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buy
1,000+ Views

유아영어교육은 잉글리쉬에그^^

사실 저나 남편은 교육에 있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싶어하는 부류(?)인데요. 딱 한가지, 외국어만큼은 언어습득시기에 부모의 역할이 아주 크다 생각했어요. 특히 영어에 있어서는 신경을 좀 곤두세우고 있었다 할까요? 20개월 들어서고 말이 좀 빠른편인 아이가 엄마나 아빠가 하는 모든 말들이나 호비 영상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순간적으로 따라하는 걸 보고는 외국어노출에 조바심이 심해졌었어요. 집에서 제가 일상대화를 아이와 끌어간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길래 이것저것 교재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 아이가 잉글리쉬 에그를 들여놓고 확 달라진 모습을 보게됐지 뭐에요. :) 사전조사를 그렇게 좀 하다가 센터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어요. 적은 금액도 아닌데 어느 정도로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지 어떤식으로 아이에게 외국어를 받아들이게 하는지 궁금했었거든요. 그렇게 상담을 받고 며칠 후 스텝 1,2,3를 들여놓게 됐어요^^
아이 책장에 쭉 정리된 잉글리쉬에그에요. 스토리북, 스토리텔링북, 오디오cd가 있구요. 그 외 워드차트와 플링세트가 있네요.
집에 플링을 설치한 모습이에요. 플링은 기존의 DVD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 뿐만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더라구요. 에그펜으로 저 숫자판같은 플링차트를 누르기만 하면 한스텝 안에 포함된 모든 영상들이 재생이 됩니다.
저는 그래서 외할미집 갈때나 여행갈때도 일정이 길어질때는 싸들고 다니기도 해요.ㅎㅎ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으니까요^^
요 에그펜으로 터치를 하는건데요. 에그펜은 제가 본 세이펜들 중에서 최고로 디자인도 이쁘고 그립감도 맘에 들더라구요. 레코딩, 락 기능 당연있어서 활용도도 좋습니다 에그펜의 활용범위는 뒤에가서 더 많이 나올거에요^^
플링차트를 에그펜으로 터치하는 모습이에요.
아이가 꽤 호기심이 많아서 거실장 위에 아무것도 놔둔 적이 없는데요. 플링은 워낙 단순하게 기능버튼마저 단 하나기 때문에 아이가 망가뜨릴래야 망가뜨릴 수도 없어서 편하게 거실장 위에 늘상 두고 살고 있답니다.^^
플링으로 재생되는 영상의 모습이에요. 1~20번까지 스토리만 보거나 노래율동만 보거나 두가지 모두를 다 보거나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노래를 많이 활용하는 중이랍니다. 스토리애니메이션을 먼저 보여주고 난 뒤에 원어민이 다시 보여주고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이 이어지는데요. 정말 잉글리시에그의 모토답게 자연발화가 가능해지는 부분이 이런 부분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플링에 에그펜을 거치하게 되어있어요. 거치대겸 충전기 인데요. 디자인 정말 단순하게 잘 빠졌죠? 예전부터 애플빠였던 엄마인지라 플링시스템의 디자인도 선택에 한몫 했답니다.
스토리북의 표지에요. 스텝1의 5번 Daddy Wake up!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내용인데요^^ 스토리북은 아래 사진처럼 단순하게 일상생활 속 대화를 꾸려놨어요.
물론 이 책들도 모두 에그펜을 이용하면 노래부터 드라마까지 영상에서 봤던 내용들이 음원으로 흘러나오도록 지원됩니다.
스토리텔링북은 아직 아이에게 보여주긴 이른거 같아 제가 보고 있어요. 영어를 손에서 놓은지 얼마인지 계산도 안되는데 아이때문에 다시 영어를 되새김하고 있는 요즘이에요.ㅎㅎ 실제로 센터에서는 엄마들끼리 스터디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잉에그를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몸부림도 진행중이거든요. 어떤 교재를 쓰건 부모의 역할이 워낙 중요한건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저도 내년부터 엄마들과 스터디를 할 계획이랍니다.^^
이건 song book인데요. 잉에그 5주년 기념으로 나왔던 거라 비매품이에요 저는 운좋게 이걸 받을 수 있을때였어서 받았는데 이거이거 완전 물건입니다. 아이가 목에 거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 송북을 걸어주고 에그펜 쥐어주면 아무리 장거리라도 거뜬해요. 얼마 전엔 차로 4시간 넘게 이동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송북과 에그펜으로 보채는 일 없이 장거리를 무사히 이동했었거든요. 에그펜으로 그냥 저 작은 책 한장한장마다 터치하면 스텝별로 나오는 노래들이 모두 나옵니다. 완벽히 다 따라하진 못하지만 그 속에 익숙한 단어나 구절들 어설픈 발음으로 따라하는거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퍼즐인데요. 스텝별로 책속의 내용과 일치하는 사물들이 그림 속에 있고 그 사물들을 터치할때마다 단어가 에그펜을 통해 나옵니다. 저기를 터치하면 블랭킷~ 하고 알려주는거죠. 스텝별로 3개씩 퍼즐이 들어있는데요. 아이가 워낙 블럭과 퍼즐을 애정하는지라 퍼즐은 정말 좋은 도구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에그는 실생활 속 이야기에서 주요문장을 뽑아낸 점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거의 모든 문장이 대화체라서 아이가 익히기도 쉽고 이제 22개월 된 아이에게서도 아웃풋이 나오는걸 보면 참 잘 선택했다 싶기도 하구요. 아이들이나 엄마가 집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대화나 상황들, 흥미있는 주제들이다 보니까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응용력까지 높여주는거 같아요. 다른 교재들도 좋지만 실생활이 아닌 소재다보니 자연발화가 어려웠거든요. 예를 들어 돼지와 대화하는 식의 영어교재도 아이에게 물론 좋았지만 실생활로 돌아와 돼지와 대화할 기회 없지 않나요? 에그는 실제로 대디대디 웨이크업~ 하고 자고 있는 아빠를 흔들면서 외치게 되더라구요. 거기다 뮤지컬 음원은 리듬에 예민한 우리 아이에겐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무기가 됩니다. 어떤 설명도 필요 없이 노래만 나오면 자동 율동하면서 따라 불러요.ㅎㅎ 몇달 에그를 사용해보니 에그의 최대 장점은 처음에 아이에게 노출을 시켜주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 찾게되는 점인거 같아요. 이 책 저 책 들고와서 펜을 달라고 하고 펜을 내어주면 혼자 이리 저리 해보면서 듣고 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물론 책도 편식을 해서 그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은 계속 해줘야할 거 같네요.ㅠㅠ 보는 것만 봐요.ㅎㅎ 이상 두어달 차 에그맘의 생각이었구요. 조금 더 지나 딴소리할 지 모르겠지만 다시 아이의 변화를 들고 올께요^^
Best Buy는 독일과 영국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브랜드와 문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독일 생활가전 & 주방용품 구매대행 핫딜 국내 최저가 카페 : http://cafe.naver.com/bestbuygermany 블로그 : http://blog.naver.com/nujabes3582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ages/BestBuy-Germany/1583678018548390 카카오스토리 : https://story.kakao.com/ch/bestbuygermany
Comment
Suggested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