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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요양원 15
안녕하세요 빙그러님들 ^^ 불금 즐기시라고 15편 올립니다. 추천과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새마음 요양원 15] 눈을 몇번을 손으로 문지르고 봤지만 창문곁에 서있던 여자는 분명 수정이었다. 놀란마음에 심호흡을 몇번 하고나서 핸드폰을 다시 꺼내 올리자 온몸에 피칠갑을 한 수정이 5층 어떤 방에 서있었다. 핸드폰의 줌을 당겨 그녀를 자세히 보자 그녀는 지현을 보면서 뭐라고 말하는 것 처럼 입모양을 움직였지만 가까이서 듣지를 못하는 그녀는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었다. 지현은 혹시 몰라 핸드폰에 동영상을 재생시켜 두기로 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고 수정의 모습을 촬영하는 순간 등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정지 버튼을 눌렀다. 다시 올려다본 그곳에는 수정이 사라지고 아무도 없었다. 뒤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뒤를 살펴보자 아까 한참을 찾아도 없었던 영민이 서 있었다. “ 권기자님. 어떻게 된거에요 한참 찾았잖아요. “ “ 아 미안해요 지현씨. 너무 곤히 잠드셨길래 저라도 먼저 길을 나섰어요. 그치만 좋은소식이 있어요. 지현씨가 찾고있었던 그 차량. 제가 찾은거같아요 “ “ 네? 수정이네 차를 찾았다구요? 어디에 있어요? “ “ 그 캠핑장 근처에 있었어요. 그날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가 못찾았었나봐요 “ “ 네? 그때 캠핑장 근처는 대충 살폈던거 같았는데…. “ “ 일단 같이 가시죠. “ 캠핑장 근처는 분명히 뒤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쪽 지리를 완벽히 모르는 지현에게는 아마 다 못가본 곳이 있는 모양이었다. 영민이 안내하는 곳으로 발길을 돌려 가려하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핸드폰 줌을 당겨 5층을 비춰봤지만 더 이상 수정의 모습은 확인할 길이 없었다. “ 핸드폰으로 왜 같은곳만 계속 찍으세요? “ “ 아… 제가 뭘 본거 같은데…. 육안으로는 잘 안보여서요. 그런데 아니었네요 . “ “ 그렇군요 . 일단 차부터 보실까요. “ 뒤를 돌아 길을 잡는 영민의 뒷모습을 보며 조심스럽게 길을 나서는 지현이었다. 차를 정말로 찾은거라면 그 차안에서 어떻게든 단서를 찾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수정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도… 비가 온 사이에 우거지게 자란 풀을 밟으며 조금씩 길을 내려가고 있는데 저멀리 캠프장 주차장이 보이는걸 보니 이 근처인 듯 했다. “ 저기에요 ! “ 영민이 소리치며 풀을 헤치고 뛰기 시작했다. 덩달아 지현의 발걸음도 급하게 바뀌어 달려가보았다. 그곳에는 렌터카로 표시된 허라고 적힌 번호판과 함께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차 한대가 세워져 있었다. 지현은 렌터카의 번호판과 외관을 사진을 먼저 촬영했다. 이것이 수정의 일행이 타고온 차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었기에 차 번호를 그때 적어두었다던 관리소장에게 확인을 요청해야 했다. [제주 허. 4018 검정색 그랜저] 차 외관을 이리저리 살피며 촬영하던 지현은 뭔가 차량이 이상함을 감지했다. 지현은 자신이 느끼는 위화감의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 조금 두리번 대다가 차량을 보며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어째서 차량이 깨끗해 보이지 . ‘ “ 차가…. 너무 깨끗한거 같지 않아요? “ “ 차가 그분들이 타고온게 맞는지는 렌터카에 확인을 해봐야 하니까요. 현재로선 근처에 방치된 차량은 이거 한대였어요. 뭐가… 이상하세요.? “ “ 아니… 어제 비가 그렇게 많이 내렸는데 어째서 차량이 이렇게 깨끗한건지… 풀이고 흙이고 막 날라와서 더러워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지현이 평소에 좋은 기자로서의 감을 갖고 있다고 자부할순 없지마 이건 누가봐도 수정의 차량이 아닌 것 같았다. 너무 깨끗하고 심지어 너무 풀을 밟고 올라온 흔적이 선명했다. “ “ 그러고보니… 좀 그런거 같기도하고… 오히려 비 때문에 좀 씻겨갔을지도요. “ “ 아니에요. 타이어도 그렇고 너무 방치된 느낌이 없어요. “ “ 그런데 아까 제가 관리자님께 물어봤을때는 주차 목록에 있는 차량이라고는 했어요. “ “ 관리소장 까지 만나셨어요? 그.. 정진규씨? “ “ 만난건 아니구 통화만요. 차 발견하고 혹시 캠프장 관계 차량일까봐 먼저 확인부터 해봤죠. 전화로 통화 했을때는 그때 목록에 적어두셨던 차는 맞다고 하셨어요. ‘ 뭔가 개운하지않는 느낌에 지현은 탐탁치 않다고 생각했다. 누가봐도 세운지 얼마 되지 않아보이는 차의 외관과 무엇보다 비가 온 후 뭉그러졌어야 하는 바퀴 자국은 아직도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아까부터 느껴지는 찜찜함의 지현의 잔뜩 인상을 쓴 채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의심스러운건 어제는 그렇게 둘러봐도 찾을수 없었던 차량이 어째서 오늘은 우리가 발견할 수 있었다는 걸까. 정말 어제 없었던 게 확실할까. “ 전화를 해봐야 알겠지만 저 차는 수정이껀 아닌거 같아요. 외관도 너무 깨끗하고 보아하니 아침에 세워진 느낌이네요 . “ “ 그런가요. 저는 잘… 혹시 모르니 더 조사 해보도록 해요. “ “ 어제는 분명히 이 차 없었던거 같은데… “ 말끝을 흐리며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차를 살피던 지현에게 영민이 되물었다. “ 네? “ “ 아 아니에요. 어제 빗속이었지만 차는 분명히 못봤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오늘 차량이 발견됬다는게 신기해서요. “ “ 어제는 두분이 너무 비를 많이 맞으셔서 모르셨을 거에요. 어제 전 지나가면서 이거 비슷한 차량 본거 같은데… “ “ 그랬나요? 그런데 왜 어제 말씀 안해주시고… “ “ 처음엔 저도 캠핑장 관계 차량인가 보다 했죠. “ “ 아 그러셨구나… “ 흠. 어제 이렇게 눈에 띄는 차량을 발견하고도 수연과 지현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여러모로 수상해지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취재를 도와주는 영민이 뭔가를 숨긴다고 하기엔 지현과 붙어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었다. 카메라로 차를 여러 차례 촬영하던 지현은 혹시 몰라 핸드폰으로도 수상한 부분을 여러 곳 촬영했다. “ 일단 이 차량 여기 적혀있는 굿모닝 렌터카에 한번 더 문의해봐야겠네요 “ “ 네. 확인이 필요할거같네요, 관리소장님이 발견하신 차량이 수정이 차가 맞는지는 아직 모르니까요. “ 이슬이 내려와 서늘하게 지현의 바지를 적시고 있었다. 눅눅한 풀숲에는 불날일은 없을거라며 지현은 주머니에서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다. 통화를 하고 다음 조사할 곳을 정해야 했다. 핸드폰을 켜 굿모닝 렌터카의 전화번호를 누르자 영민이 지현의 핸드폰을 뺏았다. “ 제가 걸게요. 육지 잡지사에서 취재 나왔다고 하면 아마 안알려주실수도 있어요. “ “ 아 그렇네요.. 영민씨가 한번 물어보세요 그럼 “ “ 좀 추우시죠? 통화할 동안 이거라도 드세요. “ 영민은 손에서 보온병에 든 커피를 건넸다. 담배를 피던 손을 두고 나머지손으로 보온병을 잡은 지현은 아직 따뜻한 커피의 온기에 감탄했다. [ 네, 제주 향기 권영민 기자입니다. 실종자를 찾는 중인데 해당 차량이 렌트한사람 이름을 알고 싶어서요. ] [ 네. 제주 허. 4018 검정색 그랜저 차량입니다. ] [ 네? 아… 그렇군요. 이름말고 그럼 언제 렌트된 차량인지만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 [네 감사합니다. ] 전화를 끊은 영민은 지현에게 핸드폰을 건넸다. “ 개인정보라서 차량 렌트인 이름까진 알려줄수 없답니다. 실종신고가 된 경우에만 협조가 가능하다고… 그대신 언제 렌트 되었는지는 알려줬는데 약 한달전이래요. “ “ 한달전이라면… 수정이가 실종된 시기랑 일치하긴 하네요. 이럴때 수연이가 있어야 하는데…수연이가 정보를 좀 더 줘야할거같은데 같이 갔던 일행들도 모르고 렌트를 누가했는지도 정확하게 모르고 애매하네요… “ “ 렌터카 회사로 가보도록 해요. 가서 어떻게서든 렌트한 일행들 정보 알아내고. 수연이네가 맞다면 이 차 문 강제로라도 개방해달라고 해서 단서를 좀 찾죠. “ 아무래도 기분이 좀 이상했다. 렌터카 회사에서 실종신고가 되지 않으면 정보를 알려줄수 없다는 말이 좀 이상했다. 기분탓인가. 뭔가 이상하게 분위기가 돌아가는 기분을 지울수가 없는 지현이었다. “ 렌터카 회사가 멀지않아요. 한 20분만 차 타고 나갔다오면 되겠어요. “ “ 그렇구요. 어서 가보도록 해요 .” 먼저 길을 나서는 지현은 아까 금방 비벼끈 담배가 생각이 나질 않는건지 기어이 한대를 또 꺼내고 말았다. 어디서부터 오는 찜찜함인지 알 길이 없으나 점점 조사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았다. 한모금 길게 빨며 머리가 띵해오는 것을 느꼈지만 지현은 밀려오는 답답함을 해소할 수가 없었다. . . . 차를 타고 한참을 가던 중, 지현은 지난번에 본인이 꾸었던 수정의 꿈이 생각나 잠깐 어깨를 털었다. 그 꿈이 주는 공포가 크기도 했고 그 운전석에서 봤던 남자가 어쩐지 얼굴이 제대로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이 자꾸 생각나게 했기 때문이다. “ 저기 지현씨 물어볼게 있는데요. 지현씨 자꾸 꿈에 누가 나오는거에요 ? “ “ 네?????? “ 창문을 바라보며 골똘하게 생각에 잠긴 지현에게 영민이 조심스러운 질문을 했다. “ 저번에 제 차에서 발작 하셨을때도 지현씨 엄청 목졸림 당하는거 처럼 괴로워했잖아요. 누구 부르는것처럼 하면서요. 그때 대체 꿈에서 뭘 보신거에요 ? “ “ 아.. 그날 놀라셨죠 . 제가 요즘 좀 악몽을 꾸다 보니.. 죄송했어요. “ “ 혹시… 지금 우리가 찾고있는 그 수정이라는 실종된 친구랑 관계가 있는 꿈입니까? “ “ 추측은 일단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더 조사해봐야 알거같아요 “ “그렇다면 그날은 더 무서운 꿈 꾸신거겠네요. 괴로워 하셨잖아요. “ “ 네. 수정이가 누군가의 차를 타고 이동하는 꿈이었어요. 그때 전 잠들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분명 옆에 있는게 영민씨 인줄 알았는데 글쎄 운전석에 다른 사람이 있지 뭐에요… “ “ 운전석에 있던 사람 혹시 …. 인상착의 생각나세요 ? “ “ 아니요. 꿈에서 깨고 나니까 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요. “ “ 그렇군요……….. 실종자가 그사람들한테 당했다고 생각하세요? “ 엇.? 뭔가 이상했다. 영민의 대화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기묘한 기분이 들었다. 자연스러운 대화라고 생각되는데 뭐지. 이 부자연스러움은.. 지현은 생각했다. ‘ 난 여럿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 “
반려견이 '보호자의 장례식'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뭉클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한 남성과 반려견의 이야이기입니다. 1년 전, 한 남성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남편과 아버지의 사망에 망연자실하며 눈물을 흘렸고, 가족의 반려견 새디는 들것에 실려가는 보호자의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때부터 새디는 며칠 동안 식사를 거르며, 온종일 창문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들것에 실려나가던 보호자의 모습만이 마지막 기억으로 남은 새디는 자신의 오랜 친구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남성의 장례식이 열리는 날, 유가족들은 새디와 보호자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장례식으로 함께 향했습니다. 조문객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남성이 누워있는 관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새디의 차례가 되었을 때, 새디는 두 발로 서 관 안에 들어있는 친구의 얼굴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의 부인은 눈물을 흘리며 새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새디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었고, 그렇게 둘의 마지막 작별 인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새디는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하지만 새디의 사례와 달리, 대부분의 장례식장과 사람들은 '장례식에 개를 데려오는 것이 상식에 어긋난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반려동물의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다면, 상실감에 오래 시달리지 않도록 반려동물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풍부한 동물입니다. 자신의 보호자와 친구들을 한없이 기다리며 상처받지 않도록, 이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당신이 원빈이라도 차일수 밖에 없는 5가지 고백유형
원빈도 차일수밖에 없는 5가지 고백 유형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서 고백이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인간의 첫인상은 3초 내로 결정이 되며 당신의 고백을 상대방이 받아줄지 말지는 당신이 고백을 하려고 입을 떼기 전부터 이미 결정된 상태이다. 고백은 단지 당신의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이며 멋들어진 고백 멘트나 이벤트는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할 뿐 아무런 효과도 없다. But! 아무리 멋있게 고백해봐야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여자를 유혹할 수는 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있는 호감도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가? 오늘은 있는 호감도 무너뜨리는 고백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1. 낚시형 "너 요즘 누구 좋아하는 사람 있어~?" 죽어도 차이는 것은 싫어서 정보를 수집한다는 명목 하에 은근슬쩍 여자들을 떠보는 남자들의 고백 유형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녀를 떠본다는 것을 모르면 다행이지만 절대로 그녀들의 당신의 질 낮은 떠보기에 낚일 리가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안 외롭냐?" "왜 너 같은 애가 남자 친구가 없냐?" "내가 사귀어줄까?" 등등의 낚시용 멘트를 날리며 그녀가 미끼를 물때까지 기다리는 당신! 물론 간혹 가다가 당신의 매력에 빠져 두 눈 질끈 감고 미끼를 무는 여자들도 있지만 자칫 껄떡 남으로 동네방네 소문이 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 세상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차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행복한 커플 라이프를 꿈꾼다면 알량한 당신의 자존심 따위 한번 배팅해도 좋지 아니한가!?   2. 스피드형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스피드형은 만난 지 첫 만남에서도 사랑을 고백한다. 어차피 3초 만에 첫인상도 결정되는 판국에 오래 기다릴 필요가 뭐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100% 남자의 생각이다. 여자들은 절대 쉽게 남자를 사귀지 않는다. 혼자 고민을 해보고 또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과 함께 조언을 구한다 마지막으로 너무 쉽게 허락하면 쉬워 보인다는 생각에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기도 하다. 어? 난 그냥 고백하고 그날 사귄 적도 많은데~?라고 말하는 남자는 여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소리다.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당신이 고백을 결심할 때까지 당신과 그녀 사이의 모든 행동들에 대해 그녀의 단짝 친구들은 그녀에게서 매시간 브리핑받고 있다. 이런 여자의 심리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단기간에 고백을 해버린다면 당신이 마음에 들어도 이미지상?(너무 빨리 사귀면 쉬운 여자로 보일 수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심리...) 여자는 당신을 찰 수밖에 없다. 아무리 급해도 절차를 따르자, 당신이 그녀에게 충분히 호감을 주었다면 당신이 서두르지 않아도 그녀는 도망가지 않는다. 3. 고해성사형 "나 사실은 돈도 별로 없고 능력도 안되고..." 수많은 남자들의 고백 멘트에서 빠지지 않는 스테디셀러 멘트다. 하지만 "내가 지금 월급도 얼마 안 되고, 학벌도 별로지만..."류의 멘트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먼지 알갱이만 한 호감마저 날려버린다. 이 세상 누가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학벌도 별로이며 얼굴도 못생긴 남자를 자신의 남자 친구로 받아들이고 싶을까? 고해성사형의 고백을 하는 남자는 그 이유가 어찌하였든 무조건 OUT이다. 연애관계에 있어 남자는 연애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그런 남자가 이런저런 자기 비하에 휩싸여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여자는 당신과의 연애에 대해서 불안해하며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당신의 지금이 볼품없어도 사랑하는 그녀에게만큼은 당신의 비전을 당당히 제시하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 주겠노라! 당당히 말하라!   4. 취중진담형 "미ㅏ넝리ㅏ먼 리ㅏ멎ㄷ라ㅓㅁㄴ" 연애에 있어 알코올의 역할은 지대하다. 적당한 알코올 섭취는 떨리는 당신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굳게 닫힌 그녀의 마음의 문에 좁은 틈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알코올의 효능은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이다. 적당량 이상의 알코올 섭취는 당신의 연애를 막장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탈무드에서 말하길 술은 포도즙에 양, 원숭이, 사자, 돼지의 피를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술을 조금 마시면 양처럼 순해지고 조금 과하면 원숭이와 같이 경박스럽게 춤을 추며 과하게 마시면 사자와 같이 난폭해지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돼지와 같이 추잡해진다고 한다. 술에 취해 그녀에게 고백을 하면 자기 스스로 보기엔 마치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양 멋들어진 멘트를 줄줄이 읊어대는 것 같지만 한 방울의 술도 마시지 않은 그녀에게 있어 당신의 취중진담은 연일 뉴스에서 사회문제로 지적하고 있는 취객의 횡설수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술이 소심한 남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맞지만 그 용기는 술이 당신에게 불어넣어주는 객기일 뿐이지 사랑을 갈구하는 당신이 어렵게 짜낸 진정한 용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용기가 나지 않아 술에 의지하려는 나약한 마음으로 어찌 험난한 연애 생활을 헤쳐나가겠는가!?   5. 욕구 충족형 "사실 널 사랑해 나못믿어!?" 사실 욕구 충족형은 여자들에게 차이는 고백 유형이라기보다 여자들이 결코 받아줘서는 안 되는 고백 유형이다. 욕구 충족형은 주로 1번 유형인 낚시형과 연계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너 같은 애가 왜 남자 친구가 없어?" 등과 같은 애매모호한 말들로 미끼를 던지고 여자가 미끼를 물면 고백은 하지 않고 적당한 기회를 보다 적당히 술이 들어가면 자신의 새까만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달려든다. 화들짝 놀라 남자를 밀쳐내는 여자를 향해 그제야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사실 널 사랑해..." 여자들이여 제발 이런 뻔한 수에 넘어가지 말아라! 
[공포괴담] oo대학병원에의 입원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이하잇 오늘은 사랑썰이 아니고 공포썰을 가져왔어!! 아근데 나 반말로 써도 되지? ㅎ 옵몬님이 허락해줬단말야~!!! 우리도 이제 말 편하게 할 때 됐짢아 흐흐 암튼 오늘 공포괴담은 병원에서 나눠주는 안내문 괴담이야!! 하나씩 읽어보다보면 웬만한 소설보다 더 소름돋아 ㅜㅜㅜ 무서우니까 같이보자! 이 안내문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어 한번 찾아보면서 읽어봐 oo 대학병원에의 입원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oo 대학병원의 모든 의료진은 환자분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입원실은 방문 당일에 배정됩니다. 입원실 문의 명판을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동은 3층에, 나.동은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명판의 사진 및 인적사항에 오류가 있을 경우 데스크에 문의해 주시면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3. 명판의 사진이 빨간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경우 반드시 데스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원실이 A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경우입니다. 즉시 알맞은 입원실로 이동을 도.와드리겠습니다. 4. A등급 입원실의 입구에 종종 키가 2m 이상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검은 하반신이 보이더라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등급 입원실 앞으로 세탁실의 퇴.출구가 있어 지나가는 세탁물과 착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식사는 오전 7시, 오후 1시, 저녁 6시입니다. 6. 방문객은 오후1시~6시까지만 허가됩니다. 그 이외에는 저희 병원의 자격있는 간병인들이 환자분들을 돌볼 것입니다. 7. 밤 11시 33분 이후에 입원.실 밖으로 외출을 금합니다. 화장실 이용이 필요한 경우 도움 요청 벨을 눌러주세요. 8. 화장실 문이 잠길 경우 침착하게 바깥의 간호사를 불러주십시오. 9. 화장실 문이 잠겼을 시 턱이 없는 여성 환자분이 천천히 다가온다면, 3번째 칸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기다리십시오. 턱수술 후 폭력행동을 보이고 있는 여자 환자분으로, 문을 열어주셔서는 안됩니다. 9.오후 11시 이후 엘리베이터 사용이 금지됩니다.오후 11시 이후 엘리베이터를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엘리베이터 탑승객 간 대화는 금지되어 있습다른 입원객들의 편의를 위한 것긴머리의여자환자가도와달라며눈앞까지다가와도무시 10. 해당 병원의 입원병실 해당 층은 3층, 5층입니다. 11. 3층, 5층은 24시간 간호사가 여러분의 간호를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해당 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사람이 전혀 없는 어두운 복도가 나타난다면, 다시 문을 닫고 꼭대기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십시오. 엘리베이터의 층수 표시 오류입니다. 12. 입원 병실의 커튼은 끝까지 닫지 않도록 하십시오. 간호사가 여러분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함입니다. 13. 밤중에 눈을 떴을 때 커튼 너머에 달라붙어 있는 사람의 인영이 보인다면, 간호사 도움벨을 눌러주십시오. 수술 후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환각이며, 간호사가 수면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14. 닫아 두었던 커튼이 새벽중에 저절로 열린다는 클레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여러분의 건강 확인을 위해 열어두고 간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5. 입원 병실에서 잠이 깨었을 때 주변 환자분들의 인기척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병실과 복도가 모두 어둡다면, 자신의 자리로 조용히 돌아가 커튼을 모두 치고 다시 잠드시면 됩니다. 주변 환자분들을 깨워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16. 환자분들 중 K씨는 상동행동이 있습니다. 새벽에 커튼 너머로 누군가 몸을 3시간 이상 앞뒤로 흔드는 그림자가 보인다면 K씨이므로 걱정하시지 마시고 커튼을 걷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커튼을 열면 놀라서 타인에게 달려들 수 있으므로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17. 2인실에서 제3의 인물이 벽에 서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클레임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술 후 빈번한 환영으로, 간호사 도움벨을 누르시면 수면제를 처방해 드립니다. 18. 4층은 영안실입니다. 4층을 지날 때 엘리베이터 창 너머로 안을 바라보는 눈이 큰 사람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환각으로, 눈을 마주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9. 새벽중에 침대 옆 바닥을 기어다니는 환자와 눈이 마주친다면 그 즉시 입원실 밖으로 떠나십시오. 수술 후 몽유병을 앓고 있는 환자이며, 평소에 저희 간호사들의 관리 하에 4층에서 철저히 감시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십시오. 20. 19번에서 입원실 밖으로 나왔을 때, 사람이 있는 복도가 나타난다면 간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21. 19번에서 사람이 없는 빈 복도가 나타나는 환각이 보인다면, 엘리베이터로 4층의 구석진 곳에서 아침까지 기다리십시오. 22. 19번의 기어다니는 환자가 빠른 속도로 환자분을 향해 기어온다면 절대로 잡혀서는 안됩니다. 23. 1인실 창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어도 창문을 열지 마십시오. 입원실은 3층과 5층입니다. 24. 1인실 창문에 달라붙어 있는 사람이 있어도 문을 열지 마십시오. 입원실은 3층과 5층이며, 수술 후 자주 발생할 수 있는 환각입니다. 해당 주의사항을 무시할 시 추락추락추락추락추락추락 25. 병원의 비상계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이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6. 비상계단을 불가피하.게 이용할 경우 반드시 간호사와 동행하십시오. 27. 비상계단에서 울며 기어서 내려오는 환자(19번의 환자)를 볼 경우 도망치십시오. 간호사가 보조해 드릴것입니다. 28. 웃으며 기어서 내려오는 환자(19번의 환자)를 볼 경우 뛰어내리십시오. 간호사가 보조해 드릴것입니다. 29. 엘리베이터 이용 시 4층에서만 엘리베이터가 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현재 수리 중에 있습니다. 이 경우 멈춰 선 엘리베이터 창문 밖으로 눈이 큰 사람이 웃으며 엘리베이터를 두드리열어주십.시 문을 닫고 엘리베이터의 경비벨을 눌러주십시오. 30. 새벽 중에 주사를 놓으러 온 간호사가 ‘추추추’라는 말을 반복하며 주사기를 들었다가 놓기만 반복할 경우 조용히 간호사 호출벨을 눌러 주십시오. 31. 때때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불규칙적으로 간병인이 새벽에 환자의 침실 옆에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새벽에 침대 옆에 누군가가 앉아 환자분을 바라보며 속삭이고 있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이는 간병인의 불시적인 건강 점검이니 눈을 감은 채로 다시 잠드시면 됩니다. 눈을 마주치거나 소리를 질러 건강 점검을 방해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2. 수술 후 발생하는 환각, 환청과 같은 불합리한 이유로 인한 퇴원 및 병실 이동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이와 같은 oo 대학병원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o 대학병원을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을 1층에서 뵙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 안내문에 잘못된 문장부호가 삽입되어 있거나 정렬이 잘못되어. 있을 시 4층으로 오시면 새로운 안내문을 발급해 드리겠습니다. 원장 oo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번 제일 소름돋아 ㅠㅠㅠㅠ 여기서 일하는 간호사들 진짜 극한직업 아니야?? 난 연봉 10억 준대도 못할것 같아 ;;; 근데 혹시 숨겨진 메시지 찾은 사람? ㅎㅎ 댓글로 맞춰봐 정답은 이따 알려줄게!! 아!! 근데 혹시 여기에 애칭같은거 있어?? 왜 그런거 있짢아... 유튜브에서는 구독자들 이름만들어서 불러주잖아 ㅎ 공포미스테리에서도 하나 만들면 좋겠어서 슬쩍 말해본다.. 헿 생각나는거 있음 말해줘 우리 같이 지어보자 ㅎㅎㅎ
신혼집에 냉장고 없어도 될까요? 넘 특이한 인간이랑 결혼하는거 같아요
곧 결혼하는데 남친이 혼수로 냉장고 해오지말래요 쓸일없다고요 신혼집은 남친이 지금사는 아파트에서 꾸리기로했는데 자기는 여태 혼자살면서 냉장고 없어서 불편한적 한번도 없었대요 남들이 다 있다고 비슷하게 갖추고 살필요없고 우리개성 우리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사는게 좋은거아니겠냐고해요. 형식때문에 갖춰놓고 살아야한다 뭐이런거 되게 싫어하더라고요집에가봤더니 집은 좋은데 티비도 없고 쇼파도 없어요 티비는 요즘 거의볼일없고 보고싶은것만 받아서 빔프로 보면된대요 마루엔 빔프로젝트랑 침대는아닌데 침대같이 폭싸이는 커다랗고 둥그런게 있는데 거기서 누울수도있고 기댈수도있어서 그러고 빔프로 영화나 예능 보고싶은거 봐요 집구석에 쇼파도 티비도 없나 싶었는데 저도 써보니 좋더라구요. 그래도 냉장고는 있어야할거같은데 냉장고가 없어도 되는 이유를 막 설명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설득되요 일단 우리둘다 요리를 전혀안해요 저도 남친도 요리하는거 싫어하고 해본적도 없고요 저도 라면정도만 끓여보고 여태 엄마밥만 먹고 살았거든요 나중에 시집가면 질리게 한다고학생땐 공부한다고 일하게되니 일하니 힘들다고 못하게하셨어요 그래서 나중에 시집갈때 슬슬 배워놓음 되겠다 했는데 남친이 결혼해도 요리 배울필요 없대요 일단 남편네 아파트에서 조식이 나온대요 매일 새반찬 새국 새밥 너무 잘나온대요 그거먹고 회사에서 점심 회사밥먹고(엄청 잘나와요) 저녁은 우리둘다 안먹고 바로 헬스장가거든요 남편은 프로틴쉐이크먹고 저는 걍 안먹어요 그렇게 평일 지내고 주말엔 외식하면 된대요. 우리 어렵고 구질구질하게 살지말쟤요 걍 쉽게 남이 해줄수있는건 잘하는 남한테 도움받으면서 살면된대요. 둘다 요리하기 싫어하는데 우리가 전업주부도 아니고 굳이 요리를 배워서 죙일 다듬고 집에서 불앞에 서있고 그럴필요없대요. 일할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라고 그렇게 하다보면 해야할일이 늘어난대요 같은 원리로 청소도 로봇청소기가 다하고 빨래너는것도 귀찮다고 살림 관심없어 보이더니 스타일러랑건조기까지 들여놨더라구요. 그리고 냉장고가 생기면 또 거길 채워야한다는 맘에 요리를 배우고싶어지고 불피우고 하다보면 냄비부터 조리기구, 식기류까지 살게 더많다고 이렇게 사는게 더이득이래요 그리고 쓰지도않은 냉장고값, 전기세를 고려해보면 24시간 돌아가는 기기인데 넘 아깝지않냬요 저희둘다 환경보호같은거 관심많아서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에 좀 민감해요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조그만거 하나는 있어야하지않냐니까 조그만게 있으면 이집 인테리어를 해친대요 둘 다 운동해서 술도 안마시거든요 그러니까 맥주같은걸 차갑게 보관할일도 없고 물도 우리둘다 미지근한 or 따뜻한물만 마셔요. 그리고 냉장고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음식은 맛이 없어지고 재조리하는것도 건강상에 안좋다고 과일도 대부분 상온보관이 좋대요. 그리고 우리둘다 먹는거에 크게 막 열정적인 스탈은 아니에요 요즘 틀면나오는 먹방,요리프로같은거 둘다 관심없어요 저희는 일단 지금은 둘이서만 살기로 계획했는데 나중에 혹시 맘이바뀌어서 애기가 생기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그건 그때가서 사고 생각하면 되고 애기 이유식같은것도 요즘 유기농으로 너무 잘해서 배달해준대요. 집에 냉장고없고 식탁도 안들여놔서(집에서 뭐 먹을땐 빌트인으로된 부뚜막?겸 식탁인곳에서 먹어요 의자있는것도 거슬린다고 평소엔 의자 접어서 뒷베란다에 놔요) 집이 시원하고 휑해서 로봇청소기가 청소하긴 좋겠더군요 쓰지도 않을 냉장고 그 커다란게 턱 버티고 웅웅대고있으면 숨이 턱 막힐거같대요 울 엄마가 반찬이나 김치같은거 해다주면 어디다 보관하냐고했더니 시집갔는데 엄마 부려먹을 생각하지말고 어머니한테도 그런거 신경쓰지말라고하래요 필요도없는 반찬 썩히지말고 어머니연세도있는데 그런거 신경쓰지말게하래요. 시댁은 미국에 있고 한국에 계셔도 이렇게 관여하실 스탈아니세요 우린 이렇게 살다가 둘이 퇴직하면 여행다니다 기운빠지면 실버타운가서 남이해주는밥, 케어받으며 인생 멋있게 끝내면 된대요 혼수도 이불이나 한채해오라네요 맨몸뚱이로 시집가게 생겼어요 엄마는 벌써 가전이니 혼수그릇알아보시던데암튼 되게 특이한인간인거같은데 묘하게 틀린말이없고 저랑 잘맞는거같기도하고.. 자랑같네요 너무 특이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거같아서 이래도 되나? 좋은거같은데 너무 이상한데? 이런맘이에요 암튼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부부가? 냉장고 없이? 묘하게 설득되는뎈ㅋㅋㅋㅋㅋㅋ 님들은 냉장고 없이 살기 가능??
제 3회, 빙글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
히얏! 3회 빙글 백일장을 시작하겠습니다 후후.. 박수 👏👏👏 지난 백일장에도 멋진 글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 자 빙글 백일장 2회의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을 확인해볼까요? 오호라 👀 놀랍게도 1등이 두 분이네요잉! @Ddawoo @mojkung 두 댓글 온도차 실화인가요!!!!! @Ddawoo 님 댓글은 기발한 발상에 웃었고😂 @mojkung 님의 댓글은 맘이 찡해졌어요 😭 역시 우리 빙글러들은 못하는게 없구만요 훟후후후후후 자 지난 백일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미지는 바로.. 이 사진이군요! 똑같은 사진을 보고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는 여러분들의 재치와 아이디어에 감동을 받아부러쓰...✨ ⬇️⬇️지난 백일장의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터치 터치! ⬇️⬇️ 자 이제 제 3회 백일장의 이미지들을 만나볼깝쇼! 자,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래의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저장한다. 2. 댓글로 이미지와 함께 짧거나 긴 글을 적는다. 3. 다른 빙글러들의 글도 감상해본다. 참 쉽죠오~? 후후 짧은 문장이여도 좋고 시나 단편 소설도 좋아요! 형식은 물론 자유입니다 🌝 그냥 사진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자신의 느낌대로 적어보는거죠 📝 그렇다면 이제 댓글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