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news
5,000+ Views

[취준일기] 취업은 커녕 알바 자리와 사투 벌여야할 판

정지원씨는 얘기 거리가 많은 사람이다. 의도와 달리 알바를 너무 많이 뛴 덕분이다. 생생한 알바 경험담에서 나온 고생스러운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 웃기는 이야기에는 남들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상과 사람에 대한 깨달음이 녹아있다. 그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대한민국 알바 지원자들을 위한 가이드를 책으로 펴낼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 그는 지금도 '평범한' 직장을 찾고 있다. 대학에서 음향을 공부해 8년 넘게 음향 분야에 종사했지만 모두가 용역직이었다. 용역의 딱지를 떼고 싶어서 재취업 전선에 다시 뛰어들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30여곳에 이르는 알바 경험은 재취업 준비 과정에서 파생된 생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추켜든 방편이다. 친구들은 알바를 전전하는 자신을 보며 손가락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오히려 측은지심이 느껴진다고 했다.
자세한 기사는 http://www.nocutnews.co.kr/news/4427011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아......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