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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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잇는 ‘IT BAG’의 계보

여자친구의 가방 속을 본 경험이 있는 남자라면 생각한다. “아니, 저 가방 안에는 뭐가 그렇게 많이 들었지? 저게 다 필요하긴 해?” 라고. ‘여자에게 가방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의 저자 장 클로드 카프만은 “여자는 인생의 모든 것을 가방에 넣고 그 가방을 통해 자신(여성)을 대변한다”고 표현한다.그래서일까? 가방을 향한 여자들의 무한 애정표현은 오늘만의 현상은 아니다. 오랜 패션의 역사 속에 여성들은 매 시즌 ‘잇백’을 찾고 이를 통해 본인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지금도 리뉴얼 및 생산되고 있지만) 과거 여성들은 어떤 백을 통해 자신을 드러냈을까? 지금부터 2000년 이전까지의 잇백을 함께 살펴보자.
1930년 LUIS VUITTON “SPEEDY”
1935년 HERMES “KELLY”
1947년 GUCCI “BAMBOO”
1955년 CHANEL ”2.55”
1958년 GUGGI “JACKIE”
1983년 BOTTEGA VENETA “KNOT”
1984년 HERMES “BIRKIN”
1984년 Prada “Prada Backpack”
1994년 Christian Dior – Lady Dior
1994년 LONGCHAMP “Le Pliages”
1996년 Balenciaga “Motorcycle”
1997년 FENDI “BAGUETTE”
1997년 TOD’S “D-BAG”
1998년 AIGNER “CYBILL”
2001년 BOTTEGA VENETA “CABAT”
2003년 Mulberry “Bayswater”
2005년 RALPH LAUREN “Ricky”
2005년 Marc Jacobs “Stam”
2006년 Chloe “Paddington”
2007년 Alexander Mcqueen “Classic Skull Box”
2007년 Louis Vuitton “Never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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