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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자 전 거 ♧ "두바퀴의 법칙, 멈추면 쓰러진다." 자전거에 관한 수 많은 긍정적인 말들이 있다. 그런이유도 있지만 난 아주 꼬마때부터 자전거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열살때 처음배운 아버지의 짐자전거는 안장이 나의 어깨높이였고, 무게는 한번 넘어지면 혼자서는 일으키기 어려운 거대한 물건이였지만 볼때마다 가슴설레이는 느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아버지 허락이 있어야 탈수 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았다. 누나와 서로 잡아주며 배웠던 좋은 기억들이 떠오른다. 땀과 흙으로 범벅이 되도 좋았던 시절., 넘어져서 손과 무릎이 깨져도 입가에는 웃음이 번졌고 부모님께 말못했던 사연(다시는 안 빌려 주실까봐..)들... 그것이 벌써 삼십년이 넘어 이제는 막내아들녀석 조그만 자전거 뒤를 잡아 주며 어린아이처럼 신이 나서 말한다. "멈추지 말고 계속 달려라! 기우는 쪽으로 핸들을 틀어라!" 하지만 나의 솔직한 마음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천천히 달리다 멈추어서 뒤도보고, 하늘도 올려보라구. 자전거는 쇠붙이 이지만 참 자연적이고 인간미가 있다. 착한 느낌의 두바퀴 자전거가 좋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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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py 이런글 많이 있었으면 해요 다른 라이더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이 묻어나니 더 재미지네욤^.^ 다른 빙글러 분들도 이런 자기가 자전거 타게된 사연이라던가 그런게 있었으면 하는뎅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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