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assgga
5,000+ Views

S pen 활용 팁!

요즘 패블릿 들고 다니는 거 흔한 일이죠? 예전엔 아이폰 크기만 되도 참 크다고 그랬는데 이젠 5인치가 넘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니까요. 아마도 패블릿 중에선 단연 노트를 많이 쓸텐데요. 정작 노트를 사서는 S pen을 잘 안쓰시더라고요. 대부분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S pen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몇 가지 팁을 써봅니다!

1. 비상시 메모하기

역시 S pen이 있으면 메모하기가 편리힙니다. 펜을 꺼내서 펜의 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두번만 톡톡 두드리면 짠하고 액션메모가 뜹니다. 그냥 폰의 앱 메모장에서 메모하는 게 낫지 않냐고요? 네 사실입니다. 근데 얘는 아주 비상시에 쓸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으로 전화하다 급하게 메모가 필요할 때 말이죠. 메모지가 없을 땐 이것만큼 유용한 게 없습니다. 어느 화면에서든 호출 가능하거든요. 또 의외로 타자치다 오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땐 엉뚱한 키보드 탓하지 말고 펜으로 적으세요.


2. 아이디어 정리

급한 현대를 사는 사람에게 시간은 참 중요하죠. 언제 번쩍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지 알 수 없어요. 대중교통을 타고 가다가도 밥먹다가도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죠. 그런데 그거 언제 기록하죠? 텍스트로 정리 불가능한 아이디어라면? 영감은 순식간에 휙하고 날아가버려요. 돌아와요 영감님! 그럴 때 역시 S pen이 필요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밥먹다가 빠르게 정리할 때 최고죠. S note는 Evernote랑 연동되니까 나중에 PC로 보기도 편리해요.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는 Mindboard Pro for S-pen을 추천드립니다.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한데 지금 자리도 비좁고 종이랑 연필도 없어서 불편하다면 주저없이 노트를 꺼내세요. S pen으로 그 자리에서 브레인스토밍이 가능합니다.

3. 아무거나 클리핑하기

노트 3이상이라면 기본 브라우저에서 아무거나 클리핑이 가능합니다. 물론 일반앱에서도 클리핑이 되죠(예시는 인스타그램 클리핑) 이미지 뿐 아니라 텍스트도 클리핑되서 일일히 복사할 일이 줄어들죠. 아쉬운 점이라면 정작 크롬은 웹뷰 방식이 바뀌어서 텍스트 클리핑이 잘 안된다는 점 ㅠ 공유하기를 통해 에버노트나 다른 메모앱으로 옮길 수 있어요! 사진을 클리핑 할 때는내가 원하는 부분만 클리핑이 가능하니까 간단한 사진 편집 기능도 제공하는 셈이죠.

클리핑한 것들은 스크랩북 앱을 통해서 나중에 포스팅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또는 유머들을 내가 원할 때 바로 SNS에 포스팅하세요.

4. 프리미엄 앱에서 활용하기

노트를 사게 되면 따라오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괜찮은 녀석들도 S Pen을 이용하면 훨씬 재밌게 쓸 수 있답니다.

에버노트 프리미엄 이용권

에버노트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메모앱입니다. 노트를 작성하거나 간단한 문서 편집, 웹의 컨텐츠를 클리핑하는 기능 등등 정말 강력한 앱이죠. 노트를 사게 되면 에버노트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줍니다. 일반 사용시에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프리미엄 사용시에는 무제한 업로드, 명함 첨부가 가능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수업시간에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필기를 작성하고 친구들과 공유해서 보는 편이에요. 여러 노트를 한꺼번에 공유 가능해서 조원들이랑 같이 작업할 때 무지 편리하더라고요. 또 바로바로 수정, 피드백이 가능하니까 일일히 확인할 필요도 없구요. 신문을 스크랩해서 나중에 보기도 참 편리합니다. 일일히 스크린샷을 뜨거나 필기내용이 서로 문서규격에 안 맞아서 깨질 염려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모바일로 문서를 열람 및 편집할 때엔 S pen이 참 유용합니다. 커서를 대신해서 선택이 가능하거든요. 에버노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진 편집이나 도형 그리기도 S pen으로 하면 손가락보다 훨씬 유용하게 쓸 수 있답니다. (그림의 내용은 신경쓰지 맙시다 ㅎㅎ)

Bloomberg Businessweek 6개월 구독권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비즈니스위크 무료 구독은 정말 매력적인 혜택입니다. 물론 온리 영어로 제공된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쯤이야 빙글 유저라면 다들 해결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비즈니스위크를 보다가 노트하고 싶다면 S pen을 꺼내 노트하면 됩니다. 앱 내에서 노트가 바로 되고 노트한 기사는 따로 클리핑해주니까 나중에 다시 보기도 편리합니다.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S pen으로 살짝 눌러서 선택하고 사전으로 검색하세요. 저는 항상 Colordict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자기만의 사전 만들기가 참 편하거든요. 위키피디아 검색도 되니까 단순 영어사전보다 넓은 의미를 찾을 때도 유용합니다.
허접하게 S pen의 활용 팁을 적어봤네요. 물론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야 S pen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지만 저주받은 그림실력을 가진 저는 보다 사무적인 일에 S pen을 쓴답니다. 그 외에도 다루지 못한 것들이 많아요. 노트 태블릿을 쓴다면 PDF 앱을 통해 주석달기가 아주 간편하지만 폰에서 볼 일은 없으니 생략...
간단히 노트하고 떠오르는 생각 정리하기엔 정말 '노트'만한 폰이 없는 것 같네요. S pen을 안 써도 좋지만 이왕 산 김에 한번 S pen 써보는 건 어때요?
alrassgga
8 Likes
4 Shares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이런 정보 참 좋아요!
오오오! 이런 게 바로 꿀팁이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이미지 파일 종류와 변환방법에 대하여
일단은 JPEG 는 알다시피 정지화상 이미지라고 해서 손실 이미지 파일 포맷이라고 한다. PNG 는 비손실 이미지 파일 포맷이라고 해서 지금도 많이 쓰이는 포맷이고, 투명 배경에 이미지를 덧대어서 스티커 용도로도 쓰인다. 물론 합성할 때 많이 쓰이는 자료이긴 하나... JPEG 는 대게 레스터 이미지 파일이라서 이미지 처리할 때 손실이 되게 크다. 하지만, 화질이 커지면 어느정도는 멀리서 봤을 때 그렇게 심하지 않고 오히려 화질이 더 클수록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 PNG 의 경우에는 JPG 보단 그나마 화질깨짐이 덜하다 오히려 깔끔하다, 하지만 확대해보면 깨지긴 한다. JPEG 혹은 JPG 는 별도로 JFIF 이런 포맷과 Webp 파일 혹은 Jpg.large 파일이 존재하며 BMP 확장자가 존재한다. GIF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것은 비트맵 그래픽 포맷은 설명을 하거나 여러 용도에서 광범위하게 쓰인다, PNG 하고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렇지만 PNG 에 비해 화질 크기는 제한된다. 만약에 확장을 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쓴다. JFIF 를 PNG 로 변환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WEBP 파일 역시 PNG 로 변환하 것을 추천하고 요즘엔 SVG , HEIF 파일도 있지만 이 역시 응용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통합 이미지 변환사이트인데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거의 어지간한 포맷은 다 변환할 수 있다.
[펌] 미쳐버린 프로그래밍 언어들
세상에는 C, 자바같은 수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존재함. 그 어떤 언어를 배우더라도 가장 먼저 배우는 코드가 있는데 바로 이 Hello World 코드. 태초에 빛이 있으리라 이런 느낌?  그런데 종종 미쳐버린 프로그래머들이 정신나간 언어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그 중 몇 개를 Hello World 코드랑 비교해서 알려주기로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형 언어 말 그대로 형(brother)임. 한국에서 만든 언어인데 이 언어는 형 과 특수 기호 만으로 언어를 만들어냈는데 대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식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메모리 어딘가에 원소를 넣어놓고 명령어로 움직이면서 출력하는 방식. 이걸로 Hello World를 코딩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내 읽지도 못하는 코드가 만들어짐 2. BrainFuck  말 그대로 뇌를 조지는 언어. 이 정신나간 코드는 단 8개 기호만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거로 Hello World를 짜면 ㅅㅂ 이게 언어냐 3. WhiteSpace  말 그대로 공백. 컴퓨터는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달리 스페이스, 엔터, 탭 등을 모두 문자로 인식함. 엔터는 \n, 탭은 \t 이렇게. 우리 눈에만 공백으로 보일 뿐. 이 언어는 바로 이 점을 이용한 언어로 Hello World를 코딩하면 이런 식이 됨. 빨간 부분은 스페이스, 파란 부분은 탭. 코딩하는 입장에서는 다 텅텅 비어있으니 돌아버리는 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외 )GNE  GNE is not eligible((박)그네는 유능하지 않다) 의 줄임말로 탄핵당한 전 대통령이 모티브임. 그 인간의 화법만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읍읍.. 당신 누구야...!  원작자가 지워버려서 알 수가 없다.
2019, 12월 무역영어 접수 가이드 ( feat. 마지막 무역영어 합격하기)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도 이제 두달남았어요ㅠㅠ 이렇게 19년을 보내기전에!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죠! " 바로 2019년 12월 마지막 무역영어 시험 " 접수일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맘먹고 준비하는 수험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19, 12월 무역영어 접수 가이드 ( feat. 마지막 무역영어 합격하기) 12월 무역영어 시험일정 체크와 종종 잊어버리는 유의사항까지 함께 확인해봅시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을 한 번에 딱!!!!! 합격할 수 있는 꿑팁도 알려드릴게요 :) 가장 먼저! 접수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시험점수는 가장 첫 날에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첫 날에 해야하는 이유 1. 생각보다 접수일 놓치는 수험자가 너무 많다 ( 마음을 먹었다면! 바로 접수하고, 본격적인 준비 들어가는게 합격에 더 가까워지는 지름길 ) 2. 내가 원하는 지역, 고사장을 잡자! ( 늦게 접수하면, 가까운 고사장 인원초과로 못 가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 이러한 이유로 정말 웬만하면 시험 접수일 첫날에 꼭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확인할 사항은 접수 마지막날 마감시간은 24:00 아니고 18:00시까지 급수간 동시접수도 가능하다는 거! 까지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접수일부터 시험일까지 이렇게 12월을 챙기는 이유! 무역자격증 도우미 무밍즈가 하나부터 열까지 12월 무역영어 시험을 떠먹여주는 이유! 무역영어 시험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코텀즈는 10년 단위로 개정이 됩니다. 우리가 근 10년간 쭈~~~욱 무역영어 인코텀즈 자료가 딱 올해를 마지막으로... Bye.. Bye... 20년 무역영어 시험에는 새롭게 개정된 인코텀즈2020이 출제되기 때문에 올해! 꼭! 무역영어 시험을 끝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 응시료도 2020년에는 상승된다고 하네요... ㅠ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12월 시험! 합격하는 전략은?? 꼼수부리지 마세요! 사실 무역영어 시험은 문제은행 느낌으로 잘 출제되었어요. 그. 러. 나. 19년 시험부터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유형,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는데요. 합격생들과 인터뷰해 본 결과 기출문제도 중요하지만 개념 기본기 쌓는것도 이제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념서를 통해 꼭꼭 기본기를 채우고, 기출문제 풀이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출문제는 문제집을 사셔도 되고, 네이버카페(자격증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12월 무역영어 접수 꼭 하시고, 남은기간 꼼꼼하게 준비해서 합격합시다!!!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