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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타인의 말을 들어주기도 전에 화부터 낸다. 걸음걸이가 경보선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계단으로 올라가 버린다. 생각 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맨날 툭하면 넘어지고 실수한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죽일듯 달려든다. 말싸움을 해야 할때 감정만 북받쳐 올라와 울거나 화만 낸다. 욱할때는 멘탈이 나가 버린다. 뭐든지 빨리 빨리하는 나는 조급증 귀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나오고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부터 한다. 평상시에는 온순한 양인데 흥분하면 성난 늑대로 돌변한다. 내 계획대로 해야 하는 강박관념 소유자. 급해서 좋을건 없는데 우리는 점점 급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 " 침착해, 여보게! relax 릴렉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지런한 것과 급한 성격은 아주 다르다. 전자는 오히려 더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후자는 그냥 마음만 앞서 있다. 다리가 부~웅 떠서 구름까지 올라간 것이다. 잠시후에는 거침없이 추락하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급한 성격을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실생활편 1. 치아를 닦을때 최소 2분이상 하기 2. 평소 걸음걸이보다 2배 느리게 걷기 3. 밥을 30번 꼭꼭 씹어 먹기 4. 신호등 파란색불이 중간이하면 기다리기 4. 타인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5. 말할때 한번이상 생각하기 6. 계단오르내릴때 숫자 세며 한발한발 내딛기 7.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 8. 매일 거울보며 얼굴 표정 보기 심리명상편 1. 매일 5분씩 3번 호흡관찰 명상하기 2. 조급해질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기 알아차림과 동시에 호흡하기 " 내가 또 욱하려고 하고 있구나 " 호흡과 동시에 마음 멈추기 침착한 모습 유지하기 3. 져주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맘으로 욱할때마다 마음 다스려주기 4.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만 보기 5. 가장 힘든시절 떠올리며 초심잡기 6. 감사기도 감사일기 쓰기 7. 가장 소중한 것 두가지를 생각하라. 예를 들면) 가족 행복 건강 신념 명예 돈... 왼손주먹을 쥐고 가족을 떠올려라. 오른손주먹을 쥐고 행복을 떠올려라. 욱하려는 순간 두 주먹을 꽉 쥐며 가족과 행복을 떠올려보자. 조급증에 관한 유튜브 강의 빨리 뛰어가다 넘어지는 토끼가 되느니 굼벵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거북이가 되자. 나도 여전히 조급하게 살아간다. 오늘도 알아차림 훈련중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10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 번째 카드 (+ 글씨 잘쓰는 꿀팁)
안녕하세요 :) 필사모임 쓸모있씀이 벌써 열번째 카드를 맞았습니다!!! 👏 무사히 열 번째 카드까지 오게되어 뿌듯해요. 처음 시작할 땐 그냥 호기롭게 시작했었는데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ㅎㅎ 이번 카드도 잘 부탁드려요! 그동안 참여 못하신 분들도 이번 카드에는 댓글 한번 남겨주고 가세요 😊 오늘은 좋은 문장 대신에, 글씨를 잘 쓰는 법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도 어디서 꿀리지않는 악필인지라 ㅎㅎ 악필 교정에 관심이 많은데요. 글씨 교정하는 꿀팁을 찾아보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많은 유튜버분들의 강의를 찾아봤는데요. 모두 공통된 팁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 중에서 정리를 잘해주신 유튜버 두분의 영상을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같이 예쁜 글씨로 필사 해봐요 ~! 첫번째로 유튜버 '샒의 삶' 님 1. 모눈연습장 활용 글씨의 여백과 간격을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그걸 맞추는데에 모눈연습장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칸에 맞춰서 일정한 간격으로 쓰는 것을 추천했어요! 2. 자음, 모음 통일감 있게 쓰기. 사람마다 글씨체 스타일이 있는데, 어떤 글씨체건 중요한건 통일감 이라고 해요. 정자체면 자음 모음 모두 정자로, 흘림체면 모두 흘리게 쓰는 게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상황에 따라 여러 굵기, 색 활용 글씨체가 예쁘지 않다면? 제목, 내용에 따라 굵기와 색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추천해주셨어요! 이건 다이어리를 쓸 때 기준이긴 하지만, 필사를 할 때도 중요한 단어는 더 굵게 쓴다던가 제목은 다른 색으로 쓴다든가 한다면 보기에는 더 좋겠죠?!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영상도 첨부할게요! 두번째는 '나인'이라는 글씨체로 유명하신 유튜버의 영상이에요! 마찬가지로 원본 영상 함께 첨부할게요 :) 너무 좋은 강의라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1. 모눈연습장 활용 이 분도 마찬가지로 모눈연습장을 추천해주셨어요. 글씨크기, 간격 맞추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2. 핵심은 글씨의 높이 / 크기 / 간격 이 세가지만 일정하게 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아주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자세한 설명은 바로 아래로! 1. 높이 글씨의 높이를 일정하게 해야해요! 그러니까 세로 길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죠. 글씨를 평행선에 가둘 수 있도록! 2. 크기 글자 하나하나의 크기를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해요. 11pt 로 쓰던 글씨는 그대로 11pt로 써야지, 한글자는 11pt, 그 다음 글자는 12pt 이런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 말! 3. 간격 마지막은 간격인데요! 간격에도 여러 유형으로 나눠서 설명해주셨습니다. 3-1. 띄어쓰기 간격 글자 간격이 일정하듯, 띄어쓰기 간격도 일정하게 쓰도록 주의! 3-2. 자음, 모음 간격 이거 보면 정말 글씨 잘쓰시는 분들은 여러 부분을 신경써서 정성들여 쓴다는게 느껴져요 😭 음절 하나하나의 간격을 일정하게 해야하듯, 음소 하나하나의 간격도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렇게말이죠! 어렵네요 😂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3. 글자 간격 자간이라고도 하죠! 넓은 것 <<< 좁은 것 이 더 정갈해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이 역시 일정해야 하고요! 4. 이것만은 절대금지!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신 절대 하면 안되는 세가지입니다. 1. 겹쳐서 쓰기 2. 끊어서 쓰기 3. 연속해서 쓰기 인데요! 놀랍게도 저는 세가지를 모두 하고 있었어요 하하 예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제 글씨라서요 푸하하 이거 완전 제 글씨체 같은걸요? 이렇게 보니 제가 왜 악필이었는지, 제 글씨가 왜 못나보일 수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아요! 영상으로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쏙쏙된답니다.ㅎㅎ 이 자료는 오로지 두분의 내용을 가져온 것이랍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샒님과 나인님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문장은 간단하게 윤동주의 <서시>를 놓고갈게요.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 카드의 댓글로 필사사진 달아주세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참여하지 못하신분들도 오늘은 꼬옥~! 댓글 기다릴게요!!! 고럼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신규 참여신청👇
고기잡이 배에서 17년간 일한 선원의 인스타그램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17년째 선원으로 일하는 Roman Fedortsov 씨는 심해어 혹은 특이한 물고기를 잡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점점 기괴한 생물체들의 사진으로 가득찼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그 신비함에 열광하는 듯 보이네요!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과 함께 유저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1. '사이클롭스...?' '눈 위치를 보아하니 분명 심해 바닥에서 활동하는 물고기일 거야...' 2. '으... 바다로 다시 집어 넣어라' 3. '만화에 나오는 용같다' '심해에서 작은 빛만 받아도 볼 수 있게 진화된 거 아닐까' 4. '지구에 사는 생물체 맞아? ㄷㄷ' '맨손으로 잡는 거 실화냐' 5. '우주 갈 거 없다. 심해부터 조사해라' '누가봐도 외계인이잖아' 6. '우주에 생명체가 산다면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 별 사이를 유유히 유영할 것 같아' 7. '아니 뭐 이따구로 생겼냐' 8. '어떤 이유로 저렇게 진화한 거지? 입 다물다가 지 이마 뚫을 거 같은데 ㅋㅋ' 9. '화장 실패한 우리 누나가 여기 왜' 10. '이건 또 뭐야' '위험해 보인다. 일단 죽여라' 11. '반지원정대 호빗과 드워프들' 12. '밥맛 떨어진다' '이상한 것 좀 그만 올려' 13. '똑똑똑. 누구 없어요?' '저그 알을 주워왔어 버려' 14.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고!' 15. '낚시 게임하다 드물게 나오는 전설의 물고기 같다' 16. '마블 히어로 판타스틱4에 더씽이라고 있는데. 똑같이 생겼네' 17. '오래된 잠수함 가져다 놓고 어디서 물고기래' 18. '밥맛 떨어진다;;' '양치하고 돌려보내라' 19. '이게 지구에 있는 생명 맞다고?' '바닷 속에서 마주치면 기겁할 듯' 20. '얼른 풀어줘라. 삐진 거 같다' 21. '심해 생물은 눈만큼은 정말 이쁘다. 다른 곳이 흉측해서 그렇지' 22.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이건 뭔데. 으' 23. '진짜 양치시키냐?' '뭔데 이겈ㅋㅋ' '소름돋는다' 24. '응. 심해는 절대 안 가는 걸로' '저 동네는 못생겨야 정상인듯' 25. '귀... 귀엽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다면, 아래 Roman Fedortsov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놀러가보세요! 심해... 정말 궁금하다...
죽어가는 물고기를 발견한 한 남자... 그가 보여준 놀라운 기적
해외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놀라운 사연 하나를 소개합니다. 기적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작은 사랑과 관심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것은 진실입니다. 해외 커뮤니티 Reddit 의 한 사용자는 집 근처의 애완동물 가게에서 곧 죽을 위기에 놓인 민물고기 베타(betta)를 발견한다. 그는 '어차피 죽을 거 그냥 공짜로 달라'하며 물고기를 데리고 왔다. 몸의 비늘 절반은 보이지 않았고, 헤엄치지 못하고 둥둥 떠다녔다. 비록 크지는 않은 작은 어항이지만, 그는 물고기를 위해 깨끗한 물과 건강에 좋다는 약과 소금을 물에 탔다. 그리고 매일 어항 물을 깨끗한 것으로 갈았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고기의 상태는 여전히 안 좋았다. 몸의 일부는 부패하기 시작했다. 꼬리의 절반이 떨어져 나갔고, 그나마 남아있던 지느러미도 보이지 않았다. 약 10일 동안 다양한 먹이를 주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물고기는 먹이를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매일 '힘내라'하고 외쳤다. 그의 바람과 외침이 통한 것일까. 약 10일이 지나서, 드디어 물고기가 먹이를 먹기 시작했다. 그는 물고기가 이제 기운을 차릴 것이라고 믿고, 전보다 더 크고 여러가지 설비가 있는 수족관으로 물고기를 옮겼다. 물고기가 더 많이 움직이고 건강해지길 기도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더 이상 몸은 썩지 않았고 지느러미가 자라기 시작했다. 다 자라난 지느러미는 점차 반짝이고 화려한 색으로 변했다. 온 몸이 썩어가며 죽어가는 물고기는, 2개월 만에 멋진 모습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분명 2개월 전에는 죽어가고 있는, 그것도 몸이 썩어가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물고기는 의료 수술도 받지 않았다. 받은 것은 오직 물고기를 구한 남자의 관심과 그가 주는 먹이 뿐이었다. 먹이를 먹지 않는 물고기를 보며 항상 '힘 내라'하며 외쳤던 그의 진심이 정말 통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믿고 싶다) 분명한 것은 작은 친절과 관심, 그리고 믿음. 매우 간단한 이것들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