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zib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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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존잘 하드웰의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영*

하드웰. 얼굴로 디제이하는 하드웰.
초록창에 검색하면 씹존잘이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하드웰.
하드웰은 진짜 잘되었음 좋겠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처음으로 서게 되었을 때 한사람의 관객으로써 울트라에 놀러가다 디제이로 무대에 섰을 때 Dreams come true.하면서 감상에 젖었던 하드웰이 생각나서, 지금은 세계 최고의 디제이가 되었지만 언제나 겸손해보여서 그냥 막 잘되었으면 좋겠다 ໒(◕ヮ◕)〜⊹
하드웰은 막 커머셜한 디제이가 아니라 잘 모르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겠지만 현재 명실상부 세계1위 디제이에요. 재능과 인기를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1988년생 네덜란드 출신 디제이/프로듀서 하드웰은 어린시절부터 세계 1위의 디제이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짤은 'I am Hardwell'이라는 하드웰의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인터뷰 영상이에요. 6살도 아니고 16살에 세계 최고 어쩌고하는 꿈을 방송에서 말하는건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역시 예사롭지 않죠?
진정으로 '꿈★은 이루어진다'의 현실판이에요.
어린시절부터 학교도 때려치고 디제잉을 해왔지만 하드웰이 처음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2009년 Robin S의 "Show Me Love"와 Steve Angello & Laidback Luke의 "Be"의 Bootleg 버전 "Show Me Love vs. Be"가 주목받으면서 부터에요. 하드웰 디제잉 스타일하면 찰진 매쉬업으로 유명한데 여기서부터 떡잎이 보이네요.
2010년에 하드웰은 본인의 레이블 Revealed Recordings을 설립해요.
사진은 Revealed Recordings 삼대장 모습이에요. 대닉(Dannic)과 다이로(Dyro)는 하드웰과 함께 Revealed Recordings을 세계 최고 레이블 중 하나로 키운 하드웰의 왼팔,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죠.(현재는 Dyro는 새로운 레이블 Wolv을 설립하고 Revealed를 나갔어요.)
2011년에는 Hardwell On Air라는 본인의 이름을 건 위클리 라디오 쇼&팟캐스트를 런치하게 되어요. 전 본인 팟캐스트 있는 디제이들이 좋더라고요. 사실 위클리로 세트 하나씩 만드는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ㅎ_ㅎ 뭔가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공연하는 것만이 디제이의 역할이 아니라 계속하여 전세계 팬들에게 본인의 음악을 들려주며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달까..ㅎ = 만구 내생각.
하드웰이 인지도가 높아지게 된 데에는 이 곡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죠. 바로 티에스토(Tiësto)와 하드웰이 함께한 노래 Zero 76이에요. 2011년 가장 히트친 클럽 트랙 중 하나였기에 하드웰은 이 노래와 함께 본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죠. 하드웰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들어간 트랙 중 비트포트와 미국의 아이튠즈 댄스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한 트랙으로 기록된 노래에요. "Encoded"와 "Cobra"같은 곡들을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말그대로 대세 디제이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하드웰은 2011년 처음으로 DJ Mag의 Top 100 DJs에 얼굴을 들이미게 되었어요. 첫 순위가 24위라니 괜춘하지 않나요?
물론 전 저당시 2009년엔 3위하고 2010년엔 2위했던 데이비드 게타가 2011년에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면서 또 '꿈★은 이루어진다' 생각하면서 하드웰의 순위에는 1도 관심 없었지만요..ㅎ
하드웰은 2012년 Spaceman이라는 본인의 명곡 of 명곡을 발매하며 굳히기에 들어가게 되요.
2012년에는 DJ Mag의 Top 100 DJs 순위가 전년에 대비하여 18계단이나 상승한 6위에 랭크되어요. 2011년도 New Entry 중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Skrillex와 비교하여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이었죠. 2012년에는 지난 울트라를 통해 내한하기도 했었던 Armin Van Buuren가 1위를 차지합니다. 아-민ㅎ
2013년 하드웰이 울트라 마이애미에서 공연한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은 유투브에서 가장 많이 감상된 라이브 디제이 셋 비디오로 기록되어요. 참고로 그 전까지 가장 많이 감상된 라이브 디제이 셋 비디오는 하드웰의 2012년 투마로우랜드 공연 비디오였어요.
이번 울트라 뮤직 코리아 공연 때 곰티비가 실황중계 해주는 것 처럼 울트라는 주로 라이브 중계를 해주는데요. 이 당시 하드웰의 공연은 동시에 8만명이 라이브 스트림에 접속하여 감상하면서 울트라 라이브 중계 중 가장 많이 본 것으로 기록에 남았어요. 저도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혼자 아침먹으면서 울트라 라이브 스트리밍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
2013년 하드웰은 결국 DJ Mag의 Top 100 DJs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어요. 하드웰의 나이 25세때의 일입니다. Top 먹은 최연소 디제이로 기록되게 된거죠.
이당시 하드웰이 1위를 차지하면서 충격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어요.
일단 데이비드 게타로 대변되는 팝느낌 강한 일렉음악과 티에스토, 아민 반 뷰렌으로 대변되는 트랜스 음악이 여태까지 일렉계의 대세였는데요. 하드웰이 1위로 올라서면서 빅 룸 하우스(big room house)의 시대를 알리게 된거죠.
그리고 또 하나, 여태까지 하드웰은 본인 이름의 싱글만 몇개 있었을 뿐 정규앨범 하나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앨범 한 장 없는 디제이가 무슨 1위 디제이냐는 논란도 따라붙게 되었죠.
그래서일까요? 하드웰은 바로 본인의 데뷔앨범 작업에 착수해요. 그 결과물이 바로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느 "United We Are"에요. 하드웰이 본인의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엄청 공들여서 만들었다고 해요. 발매일이 연기되기도 하였죠.
그리고 하드웰은 2014년 DJ Mag의 Top 100 DJs 순위에서 1위 타이틀을 지켜내게 되었어요.
작년과 변동하여 순위가 변함이 없던 유일한 디제이인데 그 순위가 1위네요. 대단하지 않나요?
위에서 하드웰의 라이브 셋 비디오들이 조회수가 어마무시하게 높은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프로듀싱도 프로듀싱이지만 하드웰의 진가는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타이트하게 짜여진 라이브셋은 명불허전 하드웰을 외치게 만들죠!
지난번 로드투울트라에서도 느꼈었지만 하드웰의 무대에는 힘이 있어요. 음악을 만들 때는 사람들이 춤추고 싶어하는 음악을 만들어야하고 무대에서는 언제나 에너지를 100% 쏟아부어야 한다는 하드웰의 철학이 있기 때문이죠.
관객 입장에선 놀다 죽는다는건 이런걸까? 하는걸 경험할 수 있어요ㅎ_ㅎ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5에서 하드웰은 밤 10시 메인 스테이지에 섭니다.

우리 같이 놀다 죽어볼까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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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0310 멋집니다!! 이 댓글에 성지순례하게되는 날이 오길:)
하드웰! 기대되네요*_*
흐아ㅏ아ㅏㅏㅏ저도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전 outside랑 a sky full of stars 리믹스 듣고선 핟웰 빠 하기로했거든요 United we are 앨범 정말 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다음에 씹존잘느님 오시면 꼭 갈겁니다ㅠㅠㅠㅠ
기대중 ㅎㅎ
울트라 졸라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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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억을 흔든 레전드 록 페스티벌, 라이브 에이드(Live Aid)
당시 웸블리 스타디움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 (출처: 리치몬드 타임즈) 1985년 7월 13일 낮 12시, 단어 그대로 하늘색을 띠는 하늘과 빛나는 태양 아래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록 음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세기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의 존 F. 케네디 경기장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중계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33년 전, 뜨거운 여름의 중턱에 아프리카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해 수많은 관중과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로 중계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방송계에서도 혁신적인 사례로 회자되곤 합니다. 무려 147개국 15억 명이 TV로 이 공연을 시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00만 장의 음반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라이브 에이드 당시 라인업이 적힌 홍보 포스터. 기타와 아프리카 지도를 활용한 콤비네이션 로고가 눈에 띈다.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공연이었던 만큼 유럽에서는 BBC, 미국에서는 ABC, MTV 등이 중계했는데요. 공연 중간중간 방송에서는 여러 인터뷰와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985년 7월 1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라이브 에이드 기사 (출처: 동아일보) 우리나라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TV로 볼 수 있었는데요. 7월 14일 밤 9시 30분, MBC가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송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진 13일 인공위성을 통해 실황을 중계받아 14일 방송 시간까지 밤새 편성국, 제작국, 기술국 직원 약 20명이 밤새 제작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야근공화국의 역사는 이때부터 일까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관람하는 다이애나 왕비, 찰스왕자의 모습.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자인 밥 겔로프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은 에티오피아의 기근이라는 국제적 이슈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1974년도부터 기근이 극심해져 1980년대 초반까지만 수십만 명이 굶어죽었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성사되기 1년 전인 1984년부터 1985년 사이에는 에티오피아의 가뭄이 더욱 심화되어 2년 동안 60여만 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984년 심각한 기근으로 인해 구호 현장에 나와있는 에티오피아인의 모습 (출처: BBC)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자 심각성을 느낀 세계 각국에서는 가뭄에 따른 기근 문제를 돕기 위해 원조를 하거나, 구호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극을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고심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 운동가인 밥 겔도프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기아와 난민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자선공연을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기획자로서 공헌을 인정 받아 1986년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을 얻었습니다. 이 공연으로 '음악계의 성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쥔 데이빗 보위와 밥 겔로프, 사이에 있는 인물들은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 조지 마이클, 피트 타운센드 밥 겔로프는 당시 라이브 에이드를 통해 1 백만 파운드 모금을 희망했으나 실제로는 1백만 파운드의 100배가 넘는 1 억 5 천만 파운드를 모았습니다. (현재 물가로 치면 6400억원에 해당하는 모금액!) 그 중 절반은 식량과 장기간의 개발에 지출되었다고 하니 국제사회의 문제를 문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선순환이 무엇인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라이브 에이드 공연 프로그램 북 표지 공연은 범지구적 주크박스 콘셉트로 모든 가수들이 약 20분 정도의 공연시간을 받았습니다. 웸블리의 약 7만 2000명과 JFK의 약 9만명의 관중들은 1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그들의 무대를 즐기며 열렬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관람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리스너의 표본은 바로 라·에(라이브 에이드)의 관중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85년도로 백 투 더 퓨처하게 해주세요...) 미국 필라델피아 존 F. 케네디 스타디움에 운집한 관중 첫 순서로 콜드스트림 근위대의 God Save the Queen 연주로 시작된 라이브 에이드는 스팅, U2, 퀸,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등의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퀸(Queen)은 당시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사심을 가득 담아 사랑해요, 프레디 머큐리!) https://youtu.be/A22oy8dFjqc 약 24분 간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무대 실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굿즈로 판매되었던 T-셔츠 라이브 에이드 T셔츠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안경 쓴 소년은 인디 밴드 중심의 음악 잡지, 마그넷의(Magnet Magazine) 편집장 에릭 밀러 (출처: 마그넷 매거진) 한편, 미국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마지막 피날레로는 모든 뮤지션들이 올라와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를 불렀습니다. 16시간만에 화려한 끝을 '전 세계인 모두 함께' 장식한 것입니다. ▲ 당시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티나 터너, 라이오넬 리치, 신디 로퍼 등 45명의 미국 팝 가수들이 참여했던 'We are the world' 앨범의 재킷 사진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 뮤직비디오 메이킹 장면. 왼쪽부터 사이먼 앤 가펑클의 폴 사이먼, 허스키한 보이스의 싱어송 라이터 킴 칸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화 드림걸즈에서 비욘세가 연기했던 인물인 다이애나 로스 USA for AFRICA 팀의 멤버로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퀸시 존스, 조니 미첼 등이 있습니다. 오로지 에티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노래를 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캠페인이 'We are the world'라는 명곡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들의 수익금은 모두 아프리카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보내졌습니다. https://youtu.be/M9BNoNFKCBI Team USA for AFRICA가 부르는 'We are the world'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록 페스티벌, 에티오피아 기아 및 난민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행사, 전 세계의 15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시청한 실시간 위성 중계 TV 방송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채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은 라이브 에이드. 1985년 7월 14일, MBC는 라이브 에이드를 3시간 분량으로 편집하여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영했다. MBC의 라이브 에이드 재방영 홍보 포스터 (출처: MBC 인스타그램) MBC는 12월 2일 밤, 100분 동안 1985년 당시의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새롭게 편집하여 방송했는데요. 이후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자막 삭제, 화질 보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지상 최대의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가 펼쳐졌던 1985년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여 많은 록 덕후들의 눈물샘을 건드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글쓴이인 건 비밀) 라이브 에이드의 피날레 무대. 조지 마이클, 밥 겔도프, 보노, 프레디 머큐리, 앤드류 리즐리, 하워드 존스 등의 모습 2014년에는 영국문화원이 발표한 '지난 80년간 세상을 형성한 가장 중요한 사건 80가지'에 선정되며 그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지금 당장 영상을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면, 글 읽는 내내 록뽕이 차올랐다면, 오늘 밤 라이브 에이드로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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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0년을 훌쩍 넘기면서 어느새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GMF를 대표하는 밴드는 뭐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2년 개근에 빛나는 밴드 PEPPERTONES... 그렇죠 페퍼톤스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 있어서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가 있어서... (말 줄임표) 그러므로 저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GMF를 다녀 왔습니다!! 신나!!! 페퍼톤스가 개근을 했듯 저도 서울 상경 이후로는 개근 중이거든요. 가을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 내게는 바로 GMF니까. GMF 안가면 가을이 언제 오고 갔는지도 몰겄어유... 노을 지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 페퍼톤스의 공연 시간! 이 시간에 공연할 때가 제일 기부니가 좋아요. 그렇잖아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햇살 덕에 더욱 반짝반짝 하그등요 *_* 아니 근데 리허설하러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뭔 일 났나요...? 오늘 무슨 일 있냐 뭔 일 난거 아니냐 세상에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는 펩톤이 머리도 하고 옷고 곱게 입고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mp4 뭐예요 뭐예요 셔츠만 입어도 우리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아니 세상에 머리도 하고 옷도 단정하고 바지는 또 저게 뭐예요 저런 핏의 바지를 입다니 내가 아는 이장원 맞아요? 오... 오빠...? 놀라움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세상에 평 노래 어쩜 이렇게 늘었어요? CD 틀어 놓은 줄... 아... 동영상을 차례대로 넣고 싶었는데 넣고 나니 순서 변경이 힘들어서 귀찮으니까 그냥 뒤죽박죽으로 갈게요! "GMF 덕분에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 덕분에...(말 줄임표)" "GMF의 공기같은 존재, 없을 때만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영생불멸의...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이거 본 사람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연주 중간 중간 평이 자꾸 '아 좋다-'를 말하는게 (입모양으로) 보였는데, 이 영상에 찍혔길래 영상을 보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ㅠㅠㅠㅠ 평은 찍기가 애매한 위치여서 거의 찍을 수가 없었는데 딱 그 순간이 찍혀서 어찌나 다행인지, 또 명왕성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우리를 보며 씨익 웃는 쟝은 얼마나 귀여운지... 하... 행복 바이러스라는게 있다면 아마 여기 다 있을 거예요. 순간 순간이 빛이 나더라. GMF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인 뉴히피제너레이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나니 비행기 대신 드론이 날고 있네요" '행운을 빌어요'를 비교적 최근 곡이라고 소개하는 것까지 귀여워... 오빠들 노래 진짜 늘었다... 맨 처음 오픈런 나왔을 때 '세수도 안한 앨범'이라는 인터뷰에 '그래도 세수는 하지 그랬어요...'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때 음원보다 지금 훨씬 잘 부르네! 더불어 평의 피리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장면 ㅜ.ㅜ 올해도 꿈같은 순간들을 선사해 줬음에 감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DJ101] 넘버원 디줴인더월드 하드웰
우리나라에서 씹존잘이라는 별명을 가진 (왜인지는 알수없음) 하드웰입니다!! 2013-2014 디제이맥 2년 연속 1위를 지켜내면서 명실상부 넘버원디제이라고 불리는중! 빅룸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매일 새로운 하드웰의 셋은 정말 조읍니다!!!!! 본명은 롸벑 Robbert van de Corput, 빠른 88, 네덜란드 출신입니다!!! ㅋㅋㅋㅋ 하드웰이라는 이름은 Corput을 뭐 라틴어로, 영어로 했더니 Hard+Well이 되었다나.. 4살때 피아노, 12살때 댄스뮤직 디제잉을 시작했답니다.. (나 초5때 뭐했어..) 그냥 방구석에서 구린 장비로 녹음을 시작했다는데 역시 도구탓 ㄴㄴ 14살때부터 18살때까지는 각종 클럽에 불려다니느라 엄빠가 보호자로 쫓아다녀야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에스토의 부름으로 함께 공연한 이후 같은동네출신(Breda, Netherlands)에 성격도 비슷했는지 친해짐! Zero 76 콜랍까지!! 서로 스튜디오도 자주 놀러가고 공연도 같이많이하는듯!! 어렸을 때부터 스타가됐지만 저렇게 겸손하고 태도가 바른 건 티에스토의 영향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당!! 2009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드웰은 2010년 직접 레이블 Revealed Recordings를 만들었고, 2011년 라디오 Hardwell On Air를 시작! 지난 금요일 226회를 찍었네요!! 특히 신인이나 잘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소개해주는 부분이 맘에들어용 이후 스페이스맨 등 발표하면서 순위 쫙쫙 상승 2013년 결국 최연소 1위를 달성합니다 동시에 욕도 엄청많이 먹었죠 그간 트랜스를 했던 아민이나 티에스토가 상위권이었는데, 하드웰이 감히 1위? 라는 분위기? 하지만 성실함은 아무도 건들이지 못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공연이 있어도 매번 다른 셋을 보여주는 걸로 유명하죠!! 언제 저렇게 다 준비할까 의문임.. 노래는 스타덤을 확고히 만든 Spaceman, 하드웰이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아낀다는 Echo, 가사가 너무 좋고 감성적이라 떼창으로 애용되는 Dare You와 Young Again! 최근에는 I Am Hardwell 이라는 월드투어를 기획!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당 영상은 유툽 믹셋 최고뷰를 자랑하는 UMF Maimi 2013 Hardwell과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I Am Hardwell at Ziggo Dome 아엠하드웰은 자기공연이라 그런지 더 자유로워 보이고 신나보이네여 티에스토 외엔 같이 레이블을 했던/하고있는 다이로와 대닉과 가까운듯합니다 특히 대닉(오른쪽, 잘생김주의)이랑은 무대도 같이하고 뭐만하면 서로 전화연결하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좋음요 작년 인터뷰에서 인상깊었던 아티스트들로는 Coldplay와 Flume을 꼽음!!!! (플룸 짱짱) 어린나이에 완전 스타덤에 올랐지만 하드웰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것이나 겸손한 태도를 가지는 건 완전 놀랍습니당 이미 40대급 DJ들을 보는 듯한 차분함...ㅋㅋ 그래서인지 더 무한 애정입니다 로버트화이팅♥♥♥ HARDWELL이 아직도 더 궁금하시면 빙글러 @gizibe21 님의 글을 참조해주세여 https://www.vingle.net/posts/883653 맘에 드셨다면 DJ101 팔로팔로미
[오플리] 10월 1일, 한국 가요 빙글러들의 저녁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네요. 10월의 첫날 저녁, 빙글러들의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u9986님의 저녁 플레이리스트는 소유, 권정열 - 어깨 임창정 - 또 다시 사랑 라는 곡이에요. 두 곡 모두 따끈따끈한 신곡이에요! 저도 음원으로만 들었지 뮤직비디오를 보는건 처음이에요. @wwn3136님의 플레이리스트는 Ne-Yo - Mad 에요. 후렴구 들으시면 다들 아실 좋은 곡이죠! 밤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earrrth님의 플레이리스트는 하드웰의 2015 UMF 트랙인데, 그것을 어떻게 골라야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많이 들렸던 Follow Me로 골랐어요. Hardwell (feat. Jason Derulo) - Follow Me 이것도 들으면 다들 아실 곡! @DarbyGray님의 플레이리스트는 페이퍼컷 프로젝트 - 봉인해제의 밤 이에요. 밤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issuer님의 플레이리스트는 Jehro - Tonight Tonight 이에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듣기만 해도 따뜻한 노래를 들으셨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러네요. 뮤직비디오도 완전 감성감성해요. 저는 어제 밤에 유재환, 김예림 - 커피 를 들었어요. 뮤직비디오도 있을 것 같아서 유튜브를 뒤졌는데 없네요 ㅠㅠ 이 노래 나중에 유스케같은 무대에서 어쿠스틱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들을수록 기대가 되는 곡이에요. 10월의 첫 주말, 빙글러들은 어떤 노래를 들으셨나요? 휴일인만큼, 많은 노래를 들으셨겠지만 그 중에 딱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 노래를 함께 듣고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