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ky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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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추천 대상 :

- 본인이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sensitive한 사람
- 배우자, 가족, 자녀 중에 예민한 사람이 있는 분들
- 특히 자녀의 예민함으로 인해 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할지 고민하는 부모님
- 성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카운셀러, 컨설턴트, 코치 등등
* 중간 중간에 워크북 형식/ 체크리스트가 들어가 있어서 활용하기 좋다. 주변에 예민/민감한 사람이 없었던 분들은 이 책이 별 쓸모가 없을 수도 있으니 필요한 분들만 읽으시길
* 민감함이라는 단어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라던가 통계학적인 접근이 아닌 저자 개인의 연구와 주변의 사례를 기반으로 썼기 때문에 책의 깊이가 깊지는 않다. 또한 무엇인가 명확한 솔루션은 없을 수도 있음. 서평 마지막에 언급한 콰이어트와 함께 읽길.
* 번역이 조금 어렵다. 저자가 글을 만연체 스타일로 쓰는지, 번역도 한 문장이 긴 곳들이 왕왕 눈에 띈다.

* 책 내용 중 :

p37 - 사람들은 대부분 사이렌 소리, 번쩍거리는 불빛, 이상한 냄새, 어수선한 주변을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그런 것들로 인해 불안해진다. 많은 살마들이 시장이나 박물관에서 하루 종이 발이 아프게 돌아다녔어도 저녁 파티에 초대를 받으면 나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그런 날 혼자 있고 싶어 한다. 모든 것이 귀찮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장소에 들어가면 먼저 가구나 사람들을 본다. 하지만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자마다 그곳의 분위기가 화목한지 험악한지, 공기가 맑은지 탁한지, 꽃꽃이를 한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등을 파악한다.
p48 - 민감한 특성은 모든 고등동물에게서 나타나며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내 짐작으로는 무리 가운데 미세한 신호를 알아내는 구성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고등동물이 일정한 비율로 민감하게 태어나는 것 같다. 위험과 새로운 음식, 다른 동물들의 습성을 경계하고 노약자를 배려하는 역할을 위해서 15-20퍼센트 정도면 적벌한 비율인 듯하다.
p29 - 나는 민감한 사람인가?다음의 각 질문에 느끼는 대로 답하시오. 자신에게 어느 정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O, 확실하지 않거나 해당이 안 된다면 X 로 답하시오.
[ ] 나는 주위에 있는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는 것 같다.
[ ] 다른 사람들의 기분에 영향을 받는다.
[ ] 통증에 매우 민감하다.
[ ] 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숨어 들어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 ] 카페인에 특히 민감하다.
[ ] 밝은 빛, 강한 냄새, 거친 천,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 같은 것들에 의해 쉽게 피곤해진다.
[ ] 풍요롭고 복잡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다.
[ ] 큰 소리에 불편해진다.
[ ] 미술이나 음악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 ] 양심적이다.
[ ] 깜짝깜짝 놀란다.
[ ]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일을 해야할 때 당황한다.
[ ] 사람들이 불편해할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지 안다. (조명이나 좌석 배치를 바꾸는 것 등)
[ ] 사람들이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면 짜증이 난다.
[ ] 실수를 저지르거나 뭔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 폭력적인 영화와 텔레비전 장면을 애써 피한다.
[ ]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때 긴장을 한다.
[ ] 배가 아주 고프면 강한 내부 반응이 일어나면서 주의 집중이 안되고 기분 또한 저하된다.
[ ] 생활의 변화에 의해 동요된다.
[ ] 섬세하고 미묘한 향기, 맛, 소리,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긴다.
[ ] 내 생활을 정돈해서 소란스럽거나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 ] 경쟁을 해야 한다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누가 지켜보고 있으면 불안하거나 소심해져서 평소보다도 훨씬 못한다.[ ] 어렷을 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민감하거나 숫기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__ 앞의 질문에 12개 이상 O로 답했다면 당신은 아마 매우 민감한 사람일 것이다.
p106 - 자신을 혹사시키지 않으려면 먼저 왜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는지 알면 도움이된다. 사회의 완벽주의에 동화된 것인가? 형제와 경쟁을 하고 있는가? 스스로 결함이 없고 '너무 민감'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는 것인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인가? 사람들이 기대하는 능력을 보여주려는 것인가?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해서인가? 스스로 자신을 완벽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너무 오만한 것은 아닌가? 매우 민감한 사람 중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그 모든 것을 표현해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p150 - 유년기부터 숫기가 없었던 남자들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그들은 다른 남자들보다 평균적으로 3년 늦게 결혼을 하고, 4년 늦게 첫 아이를 가지며, 3년 늦게 안정된 직업을 갖고 따라서 출세가 늦어진다. 이것은 숫기 없는 남자에 대한 문화적인 편견 때문일 수 있다. 또한 매우 민감한 사람들 스스로가 가족과 출세 이외의 다른 것, 아마도 정신적 또는 예술적 목표에 가치를 두기 때문일 수도 있다.

* 책을 읽고 :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성격들이 있다. 나와는 맞지 않은. 사회 생활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살아가다보면 그런 이질적인 사람들과 회의도 해야하고 서로 격려하며 협력해야할 때도 있다. MBTI나 DiSC 등의 진단지, 이외의 여러 교육들을 통해 사람들은 각지 주어진 상황을 다르게 인지한다는 것을 알고 그런 교육들은 그 다름의 분류 가지수를 넓혀주었다. 나는 예민하거나 민감한 편에 속하지는 않는다. 물론 나에게도 불안감이 있고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혼자 쉬고 싶거나 약속이 취소되면 좋아라하는 내향적인 면이 분명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먼가 senstivie, 특히 highly sensitive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생각했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여도 염려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많은 어머니. 꽃가루철이면 항상 재채기를 달고 다니고, 자다가도 작은 나의 발소리에 도둑이 든 것처럼 벌떡 일어나던 여동생. 고기를 구워먹어도 이 고기가 미국산인지 호주산인지를 구별하는 나에게는 전혀 발달되지 않은 미감을 갖고 있는 남동생도 어쩌면 이런 예민한 사람에 속할수도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 대해 도움이 되었다기보다는 나보다 민감성이 훨씬 높은 가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가 가진 감각과 인지로 알 수 없고 배울 수 없는 것들은 때론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특성에 대해 개념이 생겼고 앞으로는 이를 인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미국의 심리학 관련 저자는 대부분 그렇듯) 어린 시절의 양육 환경에과 유전적으로 이런 성격이 전해 내려온다고 이야기한다. 예민함이 선천적일 수도 유전적일 수도 있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조금 더 근거가 필요하겠지만 어쩌면 예민함의 유전자는 생존을 위해 대대손손 전해져 이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예민함, 민감함, 숫기 없음, 긴장 등의 단어에서 본인 삶의 어떤 모습이 연상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그간 나는 성격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EBS다큐멘터리 <당신의 성격>을 보고 그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다. 안보신 분은 꼭 한번 보시길. (1,2,3부 몽창 다- youtube에서는 2부 뿐이 못찾겠음~)
아래 내용은 이 다큐멘터리의 3부에 나오는 실험이다. 내향인과 외향인으로 나뉜 그룹에서 외부의 자극에서 입안에 침(타액)이 얼마나 고이는가를 보았는데, 평소에는 외향인이 입 안에 침이 많고 (ㅠㅠ), 레몬즙을 입 안에 뿌렸을 때는 내향인의 침의 양이 더 많았다. 즉, 외부의 반응에 남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내향인이라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은 마음의 문제라기보다 마음의 문제가 신체에 영향을 주었거나, 혹은 그렇다 하더라도 신체가 외부의 자극에 민감해지면서 성격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않은 세상보다 훨씬 더 피곤하게 만들고 에너지를 고갈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세상은 예민하거나 민감한 사람들이 본인들의 성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진 않았으니깐.
"좀 더 대범해져봐." 내지 "긴장하지마." 등의 말은 신체적으로 이미 이렇게 반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별 - 도움이 되지 앟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생각엔 한개도 안 민감한 다소 가부장적인 마초적인 아버지와 민감/예민함/내향인의 아들은 정말 최악의 조합이 아닐까 한다. "야 이노무 자슥아, 사내 자슥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실듯. 자녀의 민감함/예민함을 남자답지 못하다면서 바꾸려고 할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내향인과 민감한 사람들의 어느 정도의 교차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특히 남자 아이의 경우 이러한 예민한 성격을 부모에게 존중받지 못해 제대로 자신의 모습과 장점을 발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 책은 자신이 태어나고 갖게 된 본인의 성격과 성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는 안내서 같은 느낌의 책이다. 예민한 사람들에게 오는 불면증에 대한 해법이라던가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과 그 직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오는 문제점 등에 대해서 잘 안내해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너무도 유명한 콰이어트)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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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함에 대한 문항지 중 카페인에 관한 것만 빼고 다 해당되네요. 한 번 찾아 읽고 싶어집니다. 저는 원래 갖고 태어난 것은 내향성, 후천적으로 외향성을 계발시켜서 그 균형을 잡기가 힘에 부칠 때가 있거든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그책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이책도 읽어보고싶네요
@choikyunghee 네, 그리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4neo218 브레네 브라운의 책이랑 콰이어트까지 읽어보심 더 도움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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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리,브랜든리 중국관련 의혹.
이소룡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얼마전에 엽문을 보다가 또 말도 안되는 왜곡된 부분이 나와서 참 불편케 했다. 영춘권은 쿵푸가 맞고 또 이소룡이 창시한 절권도에는 쿵푸의 한 권법인 영춘권이 녹아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절권도는 쿵푸가 아니다. 엄연히 다르다고 본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이소룡의 광팬이었던 나는 절권도책까지 사서 보며 운동을 할 정도로 이소룡을 좋아했다. 때문에 이소룡에 대해 상당히 많은 정보를 나혼자 빠돌짓 하며 모으고 연습하고 분석하곤 했었는데 그 때 절권도책에서 알게 된 거지만 이소룡은 쿵푸의 엘리트이면서도 쿵푸를 보고 의구심을 가지고 회의를 많이 느꼈다고 한다. 때문에 이소룡은 전세계에 무술,격투가 고수들을 만나 그 무술에서 실전에서 쓸 수 있고 유용한 동작과 기술들을 접목해 절권도라는 무술을 창시했다. 절권도의 스텝은 복싱의 스텝을 본땄으며 발차기는 우리나라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씨에게 배워서 절권도에 녹여내었으며 이소룡 역시 이준구씨에게 아주 위력적인 펀치를 가르쳐주는등 많은 세계의 무술인들과 교류를 통해 다양하게 구성을 하였다. 내가 기억하기론 한가지 독특한 점이 있다면 보통 격투를 할 때 오소독스(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이 강하기 때문에 왼손이 앞으로 나와서 견제용으로 사용하고 오른손을 뒤로 놓고 사우스포(왼손잡이)는 그 반대로 왼손을 뒤로 놓는데 이소룡의 절권도에서는 오소독스가 즉 오른손이 더 강한 사람은 오른팔과 다리가 앞으로 나와 주로 사용하게 했고 왼손은 거들게끔 하고 또 사우스포는 그 반대로 왼손이 앞으로 나오게끔 두는 자세를 사용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소룡은 서양에서 이 절권도를 가르쳤다. 또한 중국의 쿵푸대가이자 고수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절권도는 오로지 싸움을 하기 위해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둥... 중국전통의 무술이 아닌 전혀 새로운 무술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비난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홍콩배우이긴 해도 자신들의 국가에서 낳은 최고의 배우를 이런식으로 대한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비록 다른 무술들을 받아들여 창시하긴 했어도 그 브루스리만의 맞춤형 무술인 절권도는 내가 봐도 정말 존경할만하고 훌륭한 것인데...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가 되는 영화 엽문. 견자단은 엽문이고 또 견자단의 제자인 이소룡이 등장을 한다. 그런데 절권도수련과 절권도를 구사하는 장면을 쿵푸로 둔갑을 시켰다. 또한 이소룡이 쿵푸의 원로들에게 비난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마치 이소룡이 중국무술인 쿵푸를 서양인들에게 마구 가르치며 또 쿵푸로 서양인들과 맞서려는 것처럼 되어 비난받는 것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참 심히 불편했다. 그러다가 문득 얼마전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의구심이긴 해도 이소룡의 죽음에는 꽤나 의문점들이 많으며 지금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런데 이 미스테리한 사건 뒤에는 중국의 전통만을 퍼트리려는 그러니까 즉 중화주의 사상을 가진 중국의 정부와 관련된 어떤 모종의 계획에 의해 타살된 것이 아닐까? 싶은 그런 의구심 말이다. 솔직히 그 이유 말고도 이소룡이 사망한 이유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 중국에서 성링루라는 풍수지리의 신동이 있었는데 이 아이는 일찍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소룡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자식들이 이 할아버지를 성링루의 묘 근처(?)에다가 묻으려고 했는데 꿈에서 성링루가 이소룡아버지의 꿈에 나타나 할아버지를 여기에 묻으면 너희 집안 대대로 죽어나가거나 비참한 삶을 살게 할 것이라는 저주를 했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묻었다고 한다. 뭐 좀 미신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소룡의 형제자매들 모두 굉장히 힘든 삶을 살고 있으며 알코올 중독자 내지는 객사를 한 형제자매도 있었다고 정보를 들었던 것 같고 또 이소룡 아들 브랜든리까지 영화촬영도중 사망했다. 사실 여부는 모르겠으나 일련의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가장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드러나지 않은 현실적이고 정치적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게 이소룡을 존경하고 사랑했으면서도 중국공산당의 실태를 알기 전까진 이러한 추측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저 그 죽음은 단순한 것이며 사고이든 타살이든 이렇게 커다란 이유가 있을것같다는 생각은 못했다. 또한 어렸을 적에 어렴풋이 ‘크로우’란 영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이 브루스리의 아들 브랜든리이다. 또 브랜든리는 이 영화촬영 도중 세트장에 있던 촬영용 권총에 실탄이 들어있었던 것을 모르고 총에 맞는 장면을 찍다가 실탄을 맞고 사망하였다. 브랜든리 역시... 이소룡과 같은 이유에서 즉 중국의 중화사상과 같은 특정 목적을 가진 정치적 세력에 의해 암묵적인 계획에 의해 사고로 위장되어 죽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판) 점점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게 피곤해요.
모두들 자기 감정만 늘어놓을 줄 알지 상대방 말은 들을줄 모름 재밌는 얘기에나 반응하고 모든 대화의 마무리는 본인 얘기임. 오늘은 조금 속상한 일을 몇몇 친구에게 털어놓음. 허나 반나절 가까이 아무에게도 위로받지 못함. 뒤늦게 한 친구에게 바빠서 지금 확인했다고 답장이 오긴했는데 방금전까지 인스타그램 좋아요를 누르느라 바빳던거 같음ㅋㅋ 어떡하냐는 등의 형식적인 몇마디 하더니 갑자기 “지금 퇴근길에 네일받으러가는중인데 무슨색할까?” 하..... 엄마랑 싸워서 전화로 한시간동안 푸념놓는 또 다른 친구. 에이 그러려니해~ 잊어~ 두마디로 대화 종료. 면전에 얘기할때가 더욱 심함 표정에선 이미 집중 못하고 있으니까 겁나 눈치보임 대수롭지않게 아어~ 난절대 장황하게 설명하지도 징징거리지도 않는데.... 근데 그렇다고 나도 니말안들을래 하면 스스로가 유치하고 결국은 똑같은 인간되는 기분같음. 물론 대화주제에 따라 어느정도 감안하긴 함 미혼인 내게 자꾸 육아에 관한 고충을 호소할 때처럼. 하지만 난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있음. 친구들 사이에선 우스갯소리로 심리상담센터 소장님이라고도 불릴정도임. 모두들 잘 들어줘서 편하다고그러고. 어릴때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어느날 한번 거슬리더니 예민한 성격이라 자꾸 이런게 의식됨 그려려니가 안됨.... 그래서 사람들이랑 대화가 점점 피곤하고 기빨림. 나역시 이기적으로 변하게 되고 점점 마음의 문이 닫히는 느낌 모두에게.... 출처: https://pann.nate.com/talk/346947598 공감되는 글이라 퍼왔읍니다.. ㅇ<-< 나는 나만 요즘 이런줄 알았는데... (오열) 첫번째 베플 읽으면서 완전 공감했어요 점점 얕아지는 우리네 관계.. 그러려니 해야지 하면서도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후후.. 울적..
꽉 막힌 혈관 싹 청소해주는 음식 8가지
♣꽉 막힌 혈관 싹 청소해주는 음식 8가지 혈관 건강 잘 관리하고 계시나요? 만병의 근원이 바로 ‘혈관’에서 비롯되어다고 하지요. 어떻게 하면 혈관관리 잘 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 운동을 1시간 이상 꾸준히 하시고, 먹는 음식 선택을 잘 하셔야 하는데요. 혈관청소부라고 불리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꽉 막힌 혈관을 뻥 뚫어주는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음식 8가지를 소개 해 드립니다. 1. 자색 고구마 고구마 좋아하세요? 고구마 중에서 자색고구마 참 좋습니다. 자색 고구마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켜줍니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고구마에는 많이 함유된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이 탁월합니다. 2. 검정콩 콩이 좋은 것은 다 알고 계시죠? 검정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제거돼 혈액 순환이 원활해 진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또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탁월합니다. 3. 배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탁월합니다. 4. 견과류 하루 1봉지 견과류 드시나요?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를...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 특히 잣은 피부 미용에,..... 5. 단 호박 단호박 참 맛있죠. 단호박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덧붙여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 준다고 합니다. 6. 사과 아침에 사과는 금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사과는 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아 주는데 탁월합니다. 7. 오일류 올리브유 자주 드시나요?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참기름, 들기름은 혈관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의 염증을 가라 앉혀 주는데 탁월합니다. 8. 녹황색 채소 다양한 색깔의 야채 많이 좋아하시나요?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채소는 항암, 항노화 효과는 물론 혈관을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해 줍니다. 대표적인 채소로는 당근, 토마토, 가지가 있으며, 샐러드나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건강을 지키는데 아주 좋습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마냥~ 마냥~ 즐거운 날 되세요 마냥! 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hPt5LR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hPt5LR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관계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노인의 성관계 최적의 횟수,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비법 #백세건강비결 #100세건강비결 #백세건강비밀 #100세건강비밀 #장수하는방법 #장수비결 #장수비밀 #건강하게장수하는방법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진심....으로 물어볼께요...
나이가 40대중반이고 유통 의류서비스직 경력은 너무 많지만...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직군으로 이직을할려고합니다... 창업을 생각했지만 다들 빚만 진다고 말리는 상황인데...내가 시작한다고 꼭 잘될꺼란 보장을 할수없어서 덜컥 시작은 못하겠네요 유선상으로 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연락이와서 반갑고 막 긴장감을 갖고 면접보러갔지요... 실상 면접상으로.... 이거쓴....경력있는 신입을 구하는것인지? 정말 어이없는 연봉제시를 하네요... 2000이 않되는 연봉에 2교대.. 주말엔 휴무않되고...설.추석...당일 출근해야되고... 교통비도없네요...밤11시에 퇴근하면 버스도 없는데... 예전에 삼성 입사자소서에...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란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던데... 연봉이 많으면야 밤잠않자고 아파 죽어도 일하러가겠지만... 급여상...편의점 알바랑 동급이네요... 수습기간은 2달 그것도 급여90%준다는데 이 불경기에 일하는게 어딘가하고 가야하는게 맞는지....진심 고민되서 밤잠도 못잤네요 내 생활은 일절없이 일하는게 아닌거 같기도하고...무작정 휴직하기엔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니라....하아....고민됩니다... 어쩌는게 나을까요??코로나땜에 구인자체가 많이 없던데...기다려야할까요??노예근성을 가지고 꾸욱...참으며 일하러가는게 맞을까요?? 누가 좀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토박이말 살리기]1-27 냅뜨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냅뜨다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1-27 냅뜨다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냅뜨다'입니다. 이 말은 '사람이 어떤 일에 기운차게 앞질러 나서다'는 바탕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에는 어쩐지 냅뜰 마음이 나지 않는다.", "승혁이는 모든 일에 냅떠 어떤 일이든지 빠르게 진행시킨다."와 같은 보기가 말집(사전)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아무 관계도 없는 일에 불쑥 참견하여 나서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말집(사전)에 이런 뜻으로 쓴 보기로 "어른들 일에 냅뜨다가 된통 혼났다.", "이웃집 부부싸움에 냅떠 욕먹지 말고 가만히 있어."와 같은 것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매사에 적극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데 '모든 일에 냅뜬 사람'이라고 해도 되겠고 '적극적인 성격'은 '냅뜬 됨됨'이라고 해도 되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아무 관계도 없는 일까지 냅뜨면(기운차게 앞질러 나서면) 혼이 나거나 욕을 먹으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둘레 사람들에게 아무 관계도 없는 일에는 냅뜨지 않는 게 좋겠다는 말을 해 줘도 괜찮겠지요?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봄달 여드레 한날(2021년 3월 8일 월요일) 바람 바람
스티브유의 입국금지에 관하여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창 언론에서 스티브유에 대해 떠들썩 했을 당시에 이야기다. 틀리건 맞건간에 사람은 타인의 의견을 대할 때 신중히 끝까지 들어보고 정중하고 다른 생각을 존중하되 자신의 소신있는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나름의 자유가 있지 않겠나? 그게 안되면 개돼지 짐승이나 다름 없는거 아닌가. 어디가서 정치발언을 함부로 쳐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이젠 지겹다. 어차피 사람은 정치성향에 따라서 자신의 삶의 형태가 결정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의견을 가질 수도 있기도 하고 남의 다른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새로 배워나가기도 하는거라 생각한다. 유승준형이 자신이 직접 게재한 유튜브동영상이 이슈가 되었고 뉴스에선 이를 내보냈었다. 언뜻 보기에 굉장히 감정에 호소하며 감성팔이 하는 것 같아 보이고 내가 봐도 뭔가 불안정하고 이야기가 잘 정리가 안되고 중구남방이었던걸로 기억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JTBC였나....YTN이었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잠을 자려고 하다가 잠이 안와서 호기심에 직접 보고싶어서 승준이형의 채널에 직접 들어갔다. 영상을 거의 다 보고 난 후에 내가 느낀 것은... 언론보도가 좀 왜곡될 수는 있다지만 한국주류언론은 정말정말 언론왜곡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뭐 언제는 안그랬겠냐만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악마의 편집을 하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 실력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다. 승준이형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물론 처음으로 봤던 승준이형의 영상내용에서도 개인적으로 난 기독교적인 혹은 종교적인 관점에 입각해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조금 거부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뭐 기독교신자인 승준이형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좀 감정적으로 많이 격해졌다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격해진 감정 때문에 승준이형의 의견이 잘 전달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또한 승준이형이 의도적으로 병역을 기피하려고 했다는 것에도 동의를 하는 바이며 이 부분은 잘못은 있다 생각한다. 맹목적으로 승준이형을 찬양하는 것도 아니며 잘못한 것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하고 하지만 한 국가가 개인에게 너무 과하지않나 싶었다. 싸이는 군대를 두 번 다녀온것에 비해 승준이형은 안간거 그리고 엠씨몽역시 병역기피문제에 휩쌓여서 욕을 많이 먹기도 했다. 뭐 그럴수 있지. 욕 당연히 먹을 수 있지. 징병제인 대한민국에서 그런 행동이 당연 잘못된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나도 심각해져가는 비난과 화살은 정도가 점점 지나치고 특히 정치권에서는 너무 맹목적이며 대중들이 주목하고 영향력이 큰 사람하나를 심하게 마녀사냥을 한다고 느껴졌으며 또한 유승준이 입대를 하기로 약속한 것에 대해 2명의 보증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에게 사기를 쳤다는둥 유승준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건 연예인을 또 해서 돈을 벌어먹으려고 한다는둥..... 한참 듣고 댓글을 보던 중에 맹목적으로 까는 글들이 보이길래 나도 거기에 맞대응해서 댓글을 소신있게 달았다. 군필자들 대부분이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전부다 거부한다고 써있는 댓글에 나는 군필자인데 입국금지법안에 찬성을 한다고... 10년이면 많이 했고 또 분단국가이면서 징병제인 이 나라 역시 징병제인 것이 자랑은 아닌것같다고... 굉장히 공들이고 정성들여서 써놓았는데... 몇초후 답글이 달려서 들어가보니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군기강을 문란하게 하며 나를 마치 해서는 안될 말을 지껄이는 무개념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매국노로 글을 써놓았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또다시 반박글을 썼는데 또 지워져버렸다. 가만히 보니 대부분의 글들은 유승준형을 응원하거나 찬양하는 글인데 어느 딱 어느 일정 특정한 구간만 그렇게 승준이형을 욕하는 댓글들이 마구마구 달려있었다. 댓글조작집단이란 생각이 들어 그 곳에도 승준이형을 옹호하는 글을 써보았더니 역시 실시간을 댓글이 모두 지워진다. 또한 답글이 아닌 직접 댓글을 달았는데 거기에는 패드립 즉 이유도 없이 부모욕을 들먹이며 댓글을 써놓았다. 몇 개 댓글을 더 달았는데 결국 최대한 심사숙고해서 올린 글들이 모두 지워져버리고 심지어 느닷없이 접속이 안되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만다. 그냥 단순히 오류로 꺼져버리는 수준이 아닌 아얘 폰자체가 먹통이 되어버렸다. 한 10분동안 계속 그렇게 먹통이다가 꺼져버렸다. 사람이 의견이 다를 순 있으나 내가 봤을 때 이건 어떠한 특정 목적을 가진 댓글부대가 활동하는 것이 분명하며 또한 그 댓글에 의해 세뇌되거나 선동당하여 실제로 어떤 한 특정대상을 매장하고 매도하는 국민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란 예측을 조심스레 해본다. 이러한 행태는 참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