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h640705
3 years ago10,000+ Views
지금은 보리농사를 거의 짓지 않지만 원래 유월은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이었다. 시골길을 지나다가 보리밭이 눈에 띄면 옛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 보리피리, 보릿고개, 꽁보리밥 등 보리에 따라 붙는 이미지는 가난이지만 지금 눈 앞에 펼쳐진 누런 들판은 지난시절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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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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