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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마피아… 삼성서울병원 감싸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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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도 아니고, 보호자도 아니고, 의료진도 아닌 사람은 대체 뭘까? ▲복지부 메르스 확진자 명단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 환자 30명이 있다. ▲이 의문의 30명 중 2명(62번, 138번)이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드러났다. 하지만 복지부는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삼성서울병원은 5월 30일 “메르스 격리 대상자가 893명”이라고 했다. ▲그런데 사흘 뒤인 6월 2일 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 격리 대상자가 791명”이라고 102명이나 적게 발표했다.
View“보건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을 봐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황은 2가지다.
1. 메르스 확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 명단 은폐 의혹
보건복지부는 14일 ‘메르스 확진자 145명’ 명단을 발표했다. 이중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라고 명시된 환자는 35번(남‧38), 60번(여‧37), 78번(여‧41), 79번(여‧24) 환자의 4명에 불과했다. 이중 35번 환자는 감염 사실을 모른 채 활동하다, 6월 4일 박원순 시장의 발표로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었던 의사다.
키워드 :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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