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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노령견 14살해피

오늘은 특별편으루 올해로 14살인 해피를 소개할게요 제가 고향내려온 기념! ☞☜
해피는 2002년 제가 사춘기때부터 함께한 멍뭉이예요 해피가 처음 집에 오던 날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집에 개 한마리 데려간데이` `웅??뭐라궁? ιºoº!` `개 델꼬 간다고` 세자매 맘은 원래 개나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되려 싫어하는편이었거든요;; 길을 잃고 떠돌던 개가 엄마가 운영하던 가게에 쑉 하고 들어와버렸고 손님맞이용 쇼파위에 앉아있었다고 함ㅡㅡ;;;;; 꼬질꼬질한 차림인데 겁나 도도ㅋ 암튼 측은지심이 발동한 맘이 몇일만 임보 해야겠다 생각한 그 개가 ㅂㅏ로 해피 입니당^o^♡ 지금은 고향에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고있어용
이젠 유모차를 타고 다녀야 되는 노령견이지만..
귀여움으로 중무장하고 덤벼들면 못얻어먹을 간식이 없드아아아!∩'ω'∩
바닷가에 거주하는 해피는 모래사장 산책을 가장 좋아하지만 관절 무리가 올까봐ㅠ산책 시킬때마다 매번 조심한답니당 모래에 발자국 찍고 두더지처럼 구멍 파는걸 좋아해요
이사진 넘 웃곀,.. .제사 지낼 때마다 이러고 앉아있어요´ε`* 설날에 아빠한테 세배돈도 꼬박꼬박 받음 ㅋ 우리 해피 엄마랑 아빠랑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๑^▽^๑ 해피영감님~만수무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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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짤은 어김없는 영감이라소
@caramel1125 아깐회춘햇다몈ㄱㅋ
해피영감돋아ㅋㅋ
@magic6299 감사합니당:)
해피야 건강하게 가족들과 오래오래 함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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