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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해약하면 보험설계사가 손해를 볼까? 안 볼까?

[질문]

현재 삼성생명 유니버셜리빙케어1.1 이라는 보험을 2007년 부터 가입 중입니다. 부득이한 사정때문에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데요.한달에 약 16만 원 납입 중이고, 20년 납입 기간 중 현재 만 8년을 납입 중입니다. 질문드립니다.
​​1. 8년이나 납부했는데, 해지시에 설계사에게 가는 불이익이 있나요? 받은 수당을 다시 내놔야 한다던가 하는... 아는 분이라 좀 신경이 쓰이네요.​
2.​ 보험계약 대출이 있는데요. 만약 해지환급금이 100만 원인데, 보험 대출이 50만 원인 상태에서 해지를 하게되면, 대출금 5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50만 원만 입금되나요? 그리고, 대출한 건 자동으로 갚은 게 되는 거 맞나요?​
3. 납입기간이 20년이고, 보장기간이 60년인데... 해지를 하지 않고 계속 납부할 경우 환급금은 몇 년 후에 받게 된다는 건가요?

[답변]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 '트루인'입니다.
1. 보험설계사가 소속된 조직의 수당 규정에 따라 6개월, 12개월, 18개월 등 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 손해가 생기지만, 8년을 납부하셨다면 정상적인 영업조직의 경우 설계사에게 손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2. 대출금 50만 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50만 원만 입금됩니다. 보험회사에서 돈을 빌려주는 형태 중 하나인 '약관대출'의 경우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하기 때문입니다.
​3. 납입기간이 끝나면 환급금을 받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더러 계신데요. 만기환급금의 경우 보장기간이 끝나는 시점인 60년 째에 받게 됩니다.​​ 80세 만기면 80세에, 100세 만기면 100세에 환급받게 되는 것이죠.
가입하신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보험료의 부담때문에 해지를 고려 중이시라면, 보장금액이나 특약의 조정을 통해 유지를 검토해보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지를 한 후 보험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고 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면, 이미 보험나이가 많이 올랐으므로 보험료가 비싸져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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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새로운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공유숙박운영자편
집, 자동차, 사무실 공유에 이어 최근 부엌을 공유하는 공유 주방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하는 형태의 경제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 중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공유숙박이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이 자본이나 투자 없이도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유숙박운영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2일까지 1기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공유숙박은 주거지 일부를 타인에게 빌려주고 이용료를 받는 숙박 서비스업이다. 대표적으로 에어비앤비(Airbnb)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숙박 서비스를 등록하고 많은 이들이 수익을 내고 있다. 기존 숙박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라 많이들 찾아 이용하는 편이다. 이번 직업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공유숙박운영자편 1기는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공유숙박 A부터 Z까지 직업탐색, 공유숙박업 현장 온라인 견학, 공유숙박 등록, 세금, 법률, SNS마케팅 전략, 베드메이킹, 조식만들기 등 현장체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수료 이후에는 씨앗동아리 활동을 하며 본격적인 수익활동을 하게 된다. 공유숙박운영자 직업체험 1기 신청은 오는 6월 2일까지로 공유숙박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수강료 전액 부산시 지원. 접수신청은 신분증 지참하여 센터 내방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여 이메일(pm102385@naver.com)로 발송하면 된다. 공유숙박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051-702-919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직업체험프로그램 공유숙박운영자편 2기 모집은 6월 30일까지이며, 교육은 7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공유숙박 #공유숙박운영자 #에어비앤비 #직업탐색 #직업체험 #베드메이킹 #조식만들기 #현장체험 #씨앗동아리
[이심쩐심] 고강도 스트레스 감정노동…직업별 ‘참을 인(忍)’의 보수는?
‘사회생활’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집단적으로 모여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생활”입니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은 곧 어떤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과 동의어가 될 텐데요. 이 직업의 수, 무수히 많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0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현직’ 직업 수는 1만 2,823개. 여기에 유사명칭 직업까지 더하면 총 16,891개에 이를 정도입니다. 이토록 많은 직업들, 하는 일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점도 있지요. 바로 직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직업별로 일정 수준 이상은 늘 들러붙어 있다는 사실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들 스트레스 요인 중에서도 감정노동을 특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려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한창수·한규만 교수팀은, 감정노동이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 경험 위험을 평균 대비 6배 이상 올린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남자 6.45배, 여자 6.28배)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감정노동. 그렇다면 수많은 직업 중 감정노동 강도가 유달리 센 것들은 무엇일까요? 우선 해당 직업 종사자들이 직접 매긴 감정노동 빈도에 관한 점수, 이 수치가 높은 직업 10개를 살펴봤습니다. 10위부터 6위입니다. 예상대로 고객상담원이 포함됐지요. 쇼핑호스트와 이비인후과 의사도 이와 유사한 빈도로 감정노동에 시달린다고 답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및 비교적 큰 식당을 관리·감독하는 음식서비스 관리자의 감정노동 지수도 상당했습니다. 상위권에는 소규모 도소매업체를 운영하거나 점장 또는 매니저로 고용돼 일하는 소규모판매점장, 그리고 네일 아티스트와 플로리스트 등 실시간으로 고객을 상대하는 직업들이 주로 포진했는데요. 1위는 유일하게 4.7점대를 넘긴, 다름 아닌 항공기 객실승무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감정노동 빈도에 대한 주관적 점수를 알아봤는데요. 여기에 객관적 데이터인 해당 직업의 연봉을 엮어 점수당 받는 돈, 일명 ‘참을 인(忍)’의 보수(報酬)를 산출해봤습니다. 감정노동 빈도는 잦고 급여는 적은 직업들, 즉 감정노동의 실질적 강도가 반영된 순위입니다. 1점당 보수가 가장 높은 직업은 2,367만원의 이비인후과 의사. 애초에 버는 돈이 압도적이라 이 순위에서는 다른 직업들과 궤를 달리 했습니다. 이어 초등학교 교사, 쇼핑호스트, 항공기 객실승무원 등 고연봉자들의 ‘참음의 대가’가 비교적 컸습니다. 직업 간 연봉 격차가 큰 관계로 1점당 보수도 중위연봉 순위와 크게 다르지 않게 나왔는데요. 그중 고객상담원(595만원)과 네일 아티스트(494만원), 육아 도우미(386만원)가 받는 ‘참음의 대가’가 가장 작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참을 인(忍)’의 보수로 살펴본 감정노동 강도가 센 직업들, 어떤가요? 예상과 비슷한가요? 중요한 건, 사람을 상대하는 게 맡은 일이라 해도 직무 매뉴얼에 선 넘은 악행 감당의 의무 따위는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이겠지요. 실제로 도를 넘는 말과 행동은 해당 종사자를 계속해서 낭떠러지로 미는 물리적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최악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감정노동. 누군가의 감정노동 난이도를 낮추는 건 처우 개선 이전에, 고객으로서, 동료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우리 각자의 몫이기도 하다는 점 기억해야겠습니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