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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리(33), 홍주연(31) 씨는 자매 피트니스 선수다. '비키니' 종목에서 활약하는 두 자매는 지난 5월 나바코리아 '미스비키니 프로' 부문에서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비키니'는 울퉁불퉁한 근육질 몸매보다는 여성미를 강조하는 종목이다. 비키니 종목에서 자매 선수는 홍 자매가 유일하다. 유리 씨는 "GX(그룹 액서사이즈) 강사로 일하다가 지인의 권유로", "학창시절 장거리 육상선수"였던 주연 씨는 "재즈댄스, GX 등을 하다가 잡지에서 본 외국 피트니스 선수에 반해" 피트니스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같은 길을 걸을 때 장단점은 뭘까. "국내 여성 피트니스 선수 역사가 짧다보니 관련 정보가 거의 없는데, 운동방법부터 식단, 워킹, 포징까지 동생과 함께 연구하고 준비하니까 둘만의 노하우가 많이 쌓였죠. 옆에서 동생이 연습하면 저도 한 번 더 연습하니까 시너지 효과가 있어요. 선의의 경쟁자인 셈이죠."(유리) "피트니스가 외로운 운동이잖아요. 옆에 언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고, 고민거리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 서로 예민해지면 한바탕 싸울 때도 있지만 금방 또 잘 지내요."(주연) 홍 자매의 일과는 초등학생의 방학 일일 계획표처럼 사이클이 거의 일정하다.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인 유리 씨의 하루는 기상 후 산책·스트레칭-아침-웨이트트레이닝-점심-수업-저녁-웨이트트레이닝·유산소 운동-취침 순으로 짜여져 있다.
자세한 기사는 http://www.nocutnews.co.kr/news/4431855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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