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an1919Y
3 years ago1,000+ Views
우리 가족이 살려고 그저 살려고 적성이고 뭐고. 좋아하는일이고 뭐고. 꿈이고뭐고. 일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간을 8여년을 보내고 난 후 이제야 내 적성이 무어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무언가를 선택하려고 하니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 살기위해 ,그저 살기위해 이러고있는게.. 왜 그렇게 삶에 집착해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이든다. 뭘해도 안되는 것만 같은 요즘. 내 우울감은 바닥으로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그런데 굳이 그 우울감을 애써 떨치려 노력해야하는지 의문이 든다. 왜 우울도 내 맘대로 하면 안되는거지 왜 다들 우울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라는거지 그냥 지금은 맘껏 우울하고 싶다. 우울이 지겨울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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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eon09r5 공감이에여!! 우울하고 싶을때 우울하다가 다시 내마음이 일어나고 싶을때 그때가 딱인 시점일것 같아요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도 늦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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