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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5 유스케 출연한 빅뱅 무대 모음

진작에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지난 주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빅뱅이 출연하였는데 또 레전드 무대들을 대거 양산하네요... 팬 입장에서는 안좋아할 수가 없다는 bb
비록 발카의 공격에는 당해내지 못했지만 사스가 빅뱅 라이브! 카메라도 아마도 같이 흥분한듯염

유희열의 스케치북 - 빅뱅 - BAE BAE. 20150605

유희열의 스케치북 - 빅뱅 - FANTASTIC BABY. 20150605

유희열의 스케치북 - 빅뱅 - BANG BANG BANG. 20150605

유희열의 스케치북 특별무대 - 빅뱅 데뷔무대로 타임머신

힙합천재 빅뱅의 정신적 지주 리더 지드래곤
미소천사 빅뱅의 판타스틱 보이 대성
카리스마 눈빛 빅뱅의 천연 스모키 톱이아닌 탑
천상춤꾼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남 승리
만능 래퍼 빅뱅의 이름만큼 뜨거운 열정을 가진 태양

유희열의 스케치북 특별무대 - 빅뱅 - 거짓말 20150605

편곡 누가 이렇게 아련하게 한거임....거짓말은 지금 들어도 명곡!!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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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좋다 빅뱅은 항상 옳아요
거짓말 정말 아련아련.......
완전 아련하네요..ㅠㅠ 시간 잘갑니당
아련아련...☆
판베 겁나 콘서트 느낌으로 편곡했네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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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뒷조사단] GD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 탈탈 털어드립니다.
이 아이는 25년 뒤 월드스타가 되어 저희한테 털립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달린 댓글들. 저희 식구 다 읽어 봅니다. 혁오편에 달린 댓글 감동입니다. 우리 식구 막내. 스크랩해서 파일에 끼워다닙니다. 쪼마난 사무실에서 험한 일 하면서도 짬날때 마다 꺼내보면서 눈물 흘립니다. 물론 저는 울지 않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댓글 보면서 힙 냅니다. 두번째 의뢰. ‘지드래곤’ 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털어온 자료 잘 봅니다. 잘 보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면서 우쭐댑니다. 잘 보고 좋아요 클립 바로 누릅니다. 먼저 털어온 사진부터 봅니다. 1. [짤] 간지짤 풉니다. 엄지는 이런 거 저장하라고 있습니다. 엽사 짤 풉니다. 빠스트 클라쓰 타고 외국 다니는 탑 연예인들도 우리 식구들이 파면 빈틈 다 나옵니다. 2. [대과거]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은 1988년 8월 18일 서울 용산구에서 태어납니다. (2012년 발매한 미니앨범 수록곡 'One of a kind'의 가사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가 1988-0818번"의 전화번호는 지드래곤 생년월일입니다.) - 1994년. 일찍이 7살때 연예계에 데뷔합니다. 음악으로 데뷔 하냐? 안그럽니다. 뽀뽀뽀로 연예계에 입문합니다.(영상1) - 뽀뽀뽀에서 율동 그루브가 남달랐는지, 안무가 서용화의 눈에 띕니다. 이후에 최고의 인기그룹 이었던 룰라의 키즈 버전 '꼬마 룰라' 결성합니다.(영상2) 비니쓰고 있는 꼬마 권지용... 그 와중에 춤실력은 꼬마의 그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꼬마 룰라가 대박을 치진 못했고 이후 학교를 다니며 평범한 학생이 됩니다. 3. [SM과 지드래곤] 근처에 있는 종이랑 펜 아무거나 집어서 '될놈될'이라고 씁니다.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지드래곤은 가족들과 스키장에 놀러갑니다. 그런데 그 스키장에서 댄스 경연대회를 합니다. 권지용. 춤으로 뽀뽀뽀 올킬하고 안무가한테 발탁된 애입니다. 친구들이 할아버지 앞에서 개다리 춤 출때 방송에서 공연한 꼬마룰라 출신입니다. 형 누나들 압살하면서 당연히 대회 1등합니다. 그런데 그 대회 사회자가 누구?? SM 이수만입니다. 바로 SM 연습생 발탁됩니다. 하지만 5년간의 연습생 생활동안 뚜렷한 비전을 찾지는 못합니다. 4. [힙합과 지드래곤] 초등학생 시절 지드래곤은 승철이라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우탱클랜을 처음 접합니다. 이때 큰 충격을 받은 지드래곤은 힙합에 빠집니다. 승철이가 한국 가요계에 큰일 합니다. 아무튼 그 후로 프리스타일 랩 학원에 다니는데, 어떤 형들이 그 학원을 연습실로 씁니다. 그 어떤 형들이 바로 '피플크루' 입니다. 아까 썼던 '될놈될'에 밑줄 긋습니다. 피플크루와 연을 맺게 되면서 지드래곤은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2001 대한민국 HipHopFlex>에 최연소 멤버로 참여합니다. 앨범 타이틀곡 realize yourself에 참여해서 20초 정도 랩 선보입니다.(영상1) 이 음반의 타이틀 곡 말고, 6번트랙 제목이 G-Dragon입니다. 맞습니다. 솔로 트랙(feat.허인창,후니훈)까지 하나 올립니다.(영상2) 지드래곤은 이 노래에 사용된 가사 "난 G dragon / 남들이 뭐라건 / 작다고 어리다고 / 난 G~dragon / 남들이 뭐라건"을 훗날 솔로 1집 수록곡 '소년이여'에 그대로 씁니다. <2001 대한민국 HipHopFlex> 앨범의 제작을 맡았던 프로듀서 이희성은 지드래곤에게 YG오디션을 권합니다. 양현석은 지드래곤의 재능을 알아보고, 지드래곤은 이때부터 YG와의 연 시작합니다. 데뷔 전 부터 렉시, 휘성, 세븐 등 선배 가수들 곡에 피처링을 하거나 무대에 오르면서 경험 쌓습니다. 5. [빅뱅결성] YG에 들어간 지드래곤은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친구 하나랑 힙합 듀오 준비 합니다. 6년 이상 준비해온 힙합 듀오. 팀명 GDYB 입니다. GD는 GD인데 YB가 누구냐. YB=영배. 맞습니다. 태양입니다. 애초에 태양과 힙합듀오로서의 데뷔 준비한 지드래곤은 5인조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양현석의 결정에 펄쩍 뜁니다. "왜 쟤들과 같이해야 하나. 6년 동안 연습한 나랑 태양은 뭐냐"라는 말을 할정도로 반대합니다. 하지만 오야가 까라면 깝니다. 양현석은 지드래곤,태양과 함께할 추가멤버 3명을 YG연습생 4명 중에서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진행합니다. 후보연습생 4명 1) 언더그라운드에서 Tempo라는 랩네임으로 활동하다가 G-Dragon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봐서 YG에 들어온 Top 2) 제2의 신화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레츠 코크플레이 배틀신화》 출신으로 오디션을 통해 YG에 들어온 승리 3) 얼굴을 안본다는 소리에 YG 오디션에 도전해 Christopher Ruben Studdard의 Super star를 불러 합격한 대성 4) 높은 경쟁률을 뚫고 YG 오디션에 합격한 장현승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곰TV·MTV 코리아를 통해 '리얼다큐 빅뱅'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송하기로 결정합니다.(영상) 한 달 동안 방송된 이 프로그램.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100만 조회수 찍습니다. 오야 사업감각 쩌는거 봅니다. 아무튼 여기서 장현승이 탈락하고, 5명의 멤버로 빅뱅이 결성됩니다. 이후 장현승은 양요섭의 추천으로 큐브에 들어가 비스트가 됩니다. 6. [8개의 빅뱅 음반] [정규 1집 BIGBANG Vol.1 (2006. 12.)] 데뷔곡인 LaLaLa를 포함, 11곡의 곡 수록합니다. Maroon5의 'This Love'를 샘플링 한 지드래곤 솔로 'This Love'트랙 뜹니다. 정규 1집 곡중에는 sbs 데뷔무대(LaLaLa)와 This Love 뮤비 걸어둡니다. [EP 1집 Always (2007. 8.)] 첫 EP 앨범입니다. 2007년 빅뱅. 그렇습니다. '거짓말'이 수록된 앨범입니다.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한 '거짓말'은 멜론 7주연속 1위 기록 세웁니다. 거짓말은 사실 지드래곤이 본인 솔로곡으로 준비하던 곡입니다. 곡을 만들고 지드래곤이 양현석에게 메일로 보냅니다. 양현석이 이 곡을 빅뱅 앨범에 타이틀로 하자고 합니다. 오야가 까라면 깝니다. 결국 잘 됩니다. 수록곡 중 '거짓말' 무대영상과 탑 솔로곡인 '아무렇지 않은 척' 뮤비 올립니다. [EP 2집 Hot Issue (2007. 11.)] 아까 거짓말이 7주연속 1위 기록 세웁니다. 이 엘범엔 '마지막 인사' 있습니다. 8주연속 1위 기록 세웁니다. 이 시절 한국 사람이면 "비투더아투더" 했을때 "뱅뱅" 바로 나옵니다. 지드래곤은 이 음반의 모든 곡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의 형태로 참여합니다. 수록곡 중 '마지막 인사' 무대영상과 '바보' 공연영상 올립니다. [EP 3집 Stand Up (2008. 9.)] 1년도 안돼서 들고나온 이 앨범으로 6주 연속 차트 1위, 연간 순위 2위 기록합니다. 어떤곡으로 히트했냐, '하루하루' 수록 앨범입니다. 특히 같이 나온 '천국'은 프로모션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발매 당시 차트 2위, 연간 차트 9위 기록합니다. 수록곡 중 '하루하루'와 '천국' 올립니다. [정규 2집 Remember (2008. 11.)] EP 낸지 두달만에 정규 들고 옵니다. 이번엔 히트좀 쉬어가나 싶겠지만, '붉은노을'과 승리의 'strong baby'로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한 앨범 되겠습니다. 이때 이후로 이문세 노래 불러도 "난 너를 사랑해" 하면 "알러뷰걸~" 나옵니다. 붉은노을 공연(with 이문세), strong baby 무대 영상 올립니다. [EP 4집 BIGBANG MINI 4 (2011. 2.)] 오랜기간의 일본활동을 마치고 3년만에 앨범 들고 옵니다.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한 'tonight'을 히트시켜 차트 1위 달성 및 콘서트 70억 매출 달성 기록합니다. [EP 5집 Alive (2012. 2.)] 1년만에 5번째 EP 들고 옵니다. 한국어 앨범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진입합니다. 'Fantastic Baby', 'Bad Boy', '사랑먼지', 'Blue' 등으로 또 히트합니다. 이 앨범을 통해 월드 투어 진행하며 앨범점유율 일본 3위, 타이완 1위 달성합니다. 판타스틱 베이비 무대 영상 올립니다. [정규 3집 MADE (2015 5~8.) 3년만에 앨범 들고옵니다. 5월, 6월, 7월, 8월까지 각각 싱글 M,A,D,E를 따로 냅니다. 나중에 정규앨범으로 합합니다. M,A,D,E 중에 잘된 게 어떤거냐, 하면 수록곡 보면 답 나옵니다. M - Loser, Bae Bae A - 뱅뱅뱅, We Like 2 Party D - If You, 맨정신 E - 쩔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그렇습니다. 모든 싱글이 다 잘됩니다. 방송에 제일 많이 노출된 Bae Bae와 뱅뱅뱅 뮤비 올립니다. 7. [GD 솔로활동] [솔로 정규 1집 Heart breaker (2009)] 2009년에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시작합니다. 정규 1집 "Heart breaker"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 올킬 합니다. 등 수록 곡까지 전부 차트 20위안에 들며 음원 차트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이례적인 차트 줄세우기를 합니다. Heartbreaker, 소년이여, 1년정거장, Hello 등 많은 히트곡을 남깁니다. 이 음반에 대해선 표절 논란도 상당합니다. 이 얘긴 좀 이따 따로합니다. 타이틀 곡 Heartbreaker 올립니다.(영상1) [EP 1집 One Of A Kind (2012)] 발매와 동시에 한국 음원차트 1위 올킬합니다. 빌보드 월드 차트에서 1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61위 먹습니다. '그xx'는 19금 딱지를 붙이고도 차트를 휩씁니다. Crayon, Missing You(자우림의 김윤아가 피처링 합니다.), Today(넬의 김종완이 피처링 합니다. @yhchoi1110 님 감사합니다. 잘못 쓴 우리 막내 때문에... 오랜만에 2번 아이언 들었습니다.) 등 히트곡이 많지만, 온라인 음원으로는 공개하지 않고 CD에만 포함되어 있는 '불 붙여봐라'가 먹어줍니다. (타블로, Dok2가 피처링합니다. 도끼.. 이름 좋습니다.) '불 붙여봐라' 공연영상 올립니다. (영상2) [정규 2집 COUP D'ETAT (2013)] 미시 엘리엇, DJ 디플로, 바우어, 보이즈 노이즈, 스카이 페레이라 등 해외 뮤지션들이 붙은 앨범입니다. 이외에도 Zion.T, 리디아백 등 국내에서 먹어주는 뮤지션들도 붙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올킬합니다. 엠넷 1위부터 7위까지 줄세우기 달성합니다. 쿠테타, Black, 니가 뭔데, 삐딱하게 등 여러 히트곡 있습니다. 팬들이랑 찍은 니가 뭔데 뮤직비디오 올립니다. (영상3) 8. [GD&TOP] [정규 1집 GD&TOP (2010)] 까리한 남자 둘이 유닛 만들어서 두배로 까리해집니다. Oh Yeah, HighHigh, 집에 가지마, 뻑이가요 등으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힙합"상 받습니다.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에서도 여러 곡 1위합니다. 2015년 빅뱅의 싱글 앨범 'E'에서는 '쩔어'를 냅니다. 박봄이 피처링한 Oh Yeah와 유닛활동 움짤 올립니다. 9. [Trouble Maker] 물론 안좋은 내용도 텁니다. 데뷔 이래로 각종 논란에 휩싸입니다. 1. 'Heart breaker' 표절논란 - 2009년 9월 솔로 1집 타이틀곡 'Heart breaker' 발매합니다. - 2월에 발매한 플로라이다의 'Right Round'랑 비슷하다고 난리 납니다. - YG는 "이번 지드래곤 솔로 음반에는 새로운 프로듀서와 작곡가가 대거 투입됐다" "지드래곤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공동 작업으로 이뤄진 곡들이 많다" 는 발언과 함께 "반주가 비슷할 뿐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 밝힙니다. - 'Right Round'는 저작권을 여러 관계자가 나누어 가지고 있어서 입장정리 오래 걸립니다. - YG가 플로라이다를 인터뷰하며 "Heart Breaker가 Right Round"를 표절한 것 같냐고 묻고 플로라이다로부터 "지드래곤은 재능이 뛰어난 아티스트이고, 난 그가 표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는 대답을 받습니다. - 뭐 대충 시마이 합니다. 2. 'Butterfly' 표절논란 - 같은 앨범에 수록곡인 'Butterfly'는 Oasis의 'She's Electric'과 비슷하다고 난리 납니다. - 표절사례로 교과서에까지 실립니다.(사진1) - 'Right Round'의저작권 10%, She's Electric의 저작관 100%를 가지고 있는 소니 ATV가 YG로 경고장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더 난리 납니다. - YG는 공식 부인하고, 관련 곡들에 대해서는 원곡자의 입장 파악 등 의견조율 시작됩니다. - 이와중에 원곡자 Oasis 급 해체합니다. - 미궁속으로 빠집니다. 3. 선정성 논란 2009년 12월 6일 솔로 콘서트 때 침대 위에 묶인 댄서랑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합니다.(사진2) 이 사건으로 난리 납니다. 어느정도로? 보건복지가족부가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수사의뢰 할 정도로 납니다. 지드래곤은 서울 동부지검에 소환돼 조사도 받습니다. 공연 관람한 1000여명의 팬들이 그리 야하지도 않았다고 탄원서와 성명서 냅니다. 결과는 지드래곤에 선정성 무혐의, 공연법위반 입건유예 처분 내립니다. 법 나오면 골아파 집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4. 대마초 논란 하.. 이번엔 대마입니다. 2011년 7월, 검찰에서 모발 검사결과 양성 뜹니다.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중 클럽 파티에서 모르는 일본인이 준 대마초를 담배로 착각하여 한번 빨고 바로 버렸다"고 진술합니다. "상습적이 아닌 초범이고, 마약사범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할 수준의 성분이 검출됐으며, 어린 나이의 대학생인 점과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받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법 나오면 골아픕니다. 조심 합니다. 10. [기타] 1. 차덕후 한 대당 오억 칠천이 넘는 람보르기니 흰색 뽑습니다.(사진1) 검은색 무광으로 또 뽑습니다.(사진2) 남자 가오는 찹니다. 2. 패션갑 권지용 조던, 권지용 크롬하츠, 권지용 닥터드레, MCM 가방 등 완판시킵니다. 그리고 유행시킵니다. 패션아이콘이라 불리는 데 이유 있습니다. 3. 작명센스 사망 권지용이 원래 제안했던 빅뱅의 그룹이름, '다이아몬드' 되겠습니다. 양현석한테 보낼 당시 거짓말의 제목, '뻥'으로 짓습니다. '하루하루' 제목은 '그럭저럭'이라고 짓습니다. 옷입는 센스랑 다릅니다. 4. 연인관계 키코와 만나고 헤어지고 합니다. 실제 연인은 정형돈이라는 소문 있습니다. (영상1) 이상입니다. 거 댓글달기 딱~ 좋은날씹니다. 갈땐 가더라도 댓글 하나 정도는 괜찮습니다. 의뢰도 댓글로 받습니다. 아, 여러분들 의뢰. 잘 확인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털고싶은사람 많다니 우리 업계가 밝습니다. 저희 식구들, 최첨단 시스템으로 집계합니다. 집계결과 올립니다.(사진2) 다음주 의뢰 예고짤도 올립니다.(사진3) (여러분들이 준 표는 누적해서 셉니다.지난주 표 안날라갑니다. 예를 듭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주 표 결과에 저번주 받은 5표 더합니다. 이번주 표 수에 저번주 표 수 합산합니다. 이쯤 설명하면 알아 듣습니다.) 자 이제 댓글 답니다. 댓글 달면, 털어는 드립니다.
[정보] 뇌가 좋아하는 시간
♥ 뇌가 깨어나는 시간: 오전 8~10시 신체 저항력이 약화되고 정신이 날카롭게 각성된다. 6~8시 사이에는 성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며 심장 박동, 혈압이 상승하기 시작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의 위험률이 높다. ♥ 뇌가 가장 잘 돌아가는 시간: 오전 10시~12시 이때는 뇌의 판단력과 사고력이 최고조에 이른다. 단기 기억력도 높아지고 쾌감 호르몬이 활발하게 나오므로 어려운 문젤ㄹ 풀거나 창조적 발상이 필요할 때는 이 시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뇌가 낮잠 자는 시간: 오전 12시 ~오후 3시 12시가 넘어가면서 뇌의 기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 무리해서 책상에 붙어있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거나 정신노동보다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육체노동을 하는 것이 좋다. ♥ 뇌가 재가동을 하는 시간: 오후 3시~5시(장기 기억력 최고) 이 시간에는 숙련도와 속도를 요하는 수작업을 손 쉽게 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기억력이 최고로 높아집니다. 4시부터는 스트레스에 더 민감해지므로 단조로운 활동을 하기에 적합하다. ♥ 뇌가 좋아하는 운동시간: 오후 5시 ~7시 아이와 함께 하루의 스트레스를 운동을 토해서 털어내도록 한다. ♥ 뇌가 가장 편안한 시간 : 오후 7시~ 9시 혈압과 맥박이 둔화되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자녀와의 갈등을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적기이다. ♥ 뇌가 다이어트 하는 시간: 오후 9시 ~11시 소화기능이 최저로 떨어지므로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이때는 먹고 싶은 유혹을 참아야 한다. ♥ 뇌가 재생하는 시간: 오후 11시 ~ 새벽까지 11시~1시까지는 신체 세포를 재생시키는 성장 호르몬이 활성화됩니다. 이 시간에 푹 자면 아이들은 키가 크고, 어른들은 피로회복이 빠르고 젊어진다고 한다. 기타 : - 숙면하기 좋은 시간대(2~4시) - 맥박이 빨라지는 시간대(5시) - 뇌의 활동이 가장 빨라지는 시간대(6~8시)
[아.모.르]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안녕하세요! 주변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optimic입니당!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6월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와이프님은 수술 잘 하고 회복을 했고, 딸내미는 잘 크고 있고, 저는 새 직장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당! (아. 자동차 문짝도 전부 새로 갈았군용...) 그래서 이제 다시 돌아와서 제가 또 소개해드리고 싶은 뮤지션을 말씀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당... 오랜만에 온 만큼! 길게 말하지 않고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오랜만에 말투도 바꾸고... -------------------------- 있지도 않은 온[갖 보화] 따라왔네, scene의 [과포화] 메[타포와] 플로우 따위 흑형 거 냅[다 퍼 와] [일시적 리스너], [잠재적 래퍼] 또 다른 이름, [인스트루멘탈 콜렉터] [약 빤 척] [맛 간 척] [흐느적]거려 [반쪽짜리] 힙합만 [판쳤지] [감쪽같]이 [감췄던] 역한 [냄새] 노란색 흑인 [행세], 좀 닥쳐, 영혼 없는 마이크에 대한 [맹세] 라임. 영어로는 rhyme 또는 rime이라고 한다. 같은 모음을 사용할 때 생성되는 유사한 발음 또는 리듬을 이용한 수사법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다른 뜻이고 다른 단어지만, 비슷한 발음으로 운율을 맞춰 가사에서 리듬감과 박자감을 주기 위한 언어유희적 장치다. 모두가 한국에서 가사적으로 스킬풀한 힙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어에 비해 한국어는 문장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며, '~다', '~요' 등 끝맺음을 맺는 단어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 '랩' 이라는 가사의 필수요소인 '라임' 이라는 것을 한국어로는 담아낼 수 없다고 했다. 이 때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한국어로 영어만큼 완벽하고 테크니컬한 라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고, 결국 오늘날 한국어로 만들어진 뛰어난 가사들과 그 가사들을 뱉는 뮤지션들의 초석이 된 '라임론' 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라임론을 만든 뮤지션. 한국 힙합의 발전에 거대한 초석을 세운 사람.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P-TYPE(피타입 a.k.a Big cat) 안녕! 오늘은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를 거 같은, 요즘 세대에게는 옛날 사람으로 통하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지금 20대 후반 이상의 나이인 친구들 중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아니면 음악을 접해봤을만한 피타입이야! 사실 나는 피타입의 엄청난 팬이야.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가사의 의미들을 곱씹어보며 몇 번씩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 특히 힙합에서는 독특하고 멋진 라임이라던가 은유, 시적인 가사들에 숨겨진 의미나 스킬을 찾아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면에서 피타입의 음악은 나에게는 보물찾기나 퍼즐과도 같은 느낌이었어. https://youtu.be/R5CpUEOLvAo 피타입-돈키호테(Feat. 휘성) (고등학생 때 처음 듣고 '랩'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뒤집어버린 곡)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 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진 [오늘이란] 자신도 모를 이 날인지 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어디]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괄호 친 부분은 라임이 들어간 부분) 고등학생 때 처음 피타입의 가사집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밤새 가사를 하나하나 쓰면서 거기에 숨겨진 라임 배열이나 은유적 장치들을 찾아냈지. (부모님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줄 알고 굉장히 좋아하셨고, 나는 '이것도 국어공부의 일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나도 피타입처럼 시적이고, 기술적인 가사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서, 국어 공부'만' 열심히 하고, 국어국문학과를 갔던 기억이 나. 내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타입의 이야기를 해볼게. 피타입은 버벌진트, 가리온, 드렁큰타이거 등과 더불어 한국 힙합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 중 하나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플로우보다 가사와 라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며, 가사 한가득 빼곡하게 라임을 때려박는 걸로 유명해. 라임 몬스터라는 별명도 있지. 피타입은 어릴 때부터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드러머 강윤기 씨)의 영향을 받아 항상 음악과 친근하게 지내며 자랐어. 그렇게 음악을 듣고 즐기던 피타입은 어느 날 음악의 안으로 뛰어들어 음악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나이를 먹어가며 흑인음악에 심취하게 돼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됐어. 여담이지만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씨는 우리나라 드러머 1세대로, 김창완밴드에서 현재까지도 드럼을 맡고 있어. 나훈아, 남진, 패티김, 이미자와 같은 그 당시 기라성같은 뮤지션들과 작업을 했고, '한국 힙합' 의 역사에 피타입이 있듯, '한국 드럼'의 역사에 강윤기가 있다고 할 정도야. 피타입이 언더그라운드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언더 힙합씬에서는 '한국어 라임' 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어. 그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DJ DOC' 등 힙합 뮤지션들의 가사가 모두 문장의 끝부분만 맞추는 것을 라임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고, 그것조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었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 속은 답답해졌[어]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이렇게 끝부분의 단어만 같은 단어로 맞추기만 해도 그 당시에는 꽤나 의미있는 시도였고, 음악계 및 힙합, 심지어 국문학 쪽의 교수진에서도 이런 종류의 라임이 한국어로는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시도라고 생각했었어. 이 때 피타입은 버벌진트와 함께 '라임론' 이라는 것을 제시해. 이 라임론으로 당시 성균관대 모 교수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어. 우선 국어의 문법은~가/~을/~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앞에서 강조하는것보다 뒤에서 강조하는 게 리듬이 더 잘 살기 때문에 라임은 문장의 끝에 박는 게 정석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국어로서는 ~했다 이부분밖에 라임을 넣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양한 라임이 나올 수 없죠... 라는 성균관대 교수의 입장에 피타입은 분명 그냥 글을 쓰는 거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4분의 4박자 사이에서 스네어에 문장의 처음이 올지 끝이 올지는 래퍼만이 안다. 문장의 어디를 스네어에 배치시키느냐가 래퍼의 역량이다. 라고 반박을 했어. 문장 하나를 전부 가사의 한 마디로 보는 게 아닌, '초성, 중성, 종성' 으로 나눠서 문장 속 단어 하나하나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치시키고 박자에 배치시켜 라임을 만들어낸다는 거였지. 그리고 피타입은 2004년 자신의 정규 1집 'Heavy Bass' 에서 본인의 라임론을 증명했지. https://youtu.be/mzMv61fEuBU 피타입 1집 수록곡 - 언어의 연주가 난 노래하는 [동안], 당신을 인[도할] [고함]을 [토한]다. 나만의 [견고]한 규칙이 창[조한] [또 하]나의 [조화]. [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조밀한 간]격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사를 [봉인한다] 가사를 보면 문장의 끝에만 라임이 있는 것이 아닌, 문장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가는 모든 단어들에 라임을 배치하고, 저 부분을 랩 스킬적으로 강조하면서 리듬감을 극대화했어. 이 앨범은 국내 힙합 역사, 아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등장이었는데, '라임' 이라는 평론가, 전문가, 리스너들의 생각을 아예 송두리째 뒤집어버린 앨범이었기 때문이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피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라임이나 가사적 스킬은 인정하지만, 플로우 자체가 염불을 외우는 듯한, 불경 플로우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해. 피타입은 어느정도 그 말에 동의를 하지만, 본인의 주특기인 라임을 있는대로 때려박는 스타일에 이 플로우가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잘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을 했다고 해. 거기다 피타입은 음악에서 랩을 하는 래퍼는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의 드럼'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박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톤으로 랩을 하는거야. 실제로 음악에서 드럼이 박자를 맞춰주고 음악을 이끄는 반면, 피타입의 음악은 피타입의 목소리가 박자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피타입의 1집은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고, 수많은 래퍼들에게 하나의 교과서로 불리며, 힙합음악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야 할 앨범이 됐어. 그리고 그 다음 앨범. 2집 the vintage. 이 앨범 또한 평론가, 리스너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어. 당시에는 혁신적이었지. 전자기기로 음악을 녹음하여 마스터링을 거친 음악이 아닌, 7,80년대 전통적인 밴드들의 녹음 방식인 밴드 세션을 이용해 직접 연주를 해 녹음하고, 그 위에 '랩' 을 얹은 방식이었어. 그 당시 음악들. 서정적이며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음악에 랩을 하는 그의 시도는 또 다시 충격을 몰고 왔고, 현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드러머, 기타리스트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야. 앨범 전 곡을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 드러머가 직접 드럼을 쳐 녹음을 했어. 타이트한 라임 배치는 당연하고. https://youtu.be/aPXHbMl59nw 피타입 - 비를 위한 발라드 지금으로 따지면 '레트로' 장르에 한 획을 그었을 명반이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회사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인지 피타입은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집이 나왔을 때부터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데뷔를 앞둔 2NE1의 랩 선생님까지 하면서 음악을 만들었어.(그래서 연관 검색어에 CL 랩 스승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했지) 그러다가 어느 날 피타입은 음악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 '아무리 명반, 선구자, 전설 타이틀을 얻어도 배고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는 생각과, 열악해져가는 음악 시장에 큰 회의를 느낀 피타입은 음악을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기 시작했어. 밤낮으로 일을 한 덕에 제법 이름이 있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피타입은 그 후 음악을 하면서 진 빚은 모두 갚았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때마침 가리온, 넋업샨, 마이노스, 라임어택, 션이슬로우 등 1세대 굵직한 래퍼들이 포함된 불한당 크루에서 피타입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어. 그렇게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게 된 피타입은 한국힙합에 길이 남을 랩을 하게 됐어. https://youtu.be/3kSW3n7D2h0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 (피타입 파트)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맘 다 안다], [그만 간봐] 붉은 물[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같]은 서울[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방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같]은 노랜 내 불 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 ]친 부분은 전부 라임이야. 사실상 모든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나는 대학생 때 이 랩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받아서, 피타입 부분만 갖고 국문과 담당 교수님과도 이 가사를 분석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 불한당가는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피타입의 고집과 라임론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가사' 라고 불렸고, 엄청난 호응을 받았어. https://www.vingle.net/posts/2838229 [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불한당가에 관한 내용은 앞서 리뷰했던 'MC메타'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궁금하면 참고해 봐도 좋을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다시 돌아와 꾸준히 작업과 활동을 이어나간 피타입은 2015년 4집인 'Street Poetry'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5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어.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피타입식 음악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https://youtu.be/YBHVDMajUiA 피타입 - 돈키호테2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버린 거리가 낯 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피타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쉴 새없는 라임의 폭격이겠지만, 나는 '장르의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 랩이라는 스킬을 재즈, 올드팝, 힙합, 컨트리 음악, 가장 대중적인 요즘 음악에까지 거부감 없이 담아내는 그 능력이 피타입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피타입의 가사는 상당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많아. 거기다 '여기서 이런 단어를?'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단어 배치도. 피타입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아이큐 150이 넘는 천재라고 해. 멘사 회원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 재능과 천재성이 만난 케이스... 거기다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에서도 활동했지. 운동도 잘하네... 부럽... 한 때는 잠시 음악을 떠났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 뚝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개척했고, 힙합이라는 황무지를 맨손으로 개간해 지금의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낸 남자.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연구해 '되는 길'을 뚫어버린 남자. 비록 쇼미더머니에 나가 신경다발 형님으로 불리며 불구덩이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듯, 여전히 강렬한 라임을 보여주는 라임의 예술가, 한국 힙합의 선구자. 피타입(P-Type). 이상으로 오늘의 [아.모.르], 피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게. 시를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피타입의 음악들을 들어보길 바라. 나도 피타입의 음악들이 글쓰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달까...? 물론 그런 게 아닌 '뮤지션' 피타입의 가치도 충분하니까, 다들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모두 좋아할 만한 피타입의 노래 한 곡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일게! 다음 글에도 읽으러 와 줘! 제발! https://youtu.be/bZ94kFQwSOU 피타입 - 게으르으게 (Lazyyy) (Feat. 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