇼콜라 역시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아니 대체!!!! 이게 어떻게 안맛있을 수가 있냐고;;;; 실제로도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치즈처럼 한 장씩 벗겨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미지출처 : 레시피팩토리TV 모나카 밀크캐러멜 일본 모리나가의 제품 '모리나가 밀크캐러멜'이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대만 아이스크림 판매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모나카 밀크캐러멜이 우리나라에 출시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캐러멜 상자와 똑같은 포장으로, 캐러멜 아이스크림과 그 사이에 쫀득한 캐러멜이 얇게 샌딩 되어 있다. 겉 부분 과자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0 원으로 GS25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요즘 '대만' 이 핫한가보다 ㅋ 대만 누가크래커에 이어 이번엔 모나카 밀크카라멜!! 메가톤바 드셔 본 분들은 상상 가능한 맛 ^^ 메가톤바.... 아이스크림 답지 않은 식감때문에 나도 상당히 좋아했던 아이스크림인데.... (터키아이스크림 생각나게 하는 그 쫀쫀한 식감) 언제부턴가 볼 수 없어서 아쉽 ㅠㅠ 요 모나카 밀크카라멜은 그 메가톤바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식감은 전혀 다르지만 궁금한 분들 한 번 잡솨보시길 단, 넘 큰 기대는 사양 ^^;; 기대 없이 먹어야 더 맛있다규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 데일리 타코와사비 편의점 안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GS25에서 출시한 '타코와사비'가 이색 편의점 안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코와사비는 탱글탱글한 주꾸미에 톡 쏘는 고추냉이가 가미된 맛으로, 씹는 맛도 좋고 달달해 SNS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바다 향은 나지만 비린 맛이 적어 날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코를 찌르는 고추냉이 맛이 특히, 소주와 잘 어울린다고. 가격은 3,500 원. 타코와사비 좋아하지만 술집 말고는 먹을 수가 없어서 늘 아쉬웠던 분들께 희소식 개인적으로 나도 상당히 좋아한다. 뭐 나는 술을 안좋아하니.... 안주로 먹진 않고 간식으로 먹는 지라 양이 한참 부족하지만 ^^:; 타코와사비 좋아하는 분들 드셔보시길 눈물이 나와야 와사비 좀 먹었다 하는 분들은 와사비 좀 더 첨가해서 드셔도 굿!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데일리 파인애플 잼 비스킷 대만 누가 크래커에 이은 수입과자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파인애플 잼 비스킷'. 태국의 유명 스낵 과자이지만, 대만의 펑리수를 모티브로 만들어 비스킷 버전 펑리수 같은 느낌이다. 파인애플 잼을 40%나 함유해 은은한 향과 인공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 잼의 신선함 유지를 위해 모두 개별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 안성맞춤이다. 대만 펑리수나 홍콩 기화병가의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 나도 엄청 좋아라 하는데 솔직히 요즘 수입코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펑리수는 그 맛이 아니라는거 ㅠㅠ 리얼 펑리수 맛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게 흉내내 맛이니 이 역시 기대 없이 먹으면 간식으로 아주 솔찬히 괜찮다 ^^ 커피와 함께 하기도 좋고 낱개 포장이라 간편하고 핑거푸드라 방바닥에 부스러기 흘릴 일도 없고 도라에몽 옥수수 콘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에서 출시한 '도라에몽 옥수수 콘'.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면서 위드미의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옥수수를 연상시키는 노란 포장에 도라에몽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맛은 리얼한 옥수수 맛으로 옥수수 수프를 얼린 듯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어 먹을수록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이 제품은 오직 위드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2,000 원이다. 옥수수 맛을 내는 아이스크림은 도라에몽 옥수수 콘 말고도 더 있다. 사실 맛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역시.... 캐릭터의 힘이 큰 건가... 노랑색의 힘이 큰 건가.... 암튼 요즘 되게 핫하다고 하니 위드미 편의점 가게 될 일 있으면 한 개씩 맛보아도 나쁘지 않을 듯 ^^ 근데 위드미 편의점은 좀 시골 동네에만 있는 건가???? ㅋ 우리 동네에는 위드미밖에 없음;;;; 몽쉘케이크 2016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출시된 '몽쉘 초콜릿 케이크'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 후에 볼 수 없었던 몽쉘 케이크는 계속되는 출시 요청에 2월 CU 편의점에 정식 출시됐다. 기존의 몽쉘보다 큰 사이즈로 부드러운 초콜릿 속에 초코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있다. 맛은 비슷하지만 일반 케이크처럼 좀 더 부드럽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 이와 함께 출시된 '가나 미니 초코케이크'도 인기가 좋다. 가격은 3,000 원. 난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몽쉘통통은 이미 아는 맛이니 몽쉘크림케이크는 그 맛과 비슷할테고 가나케이크는 가나초코렛을 먹어봤으니 그 맛과 비슷하겠지 ㅋㅋㅋㅋ 초코렛은 무조건 진리라니까!!! 맛 없을 수가 없지 얘도
바다 앞에 거울을 두면 생기는 일.jpg
지난 추석에 양양에 다녀왔습죠 아주 좋더구만요? 서퍼비치인줄 알았던 서피비치에도 다녀왔는데 무진장 힙해서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이태원에서 놀던 외국인들 다 양양 온줄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하고싶었지만 가족여행인지라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내년에 꼭 와서 서핑 다시 해보려고요 지난달에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처음 배워봤는데요. 인스타에서 보던 본새나는 서퍼는 어디가고 걍 바닷물에 철푸덕 얼굴만 오지게 박았습니다. 열번중에 한두번 겨우 일어났달까요? ㅎㅎ 덕분에 아직도 허리가 쑤십니다. 어쨌뜬 이번 추석에 다녀온 양양도 너무나 좋았지요! 특히 요 바다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요 이 갬성모야 어떤 똑똑이가 여기에 거울을 세워놨더랩니다. 누가 이런 기획을 한거야??! 덕분에 나도 보고 바다도 보고 일타이피?? 무엇보다.. 바다 앞에 거울을 세워두면 생기는 일_jpg = 셀카를 백만장 찍었지요 오랜만에 인스타 업뎃도 하고 카톡 프사도 바꾸고 아주 신이 나버렸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새파랗게 보였습니다 바다도 쨍하고 건너편에 바위섬도 한몫했어요 사람도 얼마 없었구요 양양에 가신다면 서피비치 말고 이곳도 가보시길! !솔비치호텔 앞에있는 해변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바다도 거무죽죽하게 보이던데 이날은 해가 쨍해서 약간씩 에메랄드 빛이 보였어여 이때 멀리서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정면은 구름이 많은데 거울 속에는 맑았어여 멋집니다 ㅎㅎㅎ 그 다음엔 강릉으로 넘어가서 하루죙일~ 이러고 누워있었습니다 여기는 강릉 송정해변이고요 그늘막같은거 치고 바다보고 누워있으면 꿀잠이 솔솔옵니다 얼떨결에 매년 추석마다 여기와서 드러누워 있었네요 가을이 영영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날씨가 너무 조크등여 현실은 해 안드는 실내에 있지만... 이 날씨를 조금 더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이효리 품안에서 잠드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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