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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
1991년 1월 7일
173cm
공격형 미드필더 / 윙어
2014-15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 2013-14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0-11, 2011-12 리그앙 올해의 선수 / 2008-09, 2009-10 리그앙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4-15 프리미어리그 우승 / 2012-13 UEFA 유로파리그 우승 / 2010-11 리그앙 우승
2014-15 시즌 압도적인 승점차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쥔 ‘블루스’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는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동시에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는 황금세대와 함께 상승세를 이끌며 ‘레드 데빌스’를 FIFA랭킹 2위에 올려놓으며 유로 2016 전망을 밝게 했다.
축구 가문에서 태어난 아자르는 벨기에 지역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14살 때 릴로 적을 옮겼다. 그리고 2년 후 16살의 어린 나이로 프랑스 리그앙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다. 2008-09 시즌 아자르는 몇 달 동안 교체 선수에서 팀의 주축 윙어로 가파른 성장을 한다. 이 해에 아자르는 대표팀에 승선하고 리그앙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된다.
이후 릴 공격진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아자르는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유럽 유수의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다. 결국 치열한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첼시가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2012 여름 아자르의 사인을 받아낸다.
아자르는 잉글랜드 축구에 빠르게 적응했고 왼쪽 측면에서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스탬포드 브릿지의 팬들을 매료시킨다. 첼시 이적 첫 해에 라파 베니테즈의 팀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자르는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다.
작년 무리뉴가 부임한 첼시에서 아자르는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다. 무리뉴는 부임 첫 해부터 아자르를 팀의 에이스로 치켜세웠는데, 아자르는 이 기대에 부응한다.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수비진과 탄탄한 미드필더진, 그리고 타겟형 원톱 공격수를 내세우는 무리뉴의 첼시에서, 그리고 비슷한 팀 구성을 가진 벨기에 대표팀에서, 아자르는 과거 조 콜과 아르연 로벤이 맡았던 슈퍼 크랙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않지만, 프리미어리그 평점 1위와 경기당 2개가 넘는 키패스를 보면 아자르가 왜 차세대 슈퍼스타인지 알 수 있다. 이타적인 슈퍼스타 아자르가 앞으로 어떤 금자탑을 쌓아나갈지가 궁금해진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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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참 영리한거 같아요 ㅎ
와...접는거 방향전환은 진짜 👍
생각보다 젊네;;;
아자르가 91년 생이었구나 헐
담시즌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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