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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별 커피 이야기 3 / 수프리모로 대표되는 콜롬비아

안데스 산맥이 이어지는 콜롬비아는 브라질, 베트남에 이어 세계 제 3위의 원두 커피 생산국이다.전 세계 원두 커피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 하며 농가의 4분의 1이 원두 커피를 재배로 생계를 꾸리고 있어 콜롬비아에서 원두 커피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브라질과는 대조적으로 대 농원 비율이 매우 낮으며 트리마와 위라, 카우카, 나리뇨 등 남부 지역에 소농원들이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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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가까와서 연 2회 수확을 하며 콜롬비아에서 재배되는 것은 모두 아라비카종이다.
북부 지역은 카투라 ,바리에다 콜롬비아가 많고 남부 지역은 게릴라 문제로 오랜 기간 산지에 들어가지 못해 품질 확인조차 안되었으나 우라베 정권 이후 정세가 안정되면서 콜롬비아생산자연합 (FNC)의 노력으로 2000년 후반 이후에는 훌륭한 스페셜티 원두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는 녹병(잎곰팡이병)대책으로 카스티요가 새롭게 개발되어 교체 재배되고 있다. 정제는 대부분 워시드 정제이다. 커피에서 mild란 수세식(washed)을 의미하기도 한다. 콜롬비아 커피가 mild라고 불리우는 이유이다.
베스트커피 콜롬비아 수프리모
콜롬비아의 원두 커피 등급은 흔히 수프리모와 엑셀소로 구분된다. 그러나 단지 스크린 사이즈 17이상 크기만으로 수프리모를 구분하므로 콜롬비아 커피의 질을 이 등급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 밖에도 한 지역에서만 생산되어 다른 지역의 커피와 섞이지않은 Regional coffee 와 아주 특정지역의 환경에서만 생산되는 exotic coffee 그리고 estate coffee 즉 브라질의 파젠다 처럼 특정 농원에서 생산해낸 핀카 커피등의 다양한 분류 기준이 있다.
품종과 산지의 테루아가 향미를 결정하는데 품종의 혼재로 각 산지의 향미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생산량이 많은 품종으로 대체되어 향후 재배지역의 특징이 명확한 콜롬비아 커피를 기대할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클린하고 품위있는 산과 중간 정도의 바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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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지

북부
1. 막달리나 : 산타마르타의 이름으로 유통. 녹초 향미, 화사한 산, 약한 바디
2. 노르테 데 산탄데르 : 티피카종, 오렌지같은 산, 중간바디, 은은한향, 콜롬비아 커피의 장점이 남아있다.
*오즈왈드 농원*
산탄데르 지역 부카라망가 부근의 이 농원인 셰이드 트리 밑에서 커피를 유기 재배한다. 울창한 숲같은 곳으로 레인 포레스트 얼라이언스등 환경 보호 인증도 취득한 보기 드믄 대규모 농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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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1. 윌라 : 산 아구스틴의 이름으로 유통. 오렌지 같은산, 크림 같은 중간 바디, 건 자두 향미, 밸런스가 좋은 원두 커피
2. 나리뇨 : 스타벅스가 대부분 사용하던 산지였지만 최근 소농가 단위의 훌륭한 개성 있는 스페셜티 커피가 생산됨. 귤의 달콤한 산미, 풀 바디로 콜롬비아 커피의 전형적인 맛. 좁은 지역안에서 지형과 토양의 차이가 커 다양한 테루아가 형성되고 이로 인해 다양한 향미가 반영되는 산지
* FNC 와 후안 발데스 *
FNC는 콜롬비아의 ngo로 농가의 후생,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설립되었다.콜롬비아 커피 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후안 발데스란 캐릭터로 콜롬비아 커피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로 만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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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직접 만든 포도주(와인) 개봉기!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 3일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되게 무기력하고...다시 놀고 먹고 싶고... 몇 년 살다온 사람처럼 굴고 자빠졌네요 생각해보니 방콕 갔다오기 전에도 이런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하기 싫은 거인듯... 쨋든 방콕 가서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었습니다 와 이거 야시장에서 먹은 건데 진짜 미치도록 맛잇씁니다. 맑게 끓인 등뼈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 푸릇한게 죄다 고추에요. 미친놈들이 고추를 저따시만큼 썰어놔서 넣어놔가지고 진짜 저거만 봐도 혀가 얼얼하네요 맛은 약간 피쉬소스와 약간의 식초로 간을 한 듯 짭짤 쿰쿰 매콤합니다. 가뜩이나 더워서 땀 질질인데 혀는 엄청 맵고 근데 넘 맛있어서 놓지도 못하고 거의 반쯤 실신한 상태에서 마약에 취한 듯이 쑤셔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쨋든 이런저런 걸 먹고 아주 포동포동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머릿 속을 가득 채운 단 한 가지 생각 "포도주는 어떻게 됐을까?"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으니 발효가 충분히 됐으리라 믿고 한 번 먹어봤습니다. 일단 좀 차갑게 먹고 싶어서 미리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발효가 끝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술의 표면에서 이산화탄소가 뽀글뽀글 올라오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여행 짐을 막 풀고 확인해보니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관심과 더불어 걱정어린 조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몹시 불안해졌죠 와 시바 이거 까딱하단 조지는 거 아닌가 부디 즐겁게 여행 다녀와서는 포도식초로 마무리하는 일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일단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은 일반 포도쥬스보다 상당히 투명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도통 알 수 없으나 발효가 진행되면서 점차 이쁜 보라색 보석처럼 빛을 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니 정말 와인같기도 합니다. 뚜껑 개봉 향은 다행히 시큼한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달콤한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옅은 알코올 향과 은은한 포도 내음이 올라오는 것이 비록 와인은 쥐똥만큼 먹어봤지만 와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향이었습니다. 갑분그릇 이번에 짜뚜짝시장에서 산 목재식기입니다. 이쁘지 않나요? 반해버리겠어 아주 오늘은 이 그릇에 안주와 포도주를 담을 겁니다. 나무잔의 밑바닥이 비칠 정도로 투명합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된 걸까요? 한 입 먹어보니 식초처럼 새콤하지도 포도쥬스처럼 달짝하지도 않습니다 단맛도 새콤한 맛도 거의 사라지고 정말 그 와인 특유의 맛이 납니다 솔직히 달거나 새콤하거나 둘 중 하나일 줄 알았는데 정말 정직하게 와인 맛이 나서 놀랐습니다. 딱 한잔 털어넣으니 속이 뜨끈뜨끈한 게 도수가 적어도 12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 '술'이라고 부를 만한 놈이 탄생한 것 같아서 기쁘네요 다만 제빵용 이스트를 넣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포도쥬스로 만들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맛이 깊지가 않고 뭐랄까... 코어가 빈 맛?이 납니다. 딱 먹었을 때 오! 술이네? 오 맛 괜찮다! 라는 느낌은 있는데 진짜 기깔나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저냥 먹을만 한 느낌입니다 오늘의 안주는 돼지껍데기 튀김. 태국말로 켑무 라고 한답니다. 치차론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치차론은 멕시코... 이름이 뭐가 됐든 돼지껍데기를 빠싹 말린 후 튀겨낸 음식입니다. 빠삭빠삭한게 과자로도,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오늘의 안주 여기에 분위기를 더해줄 잇템을 소개합니다 태국산 향초와 태국산 라이터 좋아 아주 느낌있어 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사진만 찍고 중간쯤부터 향이 거슬려서 향초는 치워버렸습니다. 요 녀석은 특이한 게 돼지껍데기만 남겨서 튀긴 게 아니라 껍데기 밑의 지방층과 약간의 근육조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이렇게 영지버섯같은 모양을 띄고 있네요. 오히려 바삭바삭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라 지방층의 푸석하고 기름진 식감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느끼한 듯 짭쪼름해서 술안주로도 제격이었구요 아마 쿠팡에서도 살 수 있을 듯...? 안주가 부족해서 그린 커리 라면 하나 더 뜯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면식수햏에 남겨놨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어찌됐건 새로 시도해 본 포도주는 굉장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어차피 드라이 이스트도 많이 남았고 설탕도 꽤 있고 해서 몇 병 더 담그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사과, 오렌지, 포도쥬스로 해서 세 개씩 만들어 쟁여놔야겠습니다. 흥분되네요 흐흐흐흐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도전하는 주당이 아름답습니다.
초코가 들어갔는데 카페모카같진 않은 그런 맛!
미쯔 라는과자, 편의점에서 본 적 있으실 거에요! 초코맛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과자 크기도 작아서 감질맛이 넘친답니다ㅋㅋㅋ 왠지 우유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갈아보았습니다! 한창 조리퐁 음료가 유행할 때였는데, 조리퐁 말고 다른 과자는 없을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게 이 미쯔 과자였습니다! 블렌더에 42g짜리 2봉지를 와르르 부어버렸어요. (*´꒳`*) 우유를 넣고,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얼음도 몇알 퐁당! 블렌딩 하기 전인데도 벌써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냥 우유에 말아먹어도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팍팍 오지 않나요!? (•̀ㅂ•́)و✧ 미쯔만으로 맛을 내기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을 것 같아서 초코아이스크림을 한스쿱 크게 떠서 같이 넣어줬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이마트 노브랜드 아이스크림인데... 가성비 최고에요. 진짜 맛있어요! 과자에 아이스크림까지 넣어버렸으니 단 맛은 이미 보장됐습니다. >.< 물론 칼로리도 보장 됐지만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니까 괜찮아요. 여기에 에스프레소 1shot을 넣고 블렌딩 하면 묘하게 카페모카 같으면서도 카페모카 같지 않은 미쯔라떼 완성! 원두는 커피빈 하우스블렌드 원두를 사용 했어요. 맛과 바디감 모두 특출나지 않고 무난무난하니 괜찮답니다.(❁´ω`❁) 음료 위에 미쯔로 데코-레이션으로 마무-으리! 제 홈카페를 함께 해준 귀여운 두 친구도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네요. ٩(๑>◡<๑)۶ 커피를 넣지 않아도 달달하니 맛있는 미쯔라떼! 미쯔 뿐만 아니라 우유와 커피와 어울리는 과자가 있다면 모조리 갈아먹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 미쯔라떼 레시피 ▷ https://youtu.be/FfGh2c3DrJ4 더 많은 레시피 ▷ https://youtu.be/7XCELDQ9C7c
요즘 난리! 없어서 못 파는 세젤맛 편의점 간식 BEST 7
토마토마 2005년 출시 이후 엄청난 매출을 올렸던 '토마토마'가 돌연 사라진 후 12년 만에 다시 출시됐다. 지난 세월 수많은 성원에 힘입어 재 출시된 토마토마는 이름 그대로 토마토 맛 아이스크림이다. 토마토와 얼음 알갱이가 섞인 토마토 슬러시 형태로 많이 달지도 않고 진짜 토마토를 먹는 것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1,200 원으로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다. 많이 달지 않다고 했지만 달달하다 ㅋ 토마토 주스에 설탕을 좀 더 가미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적당... 지금보단 좀 더 더워지면 사각사각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먹기 좋을 듯 어릴적 토마토에 꼭 설탕을 뿌려 달달하게 먹었던 옛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분들은 한 번 드셔보시길 ^^ 휘겔리콜드쇼콜라 초콜릿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온 제품. 동원에서 출시한 '휘겔리 콜드 쇼콜라'는 식빵에 치즈처럼 얹어서 먹는 국내 최소 슬라이스 생초콜릿 제품이다.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 본래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호주 청정지역의 자연산 크림치즈를 더해 더욱 부드럽다. 슬라이스 치즈처럼 포장만 벗기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00 원. 초코렛은 진리ㅜㅜ 튀기면 뭐든 다 맛있어지 듯 휘겔리콜드쇼콜라 역시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아니 대체!!!! 이게 어떻게 안맛있을 수가 있냐고;;;; 실제로도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치즈처럼 한 장씩 벗겨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이미지출처 : 레시피팩토리TV 모나카 밀크캐러멜 일본 모리나가의 제품 '모리나가 밀크캐러멜'이 아이스크림으로 나왔다. 대만 아이스크림 판매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모나카 밀크캐러멜이 우리나라에 출시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캐러멜 상자와 똑같은 포장으로, 캐러멜 아이스크림과 그 사이에 쫀득한 캐러멜이 얇게 샌딩 되어 있다. 겉 부분 과자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0 원으로 GS25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요즘 '대만' 이 핫한가보다 ㅋ 대만 누가크래커에 이어 이번엔 모나카 밀크카라멜!! 메가톤바 드셔 본 분들은 상상 가능한 맛 ^^ 메가톤바.... 아이스크림 답지 않은 식감때문에 나도 상당히 좋아했던 아이스크림인데.... (터키아이스크림 생각나게 하는 그 쫀쫀한 식감) 언제부턴가 볼 수 없어서 아쉽 ㅠㅠ 요 모나카 밀크카라멜은 그 메가톤바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식감은 전혀 다르지만 궁금한 분들 한 번 잡솨보시길 단, 넘 큰 기대는 사양 ^^;; 기대 없이 먹어야 더 맛있다규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 데일리 타코와사비 편의점 안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GS25에서 출시한 '타코와사비'가 이색 편의점 안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타코와사비는 탱글탱글한 주꾸미에 톡 쏘는 고추냉이가 가미된 맛으로, 씹는 맛도 좋고 달달해 SNS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바다 향은 나지만 비린 맛이 적어 날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코를 찌르는 고추냉이 맛이 특히, 소주와 잘 어울린다고. 가격은 3,500 원. 타코와사비 좋아하지만 술집 말고는 먹을 수가 없어서 늘 아쉬웠던 분들께 희소식 개인적으로 나도 상당히 좋아한다. 뭐 나는 술을 안좋아하니.... 안주로 먹진 않고 간식으로 먹는 지라 양이 한참 부족하지만 ^^:; 타코와사비 좋아하는 분들 드셔보시길 눈물이 나와야 와사비 좀 먹었다 하는 분들은 와사비 좀 더 첨가해서 드셔도 굿! 사진 : GS25 공식 인스타그램ⓒ 데일리 파인애플 잼 비스킷 대만 누가 크래커에 이은 수입과자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파인애플 잼 비스킷'. 태국의 유명 스낵 과자이지만, 대만의 펑리수를 모티브로 만들어 비스킷 버전 펑리수 같은 느낌이다. 파인애플 잼을 40%나 함유해 은은한 향과 인공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 잼의 신선함 유지를 위해 모두 개별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 안성맞춤이다. 대만 펑리수나 홍콩 기화병가의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 나도 엄청 좋아라 하는데 솔직히 요즘 수입코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펑리수는 그 맛이 아니라는거 ㅠㅠ 리얼 펑리수 맛은 아니지만 뭐 비슷하게 흉내내 맛이니 이 역시 기대 없이 먹으면 간식으로 아주 솔찬히 괜찮다 ^^ 커피와 함께 하기도 좋고 낱개 포장이라 간편하고 핑거푸드라 방바닥에 부스러기 흘릴 일도 없고 도라에몽 옥수수 콘 이마트 편의점 위드미에서 출시한 '도라에몽 옥수수 콘'.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 인기를 끌면서 위드미의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옥수수를 연상시키는 노란 포장에 도라에몽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맛은 리얼한 옥수수 맛으로 옥수수 수프를 얼린 듯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다.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어 먹을수록 톡톡 터지는 재미가 있다. 이 제품은 오직 위드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2,000 원이다. 옥수수 맛을 내는 아이스크림은 도라에몽 옥수수 콘 말고도 더 있다. 사실 맛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역시.... 캐릭터의 힘이 큰 건가... 노랑색의 힘이 큰 건가.... 암튼 요즘 되게 핫하다고 하니 위드미 편의점 가게 될 일 있으면 한 개씩 맛보아도 나쁘지 않을 듯 ^^ 근데 위드미 편의점은 좀 시골 동네에만 있는 건가???? ㅋ 우리 동네에는 위드미밖에 없음;;;; 몽쉘케이크 2016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출시된 '몽쉘 초콜릿 케이크'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 후에 볼 수 없었던 몽쉘 케이크는 계속되는 출시 요청에 2월 CU 편의점에 정식 출시됐다. 기존의 몽쉘보다 큰 사이즈로 부드러운 초콜릿 속에 초코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있다. 맛은 비슷하지만 일반 케이크처럼 좀 더 부드럽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 이와 함께 출시된 '가나 미니 초코케이크'도 인기가 좋다. 가격은 3,000 원. 난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몽쉘통통은 이미 아는 맛이니 몽쉘크림케이크는 그 맛과 비슷할테고 가나케이크는 가나초코렛을 먹어봤으니 그 맛과 비슷하겠지 ㅋㅋㅋㅋ 초코렛은 무조건 진리라니까!!! 맛 없을 수가 없지 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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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자야 되는데.. 눈은 더 또랑또랑해지고... 정처없이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다 마치 습관처럼 페북에 들어가지만, 새로고침을 몇 번씩이나 해도 아까 봤던 것들만 뜰 뿐.. 재밌는 글은 코빼기도 안보일때가 많죠. 뭐.. 그것뿐인가요? 친구들 카톡 프사나 볼까하고 들어가보면, 빨간점 떠있는 친구가 어쩜 이렇게도 없을 수 있는지.. 평소엔 그렇게 많다가도 꼭 시간내서 보려고 하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이라니까요? 다들 인정하시나요? . . 그런 빙글러를 위해 준비했어요! 잠안올때 하기 좋은 꿀잼어플 BEST 5 늦은 밤, 잠은 안오고 할건 드럽게 없다면? 한번쯤 사용해보세요:) 1. 어라운드 – 따듯함을 가진 익명 커뮤니티 ☞ http://around.so/download 이 앱은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겐 미처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가진 빙글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지만, 이 모든게 익명으로 이뤄져 남들의 이목이나 시선 따윈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사랑, 연애, 삶, 건강, 친구, 가족 등.. 어떤 주제든 올리기만 하면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따듯한 위로와 공감, 조언 등을 얻을 수 있으니 고민거리 가지고 있는 빙글러라면 <어라운드>에서 속 시원하게 외쳐보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 스윗미 – 냉정하다 못해 차가운 리얼 얼굴평가 앱 ☞ http://bit.ly/2owut9w “여자친구들 사이에선 그래도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편인데.. 남자들이 보는 내 얼굴은 어떨까?”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 빙글러 있나요? 장담하건대 아마 한번씩은 꼭 해봤을 것 같은데요~ 그런 빙글러를 위해 준비했어요! 리얼 얼굴평가앱 <스윗미> 사실 이건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제일 잘 나온 인생샷 몇 장 올리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거든요! 저도 얼마전에 평가 받아봤는데, 1분도 안되서 결과 나오더라구요 (잠깐만.. 필자는 몇 등급이냐구요? 묻지마요.. 다칩니다.. 하하) ★Tip★ 친구랑 점수로 치킨내기하면 더더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대신 본인보다 못생긴 친구랑 내기해야 치킨값 아낄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3. 스타일센스 – 인기 쇼핑몰 모음앱 ☞ http://stylesense.kr/511 인터넷 쇼핑..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는거 다들 알죠? 그래서 특별히 준비했어요! 1700개 인기 쇼핑몰 한눈에 모아보는 패션앱 <스타일센스> 이거 하나면 시간순삭 2시간 장담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쇼핑몰도 순위별로 볼 수 있고, ‘원피스’, ‘가디건’, ‘블라우스’ 등 관심있는 상품이름만 검색하면 인기/가격/최신순으로 한꺼번에 모아볼 수도 있어요! 괜히 귀찮게 지하상가까지 나갈 필요없이 이제 <스타일센스> 어플 하나로 빠르고 간편하게 쇼핑해봐요! 4. 바비톡 – 쉽고 편하게 알아보는 성형견적앱 ☞ https://goo.gl/lirnfc 이건 지금 당장 하기엔 조금 무리일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걸 보고 있는 빙글러는 전부 다 쌩얼일테니까요ㅋㅋ필자가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데.. 왠만해서 쌩얼일때는 하지마세요.. 큰 충격 받으실거에요.. <바비톡>은 앉은 자리에서 성형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엄청 신박한 어플인데요, 정면/왼쪽 측면/오른쪽 측면 이렇게 사진 3장만 있으면 5분만에 부위에 따른 성형견적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게다가 성형외과 별로 얼마정도 견적이 나오는지도 비교해볼 수 있어서 합리적이고 똑똑하게 성형할 수 있어요! 아, 성형할 일 없다구요?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나이 들어봐요.. 시술 생각 간절하게 들걸요? 일단 공유해뒀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해봐요! 아니면 엄마나 이모, 주변 지인에게 추천해줘도 좋겠네요! 5. 언니의파우치 – NO.1 뷰티 리뷰앱 ☞ http://bit.ly/app_unpa 피부고민 1도 없는 빙글러! 솔직히 없잖아요~ 환절기라 피부는 자꾸 건조해지고 주름살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고민들이 많을 것 같아서 뷰티 리뷰앱 하나 가지고 왔어요! 바로 <언니의파우치>인데요~ 기초, 색조, 팩 등 다양한 뷰티템 후기부터 화알못을 위한 뷰티 꿀팁까지! 뷰티에 관심있는 빙글러라면 하나쯤은 깔아놓고 계속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 가끔씩 신상 뷰티템 체험단(리뷰단)도 모집할 때가 있더라구요! 신상템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매의 눈으로 잘 노려보세요! 
쏘 깔-끔한 콜드브루. (상상도 못한 커피필터 주의)
찬 물에 장시간 우려내는 콜드브루. 약 2-3년전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 요즘은 어느 카페를 가나 콜드브루가 있는 것 같아요. 필터를 한 번 거쳤기 때문에 지방성분이 있는 크레마가 없어서 목넘김이 깔끔하고 공기와 만나 약간의 신 맛이 나는게 특징이랍니다!ȏ.̮ȏლ 이 맛있고 좋은 콜드브루를 우리는 좋은 원두만 있다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왼쪽에 검은 물체는 수달 피규어의 꼬리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원두를 준비해요. 개인적으로는 콜드브루 자체가 제조한 순간부터 신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산미가 덜한 원두를 고르는걸 추천 합니다. 지금 딱 생각 나는 원두는 브라질 원두가 생각 나네요. 단전에서부터 끌어오는 고소한 향이 흙을 퍼먹는 것 같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제가 커피를 즐겨 마시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원두에요!ෆ╹ .̮ ╹ෆ 원두의 굵기는 에스프레소보다는 굵게, 핸드드립용 보다는 얇게 준비 했어요. 집에 그라인더가 없으시다면 프랜차이즈 카페 가서 갈아달라 하면 대부분 해주십니다. 그리고 이 원두를 필터에 담아서 물에 담궈놔도 되고, 그냥 물에다가 원두를 담아놓고 나중에 원두를 걸러내도 되지만 저의 선택은 멸치육수 내다가 남은 다시백 입니다. 이거에요. 원두 세어나올 일도 없고 우린 뒤 처리도 깔끔한 효자상품! 갓다시백! 통에 물과 원두를 담은 다시백을 넣고 다음날을 기다립니다. 냉장고에 우린지 딱 24시간 경과. 처음 냉장고에 넣을 때는 물 색이 투명한 갈색이였는데, 지금은 찐-한 커피가 되었네요! 콜드브루는 제조 후 며칠 내로 드시는게 좋아요. 상하거나 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변하기 때문이에요.(இ﹏இ`。).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만들기 보다는, 한두번 안에 먹을 정도의 양만 만드는게 가장 좋습니다! 굿굿! 콜드브루는 원액 그대로 마셔도 상관 없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진하기가 다를거예요. 저는 너무 진해서 물을 타서 마셨습니다.(*´꒳`*) 그냥 찐한 커피도 좋지만 우유랑 마셔도 넘나 맛있는 거 RGRG요? 콜드브루 원액에 우유만 넣어도 간단한 콜드브루라떼 완성! 커피 쓴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얼마나 어울리게요.٩(๑>◡<๑)۶ 요즘 SNS 많이 보이는 #마블링라떼 같기도 하네요! 한 때 콜드브루가 찬 물에 우린거라서 카페인이 많이 없다는 말이 많았었어요. 저도 최근까지도 그렇게 믿고 있었구요. 찬 물에 카페인이 많이 우러나지 않는다는건 사실이거든요. 근데 요즘들어서는 아무리 찬 물에 우렸어도 조금씩 오래 우러나오기 때문에 카페인 함량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ヘ( ㅇAㅇ )ノ 목마르다고 무조건 벌컥벌컥 마시는건 금물! 햇살 내리쬐는 오후에 여유를 가지며 즐기기로 해요.( ´͈ ◡ `͈ )
100번째 만사삶! 기념 자축 케이크를 만들었다.jpg
만사삶 100화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절대 제가 아래 짤 같은 것을 만들어서 SNS 여기저기에 올리면서 축전을 구걸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축전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가나다순) ▼<건축학과 1학년>, <내 땅 한 조각> 등을 연재하신 '기므지우'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3D 움짤입니다!!! 눈이 한 바퀴 돌아가는 게 캐릭터랑 전혀 위화감이 없는 이유는 뭘까... ▼ <오우주>, <피지 않는 꽃>의 작가 '루하'님께서 고풍스런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 ▼공군 전우님 '멸치찌개'님께서 필요한 것만 딱딱 모아 그려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섬세하게 박혀있는 특기 마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 ▼ 화제의 이모티콘 <이과티콘>과 <꼬마찌>시리즈 등 만화와 이모티콘을 다작하시는 '메밀'님의 축전입니다! 뜬금없는 공군 약복과 게리슨모의 디테일을 보니 과거의 악몽이 떠올라 소름이 절로 돋았습니다. 고맙다! ▼ 제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빨간 파충류 캐릭터인 '순대국'님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바삭바삭한 드로잉을 그려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함께 넣어주었네요 고맙다! ▼ <피시인애소>와 초인기 이모티콘 <옴팡이>의 작가 '애소'님께서 크리스마스 쿠키(87화)의 충격을 잊지 못하시고 감상을 보내주셨네요! 저보다 제 캐릭터를 더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박력분 기여어 ▼ <키몽툰>,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의 인기 웹툰 작가 '키몽'님께서 음식으로 혼내주는 너무 귀여운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직접 맛봐주시길... ▼ <손발이 오글오글>, <한치매직> 작가이신 '한치'님께서 높은 해상도의 얼굴을 그려주셨스빈다. 물회를 만들게 되면 꼭 대접해주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허준환'님께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제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그림 열심히 더 그릴게요.... 감사합니다!!! 그 외에 축하의 말 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쌉소리도 많이 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많이 망치는) 권권규가 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실거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향긋보스 매화에이드(feat.펩시)
작년 코엑스에서 열린 카페쇼에서 설중매 매화차를 구매 했었어요. 시음 했을 때 향이 기가막히게 좋았거든요. 이 차는 냉동 보관을 해야 했었는데, 이게 자주 여는 냉장실이 아니고 냉동실이라 그런가 손이 잘 안가서 냉동고 지박령이 되어버렸죠.( ˃̣̣̥᷄⌓˂̣̣̥᷅ ) 최근에 냉동고 청소를 하면서 아 맞다 너가 있었지..! 하면서 구출 하게 된 이 매화차. 어떻게 마셔 볼까 고민 하던 차에 에이드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ง˙∇˙)ว 뭔가 편안해지는 짤... 왼쪽 시럽엔 하늘이 담겨있네요.(아련) 물에 자몽시럽을 섞섞 해서 원형 얼음틀의 반만 담아줍니다. 그냥 시럽을 타서 마셔도 상관 없지만요. 이 얼음을 만들던 날이 광복절이였거든요..? 국뽕이 차오르는 태극문양으로 얼음을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자몽시럽 얼음이 깡깡 얼고나서 물에 블루큐라소 시럽을 섞섞 해서 마저 얼려줍니다. 원형 얼음틀은 이렇게 물을 담은 후 뚜껑(?)을 덮어서 꾹 눌러주면 원형 안으로 물이 쏙 들어갑니다. 이대로 냉동고로!♡(*´ ˘ `*)♡ 냉동고에서 탈출한 우리 매화차. 매화봉오리를 말려서 만든 차에요. 이 차는 눈 속에서 피어난 설중매(雪中梅) 입니다. :-) 물 조금에 매화차 듬뿍 넣어서 우리고 이 정도면 매화가 어지러워서 살려달라 할 지도.. 얼음을 넣어 차게 식혀줘요.(•̀ㅂ•́)و✧ 이제 국뽕 얼음을 담고 탄산수와 식혀둔 매화차를 차곡차곡 넣으면 매화 에이드 완성! 인데! 국뽕이 뭐죠 이건 펩시잖아요. 큼....... 암튼 얼음 넣고 탄산수를 넣어요. 우렸던 매화꽃도 n송이 흩뿌려서... 제가 맛있게 마셨습니다. 원하던 컨셉은 실패했지만... 그리고 이게 맛이 어떨까 살짝 걱정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자몽 맛이 중점적으로 나고, 블루큐라소 시럽이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면서 마시고 난 뒤에 매화향이 싸-악-!(● ˃̶͈̀ロ˂̶͈́)੭ 자몽 시럽과 블루큐라소 시럽은 초록창에 검색해서 구매 했구요, 모x 회사의 시럽을 사용 했어요! 매화차와 시럽 두 재료 모두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٩( 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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