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zae
50,000+ Views

샌드위치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백주부 레시피중 하나인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정확하게는 재료의 부재로 인해 있는 재료로 만들었답니다. 1. 속에 넣을 주재료를 만들기 위해 제일 먼저 달걀을 삶아주는 사이에 크래미를 잘게 찢어 볼에 넣습니다. 기름뺀 참치, 치킨무(저는 집에 백김치를 식초와 설탕에 저린 것이 있어서 사용햇어요. 없으신 분들은 피클도 괜찮을거에요)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2. 계란이 다 익으면 잘게 부셔(백주부 팁으로는 칼로 써는거보다 칼 옆면으로 으개서 넣는것이 더 고급지대요) 속재료 모아둔 볼에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 비벼줍니다. (머스터드도 함께 넣어주면 맛이 더 좋대요.) 3. 식빵을 노릇노릇 굽어줍니다. (이번엔 빵을 양쪽다 버터를 발라가며 구웠는데 다음엔 한쪽만 버터를 발라 구으려고요. 버터를 발라구운 쪽이 안쪽으로 하여 속재료의 수분이 빵을 젖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고 버터를 바르지 않은 쪽이 손으로 잡고 먹을때 기름이 묻지 않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4. 식빵이 다 구어지면 그대로 속재료를 발라 드시면 끝!! 집에 있던 상추와 파프리카를 넣어 좀 더 아삭한 맛과 색을 넣어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게 해주었어요. 5. 사이드 메뉴로 간단히 감자를 깎아 후렌치후라이 처럼 길게 썰어 기름에 튀겨 소금간을 했답니다. 샌드위치에 이쑤시개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수제버거등 보면 많은 재료를 탑처럼 쌓아 쓰러지지 않게 할때도 하지만 저는 저번에 샌드위치를 반으로 자를때 재료가 밖으로 빠지고 빵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꽂았어요 ㅋ 간단하니까 야식으로도 충분하고 냄새가 걱정이라면 삭빵을 굽지 않고 속만 만들어 빵에 발라드셔도 상당히 맛있어요!!
14 Comments
Suggested
Recent
@vincent0314 감사합니다^^
@goodforyou0530 하하하 지금 보셔서 다행이네요^^
사진도 먹음직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음훠나!!!!! 이걸 밤에 안 봐서 정말 다행이야!!
@mchlyang 감사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대보름엔 나물~~
내일이 대보름이니 오랜만에 7가지나물을 볶았다. 브로콜리곁순말림, 고구마줄기말림, 고사리 눈개승마(삼나무)말림, 말린삼잎국화나물, 말린 뽕잎나물, 시래기 나물 이렇게 7가지~ 시래기는 시어머니께서 주신 거 고구마줄기는 윗집 언니가 준 거 나머지는 한살림서 구입했다. (건나물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서 첨들어보는 나물도 많다) 나물 삶기 : 찬물에 설탕 한술 넣고 (나물이 더 부드럽게 삶긴다) 찬물에서부터 건나물을 넣고 끓인다. 끓으면 5~10분 정도 끓인 후 그 물에 두시간정도 담갔다가 헹군다. 기본 나물 양념 : 국간장1, 어간장1, 올리고당 약간, 마늘 반큰술, 들기름(기본기름), 참기름(마무리용), 깨소금 ㅡ 나물양에 따라 간장,올리고당은 가감 1. 나물들은 기본양념에 10분 재워놓는다. 2. 달군 프라이팬에 1을 넣고 잠시 볶아준다. (오랜시간 볶을 필요없이 물기를 날린다는 기분으로 살짝만 볶아준다. 너무 마르게 볶으면 맛이 없으니 촉촉하게) 3.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소금넣고 마무리~ 시래기 나물은 된장 1, 국간장1, 고춧가루 2, 올리고당1,들기름, 간마늘1, 똥뺀국물 멸치약간, 말린 표고버섯,양파반개 1. 시래기 나물은 양념에 10분 재워둔다. 2. 똥뺀 국물 멸치를 마른 프라이팬에 볶는다. 3. 채썬 양파와 마른 표고를 넣고 볶는다. 4. 2와 3에 1을 넣고 볶다가 물 약간 넣고 자박하게 끓여 마무리한다. 오늘밥은 오곡밥 대신 연잎밥으로~~ (참좋은 세상~~냉동 연잎밥을 팔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