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르스 때문에 재밌는 빙글만 하며 집순이가 된 babi입니다. 여기까지가 2층의 모습이이예요 보시면 느껴지시겠지만 1층과 2층 공간을 다른 느낌으로 재밌게 변화를 줬으면서도 같은 가구나 노란 포인트를 써서 통일감을 줬네요. 정말 벽장식부터 소품 하나하나가 다 탐나네요.♥ 이런 예쁜 집에서 산다는건 꿈에서나 가능하겠지만 제 집마련의 꿈을 달성하면 나름 야심차게 제 집을 꾸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