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Blue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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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팔라우 다이빙 포인트 Overview 팔라우는 340여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수십개의 다이빙 포인트가 있겠지만 다이버들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포인트는 정해져 있다. 보통 한국에서는 3박 5일, 혹은 4박 6일의 패키지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그 일정에 맞게 인기 포인트 위주로 투어를 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오랫동안 팔라우에 머물거나 리브어보드를 타지 않는 한, 대부분의 인기 포인트가 몰려있는 코로르, 울롱, 카프, 펠렐리우(페릴리우), 이 4개의 섬만 기억해도 충분할 것 같다. ** 1번 그림 : 팔라우 전체보기 ** 2번 그림 : 주요 다이빙 포인트 맵 [코로르섬] 국제공항, 숙소, 다이빙샵, 다운타운 등이 모여 있는 본섬이다. 대부분 본섬에 숙소와 다이빙샵을 정하고 매일 아침 스피드보트를 타고 다이빙을 간다. 동굴 다이빙 포인트인 샹들리에 케이브(Chandelier Caves)가 있고 몇 개의 난파선 포인트가 가깝다. [울롱섬] 울롱월, 울롱채널, 시에스터널 등의 포인트가 있다. 보통 다이빙 첫 날에 많이 가는 것 같다. 오랫만에 다이빙을 하거나 초보인 다이버들이 체크다이빙을 하기에 가장 만만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만만하다고 해서 재미없는 포인트는 절대 아니다. 상어(그레이 리프 샤크, 화이트 팁 샤크)가 심심찮게 돌아다니고 잭피시 무리, 정어리 떼, 거북이, 대형 그루퍼, 나폴레옹 피쉬, 부채산호 등등 볼거리가 많다. 울롱채널에서는 물때가 맞으면 조류를 타기도 한다는데 나는 못해봤다. [카프섬] 대부분의 대표적인 포인트와 가장 가까운 섬이라 숙소를 아예 이곳에 잡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숙소가 거의 없고 코로르 본섬의 숙소에 비해 열악하다고 한다. 최고 인기 포인트이자 팔라우 다이빙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블루홀, 블루코너, 만타 스테이션이란 별명이 있는 저먼채널 등이 있다. [펠렐리우섬] 본섬에서 가장 멀지만 역시 대표적인 포인트들과 가깝고 카프섬보다는 숙소 선택 옵션이 좀 더 많아 여기에 숙소를 잡는 다이버들도 있다. 팔라우의 모서리에 위치해 있는데 절벽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펠렐리우 컷, 펠렐리우 월, 펠렐리우 익스프레스, 옐로우월 등의 포인트가 있다. 블루홀, 블루코너, 저먼채널까지도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PS. Map은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구글맵 위에 직접 그린 것이랍니다. 주요 포인트만 넣었고 위치와 거리 비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당~ *^^* #1 팔라우 로케이션 개요 보기 ==>> http://www.vingle.net/posts/86904 #3 팔라우로 다이빙 가기 ==>> To Be Continued...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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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Sea 직접 그리신거?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mikyung0412 오,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포인트 맵 찾다가 올려주신 그 지도도 보긴했는데, 이거저거 다 표시하니 복잡해서 불필요한 정보들 싹지우고 간단하게 포인트만 볼 수 있었으면 해서 새로 그려버렸어요. 찾다보니 샵마다 다르게 표시하기도 했고... 하지만 결국 포인트가 정리된 20개인건 그 지도나 제 지도나 마찬가지라는... ㅋㅋ
좀 더 많은 포인트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영문이긴 하지만 제가 정리했던 것도 있어요. ^^ 팔라우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거의 안가는 곳들은 빼고 정리했는데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http://www.vingle.net/posts/50027
다이버들에게 진정 주옥과 같은 정보들이네요 감사 ㅠㅠ
가고야 만다...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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