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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뛰어난것 같은 중세시대 그림들.jpg
죽어서도 술 마시는 해골바가지 달팽이가 된 사슴 (15세기 네덜란드) 신부님이 그린 고양이 고문관도 고문 당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들도 모두가 즐거움 백파이프 부는 고영희 (13세기 영국) 사랑을 나누는 커플의 발을 핥는 악마 사람의 눈을 찌르는 악마 (15세기) 박쥐 (13세기 영국) 정체 미상의 살인괴 (14세기 플랑드르) “꽥!” (14세기 영국) 서로 놀란 엄마와 아기 바지 입은 멧돼지 (14세기 프랑스) 스우파에서 배틀 하고 있는 쥐와 개구리 INFP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ENFJ 전형적인 팔불출 고영희 집사들 버터 만드는 고양이 (12세기 독일) 새를 예뻐하는 여우 (15세기 프랑스) 마법사 갱얼쥐 바이올린을 켜는 고양이 (15세기 프랑스) 고슴도치 (13세기 영국)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달팽이 (15세기 프랑스) 망토를 걸친 개 (15세기 프랑스) 아픈 고양이를 치료하는 개 (15세기) 나비 날개 달고 있는 오리가 아니고 진짜 나비임 글자를 수거하고 있는 사람들 (15세기 프랑스) 왕이 된 고양이 (15세기 독일) 도박하는 신부님 <세속적 쾌락의 즐거움> 작품 중의 한 갱얼쥐 고영희 달팽이 (15세기 프랑스) 뿌리 식물 (뚜벅쵸) (15세기 이탈리아) 새 아니고 벌 (13세기 프랑스) 애벌레가 된 남자 (15세기 프랑스) 고양이 포즈를 하고 있는 개 (15세기 네덜란드) 새를 잡아먹는 개 (15세기 프랑스) 출처 은근히 귀여운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infp를 소개하는 enfj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의 조커..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1746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난 고야는 도금 전문가였던 아버지를 통해 성당 천장벽화와 장식화들을 구경하게 되고 화가의 길을 걷게 됨. 술도 오지게 좋아하고 힘도 쎘다고 함 초기에는 이렇게 색채가 화려하고 밝은 느낌의 로코코 풍의 그림들을 그렸는데 이런게 다 생계를 위해서 그린 그림들이었음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이 아니라 주문을 받고 그린 그림들임 상위 계층의 집안을 장식하는 그림들을 그리게 됐었지 그런데 마음 한켠엔 사회비판적인 마음이 있었음 이 <작은 거인들>도 보면 놀고 있는 아이들처럼 그려놨지만 무등 탄 아이와 무등 태워주는 아이의 복장과 표정을 보면 지배계층에게 당하는 서민의 차이를 나타냄.. 위의 아이가 다리로 목을 조르는 거처럼 보이고 밑의 아이는 바닥만 보고 있지.. 그러다가 결정적인 사건들이 터짐 ㅋㅋㅋ 왕인 카를로스 4세의 초상을 그리고 왕비인 마리아 루이사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마리아 루이사가 자기의 애인인 군인 마누엘 고도이의 초상도 그려달라고 따로 부탁함 ㅋㅋㅋ 이게 마누엘 고도이.. 전장에서 애인의 편지를 읽는 무능력한 모습임 그냥 힘만 쎈 남자.. 그런데 이 마누엘 고도이가 또 자기의 다른 애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초상을 그려달라고 함 이렇게 2개 걸어서 누드화 위에 옷입은 버전을 올려놓고 사람들 없을 때 자기만 누드버전을 본 거임 ㅋㅋㅋ 고야는 왕과 왕비를 그리고 왕비의 내연남을 그리고 그 내연남의 내연녀까지 그린거임 ㅋㅋㅋㅋ 당연히 개빡침 고야는 이 사건들로 부패하고 부덕한 왕실.. 타락하고 부패한 상류사회에 대한 적대감이 증폭됨 그래서 돈을 받고 그리는 그림들이 아니라 사회 비판적 내용을 담은 동판화 작업들을 시작함 당시 스페인은 공개처형을 많이 했는데 목을 서서히 조르며 고해성사를 시키고 그 이후에 마저 졸라 죽였다함 ㄷㄷ 이 화중에 고야는 귀도 멀어버리고 당연히 귀가 머니까 대화가 안 되고 초상화 주문을 받을 수가 없게 됨..ㅠㅠ 그래서 이렇게 혼자서 자기가 원하는 주제를 그리는 와중에 프랑스에서 쳐들어옴 당시 프랑스는 혁명 이후라서 스페인 지식인들은 ‘어 ㅅㅂ 이거 프랑스가 오히려 우리 막 혁명 도와주는 해방군 같은 거 아녀?’ 라고 생각했지 물론 개혁정신이 있었던 고야도! 그런데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 그냥 침략한 거야 병신들아 ㅋㅋㅋ 이 일을 겪고 나서 고야는 인류애를 잃어버리고 공포, 기괴함 같은 감정들을 그림으로 묘사하게 됨 아래의 그림들처럼 유명한 고야의 작품.. 뒤지게 고어함; 이렇게 광인들이나 마녀들을 그리면서 주목할 부분은 표정임.. 그냥 뭉겨버리면서 진짜 미친 사람을 그려버리고 보면 무릎까지 흙이 차있어서 둘 다 도망 못가는 상황에서 둘 다 서로 뒤지게 패버리는.. 절망적인 그림을 그리고 표정 묘사도 안 함 ㅋㅋㅋㅋ 이 흑화한 이후에는 사회비판조차도 안 하는.. 회의적인 그림을 그리는 거임.. 보다 보면 인생이 참 불쌍함 격동의 시대에서 희망을 잃고 흑화해버린 조커 고야찡이지만 오히려 그러한 환경이 명작들을 낳았을 수도 있는거지.. 읽어줘서 ㄱㅅ! 출처ㅣ디시인사이드
소중한 명화 복원 중 일어난 대참사들
오래된 것을 복원하는 일. 정말 어렵고도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복원 과정에서 작품이 훼손되면 이를 복구하기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복원 과정에서 대참사를 겪은 작품들을 소개할 텐데요. 안타까운 복원 결과로 전 세계인의 지탄을 받은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비 인형이야? 19세기에 만들어진 산타바바라 동상입니다. 이 동상은 브라질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마치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복원되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얇게 칠해진 눈썹과 지나치게 진한 아이라인, 그리고 밝은 입술, 그리고 너무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오히려 조각상이 섬뜩해 보이네요. 2. 용감한 기사의 모습이 이게 뭐야.. 스페인 에스텔라시의 성 미카엘 교회에 있는 성 조지 나무조각상도 수모를 입었습니다. 성 조지는 전 세계적으로 용을 무찌를 용감한 기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복원하며 말을 탄 성 조지의 얼굴은 분홍빛으로, 갑옷과 말은 회색으로 칠해지며 우스꽝스러워졌습니다. 이를 복원한 사람 또한 아마추어였는데요. 그 지역의 교사였다고 하네요. 성 조지 나무조각상을 다시 복구하는 데는 3만 7,000달러 정도가 추가도 들었다고 합니다. 3. 1.6억원짜리 애니메이션 스틸 중국 차오양에 위치하고 있는 불교 벽화입니다. 이 벽화의 다른 복원 사례들과는 달리 막대한 돈을 써서 복원되었는데요. 그럼에도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많은 지탄을 받았습니다. 이 벽화는 905년에서 1125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를 복원하는 데는 우리 돈으로 약 1억 6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벽화 복원 결과는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의 한 장면 같아 보였는데요. 원작과 닮은 점이 거의 없는 것도 문제점 중의 하나였습니다.  4. 산업용 에나멜 페인트까지.. 15세기에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나무 동상입니다. 이 동상의 복원에는 전문가가 전혀 투입되지 않았는데요. 그 결과 산업용 에나멜페인트로 덕지덕지 칠해져 끔찍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5. 원숭이가 된 예수님 2012년 보르하 지역에서는 100년 된 예수의 모습이 졸지에 원숭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페인팅이 벗겨진 예수 벽화를 본 한 노인 신도가 안타까운 마음에 이를 정성스럽게 복원했고, 그 결과 원작과는 딴판인 원숭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죠. 이 벽화는 곧 '원숭이 예수'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15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6. 성형수술의 댓가 바로크 시대의 회화 거장인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성모잉태화' 복제화를 소장하고 있던 한 미술품 수집가. 그리고 이 작품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싶어 '복원 전문가'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문가는 미술품을 전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회화 복원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결국 성모 마리아의 얼굴을 지워버렸습니다. 이후 그는 성모 마리아의 얼굴을 두 차례 덧칠했는데요. 결국 작품 속 앎다운 성모 마리아의 모습은 없어지고 턱이 지나치게 뾰족한 성모 마리아가 되어버렸습니다. 7. 팔렌시아의 감자 머리 석재 동상에서도 끔찍한 복원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동상 또한 스페인의 팔렌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데요. 익명의 석재 조각사가 건물 외벽에 있는 동상을 복원하며 얼굴을 망쳐버렸습니다. 이후 이 인물은 '팔렌시아의 감자 머리'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출처ㅣRedFriday
예술이란?
예술이란? 한창 예술작품에 호기심과 관심이 생겼을때 저는 온오프라인으로 작품을 몇 번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작품에 대한 설명(스토리)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 예술가가 무엇을 표현했고,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저는 알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작가에게 물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표현(의미) 한 것인가요?" 하지만 몇 작가에게는 대답을 듣지 못했고, 어떤 작가에게서는 엉뚱하게 작품에 사용한 기법과 도구 설명만 듣기도 했고, 어떤 작가의 설명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의 나열이었으며, 어떤 작가는 그런 것은 묻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제가 물으면 안 되는 것을 묻기라도 했다는 듯이요. 그러다가 한 연예인 겸 화가로 활동하는 분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는데, 그분의 작품에는 충분한 설명(스토리)이 있었습니다. '아,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고,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구나,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재밌다!' 한동안 작품 감상에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렸던 저였는데 무척이나 재밌었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더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제 안에서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작품을 통해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위로를 받은 듯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예술이란 이렇듯 내 생각과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소설가는 소설로, 가수는 노래로, 작곡가는 작곡으로 말이죠. 예술가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작품에 담을 수 있어야 하고, 본인이 무엇을 표현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심리글쓰기 지도사 이지은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d8CQjbvAM5/?igshid=YmMyMTA2M2Y=>
재미로 보는 서양화가 구별법.jpg
빵빵한 엉덩이가 보인다면, 루벤스 남자가 소눈깔에 여성스런 헤어를 하고 있다면, 카라바지오 장애가 보인다면, 피카소 약빤 것 같으면, 달리 고문 받고 있는 듯한 표정에 풍경이 어둡다면, 타치아노 조그만 사람들이 가득한데 또라이 같은 게 많이 보이면, 보슈 조그만 사람들이 가득한 반면 다른 모든 건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브뤼겔 여자 포함 모두가 푸틴처럼 보인다면, 반 에이크 가로등 밑 자체 발광하는 부랑자가 보인다면, 렘브란트 뜬금없이 통통한 큐피드와 양들이 보인다면, 부셰 모두가 아름답고 벗고 있고 이것저것 겹쳐있다면, 미켈란젤로 발레리나가 보이면, 에드가 드가 일자눈썹이 보이면, 프리다 명암이 짙고 날카로우며 뭔가 푸르스름하고 수척한얼굴에 수염을 달고 있으면, 엘 그레코 얼룩덜룩한 빛들이 가득한데 뭔가 어리둥절하다면, 모네 얼룩덜룩한 빛들과 행복한 파티장의 사람들이면, 르누아르 얼룩덜룩한 빛들과 불행한 파티장의 사람들이라면, 마네 반지의 제왕 배경에 푸르스름한 안개가 껴있고 귀족적인 콧대를 한 성녀가 곱슬 머리를 하고 있다면, 다 빈치 엑셀칸에 칼라를 집어 넣으면, 몬드리안 출처 B급설명인데 특징 캐치를 너무 잘했네요 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그림 잘알ㅋㅋㅋㅋ
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