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hongmoo
5,000+ Views

메르스 비상 생활속 세균 제거하는 방법

✔친구맺기 ↘↘↘↘↘
◆생활속에 세균 제거하는 방법◆
요즈음 메르스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메르스 뿐이 아니라 여름이 다가오니 세균에 대한 글을 올려본다.
세균은 결핵, 파상풍, 콜레라 등을 일으키며 건강을 위협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 우글거리는 세균을 ‘확실히’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1 올바른 손 씻기 세균은 대부분 손을 통해서 옮겨지므로 수시로 손을 씻는다. 흐르는 물에 손을 적신 뒤 손 전체에 비누 거품을 내면서 손가락 사이사이, 손바닥 전체, 손톱 밑까지 15초간 꼼꼼하게 비빈 다음 20초 이상 흐르는 물에서 헹군다. 물의 온도는 따뜻한 정도가 알맞고, 공공장소에서 손을 씻을 때는 번거롭더라도 비누로 수도꼭지를 한번 씻은 뒤 사용한다.
2 이유 없이 얼굴 만지지 않기 사람들은 대체로 5분마다 1~3회씩 자신의 입이나 코, 눈, 귀 등을 만지는데, 손에 있던 세균이 얼굴에 옮겨져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3 살균 · 소독 제대로 하기 소독제나 살균제 등을 사용할 때는 라벨에 ‘소독용’이나 ‘살균용’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세정보다는 소독이, 소독보다는 살균 표시가 돼 있는 것이 세균제거 효과가 높다. 알코올, 염소표백제, 과산화수소 등을 소독제나 살균제 대신 사용해도 좋다. 더운물 3.5ℓ에 소독제나 살균제 4분의 3컵을 섞어 먼지와 때가 낀 표면에 묻힌 뒤 10분 정도 불렸다가 헹궈낸다. 살균과 소독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4 재채기나 기침은 가리고 하기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휴지로 입이나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버린다. 휴지가 없을 때는 옷소매에 대고 해야 세균이 남에게 옮지 않는다.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 세균이 옮지 않도록 한다.
5 항균을 위해 갖춰야 할 필수품 집 안에서는 살균제나 소독제, 칫솔 살균용의 구강 세정제, 과산화수소, 표백제, 고무장갑, 재생 용지로 만든 종이타월 등을 갖춰두고 수시로 청소한다. 외출할 때는 휴대용 티슈, 손 세정제, 소독용 손수건 등을 휴대해 밖에서도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6 과일·야채류 전용 세정제 사용 피하기 과일과 야채 등의 농약을 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세정제에는 화학 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을뿐 아니라 미생물이나 분비물, 세균 등은 없어지지 않는다.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문질러 씻은 뒤 베이킹소다나 숯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다시 흐르는 물로 헹구면 농약을 물론 세균까지 제거된다.
7 침대 시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 침구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가득하다. 매트리스 커버 위에 패드를 깔아 놓았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패드만 걷어 세탁하면 깨끗하다. 잘 때 땀을 많이 흘린다면 방수 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이불이나 매트리스 커버 등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널어 바짝 말린다.
8 속옷은 따로 세탁하기 세제로 세탁해도 떨어지지 않는 세균이 있기 때문에 속옷은 겉옷과 분리해 세탁해야 한다. 가장 뜨거운 온도로 맞춘 뒤 표백제와 세제를 풀어 속옷을 세탁한 다음 끓는 물에서 한 번 더 삶아 헹구면 세균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주방
1 행주와 수세미
행주나 수세미를 사용한 후에는 매번 소독하고 말려야 한다. 주방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세탁한 다음 젖은 채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어 2분간 돌리면 간단하게 살균할 수 있다. 살균 후에는 물기가 없어지도록 햇빛에 바짝 말린다. 행주나 수세미는 2주에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하고, 환절기에는 세균 번식이 심해지므로 행주 대신 재생 용지로 만든 종이타월을 사용한다.
2 개수대
설거지가 끝난 뒤 찌꺼기 거름망과 개수대는 중성세제로 닦는다. 그런 다음 수세미에 달걀 껍데기를 올려 개수대를 비벼 닦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찌든 때일 경우에는 식초 2큰술에 물을 약간 섞어 배수구에 부으면 악취까지 사라진다. 수도꼭지 손잡이도 깨끗이 씻어야 하는데, 특히 독감이 유행하거나 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매일 닦는다.
3 주방바닥
음식물이 튀어 더러워지기 쉬운 주방바닥은 조리 후나 설거지 후 마른걸레로 바로 닦는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바닥을 살균 소독하는데, 베이킹소다 1큰술을 푼 물에 걸레를 적셔 닦은 후 마른걸레로 물기를 제거한다.
4 가스레인지
요리하면서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어 가스레인지가 얼룩지면 바로 닦는다. 가스레인지의 묵은 때는 김빠진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깨끗이 지워지고 새것처럼 윤이 난다.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 분무기에 넣고 묵은 때가 있는 부위에 뿌려 불린 다음 칫솔로 문질러도 때가 쉽게 빠진다.
5 도마
도마는 육류용과 과일·야채용을 따로 사용한다. 사용한 도마는 식기세척기에 넣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씻는데, 굵은소금이나 레몬으로 문질러 씻은 뒤 햇빛에 1시간 정도 말리면 살균된다. 육류용 도마는 사용 후 중성세제로 닦고 표백제를 뿌려 씻으면 살균과 냄새제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표백제를 풀어 도마를 담가두는 것도 살균에 효과적이다.
6 냉장고
냉장고 안에 엎질러진 것이 있으면 바로 닦아내고, 2주에 한 번 정도 전원을 끄고 청소한다. 젖은 행주로 냉장고 안을 닦은 다음 주방용 살균소독제 섞은 물을 묻혀 다시 한 번 닦은 후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한다. 냉장고 문의 고무패킹도 소독용 에탄올이나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틈새까지 깨끗하게 닦는다.
욕실
1 비누
비누가 젖어 있으면 손에서 묻은 세균이 서식하기 쉽다.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물기가 잘 빠지도록 아래에 홈이 있는 홀더에 올려둔다.
2 목욕용 스펀지
욕용 스펀지를 젖은 상태로 두면 피부에 감염을 유발하는 포도상구균이 생기기 쉽다. 사용하고 나서는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햇빛에 말린다.
3 샤워기
샤워 후 반드시 마른걸레나 종이타월로 닦아 샤워기의 물기를 없애고, 2~3일에 한 번씩 곰팡이 제거용 세제를 뿌린다. 샤워기 홈에 낀 물때는 세제를 묻힌 이쑤시개로 빼내고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아 말린다.
4 칫솔
사용한 칫솔은 구강 세정제나 과산화수소에 담근 뒤 더운물을 틀어놓고 약 20초간 헹궈 물기가 없어지도록 완전히 말린다. 칫솔꽂이도 같은 방법으로 세척하고, 칫솔모가 오래돼 뻣뻣하게 벌어지기 전 3개월마다 한 번씩 칫솔을 바꿔준다.
5 세면대
비누때, 물때, 곰팡이 등으로 더러워지기 쉬운 세면대는 중성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닦는다. 귤, 레몬, 오렌지 등 강한 산이 들어 있는 과일로 수도꼭지를 닦으면 곰팡이균과 수돗물 때문에 생긴 녹이 제거된다.
6 변기
물을 내릴 때 세균이 욕실에 빠르게 퍼지므로 용변을 본 뒤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다. 변기통과 덮개는 매주 살균 소독한다. 변기 둘레의 안쪽까지 세제가 닿도록 위부터 돌려 뿌리고, 때가 충분히 불었을 때 닦아낸다. 변기 덮개는 뒷면 홈 부분의 누런 때까지 스펀지로 깨끗이 닦고 변기 테두리 안쪽은 칫솔로 꼼꼼히 닦는다.
✔ #하루명언 #소식받기 ↘↘↘↘↘
#명언 #유머 #좋은글 #동영상 #감동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교육부 장관이 ‘공석’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개혁,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사안을 다루는 복지부 장관 공백이 길어지면서, 복지부가 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사람 본 적 있냐? 큰소리치더니 또 얼마나 대단한 인재를 모셔올지… 2. 이재명 의원이 국유재산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철수 의원은 대선 불복이냐 비판했고, 국유재산 매각을 통해 재정안정을 꾀하려던 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뭔 땅 팔아서 돈을 마련해~ 나도 반댈세~ 3. 침수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미리 대피가 안 됐나 모르겠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더구나 침수된 반지하 가구 창문 앞에서 “퇴근할 때 보니 침수가 시작됐더라”고 말해 비판이 나오는 등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양반을 박근혜 이후에 다시 볼 줄이야… 4. 수도권 폭우 침수 피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대처가 논란인 가운데,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차를 돌리지 못한 이유는 “이미 서초동이 침수가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 있어도 산불 나면 헬기 타고 와야죠’라고 했던 인간이 누구더라~ 5.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것과 관련해 ‘윤핵관’ 측에서 그 이유를 ‘여론조사 기관 성향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주요 원인 제공자인 윤핵관 측이 반성 없이 남 탓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재인 정부 발목만 잡고 있으니, 지금이 윤석열 정부 맞긴 한 건희? 6. 탁현민 전 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폭우 자택 지시’에 대해 “청와대를 나올 때부터 우려했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문제들은 상당히 작은 문제들로 임기 내내 그런저런 문제들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취임 100일도 안 됐는데… 지난 촛불 혁명 때 쓰던 촛불 꺼내야 하나… 7.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48%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는 "3단계에 걸쳐 검증한 결과 표절률 48.1%, 유사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까지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이 5년 장사하고 끝나는 데도 아니고… 이러면 박사는 ‘나가리’ 아닌가? 8. 카카오 맵에서 '국민대’를 검색하면 나오는 별점 평가에서 국민대가 평균 1.5점(만점 5점)을 받아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댓글에는 “복사 논문도 인정하는 인정 넘치는 곳” 등의 비아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국민대’가 ‘국힘대’로 이름을 바꿀 처지에 놓였으니 학생 보기 부끄럽도다~ 9. 경찰이 이재명 의원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수 차례 소환조사 요구에 불응해온 장 변호사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통령을 걱정하는 국민, 검찰을 개혁하라는 국민… 피곤해서 살겠니? 10. 네이버와 카카오 이용자들이 '기상예보관'을 자처하며 실시간 기상 관련 정보에 대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각 지역 시민분이 실시간으로 제보를 해주니 기상 예보를 하는 기상청보다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기상예보보다는 기상 중계를 한다는 말이 나온 지 꽤 됐지~ 11. 서울의 부유층 밀집 지역인 강남에 폭우가 강타해 페라리에서 포르쉐까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외제차들이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외제차 1천500여 대에 대한 침수 보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시는 침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오세이돈에게 구상권 청구하라~ 12. 황교익 씨가 홈플러스 ‘당당 치킨’으로 시작된 대형마트 업계의 저가 치킨 경쟁에 대해 “비쌀 이유가 없는 치킨이 본색을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의 치킨 가격이 그동안 지나치게 비쌌다는 지적입니다. 편의점 치킨도 생각보다 싸고 맛있더라고요… 혼치맥으로 완전 좋아~ 13. 이마트24가 때아닌 ‘네이밍 논란’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마트24는 “출시하자마자 논란이 불거진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 버터쿠키’에 대해 하루 만에 발주 중단 조처를 내리고 리패키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도 ‘멸굥’ 타령하던 정용진 부회장 작품이 아닐까? 대박인데~ 윤 대통령, 청문보고서 미채택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재가. 급속도로 번지는 '#무정부상태' 윤 대통령 논란 일파만파. 친이준석 박민영, 대통령실로 가며 “이준석 자중해야". 이재오 "대통령은 퇴출감, 참모들은 능력도 생각도 없어”. 국민의힘 비대위 이후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유승민 선두.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끝내 전면전 나섰다. 윤 대통령,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와 면담.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최대 54.9%. 신규 확진자 15만 명 넘어 8월 중 20만 명 정도 발생 전망.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 버지니아 울프 - 뭔 일만 생기면 설명하고, 해명해야 하는 사람은 신뢰감을 잃게 마련입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꼭 그런 모양새입니다. 연습하는 정부, 훈련하는 정부, 처음 해보는 대통령이라 미숙한 정부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오히려 거짓보다는 솔직한 사람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그걸 몰라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