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riella
4 years ago1,000+ Views
While I reduced the summer 70's fringe trend down to five steps yesterday, I have since realized additional ways to take the trend and make it your own. In case you weren't done with shopping for fabulous fringe pieces, here are five more ways to add fringe to your wardrobe!
1. Extend your crop-top with a fringed hem.
These tops have the high hems of a typical crop-top, but the fringe gives you a little more coverage, and is a fun twist. Get the look here, here, and here.
2. Go all out with fringe hanging from your sleeves!
Whether on a shirt, dress, or jacket, fringed sleeves are fun because they aren't immediately noticeable until you start moving. Get the look here, here, and here.
3. Embrace your inner bohemian with a fringed vest.
This is the most typical fringe application of festivalwear, so to make it everyday appropriate, contrast it with denim, black, and other urban elements. Get the look here, here, and here.
4. Warm up on summer nights with a fringed cardigan cape.
For a summery top layer, find a floral or fun pattern cardigan, cape or hybrid of the two that'll keep you cozy while looking on-trend. Get the look here, here, and here.
5. Add subtle fringe to your look with fringed sandals.
Fringe sandals are fun because they tickle your toes and bounce while you walk, but are otherwise understated. Flat or heeled sandals will work based on your preference. Get the look here, here, an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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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위대함을 조명한 나이키 우먼스 ‘저스트 두 잇’ 캠페인
만능 엔터테이너 박나래의 화려한 등장 미투 운동, 각종 여혐 범죄 등의 확산으로 페미니즘이 작년부터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며 ‘여성’의 활약은 새로운 척도가 되었다. 사회 제도와 고정관념 탈피를 간절히 희망하는 여성들이 힘을 합쳐 목소리를 모으기도 했고, 각자만의 스타일로 여성의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들의 행보가 점차 눈에 띄게 등장하고 있으니. 지난달, 나이키도 이 흐름에 발맞춰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는 여성들인 엠버, 박나래, 청하, 박성현, 지소연이 참여한 영상 공개와 함께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이하 JDI)’ 캠페인의 신호탄을 쏘았다. 캠페인과 더불어 인생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 19학번 새내기를 비롯한 50여 명의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주체적인 삶에 영감을 부여하기 위한 ‘위대한 보이스’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이번 JDI 캠페인은 모든 여성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색안경을 낀 타인에 의해 스스로를 억압하는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계를 두는가,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있는가.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지닌 여성 대표 5인이 토크 콘서트를 통해 명쾌한 조언을 건넸다. 패널은 계속해서 도전하는 불굴의 작사가 ‘김이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아티스트 ‘엠버’, 솔직하고 당당함이 매력인 만능 엔터테이너 ‘박나래’,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나아가는 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 그리고 당당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스트리트 댄서 ‘헬레나’ 등. 이들이 전한 메시지는 사회적인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대한 해답으로 충분했다. 그중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울린 박나래의 코멘트는 아래와 같다. “모두의 내면에는 작은 씨앗이 하나씩 있습니다.이 작은 씨앗에 물과 거름을 주는 것과 같이,꾸준히 자신을 사랑하고 배워나간다면 어느새 작은 씨앗은‘위대함’으로 성장하게 되지요.” 현장의 열기를 이어가 여성 새내기들의 내면에 내재된 위대함을 일깨우기 위한 트레이닝 세션도 마련되었다. 활기찬 음악에 맞춰 몸과 마음을 단단케한 ‘점핑 트램펄린’과 팀을 꾸려 에너지를 북돋는 ‘인터렉션 농구’ 활동으로 여성의 강인함을 다지기기도. 또한, 나이키는 JDI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참가자들이 나이키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매주 스포츠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챌린지,#위대한챌린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주어진 자신의 도전 과제를 포스팅하면 참가자들의 누적 수에 따라 나이키 스포츠 브라가 기부되는 활동이다. 이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8일부터 3일간 러닝, 댄스,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체험, 뮤직 페스티벌까지 즐길 수 있는 #위대한페스티벌을 개최해 이번 캠페인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나이키 우먼스 JDI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NIKE.COM/JUSTDOIT)에서 확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패션계의 전설, 칼 라거펠트 영원히 잠들다
Editor Comment 지난 19일 패션계의 큰 별,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타계했다. 향년 85세, 그는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다. 샤넬(CHANEL)과 펜디(Fendi)는 물론 패션의 역사를 뒤흔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외 브랜드와 셀러브리티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고, 패션계는 깊은 슬픔에 빠졌다. 처음 피에르 발망(Pierre Balmain)의 어시스턴트로 시작해 1965년 펜디 디렉터로 연임하고 1983년 샤넬에 합류한 그는 무려 36년 동안 이끌며 지금의 샤넬을 만든 장본인이다. 실버 포니테일과 선글라스, 장갑, 액세서리 등 그만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패션의 역사를 상징했던 그.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를 추모하며 그 화려했던 일대기를 감상해보자. 독일 출신의 칼 라거펠트는 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지 않은 채 불과 21세의 나이에 파리 울마크 프라이즈(Woolmark Prize)를 코트 부문을 수상하며 패션계에 입문했다. 이어 프랑스 디자이너 장 파투(Jean Patou)의 예술 감독과 1964년 끌로에(Chloe) 디자이너로 부임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의 칼은 넥타이와 핀, 수염, 브로치 등으로 점차 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모습. 이후 그는 1983년 샤넬의 디렉터로 발탁되고 ‘죽은 샤넬이 환생했다.’는 말이 등장할 만큼 샤넬의 부흥을 이끌었다. 그 해 1월 첫 오트 쿠튀르 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칼은 브랜드 설립자 코코 샤넬이 1920~30년대에 선보인 혁명적인 실루엣에 일관된 경의를 표하고, 서로 맞물린 형태의 ‘CC’ 로고를 탄생시키며 격변의 전초를 알렸다. 이어 1984년 오트 쿠튀르와 프레타 포르테(Ready-to-wear) 컬렉션마저 감독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명실 상부한 샤넬 하우스의 기둥이 됐다. 단정한 트위드 슈트를 재해석해 혁신적인 감각으로 지금의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어느덧 ‘파리 패션의 귀족’, ‘제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현시대의 아이콘. 그의 저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펜디를 대표하는 더블 F 로고를 창조하고 언제나 새로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패션계를 평정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전개하고, 2004년 H&M과의 협업을 선보이며 하이-로우 디자이너의 합작을 첫 실행했다. 더불어 밀라노의 라스칼라 극장과 마돈나(Madonna),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등 무대 의상을 제작하고 포토그래퍼로서 활발한 활동으로 디자인은 물론 사진, 광고까지 천재임을 입증했다. 칼 라거펠트는 한국과의 인연 또한 깊다. 처음 12년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미국 매거진 화보 모델로 발탁됐을 때 칼은 직접 포토그래퍼로 참여하며 우리나라와의 연고가 닿기 시작했다. 그 후 샤넬 재킷을 입은 유명 인사의 모습을 담은 ‘리틀 블랙 재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에 유일한 한국 배우 송혜교가 등장하고, 15 가을, 겨울 샤넬 컬렉션에 아시아 스타 최초로 지드래곤을 초청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하며 재차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3년부터 줄곧 샤넬 뮤즈인 톱모델 수주와 CL은 칼 라거펠트와 입맞춤 인사를 나누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2015년 동대문 DDP에서 16 샤넬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해 전통 한복에서 영감받은 옷을 대거 선보이고 지난해 10월에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에서 한국’, ‘서울’, ‘코코’, ‘샤넬’ 등의 한글이 새겨진 재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삶을 살라. 그것이야말로 궁극적인 럭셔리다.”  “나는 살아 있는 상표다. 내 이름은 라벨펠트(LABELFELD). 라거펠트가 아니다.”  “패션이란 음악 같은 것이다. 수많은 음표가 있는. 이 음표로 우리들 각자가 자기만의 선율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지난 일을 되돌아보지 않는 것. 내가 하는 일-이미 한 일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 내가 한 일-무엇을 했는가 잊는 것. 이미 끝난 일은 끝이다.” 칼 라거펠트는 마지막까지 쇼를 준비하며 패션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표출했다. 때론, 모피를 찬성하고 아델(Adele), 하이디 클룸(Heidi Klum) 등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며 악명 높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는 언제나 최고의 디자이너이면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어주는 뮤즈 그 자체였다. 더 이상 칼 라거펠트가 진두지휘하는 샤넬은 볼 수 없다. 하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늘 가슴속에 새겨질 것이며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오는 목요일 밀라노에서 진행될 그의 마지막 펜디 컬렉션을 기다리며 아래 슈프림, 버질 아블로, 수주를 비롯한 다양한 거물들이 남긴 애도의 글을 확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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