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llblog
5,000+ Views

입춘대길(入春大吉): 춘천 거친 사람들이 ‘대길’한다? ⇨ 김현웅 법무장관 후보 뒷얘기

Fact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호남(전남 고흥) 출신인 김현웅(56·사법시험 26회) 서울고검장을 지명했다. ▲김현웅 후보자는 서울고검장을 맡기 전인 2010년 7월~2011년 8월 춘천지검장을 지냈다. ▲이를 놓고 22일 강원 지역신문들이 ‘입춘대길’(入春大吉)’이라고 표현했다. ▲맨 앞 글자를 립(立)→ 입(入)으로 바꿔 ‘춘천에 오면 크게 길해서 간다’는 말로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춘천지검장을 지낸 뒤 법무부 장관으로 영전한 케이스는 박희태, 김성호 전 장관이 있다. ▲김현웅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세 번째 케이스가 된다.
View
법무장관은 검찰총장을 지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 현직 서울고검장이 현직 검찰총장을 제체고 후보로 지명됐다. 김현웅(56) 서울고검장은 사시 26회(연수원 16기), 김진태(63) 검찰총장은 사시 24회(연수원 14기)로 김진태 총장이 선배다. 서열이 역전돼, 사시 24~26기 사이의 고위직이 줄줄이 ‘옷’을 벗을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김진태 검찰총장의 임기는 올 12월. 문화일보는 22일 “연말에 임명될 차기 총장은 김현웅 지명자의 동기인 사시 26~27기(연수원 16~17기)에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키워드 : 법무부 장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