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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모임, 팀 미팅 때 유용한] 인터넷 공룡 구글(Google)의 회의 규칙 6가지

1. 한 사람의 의사결정자가 있어야 한다. 2.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3. 모두에게 평등한 발언권이 주어져야 한다. 4. 회의는 적정 인원이 모여야 한다 (저자는 여덟 명이라고 소개 함) 5.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 참석자 모두 회의에 집중해야 한다. 혹시 조 모임, 팀 미팅 때문에 고생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의 저자는 회의는 데이터와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를 논의하며 찬성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으로 결론을 내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위의 여섯 가지 방법을 참고해서 회의한다면, 좀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건강한 영감을 배달합니다. - 영감쥬스 http://0ga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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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르문학
'오늘의 장르문학' / 듀나 외 7인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문단 문학과 장르문학을 가려 읽는 편은 아니다. 요즘에는 점점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기도 하니 사실 문단 문학만 읽는다거나 장르문학만 읽는다는 것이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 오늘의 장르문학에는 총 10명의 작가가 쓴 단편소설이 실려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작가들도 있고 처음 보는 작가들도 있었지만 다양한 작가의 개성적인 상상력이 듬뿍 담긴 단편 10편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었다. 일단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제한 없는 상상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하고 특이한 소재와 이야기였다. 특히 흥미로웠던 소재와 배경은 정명섭 작가가 쓴 바람의 살인이었다. 고구려 군대 내의 괴롭힘으로 인한 살인사건을 소재로 추리 기법을 빌린 바람의 살인은 그 특이한 설정 덕분에 순식간에 소설 속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은림 작가가 쓴 만냥금 또한 특이하면서도 좋았다. 동화적인 분위기로 시종일관 이끌어 나가면서 그 안에서는 돈이라는 종이 다발에 지배당하는 사람의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천 원짜리를 만 원짜리로 보이게 만들어주는 상상 속 식물, 만냥금의 존재가 동화적인 분위기와 어두운 이야기를 유연하게 엮어준다. 중고등학생 시절 밤을 새 가며 읽었던 드래곤 라자,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의 작가인 이영도 작가가 쓴 에소릴의 드래곤은 반가운 느낌이 물씬 풍겼다. 글만 보아도 아, 이영도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 소설이었다. 드래곤과 약간은 특이한 성격의 등장인물들, 이영도 작가 특유의 유머가 여기저기 묻어 나와서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로 미소를 지은 채 읽었다. 구병모 작가는 문단 문학을 쓰는 작가에 가까운데 이런 곳에서 예상치 않게 만나게 되자 놀람과 반가움이 함께 찾아왔다. 원래 소설들에 약간의 판타지적 상상력이 가미된 경우가 많은 것은 충분히 알고 있었기에 놀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한 편의 잔혹동화처럼 보이는 재봉틀 여인에서는 구병모 작가 특유의 문체가 어김없이 큰 역할을 했고 개인적으로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구병모 작가의 팬이 된 필자로서는 이런 단편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 무엇이든 꿰맬 수 있는 재봉틀 여인에게 감정을 꿰매 달라고 부탁하는 주인공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파국을 시니컬하면서도 군데군데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장으로 써 내려갈 수 있는 작가는 구병모 작가밖에 없지 않을까. 그 외에 다른 소설들에서도 그 상상력과 참신함에 감탄했다. 어릴 적 판타지, 무협 소설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장르소설이 이렇게나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는 점이 놀라웠다. 장르 소설이면 SF, 판타지, 무협 정도만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장르문학이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정표 같은 책이 바로 이 '오늘의 장르문학'이라고 생각한다. 소설 속 한 문장 : 아들은 남자의 손아귀에서 바스러졌어.
성장에 나이는 없다
한 살, 아이는 슬픔이란 감정을 채 배우기도 전에 부모를 잃었습니다. 이모와 할머니 손에 길러지다가 다시 깊은 산골 낯선 할아버지에게 맡겨지지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지만 아이는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것들을 기어코 찾아냅니다. 아픔을 지닌 할아버지의 따뜻한 면을 발견하고 눈이 보이지 않는 그래니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며 목동 페터와 함께 염소들을 보살피지요. ‘알프스 소녀 하이디’ 이야기입니다. 하이디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많은 걸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를 새로이 전합니다. “오늘은 눈에 보이는 것마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렇죠?” 맛있는 음식도, 좋은 침대도, 비싼 옷도 없지만 하이디는 알프스의 대자연 속에서 육체와 정신을 가꾸며 성장해 나갑니다. 그런 하이디의 성장은 주변인들까지 성장시키지요. 마음의 문에 빗장을 걸고 살았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열고 항상 슬픔에 잠겨 지내던 그래니 할머니는 살아 있다는 것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페터는 하이디에게서 글을 배웁니다. ======================================= 각자 삶의 어두운 면에 갇혀 있지만 말고 자신만의 삶의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하이디의 성장이 말하는 바가 아닐까요? 아주 슬픈 일이 일어나면 당장은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해요. 그 슬픔이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만 같거든요. 하지만 누군가가 그 슬픈 일로부터 좋은 것을 준비해두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하이디에게서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을 베풀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나요? 아이가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른이 좀 더 어른다운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건강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성장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성장은 뜻밖의 어둠 속에서도 도약할 때 이루어진다. – 헨리 밀러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성장 #삶의가치 #인성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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