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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꼭 가봐야 할 여행코스 10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은 도시를 찾게 되는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볼 것도 많고 할 일도 많은 곳이에요. 거대한 고대 문명의 유적에서 화려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들을 거쳐 세계를 열광시키는 축구와 스포츠카, 첨단 패션과 각종 명품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것이 없는 나라입니다. 세계 카톨릭의 중심이면서도 공산당과 마피아가 공존하는 아이러니컬한 나라이기도 하죠.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과 갖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여행자들의 발목을 잡는 이탈리아로 지금 바로 떠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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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유럽자유여행 준비! 시기별 유럽여행 준비 과정
출발 3달 전이면 실질적인 여행준비를 시작해야 해요. 언제, 어디로, 얼마동안 여행을 떠날 것인지를 결정해야 그에 맞게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일찍 예약할수록 가격도 저렴합니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단체팀을 위한 항공좌석을 그룹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단체배낭이나 호텔팩의 경우는 늦게 신청해도 자리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성수기에는 그 역시 한정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정으로 떠나려면 일찍 예약할수록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유럽자유여행의 경우 D-90일은 결코 빠르지 않아요.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일찍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유럽내에서 저가항공을 이용한다면 더더욱 일찍 예약해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날짜와 기간이 정해졌다면 여행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야 해요. 여행은 아는 만큼 보게 되고 보는 만큼 알게 됩니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가고 싶은 도시가 눈에 들어 옵니다. 많은 도시에 가보고 싶겠지만 첫 유럽여행에 유럽의 모든 도시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몇 도시라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일정을 짜야해요. 도시가 대충 정해졌다면 거리와 동선을 고려해 여행 일정을 잡아 봅니다. 유럽 지도를 보면서 도시 간 이동 시간을 체크해 차근차근 루트를 짜면 됩니다. 숙소 예약은 늦어도 한 달 전에는 해두어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성수기에 저렴하면서 인기있는 숙소들은 3~6개월 전에 마감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는 유레일패스를 구입하고 열차 예약을 해야 해요. 저가항공의 경우 일찍 예약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2~3개월 전에 예약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여행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류들을 챙겨야 해요. 여권을 만들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 회원증 등을 발급받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깁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생필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출발 전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도록 합니다. 항공예약, 유레일패스, 국제학생증 등 신청한 것들을 수령하여 영문이름, 출발일, 귀국일, 패스의 종류 등이 맞는지 꼼꼼히 체크합니다. 은행 영업일을 고려해 출발일 며칠 전에는 환전을 합니다. 시내은행이 공항 환전소보다 환율이 좋습니다. 작은 지점에는 다양한 화폐와 권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큰 지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출발일이에요. 국제선을 타려면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을 해야해요. 공항이 붐비는 성수기에는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등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유럽자유여행 준비 과정은 피그마리온이 출간한 <이지유럽>에서 발췌했습니다.-
별빛 밤 아래 위스키, 몽골 #4
아직 어둠이 채 가시기전에 침낭속에서 눈을 떴다. 싸늘하게 식은 난로에 추워서가 아니라 아침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게다가 생수로 씻어야되서 바빠지기전에 가볍게 세수라도 해야했다.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 바로 아래 직사각형 모양이 화장실이다. 저곳이 이 게르 숙소의 핫 플레이스다. 아침에 화장실에 일을 해결하고 있으면 지평선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다. 문이 없는 화장실 특성상 일출의 햇살을 실시간으로 반겨줄 수 있다. 게르 주변에 낡은 차량 한 대가 타이어 하나를 마냥 기다리며 멈춰서 있었다. 그 옆에 병원 침대처럼 보이는것도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니 조만간 차량이 치료 받고 다시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참 간단하게도 광활한 초원과 구름 몇 점 떠있는 깊고 푸른 하늘만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곳이지만 카메라를 대는 곳곳 마다 미소짓게 만드는 사진이 나온다. 카메라가 무엇이든간에 상관이 없다. 성능이 낮거나 오래되어 낡은 카메라, 스마트폰도 풍경 한순간 한순간을 나름의 매력으로 담아낸다. 비포장길을 하루 6시간이상 달리다 보니 다리 떠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버릇이 사라질 것 같다. 다리 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쉴새없이 떨리고 떨린다. 바얀작에 도착해서 구경하는데 차강소브라가와 비슷한 모습에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 너무 초원이 많다 보니 바람의 섬세함으로 조각된 이런 언덕과 계곡들이 관광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볼일 없고 웅장한것도 아닌 하나같이 멋있고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들이 새삼 진부하게도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준다. 가이드 해주신 분이 하나하나 포토존을 알려주고 시크하게 앞장서서 지나갔다. 우리야 신기하고 속까지 개운해지는 모습이지만 자주 본다면 우리나라 올레길, 둘레길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산책길이 아닐까 싶다. 왜 자꾸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멀리 바라보게 되는지 알 것 같다. 고개를 숙여 바로 아래의 땅부터 서서히 고개를 들어 끝없는 지평선과 맞닿아 있는 하늘까지 한 편의 파노라마 사진처럼 눈에 담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너머를 1cm라도 더 보고 싶지만 굳이 애써서 강제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 스스로의 관용의 마음이 생긴다. 신기한게 관광지라고 입구도, 관리인도 없어 단지 여행가다 잠시 쉴려고 근처 언덕에 들른듯한 느낌이었다. 다 왔다~ 하는 소리가 관광지에 들어가는 입구를 만들어주었다. 여행하는 사람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다르고 사진 찍는 스타일이 다르니 총 5가지 방법으로 몽골여행 사진을 즐기고 있다. 넓은 지평선 만큼이나 파노라마의 시원한 사진도, 360카메라를 사용한 기묘한 사진도, 직접 눈으로 봤었던 장면들을 아른거리며 떠오르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어쩌다 아스팔트 위를 달리게 되면 새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몸의 모든 긴장이 풀어지며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길을 가다 휴게소 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밖에 있는 주유소가 그렇게 생뚱맞게 보일수없었다. 진짜 이 주변 모습에서 가장 생뚱맞을게 스마트폰으로 사진찍는 우리 모습일지도 모르겠지만 멀뚱히 있는 주유소가 어쩌다 지나갈 차량의 소중한 쉼터와 보충의 공간이 되어 주고 있었다. 양고기로된 덮밥과 고기 튀김,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수테차로 간단히 요기를 끊내고 다시 푸르공에 짐처럼 몸을 싣고 움직였다. 길 가다 보면 이런 낙타와 말, 소들이 초원을 활보하며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다시 시골의 구멍가게 같은 정겹게 생긴곳에 들러 물과 술을 보충하고 푸르공에 기름도 보충했다. 게르에 도착 했을 땐 해가 어느새 뉘엿뉘엿 넘어가려 하고 있었다. 이날의 밤 하늘 별사진 주인공은 360카메라 였다. 같이 여행간 친구가 가져온 360카메라로 보는 별 사진은 화려하게 빛나는 별과 함께 화려한 시선으로 보게 해주는 마성을 지녔다. 역시나 보정은 못해 기계에만 의지하는 곰발곰손이다. 신기하게도 사진을 찍어보니 스마트폰의 화면 색이 다 다르다. 25초로 길게 설정해놓은 카메라 세팅값에 각자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부지런히 터치 하느라 엄지 손가락이 바빴다. 두번 째 사진은 360카메라로 찍었다. 달이 완전히 지지않아 지평선 끝에 달도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었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위스키, 보드카 한잔... 공기가 좋아서인지 매일밤 마셔도 숙취가 없어서 참 다행이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25개의 도시들. 대망의 1위는?
여행 가이드 서비스 Trip Advisor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선별한 죽기전에 가야할 도시 25군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에게 1위는 예상치 못한 도시였네요 ㅎㅎ. 25위 에서 역으로 올라가겠습니다. 1위가 궁금하시다면 스크롤 다운 하세요! 참고로 제가 한국말로 번역한거구요, 중간 중간 제가 따로 넣은 정보들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접 넣은 정보들도 꽤!!! 있기 때문에 불펌해가셨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꼭 퍼가실때 출처는 vingle.net/rachelykim으로 해주시고, 글 원문 출처는 (http://news.distractify.com/culture/trip-advisor-top-cities/?v=1) 여기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25~1위 시작하겠습니다. 25위 - San Francisco, USA (샌 프란시스코, 미국) : 베이/만(bay) 근처에 있는 샌 프란시스코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융합된 매우 재미있고 신나는 도시다. 페리보트(Ferry Boat)를 타고 앨커트래즈(Alcatraz -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감옥 중 하나. 예전 연방 주정부의 형무소로 쓰였던 곳.)를 방문할수도 있고, 도시를 둘러싸는 언덕을 둘러봐도 되고, 다양한 맛집들도 들릴수 있는 그런 도시다. Trip Advisor에서 준 맛집 팁: 코잇 타워나 금문교를 보러 가기전에 꼭 샌프란시스코의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난 마마스(Mama's)를 들려서 아침을 먹으라네요. 24위 - Chiang Mai, Thailand (치앙마이, 태국) : 다른 태국에 있는 도시들 보다 더 조용하고 역동적인 여행지로 속한다고 한다.. 태국 문화의 꽃으로 '북방의 장미'라고도 부른다. 대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만한 곳이다. 23위 - Lisbon, Portugal (리스본, 포르투갈) : 빈티지한 건물들이 도시 풍경을 더욱더 빛내주는 곳이다. 리스본은 대성당을 보기 위해 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고 후에 고딕이랑 바로크 양식이 더해진 매우 역사가 깊은 성당이다. 이 외에 도 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리스본의 풍경은 정말 기가막힌다고 한다. 22위 - Sydney, Australia (시드니, 호주) : 시드니는 대자연과 함께 경치를 이루는 도시다. 해변가, 날씨 등등 시드니 여행 코스는 잊지 못할것이다. 처음 시드니를 1788년도에 발견했을때 아무것도 없는 벌판이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항구중 하나에 속한다. 21위 - Budapest, Hungary (부다페스트, 헝가리) : 다뉴브 강을 끌어 안고 있으며, 동서남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는 도시다. 특히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많기 때문에 웅장해 보이기도 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남아있다. 부다페스트에는 온천이 매우 유명하다. 그중에서 세체니 온천이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고 한다. 세체니 온천은 로마시대 때부터 사용해오던 매우 유명한 온천이다. 20위 - Bangkok, Thailand (방콕, 태국) : 방콕에는 수많은 사원들이 있다. 그중 제일 유명한 사원은 에메랄드 사원. 방콕은 다른 여행지보다 싼 가격에 방문할수 있는 곳이라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 19위 - Cape Town, South Africa (케이프 타운, 남아공) : 케이프 타운은 여러 지형이 융합이 되어있는 매우 특이한 도시다. 한쪽으로는 바다와 해변가가 있고 다른 한쪽은 경치가 정말 좋은 산들이 있다. 아프리카에서 인구수가 매우 높은 도시중 하나라고 한다. 19세기 유럽풍의 스타일을 갖고 있는 도시라 '아프리카 속의 또 다른 유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18위 - 시카고, USA (시카고, 미국) : 미국 중부 하면 시카고가 먼저 떠오른다. 역사가 짧은 산업 도시라 역사가 깊은 도시들 만큼 관광지 수가 많은게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 것들이 시카고를 빛내준다. 블루즈와 재즈 음악으로 유명한 도시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미국에서 손꼽히는 코미디 클럽들이 있는 도시라고 한다. 시카고 가면 그랜트 공원, 프루덴셜 빌딩, 존한코크타워를 들리면 된다. 프루덴셜 빌딩과 존한코크타워는 야경이 끝내준다. 아 맞다. 뉴욕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듯이 시카고에는 시어스타워가 있다. 17위 - Dubai, United Arab Emirates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연방) : 역사가 깊은 도시들보다 최첨단 미래의 도시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여행지, 두바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 Burj Khalifa 빌딩이 있고, 전세계에서 제일 큰 두바이 백화점도 있다. 인공 섬들과 해변가들이 정말 멋있는 도시다. 인공 휴양 도시로 '팜 아일랜드 (Palm Island)'가 제일 유명하다. 럭셔리 호텔, 프라이베트 해변가, 워터 파크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외에, 두바이는 사막이기 때문에 모래 언덕 투어도 있다. 사륜구동 차를 타고 사막 언덕을 달려보자. 16위 - St. Petersburg, Russia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 모스코바에 빨간 벽돌과 돔 지붕과 달리,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탈리아인들이 건축한 운하와 신고전주의 빌딩들로 이루어져 있는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심 전체가 유럽풍이 난다. 15위 - Barcelona, Spain (바르셀로나, 스페인) : 과거와 현재가 완벽하게 융합되어 있는 도시다. 예전 모습을 고대로 유지를 하려고 하는게 보이는 그런 도시기 때문에 여행하는 기분이 확 들것이다. 특히 화려한 색들로 도시가 덮혀있다.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도 하다. 과거 파블로 피카소, 후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다. 이 유명한 셋 화가들이 생각해보니 다 스페인 출신이였다. 14위 - Buenos Aires, Argentina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 '남아메리카의 파리'라고도 불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유럽 문화와 건축으로 가득 차있는 그런 도시다. 유럽문화를 접할수 있으면서, 동시에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이 보이는 그런 도시다. 13위 - Florence, Italy (플로렌스, 이탈리아) : 과거에 시간이 딱 멈쳐버린듯한 인상을 주는 플로렌스. 르네상스풍의 이 도시는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박물관, 갤러리, 성당, 교회, 광장, 가게들이 다 있는 도시다.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와 시뇨리아 광장은 꼭 들리자! 12위 - New York City, USA (뉴욕, 미국) : 미국 최고의 도시로 손꼽히는 뉴욕. 11위 - Berlin, Germany (베를린, 독일) : 런던과 파리 처럼 베를린 또한 살아 숨쉬는 문화, 예술, 건축물을 만날볼수 있는 도시다.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미술관인 '페르가몬 미술관'이 여기에 있다. 10위 - Shanghai, China (상하이, 중국) : 상하이는 길거리에서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도시다. 상하이 박물관, 위포쓰( Jade Buddha Temple), 동타이 로드 골동품 마켓 (Dongtai Road Antique Market)를 한번 방문하면 좋을듯 하다. 9위 - Siem Reap, Cambodia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주변에 있는 곳이다. 정확히 말하면 앙코르와트로 가는 길에 있다. 앙코르와트는 탐험과 모험을 할수 있는 곳이라면, 시엠레아프는 평온함을 찾으면서 쉴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8위 - Hanoi, Vietnam (하노이, 베트남) : 동양과 서양을 잘 융합한 도시인 하노이. 베트남 문화와 프랑스 문화를 합쳐논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도시라네요. 하노이 옛거리 (Hanoi Oldtown) 꼭 가보세요. 7위 - Paris, France (파리, 프랑스) : 파리 = 보물. 세계 문화 중심지로 '빛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파리 자체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이다. 파리는 볼게 너무 많다. 기본으로 들려야 하는곳들은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에투알개선문, 베르사유, 퐁텐블로 등. 6위 - Marrakech, Morocco (마라케시, 모로코) : 마라케시에 가면 전통 모로코 문화를 쉽게 접할수 있다. 아틀라스 산맥이 있어 스키, 등산지로 많은 여행객들이 온다. 5위 - Prague, Czech Republic (프라하, 체코) 유럽 중세 시대때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매우 활발했더 프라하. 중세와 근세시대 건물들로 차있다. 꼭 봐야할 건축물은 프라하 성과 비투스 대성당. 프라하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현대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댄싱하우스 (Dancing House)를 보면 된다. 건축가 프랑크 게리와 블라디미르 밀루닉이 공동 설계한 건축물이다. 4위 - Beijing, China (베이징/북경, 중국) : 3000년 넘게 엄청 긴 역사를 들고 있는 도시다. 그래서 많은 여행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만리장성과 자금성이 있다. 3위 - London, United Kingdom (런던, 영국) : 다양한 민족들이 현재 살고 있는 런던.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다. 큐왕림식물원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꼭 들리자. 과거와 현대가 같이 공존하는 도시라 관광지들이 많다. 런던 시내가 제일 볼게 많다. 역사가 깊은 건축물을 보고 싶다면, 세인트폴대성당,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그리고 위에 말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들리면 된다. 이외에 템스강 위에 놓여있는 다리들도 유명하다. 그중 런던교가 제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런던에는 공원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다. 미술관도 많은데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갤러리, 대영 박물관을 가면 된다. 2위 - Rome, Italy (로마, 이탈리아) 1위 - Istanbul, Turkey (이스탄불, 터키) : 드디어 대망의 1위… 저 25개 다 쓰느라 지쳤네요 ㅠ..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있어서 두 나라의 문화를 한번에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 될것 같다. 이외에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가 한꺼번에 들어온 도시기에 다른 어떤 도시와도 비교할수 없는 색다른 곳이라고 한다. 이스탄불은 맛있는 음식, 장터, 고대 건축물이 유명한 도시라고 한다. 가서 구경할수 있는 여행지는 하기아 소피아 (성당과 모스크의 흔적이 나란히 남아있는 공간.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 예레바탄 사라이 (그리스인들이 세웠던 아크로폴리스의 흔적. 현재 지하 물 저수지), 톱카프 궁전 (중국의 자금성과 비슷하다. 현재는 규모가 축소됬다. 하지만 처음 지었을 당시 자금성과 규모가 비슷했다고 한다), 돌마바흐체 궁전 (베르사유 궁전을 본따서 바로크와 오스만 양식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 1위가 이스탄불이였다니 진짜 예상을 못했네요. 처음에 25개 쭉 읽어보면서 혹시나 우리 나라도 있을까 봤는데 역시….^^;;; 저는 저 25군데중 5군데 밖에 못가봤는데 나머지 20군데도 언젠가는 꼭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저 25군데 중에서 어디로 제일 가고 싶으세요? 저는 5위와 6위 꼭 가보고싶어요! --------- 이 카드가 마음에 드셨다면 살포시 Like/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제가 저번에 쓴 다른 카드도 한번 궁금하시몀 읽어보세용 ㅎㅎㅎㅎ 10위 안에 드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로맨틱한 장소들 http://www.vingle.net/posts/258244
해외여행시 꼭 즐겨야할 해외축제 <유럽편>
보통사람들이 해외여행을가게된다면해외의 관광지와 자연명소를가장 먼저 찾는데요하지만 관광지 외에해외축제에 맞춰서 여행일정을잡는다면 아주 센스있고잊지못할 여행이될거예요​그래서 제가 준비한 이번 컨텐츠는해외여행시 꼭 즐겨야할 해외축제입니다.이번편에서는 유럽을 다룰건데요특히 유럽에는 수많은 축제가 있기때문에대표적으로영국축제독일축제스폐인축제를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첫번째로알려드릴 영국축제는요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축제이자세계에서 2번째로 큰 축제인노팅힐카니발입니다!! ​ 노팅힐카니발은 ​1959년부터 시작한 축제로 영국으로 급속하게 유입된 이민자들과의 갈등을 줄이고 문화를 공유하기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50년을 넘은 노팅힐카니발은 현재 음악가 5만여 명과 1백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최대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답니다 규모가엄청나네요 노팅힐카니발은 매년 8월 마지막주에 2~4일간 열리는 축제로 작년(2015년)에는 8월30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2틀동안 진했되었답니다 올해는 8월29일부터 시작된답니다 이렇게 가족단위 일반인까지누구나 참여하고 즐길수있는유럽최대의축제 노팅힐카니발! 꼭 참가합시다 다음은 독일축제인데요 그 중 우리에게는 프랑크푸르르모터쇼라고 잘 알려진 IAA모터쇼에 대해 알아봅시다! 프랑크프루트모터쇼는 1897년 제1회 자동차쇼를 개최한 이후 독일자동차공업협회가 주최하는 세계최대의 모터쇼입니다. 사실 프랑크프루트모터쇼는 원래 Internationalen Automobil-Ausstellung Nutzfahrzeug라고 부르며 약어로 IAA라고 부른답니다 ​ IAA는 짝수해는 하노버에서, 홀수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답니다 따지고보면 올해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아니라 하노버모터쇼라고 불러야 맞는거겠죠? 시승하여 이벤트 코스를 직접 체험해볼수도있답니다!! IAA는 약 130만명이 입장하며 13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전시규모는 약 20만제곱미터인데요 역시 세계최대는 남다르네요 전시기간은 약 13일이며 2일은 보도진을 위한 프레스데이이고 2일은 자동차무역을 위한 트레이드데이이므로 일반인들에게는 약 9일동안 공개되니까 일정을 잘 맞추어서 가길바랍니다 아참 올해의 IAA는 201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하노버에서 열린답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나라는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의 축제하면 빼놓을수없는 축제가 하나있는데요 우리나라사람들에게도 가장많이 알려져있죠? 다들 짐작하셨다시피 바로 토마토축제랍니다!!!! 우리에게 토마토축제로 잘알려져있는 이 축제의 정식명칭은 라 토마티나(La Tomatina)입니다 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되고 발렌시아 주의 작은 마음 부뇰에서 개최된답니다!! 올해는 2016년 8월31일날 개최된다고하니 반드시 꼭! 가야겠죠? 저도 갈예정입니다^^ 정말 재밌어보이지않나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축제입니다 이 단하루의 축제를 위해 준비되는 토마토만해도 약 50.000kg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토마토축제까지 오늘 3개의 대륙의 3개축제를 알아봤는데요 이상으로 해외여행시 꼭 즐겨야할 해외축제 유럽1편을 마치구요 다음주 돌아오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서귀포여행
서귀포에는 밥 먹고 카페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어요~! 남들과 똑같은 여행 코스가 지겹다 생각되신다면! 지금부터 제주길잡이만 따라오세요~! 다이나믹메이즈는 지점이 전국에 있지만 제주점 같은 경우는 에피소드3, 화산섬의 비밀이라는 컨셉으로 운영중이랍니다~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점은 매장 밖에 펼쳐진 푸른 녹차밭을 볼 수 있고 또 녹차 관련, 제주 관련 상큼한 디저트들도 맛 볼 수 있는 곳이라 제주를 찾는 많은분들이 가는 곳이에요! 보석 같은 제주 바다 속을 탐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 모두들 바다를 위에서만 바라볼 때 바다 속을 잠수할 수 있는 체험이에요~! 보기만 해도 황홀한 알록달록 산호초들과 귀여운 물고기들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 보세요! 서귀포 여행을 가는 빵순이, 빵돌이들이라면 꼭 한 번쯤은 빵지순례로 가봐야 한다는 서귀포 유명 베이커리인 시스터필드! 빵들이 아주 담백하고,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서 건강한 맛이 가득하답니다~ 현재 한창 유채꽃이 피어 있는 산방산은 제주 자연 명소 중 한 곳인데요~ 전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너무나 사랑하는 곳이에요~ 산방산도 좋지만 용머리 해안쪽에서 바라보는 산방산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3월 3일 오후 12시 30분! 3천만원을 쏘는 제주 길잡이 유튜브 채널 이벤트☆ 제주길잡이 유튜브 채널에 들어오셔서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제주길잡이 협찬사― 캐릭파크/유리의성/제주바다체험장/소문난맛집/제주바당/앤스파스킨/로그밸리펜션/타라하우스/제주소소펜션/서귀포잠수함/점보빌리지/퍼시픽랜드/낙타트래킹/세계조가비박물관/조랑말체험공원/상효원/황금빅버거/마노르블랑/코코마마/스파브릭스/포에타펜션/예이츠산장펜션/서귀포그린트리호텔/서귀포밸류호텔 제주길잡이 유튜브 바로 가기↓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