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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힐링포토] 문화 권력과 생활의 여유

근래 한국 문단 내부의 중심에서 표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 법한,문화 권력으로까지 불리는,차세대 작가들의 교육까지 일임하고 있는 한 작가가 여러 다른 나라 작가들의 글을 베껴 썼다는 논란입니다.
안 그래도 힘 없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신진 작가들의 앞날이 더욱 깜깜해진 것만 같아서 마음이 아픈 동시에, 왜 표절한 소설이 인기를 끌었는가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본디 문학은 여유있는 사람들의 문학이 아닐까요.
쉴 시간이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급 여가 생활 중 하나가 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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