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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특집] 꿈★은 이루어진다
비록.. 이제.. 만우절이.. 더이상.. 흥미롭지 않은.. 어른이 돼버렸찌만.. 지짜 다 거짓말같은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 2020년이지만.. 그래두! 만우절인데 거짓말 하나 안하고 넘어가면 섭하져! 그래서 본격 만우절 특ㅋ집ㅋ 나 이런 사람이야 또는 이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먼 미래에 또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런 사람이면, 아니면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걸 현재형으로 적어보는 거 어때여? 요즘 다들 지쳐있기도 하구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던 걸 적어보면 또 다른 느낌이니까 의지 확확 생길 수도 있고 입밖으로 꺼내면 진실에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ㅋㅋ 만우절에 하는 고백은 대부분 진심인 것처럼 ㅋㅋ 예를 들면 - 지금은 2020년 7월. 짤둥이 몸무게 50kg. 매일 옷 사느라 통장 거덜나겠어염^^ - 오늘은 2030년 4월 1일. 독신자 아파트 건물주 짤둥쓰. 매달 입주자들과 가든 파티를 벌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2020년 8월. 엄마가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던 게 4달 전인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어요ㅠㅠㅠㅠ 병마와 오래 싸워온 엄마랑 여행이라도 떠나려구요!!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해 주세요! 음 고3 수험생이라면 이럴수도 있겠져! - 2021년 3월. 그렇게 바라던 ㅇㅇ학교 신입생이 됐따! 동기들도 너무 좋고 수업도 개꿀잼! ㅋ - 2020년 7월 3일. 드디어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끝났다. 얼마만에 마스크 없이 맘 편하게 다니는 건지! 실내 공기가 이렇게 쾌적한 줄 몰랐어! 뭐 이런거? 워때염? 내 미래가 반짝반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거짓말, 거짓말이 아니길 바라는 미래의 나... 댓글을 달아 보아염 댓글 달면 이뤄질 확률 100% 증가한당!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만우절 짤 몇개 던지고 갑니동 열분덜의 미래를 응원하며 짤기기 그리고... 정말 거짓말이기를 바라며 했던 그 아이의 거짓말 ㅠㅠ 여러분의 거짓말이 모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가장 이뤄지길 바라는 거짓말은 어떤건가여? 말하면 이루어진다★ 모두 함께 바랄 수 있도록 댓글 기기!!
샹윳따 니까야 강독(ft.마음 다스리기)
샹윳따 니까야 강독(ft.마음 다스리기) 안녕하세요. 요즘 니까야 경전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의무감, 자만심에 휘둘려서 작은 실수를 했습니다. 제 잘못에 대한 대가의 아픔보다는 ' 내 생각이 맞다 ' 라는 착각에 빠져서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더 아쉽고 부끄럽더군요. 어리석음의 수레바퀴에 갇혀 버리면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끝없이 반복된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깨어있는 마음의 자세가 참 중요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샹윳따 니까야 1부 내용중 가볍게 읽고 이해할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보시를 하는 자세 2. 욕설의 결과 3. 좋은 말의 4가지 4. 얼굴이 맑은 이유 5. 분노의 시작과 끝 1. 보시에 관한 말씀 믿음과 깨끗한 마음으로 음식을 보시하면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먹을 것이 절로 생기리. 그러므로 인색함을 길들여야 하나니 인색의 더러움을 정복한 자는 보시를 받들어서 실천하노라. 그가 짓는 공덕은 저 세상에서 못 생명들의 의지처가 되노라. 보시의 하인 :자기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맛없는 음식을 베푸는 것 보시의 친구 : 자기가 먹는 동일한 음식을 베푸는 것 보시의 주인 : 자기는 아무거나 먹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베푸는 것 2. 욕설에 관한 말씀 " 어리석은 자 거친 말을 내뱉으면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승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견뎌내는 그런 자의 것이로다. 분노에 맞서서 분노하는 그런 자는 더욱 더 사악한 자가 되다니 분노에 맞서서 분노하지 않으면 이기기 어려운 전쟁에서 승리하도다. 그런 사람 자신과 상대 둘 다의 이익을 도모하는 여여한 사람이니 상대가 크게 성이 난 것을 알면 마음챙기고 고요하게 처신하노라. 그런 그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둘 다를 구제하나니 이런 그를 어리석다 여기는 사람들은 법에 능숙하지 못한 자들이로다. 3. 금언에 관한 말씀 네가지 요소를 갖춘 말은 좋은 말이어서 잘못 말한 것이 아니고 비난받을 일이 없고 지자들에게 비난받지 않는다. 무엇이 넷인가? " 참된 자들은 말하나니 좋은 말씀이야말로 첫 번째요. 법을 말하고 비법을 말하지 않는 것이 두 번째요. 사랑으로 말하고 사랑없이 말하지 않는 것이 세 번째요.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 것이 네 번째요. 4. 숲에서 하신 말씀 " 저들은 숲속에 거주하고 평화롭고 청정범행을 닦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데도 왜 안색이 맑습니까? " 지나간 것에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것을 동경하지 않으며 현재에 얻은 것만으로도 삶을 영위하나니 그들의 안색은 그래서 맑도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동경하는 자 이미 지나간 것 두고 슬퍼하는 자 어리석은 그들은 시들어 가나니 푸른 갈대 잘려서 시들어 가듯. 5. 분노에 관한 말씀 분노를 끊은 뒤에 깊이 잠들고 분노를 끊고 나면 슬퍼하지 않노라. 분노는 뿌리에는 독이 있고 꼭대기에 꿀이 듬뿍 들어 있어서 이런 분노 죽이는 것을 성자들은 칭송하니 이것을 끊고 나면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니라. * 분노는 괴로움의 과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뿌리에는 독이 있다고 말하며 분노에 분노로 대응하고 모욕에 모욕으로 대응하고 주먹질에 주먹질로 대응할때 그 사람에게 즐거움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 상윳따 니까야 1권 中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월간 빙글 Vol.02] V - I - N - G - L - E ㅎ ㅏ ㅈ ㅏ
이렇게 장기전이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던 바이러스와의 싸움. 정부와 질본, 그리고 의료진과 더불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 두기로 하나가 되어 묵묵히 바이러스를 막아내고 있으려니 어느새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지만 조금만 더 버텨 볼까요? 모두가 마음 놓고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도록 말이에요. 월간 빙글 Vol.2, 2020년 3월호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코로나19 경과, n번방 등 국내외 이슈를 비롯한 이달의 빙글 소식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항목으로 바로 가지는 않습니다... 1. 빙글 안 개구리 :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 코로나 헌터 코리아: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개학을 미루고, 집회를 금지하고, 각종 지자체의 축제들이 취소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는 나날들. 우리나라의 누적 확진자 수가 세계 2위까지 치솟을 때까지도 안일하던 세계 열강들이 주춤하고, 급기야 WHO는 팬데믹을 선언합니다. 우리나라의 확진자 증가 폭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바다 밖은 이제 시작인 3월, 타임라인을 휘릭 훑어볼까요? 집단 감염의 우려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대학교 수업은 원격 강의로 대체가 됐죠. 학생들도, 교수님들도 익숙지 않은 상황인지라 여러 에피소드가 생기기도 했고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이 한 달째로 접어들게 되니 사람들의 소비 방식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오프라인 거래가 있어야만 가능한 업종들이 힘겨워지고, 이로 인한 재난 기본 소득 지급 논의도 계속되고 있죠.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의 감염 상황이 심각합니다. 보호 장구의 부족, 뒤늦은 대처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SNS발 루머로 두루마리 휴지까지 동이 나는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생겨났죠. 미국에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기 가게에까지 줄이 늘어섰고요. 아직도 상황 인지를 못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덕에 공권력까지 투입해서 바깥출입을 엄금하는 나라들도 생겨납니다. 잠시의 거리 두기로 많은 것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반면 사회적 거리는 확실히 두면서, 음악으로, 웃음으로 연대하는 사람들이 늘어 갑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각자의 집에서 악기들을 가지고 발코니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합주를 하는 플래시몹이 유행하기도 했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던 우리나라에 세계가 관심을 두게 됩니다. 한국의 진단 키트를 원하는 나라들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각국의 수장들이 직접 도움을 청하기도 하면서요. 화상으로 진행된 G20 정상회의에서는 한국의 방역 노하우를 알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외신이 앞다퉈 보도를 했습니다. 일본도 결국 올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하고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나날들. 해외의 상황이 이러하니 교민들이나 유학생들이 대거 한국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3월의 막바지입니다. 그리고 3월 30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이 났습니다. 모든 국민이 고통받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으므로 모두가 고통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있지만 재정 여력을 비축할 필요가 있어 소득 하위 70% 가구에 지원하겠다는 요지였죠. 상황이 길어지는 통에 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봄꽃의 유혹에 조금씩 느슨해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집단 감염이 아직도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해외 교민들이나 유학생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어 단기간 내 종식은 힘이 들 거라는 판단입니다. 일선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그러니까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야 조금이나마 더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n번방, 그리고... 해외발 코로나19 이슈로 들썩이던 3월, 한 TV 프로그램의 취재로 드러난 검찰총장의 장모 사기 사건.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데다 기소도 늑장, 이전에 재판을 미룬 정황까지 드러나 국민들의 공분을 샀지만 어쩐 일인지 너무 조용하네요. 어떻게 진행될지 모두가 잊지 말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소란스러워집니다. 소라넷과 웹하드로 떠들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플랫폼이 사라졌다 해서 그들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욱 교묘하고 악랄하게 성 착취 범죄를 이어온 n번방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텔레그램 방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 적지 않은 돈을 내고 입장을 해야 함에도 참여자가 적게는 수만, 많게는 수십만까지 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분노했죠. 관련된 청원만 수십 개. 해당 텔레그램 방의 운영자 몇몇이 잡혔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운영자들뿐만 아니라 참여자들도 모두 범죄자니까요. 수위에 따라 구분된 방은 입장료도 달라집니다. 텔레그램은 수사에 협조하기로 했지만 그보다 보안이 잘 되어 있는 다른 메신저에 VIP 방이 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박사방의 운영자인 박사로 알려진 조주빈은 포토라인에 서게 됐고요. 진짜 박사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지만 제대로 된 수사를 해 보면 알게 될 일이겠죠. 돈을 주고 공익을 고용해 얻어낸 개인정보로 피해자들을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으며, 다른 운영자들과 가담자들을 찾기 위한 수사 역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재판을 맡은 판사의 이전 재판 기록들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전에 맡은 성범죄에 모두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이유 때문이죠. 그리고 30일, 재판부가 교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n번방이 수면에 떠 오른 것이 지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9월에 첫 탐사 보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거나 언론에서 다루지 않았고, 11월에도 한 번 보도가 되었으나 크게 화제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때 이슈가 되고 제대로 수사가 이뤄졌다면 적어도 9월부터의 피해는 줄일 수 있었을 테니까요. 2.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20 3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클립수+하트수가 가장 많은 카드 중 소재가 겹치지 않는 카드 20개를 뽑아 봤습니다! - 먹부림이 제일이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만큼 요리와의 거리는 가까워지고 있죠. 그래서 그랬나 봐요. 인기 카드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레시피인 건 어쩔 수 없는 데스티니..! -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시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삶에 대한 고민도 많아집니다. 빙글러들도 인간관계나 커리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시기인지 이와 같은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네요. - 혼자서도 잘해요 그래도 뭐든 혼자서 해보려고 꾸준히 팁들을 저장하고,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우리 문화와 역사에도 관심을 가지는 빙글러들을 보니 우리의 앞날이 참 밝네요 *^^* - 나가지 않아도 준비는 해야지! 언제 다시 마음 놓고 나갈 수 있을지 모를 일이지만 나를 단장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니까, 몸단장을 위한 카드들도 인기가 많았군요. - 그래도 웃어 보자고요 웃음을 주는 카드들은 역시나 스테디셀러. 어쨌든 웃을 일은 필요하니까요. - 여윽시 대한민국 아직 가야 할 길은 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위기에 강한 민족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매일 같이 주모를 찾게 되는 나날들 덕분에 이런 카드들이 인기를 얻었네요 :)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그저 솔로들끼리 으쌰으쌰 하는 커뮤니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오롯한 홀로서기'를 위해 정진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면서요? #나는나와연애한다 커뮤니티, 줄여서 나나연 말이에요. 빙글 좀 하는 빙글러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goodmorningman 님이 만든 커뮤니티죠. 연애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신뢰하고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니, 나와 연애한다는 말은 '나를 믿고, 나를 배려하고,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일'일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누구와 사랑을 하든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일념 하에 #나는나와연애한다 커뮤니티 멤버들이 합심해서 '홀로서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빙글러들은 [혼자서도 잘해요] 라벨을 눈여겨 봐주세요 :) 경제 상식, 응급처치, 스토리텔링 등등 각자의 재능 기부로 완성되는 커뮤니티라니. 정말이지 어느 빙글러 말마따나 빙글계의 '놀면 뭐 하니' 아닌가요?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취지는 아래 카드들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혹시 힘을 보태고 싶은 빙글러가 있다면 슬쩍 나는나와연애한다 커뮤니티에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 4.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스토리텔러 @optimic 귀신썰만 잘 쓰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무슨 글이든 소재만 주어지면 기깔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귀재 @optimic 님. 사실 귀신썰을 연재하고 또 인기를 끈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귀신을 본 적이 있어야 하고, 그 기이한 현상을 잘 적어낼 수 있는 글솜씨도 있어야 하는데 그 어려운 두 가지를 다 갖춘 사람이 바로 이분이라는 것. 요즘은 음악, 축구 관심사까지 넓혀서 관심 없던 사람들도 빠져드는 글솜씨를 보여 주고 계시니 한 번 확인해 보시죠! 스토리텔링의 어마어마한 힘을 보여주마 #공포미스테리 #축구 #음악 || 깊은 시선 @misfect 그저 지나칠 일도 파고들어 진상을 밝혀내는 탐구 정신이 투철한 사람.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조금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죠. @misfect 님이 바로 그런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3월에는 요즘의 범세계적 관심사인 바이러스에 관련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일본 뇌염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간 카드들을 작성해 주셨으니,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게 될 거예요! 일본 뇌염에 얽힌 드라마, 재밌을걸? #역사 #과학 || 응급구조사 @orchidwriter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한 1급 응급구조사, 대학병원 응급실 근무, 항공 이송팀에서의 환자 이송 경험... 이력만으로도 상당한 @orchidwriter 님이 빙글러들을 위해 응급처치 꿀팁을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고 계신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쩌면 생각보다 흔한 응급 상황들, @orchidwriter 님이 알려주시는 내용만 꼭꼭 기억해 둬도 큰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 응급 처치법을 함께 배워 보자고요! 생존사슬, 함께 알아보자! #건강정보 #DidYouKnow? || 경제 상식을 알려주는 사회 초년생 @slimbear 금융권에 취업하셨지만 코로나 때문에 상담이 없어서 너무 심심해진 나머지 빙글러들에게 상식을 전해주고 계시는 @slimbear 님(소개 부분은 @goodmorningman 님 글 참조). 금융/경제는 꼭 알아야 하는 분야중의 하나임에도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져서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slimbear 님의 글은 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서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가 있답니다. 함께 읽고 상식을 업그레이드해 볼까요? 오늘도 경제 상식이 (+1) 되었습니다 #경제/비즈니스 5.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지친 하루, 퇴근 후 집에 돌아와 깨끗이 씻고서는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어 내고 그에 어울리는 술을 마시며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는 시간도 정말 행복하지만 때로는 시끌벅적하게 같이 즐기고 싶은 날들도 있죠. 그렇다고 만나서 놀자니 누굴 불러야 할지도 애매하고, 왔다 갔다 시간도 아깝고, 내일 출근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먹고 싶지 않은 메뉴를 먹어야 할 수도 있고. '랜선 회식방'에서는 그런 걱정이 필요가 없어요. 좋아하는 술을 준비하고, 안주를 준비하고 자리에 앉아 빙글 톡방에 접속하기만 하면 함께 할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열심히 한 요리를 자랑하고, 눈으로 나눠 먹기도, 저 사람이 먹는 걸 보고 나도 떠올라 다른 안주를 꺼내 오기도 하고, 건배하는 술잔을 찍어서 올리면 상대방에서 함께 건배를 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었던 일들을 나누고 토닥이기도 하고, 그러다 그대로 잠들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곳. 혼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따로지만 함께 시간을 즐기는 것.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 시기에도 딱인 모임이죠. 어때요, 구미가 당기신다면 당장 톡방에 입장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마시고 있는 술을 찍어 올린 후 '건배!'를 외쳐 보는 거죠! 며칠 전에도 대대적인 혼술 파티가 벌어졌답니다. 시간을 정해서 동시에 달리는 회식이 여태 두 번 있었고, 그 외에도 이분들은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계시니 언제든 술이 고픈 날 똑똑 문을 두드려 보세요 :) -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해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체감하는 3월이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두가 알아준다는 결과 또한 감동이었고요. 절망적인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지만 우리의 힘으로 많은 것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의 말을 빌자면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습니다'. 깨끗이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모두가 방역에 힘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의 계절을 하루빨리 찾기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거리 두기를 실천하도록 해요. 그래서 월간 빙글 4월호에서는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 @Voyou @nanmollang @ggotgye @GGLAB @goalgoru @Mapache @quandoquando @newsway @n0shelter @boogiewoogie @baaaaang @fromtoday @harang0610 @eyesmag @nocutnews @newsway @csswook @deliciousfood @goodmorningman @optimic @misfect @orchidwriter @slimbear 님 덕분에 월간 빙글 3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파리, 이동제한 조치가 시작된 지 3주 차가 되었다
이동제한 조치가 시작된 지 3주 차가 되었다. 지난 2주간의 조치에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전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2주간의 추가 이동제한 조치가 실시되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적어도 5월 초까지는 이동제한 조치가 이어질 거라고 한다. 비관적인 사람들은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이동제한 조치가 이어질 거라 예상을 한다. 확실한 것은 이번 봄은 우리들의 계절이 아니라는 것. 아이러니하게 모든 땅에서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어쩌면 백혈구가 죽여야 하는 침입자 인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러기에 죽음은 단 하나라도 절대로 수치 안으로 다 잠기지가 않는다. 그것은 언제나 무한한 슬픔일 테다.  우리 집의 창에서 보이는 유일한 꽃나무의 흰색이 마른 초록색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봄의 한가운데에 우리의 기념일이 있어 봄마다 여러 곳의 봄꽃 아래에서 우리의 시작을 기념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기념일은 햇살이 덮다 만 맨살 위에서 서로에게 어이없는 웃음을 선물로 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괜찮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많이 웃고 있으니. 만 5년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함께 추억을 쌓는 사이에서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로 그리고 이젠 서로의 건강을 함께 쌓고 또 공유해야만 하는 사이가 된 것이 신기하면서도 자꾸 헛웃음이 난다. 성공을 꾸밀 수 없을 만큼 긴 시간이 흘렀다. 그 많은 꾸밈에도 능력은 다 탄로가 나버렸고 그저 사람 하나만 홀딱 벗겨진 채로 서로의 앞에 서 있다. https://youtu.be/-JqDXmrVGGE 혹시 계란을 살 수 있을까 싶어 마트의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힘겨운 기상을 했다. 이불 안에 숨어 미룰 수 있는 핑계를 잠시 궁리하다가 장군님의 기침소리에 놀라 군화를 꺼내 신었다.  어제 엠마가 행주와 커피필터로 직접 만들어준 마스크를 끼고 8시 15분 쯤 집을 나섰다. 익숙해지지 않는 긴장감을 마시며 마지막 현관을 나서자 건너편 아파트에서 키 큰 흑인 남성분이 철제 현관을 덜 깬 손으로 밀며 집을 나서는 것이 보였다. 설마 했는데 역시나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졸린 걸음들.  그분 앞으로 약 열명 정도의 사람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트의 오픈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주에는 알아서 서로 2미터씩을 띄우고 서 있었는데 지금은 마트의 창을 따라 네모난 공간들이 주차장처럼 줄지어 그려져 있었다. 양파를 사러 간 작은 슈퍼에도 대기를 위한 선들이 그어져 있었다. 다들 장기전에 대비를 하는 것. 쉽게 마무리될 일이 아님을 다들 알고 있다. 더 힘겨워할까 봐 똑똑한 척을 하지 않을 뿐. 마트는 오픈 시간이라 그런지 달걀도 소금도 다 진열되어 있어 지난주에 완결 못했던 미션들을 완성할 수 있었다. 채소의 무게를 안 재고 와서 작은 달리기를 한번 하긴 했지만 두어 번 매만져 검사를 한 지갑에서 카드도 당당히 꺼내 건네고 캐셔의 친절한 말투가 고마워 더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 마트를 나와 고요한 거리의 아침을 두 번씩 돌아다보며 집으로 돌아왔다. 옷을 다 벗어 빨고 이른 샤워를 했다. 그리고 엠마가 만들어준 카레에다 오랜만에 사 온 바게트를 찢어 찍어 먹었다. 햇볕이 데코처럼 우리의 식탁의 3분의 1일을 노란색으로 칠해주었다.  괜찮지 하면 괜찮다고 할 수 있는 아침이었다. 오후에 어딘가에서 실패를 알리는 메일이 기억처럼 눈을 밀고 들어왔다. 호흡도 없이 습관처럼 옆으로 밀어 놓았다. 무엇을 오랫동안 만들고 있으면 스스로가 먼저 마음을 접게 되는 순간이 온다. 남들에게 모진 말을 듣기 전에 스스로가 공포처럼 미리 안전하게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지.  뭔가가 텅 비어 있다는 것을.  지금 내가 하는 것들은 그저 풍선 위에다 머리카락을 그리고 눈동자를 그리고 코의 음영을 그리는 일일 뿐, 그 어떤 노력도 텅 빈 저 공간 안으로 주입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저 안의 공간은 한번 보게 되면 계속 눈에 보이는데 저 안에다 뭔가를 해보려면 지금껏 취해서 부풀렸던 모든 것들을 깨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는 순간.  그래서 늘 마지막이 다가오면 난 마치 누군가 미운 이에게 업무를 부여받은 것처럼 미련도 없이 이만하면 됐다며 던지듯이 마감을 하고 리스트처럼 여기저기에 보내고 줄을 긋고 잊어 버리려 애를 쓰는 거였다.  실패가 힘들지 않을 만큼 굳은살이 배겼다.  https://youtu.be/ZpOUtFlBB5Q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또 거짓 열정이라도 불러일으키면서 해야 하는 걸까. 그러한 방법도 그러한 신체도 알고 있다. (그런 것들을 내가 가르치고 있으니까.) 그래 그렇다면 이 끔찍한 시간들이 또 한 움큼 지나가긴 할 테지.  어쩌면 열정이 아니라 공포로 써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알겠다고 느끼는 것들은 사실 이미 어딘가에서 화석처럼 굳은 것들이 주는 악몽이었을 뿐이니, 내가 신이 나서 했던 것들은 김이 샌 케이크처럼 맛보려면 용기가 아니라 희생이 필요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뱉으면 목이 그어질지도 모르는 한마디 한마디들, 내가 범인이고 내가 괴물이다 라는 자백 같은 말들이어야 하는 걸까. 매 순간 불쑥 내미는 가시들에 내가 다 터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공백을 보고 공백으로 기꺼이 다가갔다고 순진하게 믿었는데. 나는 사실 그저 뜨거운 샤워 속에서 수치를 조용히 뱉어냈을 뿐 나의 허풍선은 조금의 바람도 새지 않았던 거였는지도. 놀라거나 실망하거나 좋아하거나 취향이 아니거나 하는 정도가 아닌 무섭거나 증오하거나 먹고싶거나 부정하게끔 하는 것들을 찾아 드러내야 하는지 모를 일이다. 그런 게 있기나 할까. 분명. 모르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 것일테고, 두려운 것은 그것이 내가 아낀 환상이기 때문이겠지. 공백은 배우는 게 아니다. 공백은 선택한다고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걸어가고 싶었는데 자꾸 뒷걸음질만 치고 있어. 같은 선에 서 있던 이들을 두배로 더 밀어주면서.  뒤로 가는 것이 멈추는 것보다는 낫잖아. 여행은 방향이 없으니까 뒤로 가다가 만나는 것도 우리의 하루를 벅차게 만들어 주니까. 괜찮다고 괜찮다고. 좋은 것들을 보고 좋은 해도 보고 좋은 얼굴도 그리고 이런 웃음도 또 보고 그러면 어느새 새 공책에다 주름 쫙쫙 잡고 있을 거라고. 응 맞아. 그럼 이제 잘까. 응. 글 이미지 레오 2020.03.31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제주 애월해안로 커플스파는 씨스파에서!
씨스파는 멋진 애월해안로 바다전망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1석2조 힐링 제주 여행코스로 강추하는 곳입니다. 평소에도 좋지만 여행 중에 받으면 더 새롭게 다가올 것 같아 추천하고 싶은데요~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서 봄철 피로증후군도 같이 찾아오는것 같아요 ㅠㅠ 이럴때 이렇게 시원하고 개운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피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씨스파 같은 경우는 마사지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처럼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스파까지 더해져 낭만을 가득 느껴볼 수 있습니다. 씨스파에서 스파를 받아보면서 즐겨본 애월 바다! 씨스파는 제주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애월해안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탁트인 바다 절경과 함께 스파를 즐겨볼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건물 2층에 있어서 이렇게 탁트인 바다가 더욱 그림처럼 펼쳐진답니다 애월 바다에 전체 풍경을 담을 수 있어서 눈이 더욱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되어 있어서 스파 마사지를 받아보기에도 너무 제격인것 같아요! 씨스파는 2인 커플 전용샵이라 그런지 뭔가 여유로우면서도 쾌적하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연인들끼리도 좋고 친구들과도 이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인이상 커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답니다~~ 저도 이날 친구와 함께 푸른 바다를 만끽해보면서 스파를 즐겨보았답니다. 스파물은 이렇게 파란색으로 투명한 물로 되어져 있어서 따뜻한 물 속에 들어가 스파를 즐겨보기에 제격이었던것 같아요 향긋한 아로마 향기도 올라오고 그리고 따뜻한 아로마물로 온몸에 피로를 풀어주기에 정말 제격 이였던것 같아요 따뜻한 물이 가득가득 퍼져나 향기도 좋고 정말 제대로 힐링을 충전하고 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 창 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 때문에 이국적인 느낌도 감돌았던것 같아요 총 코스가 2시간 30분 정도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머리서 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관리를 받아볼수 있었어요 사전예약하고 선입금까지 하면 엄청난 할인혜택도 누릴수 있어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보시기 바랄게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문가 선생님께서 꾹꾹 마사지를 해주면서 전신에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었답니다. 다리 끝까지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순간이였던것 같아요 아로마를 펴 발라주면서 부드럽게 관리를 해주어서 정말 시원했어요! 시원하게 귓속 청소하면서 머리도 맑게 해주는이어테라피 관리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은 후 누운채로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이런 풀코스에 관리라면 3시간을 넘게 받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주도 여행 혹은 애월해안로 드라이브 하다가 괜찮은 스파와 마사지샵을 찾는다면, 씨스파로 가겨서 관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파라핀케어 관리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붉은색을 띠고 있는 투명한 물 속에 손을 넣으면 손이 인형 손처럼 변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관리가 끝나고 나면 손이 인형손 처럼 변한답니다. 그래서 손 겉으로 되어진 껍질을 벗겨내면 말그대로 부드러운 아기 손으로 재 탄생을 한답니다~! 2인 커플이라면 누구나 즐겨보기 좋은 씨스파! 케어룸도 정말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고 스파로 릴렉스된 몸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탁트인 애월해안로에 전경까지 바다와 함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볼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티타음으로 하면 퍼펙트한 힐링의 타임인데요! 제주 애월에 위치한 씨스파에서 제대로된 제주여행에 힐링의 타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이렇게 커플 단위도 물론 좋지만 저는 갠적으로 모녀여행이나 우정여행으로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것 같아요! 제주길잡이 유튜브에선 제주여행에 대한 정보를 매일 월~금, 오후 12시 30분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드리고 있어요~ 남들과는 다른, 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제주길잡이 유튜브로 오셔서 실시간 채팅도 참여하시고, 제주여행쿠폰도 받아가세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제주길잡이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바로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맹자의 격언입니다. 그런데 인도와 스리랑카, 중국 등  일부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나무에도 올라갑니다. 길이 25cm 남짓한 이 독특한 물고기는 아가미덮개에 뒤쪽을 향해 뻗은 가시가 있습니다.  양쪽에 하나씩 있는 그 아가미덮개를 뻗어  교대로 바닥을 짚고 꼬리로 힘차게 밀면서 앞으로 걷고, 나무 위를 기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머리 양쪽에도 보조 호흡기관이 있어 물 밖에서도 며칠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그저 퍼덕거리다 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밖의 물고기'라는 꼼짝 못 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에게 '물 밖'이라는 환경이 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등목어'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우드로 윌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ft.욕구의 구걸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다. 오로지 나만 바라봤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나를 최고로 봐줬으면 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싶었다. 내가 잘하는 것만 봐주길 바랐다.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싶었다. 최고로 멋진 인간이 되길 바랐다. 나는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을 구걸하며 살아왔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듯 흥분되네요. 사랑 인정 칭찬 존경 위의 네가지 음식만 먹으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침없이 네가지 음식에 욕심을 부립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겠죠? 배가 터지도록 먹고 싶을 겁니다. 개에게 먹다남은 뼈다귀를 주면 허겁지겁 뼈의 살을 뜯어 먹습니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반짝반짝 광이 날 정도로 뼈다귀를 아직도 핧아 먹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뼈다귀만 봐도 미쳐 날뜁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모든 걸 갖다 바칩니다. 자기 삶을 잃어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자신과 사랑했던 대상을 훼손해 버립니다. 그렇게 사랑의 노예가 됩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사랑해 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인정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잘 보이려고 온갖 애교를 부립니다. 인정받으려고 자기 삶을 훼손해 버립니다. 인정 못 받으면 갑자기 돌변합니다. 무시당했다면서 화를 내고 욕을 합니다. 그렇게 인정의 노예가 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만 합니다. 타인을 인정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칭찬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칭찬받기 위해서 거짓말도 합니다. 칭찬감옥에 감금된채 살아갑니다. 주인만을 졸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마냥 마냥 예쁜짓만 합니다. 그러다가 나를 칭찬해주지 않으면 크게 짖거나 나중에는 물어 버립니다. 그렇게 칭찬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칭찬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존경받기 위해서 구걸도 합니다. 존경받기 위해서 단점을 숨깁니다. 추악함을 포장지로 숨겨 버립니다. 본래 모습이 드러날것이 두려워 매일 밤마다 악몽을 꾸며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작은 비난에도 멘탈이 무너져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훼손시켜 버립니다. 그렇게 존경의 노예가 됩니다. 타인을 존경해줄 생각은 하지 않은채... 사랑 인정 칭찬 존경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끼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고 내가 이 사회에서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테니까요. 그렇지만 이것은 실체가 없는 가짜입니다. 고통의 무더기일 뿐입니다. 처음에는 살코기가 많은 음식처럼 보이지만 달콤함은 잠시일뿐 결국 뼈다귀만 빨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중독이 되어 갑니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그것이 없으면 죽을 듯 괴로워합니다. 아이에게서 장난감을 떼어내듯.. 개에게 뼈다귀를 떼어내듯.. 슬프게도.. 사랑을 받으려고 할수록 상대방은 당신을 싫어하게 됩니다. 결국 당신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사랑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혐오합니다. 인정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불신의 대상이 될 겁니다. 인정을 받기는 커녕 누군가의 욕구를 채워주는 먹잇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인정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불신합니다. 칭찬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우울해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칭찬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비난합니다. 존경을 받으려고 할수록 당신은 무가치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결국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존경할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이제는 뼈다귀로 여깁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칭찬해줘야 합니다. 내가 나를 존경해줘야 합니다. 나 조차도 나에게 주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갈구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불가능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이 나쁜 것이니 그것을 멀리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 인정 칭찬 존경은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드러나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서 살지 않습니다. 나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