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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선수들의 NBA급 세레모니 열전

NBA선수들은 코트에서 종종 본인의 농구 외의 끼(?)와 재능(?)을 표출하곤 합니다. 짜릿한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던가, 본인이 생각해도 멋진 플레이를 성공시킨 경우 그 흥취를 가슴에 품지 못하고 몸짓으로 표출하곤 하죠.
선수에 따라 과격하기도, 세련되기도, 웃기기도 한 그 몸짓은 반복되어 '세레모니'가 되고 나아가 그 선수를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개성의 선수들이 모인 만큼 선수들의 세레모니도 제각각인데요.
필자는 선수들이 각자의 세레모니를 하는 장면을 볼 때면 누가 쳐다보는 것도 아닌데 괜히 주위를 살핀 뒤 슬그머니 따라해보곤 합니다. 그만큼 남한테 들키고 싶지는 않지만 괜히 한 번 따라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세레모니들이 많습니다. 이 좋은 것들을 저 혼자만 볼 수는 없다는 취지에서 이 포스팅을 통해 빙글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부터 NBA선수들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NBA급 세레모니들을 몇 개 살펴보겠습니다. 하나하나 감상해보시죠.
만일 이 세레모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선수와 영혼의 교감을 이루어내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1. 커리의 '오랑우탄' 세레모니

커리는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꽤나 터프합니다. 터프하기도 한데 이상한 부분에서 괜히 야성적이기도 하죠. 무지막지한 샷을 성공시킨 뒤 굳이 저렇게 방정맞게 뛰어가야 하나....김치 먹기 싫다고 땡깡 부리는 애기 같기도 하고....좀 추하다싶기도 하지만 보면 볼수록 뒷모습이 중독적입니다. 괜히 한 번 따라해보고싶다는......충동은 참아야겠죠....!!

2. 하든의 '쿠킹'세레모니

이번 시즌 커리에게 밀려 아깝게 MVP를 차지하지 못한 하든.
그 한을 풀기라도 하려는 듯 그는 누구든지 걸리면 요리해버리겠다는 쿠킹세레모니를 자주 시전합니다.
어쩌면 그 요리의 대상은 '카레'가 아닐지....조심스럽게 지레짐작해봅니다....!
검은 수염 화이팅!!

3. 듀란트의 '하트'세레모니

저번 시즌 MVP 듀란트는 이번 시즌 부상에 시달려 그답지 않게 상대팀에게 자애로운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었죠. 그런 의미에서 세레모니를 하트로 정한 걸까요?
다음 시즌 부상을 털고 MVP의 위용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왠지 저거 안 어울려...이상하단 말이야....)

4. 조던의 '뭐 어쩌라고'세레모니

역시 조던은 세레모니조차 간지 그 자체입니다.
저 어깻짓엔 '이 정도 하는 건 일도 아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겠죠. 오만해보이기도 하지만 조던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실력이 받쳐주는 자신감이란.....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고백하자면, 제가 실생활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제스처가 저겁니다....ㅜㅜ
주위에서 하지 말라는 욕을 조던의 득점포만큼 먹으면서도 꾸준히 밀고 있죠.
그만큼 멋있으니까요. 역시 짱입니다. 마사장!!

5. 무톰보의 '손가락 최면'세레모니

'마운틴'이란 별명을 가진 무톰보는 블락을 성공시킨 뒤 상대방에게 여유롭게 손가락을 흔들어보이는 걸로 유명합니다. 상대선수 입장에선 블락에 찍힌 것도 쪽팔리고 억울한데 손가락을 흔들어보이는 무톰보를 보면 욱해서 다음에 또 달려들겠죠? 그럼 아주 망하는 겁니다.....어쩌면 무톰보가 이걸 노렸던 걸까요??

6. 웨이드의 '여긴 내 집이야'세레모니

이 약간 의아한 세레모니는 웨이드가 속한 팀인 마이애미히트의 홈 경기장에서 탄생했습니다. 명승부 끝에 멋지게 위닝샷을 작렬시킨 웨이드는 관중 앞으로 달려가 당당하게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긴 내 집이야! 내 집이라고 이 자식들아!'라고 반복적으로 외치죠. 왠지 자기 집이라고 인정 안 해주면 싸다구라도 맞을 것만 같은 불같은 기세.......
그래, 웨이드.
거기 네 집 해.

7. 르브론의 '니 척추 두동강'세레모니

단연 르브론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레모니입니다. 르브론은 항상 무언가 경기에서 업적을 이루고 나면 저 세레모니를 취하죠. 격렬하게 무릎을 들어올리며 손바닥을 아래로 눌러대는 자세를 가만히 보다 보면, 마치 누군가를 들고 무릎으로 척추를 부셔버리는 르브론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제가 저 팔과 무릎 사이에 끼어 있다고 생각하면....으..무섭네요....
대체 누굴 생각하면서 저 세레모니를 하는 걸까요?
어디 오지 원주민 같기도 하고(심지어 외모 싱크로율도 상당히 높음)..음...여하튼 르브론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지만 저거 할 때는 멋있다고 느끼는 한편으로 약간 무섭기도 해요...

8. 샘 카셀의 '빅볼' 세레모니

민망한 세레모니죠.
카셀을 상징하면서도, 카셀의 아주 커다란 자신감을 상징하는 세레모니...ㅋㅋ
그게 근자감이 아니어야 할 텐데요......ㅋㅋㅋㅋ
(근자감이면 너무 슬프잖아....)
카셀의 '빅 볼'세레모니는................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9. 랜스 스티븐슨의 '발바닥 뜨겁다'세레모니

독특한 정신세계의 스티븐슨답게 세레모니도 당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 촐싹맞은 동작은 뭐고 대체 왜 저렇게 뛰어가는 거지??
학교 전산실에서 보면서 웃음이 실실 새어나오는 거 간신히 참았습니다....ㅋㅋㅋ
동작이랑 표정이랑 아주 혼연일체로 들어맞아서 왠지 저 상황에서는 저러는 게 맞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ㅋㅋㅋ
플레이는 멋있는데 세레모니가 반전이라 오히려 아주 기억에 남았습니다!

10. 제이알 스미스의 '하늘이시여'세레모니

신나게 달려가서 주특기인 묻지마 3점을 성공시킨 제이알은 경건하게 하늘을 향해 손을 내뻗습니다.
'신님, 이번에 사정 봐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부탁할게. 찡긋.'

11. 웨스트브룩의 '육발 쐈다'세레모니

삼점을 장전한 뒤 표적을 명중시키고는 총신에서 흘러나오는 연기를 간지 나게 불어제끼는........
닌자거북이네요.
웨스트브룩 볼 때마다 닌자거북이가 떠오릅니다. 미친 듯한 운동능력에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까지 딱 닌자거북이...!!
총 다음엔 뭘까요??

12. 버틀러의 '콜미'세레모니

보자마자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ㅋㅋㅋㅋㅋ
대체 누구한테 전화하는 걸까요?? 아님 누군가한테 빨리 자기한테 전화하라는 메시지일까요??
버틀러의 무표정 속에,
'오빠 방금 쩌는 플레이 성공시켰으니까 전화하라고 베이비들아.'
라는 메시지가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ㅋㅋ
아니면 대체 왜 저런 근엄한 걸음걸이로 걸어오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더 웃깁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버틀러, 형이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떤 세레모니가 가장 맘에 드시나요?
그리고 이 포스팅에는 없지만 독특한 세레모니를 알고 계신 게 있나요??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궁금하니까 찾아서 보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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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j0212 아~ㅋㅋ그런가요??워낙 손모양도 깜찍하게 하트틀 그려서 하튼줄 알았네요!!ㅋㅋㅋㅋ근데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진짜 안 어울려요ㅋㅋㅋㅋ
듀란트ㅋㅋㅋ하트가 아니라 빈스 카터 부릉부릉 따라한걸거에요
@lemonboard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ㅋㅋ사실 저 혼자있을때 가끔 르브론 세레머니 따라하거든요!!ㅋㅋ그냥 멋있더라구요!!!역시 포스는 르브론이죠!!ㅋㅋ킹 제임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또 재밌네요 ㅋㅋㅋ 르브론형이 포스는 제일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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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브랜드(나이키 등) 저렴하게 사기
과거에 운동선수도 했었고 지금도 여러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스포츠의류나 장비에 들어간 돈이 어마무시 하네요... 그러다보니 돈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여러 쇼핑몰이나 노하우를 알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평상 시에도 스포티브한 스타일을 많이 입으시니, 제 정보공유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자, 시작하겠습니다! ㅋㅋ -------------------- 1. 오케이몰 (okmall.com) 여기는 등급제가 잘 되어있고, 이벤트가 굉장히 많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참 많이 줍니다. 중장년층이 주요고객이었던 탓에(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제느낌 ㅋㅋ) 이미지가 좀..늙어보이지만 가격 좋은 제품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쇼핑검색에서는 검색안되는데 여기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지난달에 네이비 코르테즈를 네이버최저가보다 35%인가 더 저렴하게 샀었어요. 그리고 운동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은 한번에 여러 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참 유용한 "3개 사면 1개 공짜" 같은 이벤트도 있구요. 여튼 스포츠의류나 용품 구매하실 때 꼭 한번 둘러보실 필수쇼핑몰인 것 같네요! ^-^ -------------------- 2. 목동아울렛 (http://mdoutlet.co.kr) 여긴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던 할인율 깡패 블로그인데요. (최근에는 홈페이지 오픈한듯) 간혹 나이키, 언더아머 등을 굉장한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본래는 평상복을 더 많이 팔았던거 같은데..여튼 땡큐죠ㅋㅋ) 미국정식매장에서 받아오는 제품이라던데,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스우쉬 후드티를 2만원에 샀는데 택을 보니 미국에서 가져온게 맞더라구요~ 스우쉬 후드티를 깔별로 가지고 있는데 이게 소셜이나 최저가검색해도 4만원이 넘거든요. 근데 2만원이라니 ㅋㅋㅋ 미친가격입니다 ㅋㅋ (보통 60%~80%정도는 할인 하는거 같네요) 여튼 상품도 굉장히 좋은거 많고 가격은 소셜보다도 배로 더 싸니 강추드립니다. (제발 나이키좀 더더더해주세요 ㅋㅋㅋ) -------------------- 3. 가산 마리오 아울렛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위치) 신발만큼은 가산 마리오아울렛 나이키매장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서울외곽지역에는 더 있기는 하죠)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황금사이즈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만 '오! 이게 여기있네?' 싶은건 할인율이 30%정도 밖에 안되서 인터넷이 더 저렴할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꽤 특이하고 이쁜 신발들이 60~70% 가격에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께선 국내 아울렛 구매대행해주는 서비스들도 있으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수료떼도 저렴한 상품들이 꽤 있거든요) -------------------- 4. 피니쉬라인 ( finishiline.com ) 여긴 해외사이트예요. 저는 직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오래 못 기다리겠어요..) 간혹 동호회분들과 함께 사거나 구하기 힘든 신발 같은 경우엔 피니쉬라인과 풋라커 라는 곳을 이용합니다. 풋라커를 사실 가장 오래 이용하긴 했지만 요즘 피니쉬라인이 제가 사려는 상품을 더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많이 이용했네요. 직구 사이트니, 할인코드 검색해보고 사시면 더 저렴해요~ -------------------- 5. 대형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생각보다 괜찮은 스타일과 가격의 제품들을 가져다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는 해외에서 물건을 매입해서 롯데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시는데, 보통은 유행지난 이쁘지 않은 제품들이 많지만 간혹 깜짝 놀랄 상품들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춘천쪽이 좋더라구요. 2년전이지만..지금은 어떠려나) 특히나, 저렴하게 헬스장 신발을 구할 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이전에 뉴스를 보니 대형마트에서 가품을 팔아서 문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있어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 이상 제 노하우는 여기서 끝 ~ 혹시 더 좋은 노하우 있으신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NBA 선수들의 식사량(극 VS 극)
운동선수들은 몸관리가 생명입죠. 그런 만큼 세계 최고의 농구리그인 NBA선수들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식단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식단은 선수마다 다양한데요. 그 놀라우리만치 다른 모습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르브론 제임스 NBA의 넘버원 플레이어, 자타가 공인하는 '킹' 르브론 제임스의 하루 식단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오는데요..... 5:45 기상 - 10g의 L-글루타민을 500ml 물에 타서 마심 6:25 아침 - 통밀 베이글 1개, 1 테이블 스푼 땅콩버터, 코타지 치즈(두부같은 질감의 치즈) 반 컵, 딸기 반 컵, 종합비타민+미네랄 영양제 한 알 9:30 아점 - 단백질 보충제 한 스쿱, 오렌지 쥬스 한 컵, 중간 크기 바나나 1개, 한 컵 반의 1% 우유(1% 저지방 우유 말하는 듯 합니다.) 12:00 점심 - 6인치 통밀 번(빵) , 기름기 뺀 로스트 비프 110g, 상추 1컵, 토마토 얇게 자른거 1컵, 저지방 체다 치즈 15g, 머스타드 소스 2 테이블 스푼, 1% 우유 한 컵 2:30 세컨 점심 - 퀘이커꺼 그래놀라 바 1개, 블루베리 반 컵, 흑설탕 1 테이블 스푼, 저지방 요거트 1컵, 사과 1개, 저지방 우유 반컵 4:30 BCAA 물에 타서 한 잔 5:15 운동 하면서 물 2~4잔 마심 6:30 운동 후 식사 - 딸기 1 컵, 저지방 딸기 요거트 1 컵, 바닐라맛 단백질 보충제 1 스쿱, 꿀 반 테이블 스쿱, 1% 우유 한 컵, 오렌지 쥬스 한 컵, 크레아틴 5g 8:30 저녁 - 치킨 데리야끼(껍질 없고 살 없는 엄청 퍽퍽한 닭가슴살로) 85g, 조리 데리야끼 소스 1/3 컵, 오렌지 쥬스 1/3 컵, 옥수수 전분 1 티스푼, 생강 1 티스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 티스푼, 브로콜리 한 컵 반, 마름(물밤, 남방개라고 불리는 수생식물의 한 종류라는데 모르겠네요) 반 컵, 쌀 반 컵, 물 한 잔 10시 - L-글루타민 물에 타서 한 잔 (출처 - http://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1930953&sca=&sfl=wr_subject&stx=%EC%8B%9D%EB%8B%A8&sop=and&spt=-137049&scrap_mode=) 이건 거의 보디빌딩대회 준비하는 헬스선수 같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먹고 버틸 수 있을까요????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건 본능 중의 본능일텐데...!! 그러니까 저런 몸이 나오는 것 같긴 하지만.....대단합니다. 2. 드와이트 하워드 '어깨뽕 괴물센터' 하워드의 식단도 정말 엄청납니다...!! 저 몸만 봐도 엄청나다는 걸 직감할 수 있겠죠!! 음...이것이 하워드의 한 끼 아침식사입니다. 과연 몇 칼로리일까요???? 5000칼로리는 넘어가는 것 같은데......ㅎㄷㄷ 위의 르브론의 식단과는 다른 의미로 엄청나네요.....저걸 한끼로 다 먹다니..... 정준하도 울고 갈 식성입니다...!! 3. 찰스 바클리 '날으는 냉장고' 찰스 바클리의 식사량도 엄청납니다...!!! 사실 먹성하면 딱 떠오르는 선수는 바클리죠..!! 특히 바클리는........ 엄청난 피자 사랑으로 유명합니다!!!! 바클리의 피자 사랑에 관한 일화 중에 대표적인 것들을 추려보았습니다. 피자 가게(도미노 피자) 종업원의 증언 : '경기에서 이기고 돌아오든 지든간에, 혹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클리씨는 피자를 배달시키곤 했어요. 하도 자주, 또 많이 피자를 시키다 보니 나중엔 주소고 뭐고 잊어먹을수가 없게 되었다니까요? 이를테면 이런 식이었죠.' 바클리: (피자 가게에 전화를 걸어) 나 바클리야. pizza: 금방 가겠습니다! 실제로 바클리의 팀 동료들은 바클리의 숙소로 (미국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피자가 한 번에 3~4판씩 배달되는 것을 무수히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ㅎㄷㄷ 또한, 경기 중 하프타임 때, '피자 5판을 다 먹었다' 일화는 정말 유명하죠..!! 오죽하면 바클리의 별명이, '피자의 사탑'이었을까요...!! 근데 피자 뿐만이 아닙니다. 표정.....ㅋㅋㅋ 바클리는 '아이스크림 킬러'이기도 했습니다. 대학시절 팀 동료의 증언: '하루는 원정경기를 위한 버스에 오르는데, 바클리가 뭔가를 낑낑대며 들고 오르는 것이었어요. 무언가 하고 본 우리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죠. 그건 바로 아이스크림 통이었는데요. 그 큰 통을 행복한 표정으로 연신 퍼먹던 그가 기억나네요.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할 무렵, 그 통은 깨끗이 비워져 있었어요. 농담이 아니라구요. 그건 업소용 사이즈였단 말이죠!! 업소용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혼자서 다 먹는다.... 후우...저도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저렇게 먹으라고 하면 그건 고문일 것 같은데 말이죠.... 어쨋건 다 일반인의 범주를 한참이나 벗어난 기이한(?) 식단의 소유자들입니다!!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군요....!! 그럼 저는 이만..... 그러고보니 1620칼로리에 부들부들 몸서리를 치는 exid도 일반인은 아닌 듯.....ㅎㅎ
보충제 바가지 쓰지말자
그동안 보충제 및 영양제를 해외직구 또는 유명 헬스커뮤니티에서 구매했었는데 이제는 쿠팡이 많이 저렴하네요 그리고 지금 만원할인 쿠폰 적용해서 구매하면 신타6가 43500원에 배송비 포함이니 미국에서 구매하는것보다 만원정도 저렴합니다. 만원쿠폰 : http://coupangme.com/XLJZOA 제일 인기있는 보충제 및 영양제 알려드립니다. 신타6 : http://www.coupang.com/vp/products/2025032?itemId=10868038&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all_0?? 신타6 아이솔레이트(다이어트하시는분) : http://www.coupang.com/vp/products/2491222?itemId=4036943&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all_2 페이즈8 : http://www.coupang.com/vp/products/2488949?itemId=4414494&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all_8 나우무맛(나우 웨이프로틴 아이솔레이트) : http://www.coupang.com/vp/products/5257547?itemId=2071119&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all_32 몬스터블렌드 : http://www.coupang.com/vp/products/1029079?itemId=5536214&q=%EB%AA%AC%EC%8A%A4%ED%84%B0%EB%B8%94%EB%9E%9C%EB%93%9C&itemsCount=3&rank=1 애니멀웨이 : http://www.coupang.com/vp/products/4882809 머슬밀크 : http://www.coupang.com/vp/products/1160586? itemId=4356814&q=Cytosport&itemsCount=36&rank=29 골드스탠다드 웨이 : http://www.coupang.com/vp/products/2485550?itemId=9240868&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vitamin-mineral_all_49 Bpi Sports, 웨이 HD : http://www.coupang.com/vp/products/970793?itemId=4355248&q=bpi&itemsCount=36&rank=3 Bpi Sports, ISO HD : http://www.coupang.com/vp/products/970791?itemId=5002802&q=bpi&itemsCount=36&rank=2 얼라이브 비타민 : http://www.coupang.com/vp/products/57532?itemId=129850&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all_1 엑스텐드 BCAA : http://www.coupang.com/vp/products/2489117?itemId=4033013&q=bcaa&itemsCount=36&rank=1 MHP, 글루타민-SR 1kg : http://www.coupang.com/vp/products/970706?itemId=4033964&q=%ED%94%84%EB%A1%9C%ED%8B%B4&itemsCount=36&rank=53 영양제 추천 나우푸드 실리마린 밀크시슬 http://www.coupang.com/vp/products/2555807?selectedItems=3001902688%3A1 나우푸드 오메가3 http://www.coupang.com/vp/products/2555807?selectedItems=3001902688%3A1 나우푸드 마카 http://www.coupang.com/vp/products/26249?selectedItems=3000030816%3A1 나우푸드 아르기닌 http://www.coupang.com/vp/products/2556542?itemId=2448400&eventCategory=PLP&eventLabel=coupangglobal_all_15 신타6는 단백질 보충제로 근육생성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 입니다. 보통 운동하시는분들이 드시면 되구요. 신타6 아이솔레이트와 나우무맛은 순수단백질로 운동하시면서 다이어트 병행하시는 분께 조금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보다 더 독종이었던 사나이
마이클 조던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승부욕과 독기는 조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죠. 그런 조던보다 더 독한 선수가 있었다면 믿으시겠나요? 네, 있었습니다.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에서 6번이나 우승을 경험한 필 잭슨 감독이 직접 한 말입니다. 들어보시죠. "마이클 조던의 모든 것을 롤 모델로 삼았던 선수가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그런데 훈련을 대하는 태도와 독기만큼은 오히려 코비가 조던보다 더 대단했다. 이 말을 들으면 조던이 나한테 뭐라고 할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진짜로 그랬다." (필 잭슨 감독) 승부욕의 화신 조던보다 더 독한 선수가 있었다니. 사실 코비의 훈련량과 독기에 놀란 것은 필 잭슨뿐만이 아닙니다. 코비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많은 동료 선수들, 지도자들이 그의 어마어마한 훈련량에 혀를 내두르곤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들의 말을 한 번 들어보도록 하죠. "코비는 늘 체육관에 남아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기술을 연마하곤 했다. 게다가 코비는 언제나 훈련장에 1등으로 도착하곤 했는데, 솔직히 코비가 언제 잠을 자는지 궁금했던 적도 있었다. 코비는 새벽 1시나 2시가 되면 내게 전화를 해서 새벽 5시에 같이 러닝을 하러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곤 했다. 코비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 로니 튜리아프(코비의 전 동료) "밤 11시에 코비에게서 전화가 왔던 적이 있다. 새벽 5시 30분에 체육관으로 와서 훈련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묻더라. 알겠다고 하고 일부러 10분 빠르게 5시 20분에 체육관에 도착했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코비가 땀으로 옷이 흠뻑 젖은 채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게 아닌가. 코비에게 물어보니 4시 45분에 도착해 있었다고 하더라. 내가 오기 전에 미리 와서 고강도 훈련으로 이미 몸을 풀어둔 것이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그런 선수다." - 라쉬드 하자드(레이커스의 전 스카우터) "2008년에 미국 대표팀 캠프에 있을 때의 일이다. 호텔 로비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무릎에 아이스팩을 한 코비가 땀에 흠뻑 젖은 채 트레이너들과 함께 오는 게 아닌가. 새벽에 개인 훈련을 했다고 하더라. 그때 생각했다. '이제 아침 8시인데... 이 인간은 지구에서 온 게 맞을까?'" - 크리스 보쉬(2008년 미국 농구대표팀 전 동료) "슈퍼스타는 이유 없이 탄생하는 게 아니다. 마이클 조던이 경기가 없을 때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왜 조던이 슈퍼스타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슈퍼스타가 된다는 것은 그저 운 좋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코비도 그랬다. 코비는 농구에 쏟는 노력이 어마어마했을 뿐만 아니라 농구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배우려고 집착하는 선수였다. 농구에 관한 조언이라면 누구의 말이든 귀담아 들으려고 노력했다." - 팀 그루버(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개인 트레이너) "코비는 승부욕이 너무 과해 종종 사람들의 미움을 사곤 했다. 하지만 코비를 싫어하기만 한다면, 코비의 내면에 얼마나 대단한 열정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할 것이다." - 텍스 윈터(전 레이커스 코치) "농구를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일이다. 앨런 아이버슨과 코비 브라이언트를 보면 알 수 있었다. 아이버슨은 해가 뜨면 훈련을 하러 갔다. 하지만 코비는 해가 뜨기도 전에 훈련을 하러 가는 선수였다." - 익명의 NBA 스카우터 "코비는 내가 지도한 모든 선수들 중 훈련을 가장 독하게 하는 선수였다. 코비는 일주일 중 최소 6일은 웨이트 룸에서 보냈다. 우리 학교는 아침 7시 30분에 문을 여는데 눈이 많이 오는 날은 9시 30분에 문을 열곤 했다. 하지만 코비는 눈이 많이 오는 날도 변함없이 아침 6시에 체육관에 도착해 훈련을 시작하곤 했다." - 코비의 고교 시절 감독 "코비는 늘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녀석이었다. 약속된 훈련 시간보다 1시간에서 30분 정도는 늘 먼저와서 훈련을 시작했다. 코비가 레이커스에 오기 전까지는 내가 팀에서 훈련장에 가장 먼저 오는 선수였다. 그런데 코비가 온 뒤로 그 자리를 빼앗겼다. 코비는 부상을 당했을 때도 예외 없이 제일 먼저 훈련장에 왔다. 재밌는 건 나는 훈련장에서 10분 거리에 살았는데, 코비는 35분 거리에 살았다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일찍 오려고 해도 체육관 문을 열면 늘 코비가 기다리고 있었다." - 존 셀레스텐드(코비의 전 동료) "실패를 두려워하는 순간, 당신은 실패하게 돼 있다. 나는 나에게 찾아오는 모든 부정적인 사건들을 나를 한 단계 성장하게 만드는 기회라고 여긴다." - 코비 브라이언트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마이클 조던을 레전드로 만들어준 공격 기술
마이클 조던은 NBA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조던이 코트를 떠난지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죠. 그런 조던을 상대했던 선수들이 하나 같이 혀를 내둘렀던 공격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Fade Away) 점프슛'입니다.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를 직역하면 '멀리 사라지다'라는 의미인데요, 농구에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수비수의 방해를 피해 뒤로 사라지듯 물러나면서 던지는 점프슛'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조던도 인간인지라, 30대가 된 이후에는 체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던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무기를 갈고 닦았고, 그게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는 해도, 역대급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던 조던인지라, 조던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면 수비수로서는 막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비수들 : "아 조던 또 저거 던지네, 리바운드나 노리자" 매우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ㅋㅋㅋ 자, 그럼 조던의 실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장면을 살펴볼까요? 조던의 다큐멘터리 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카메라 구도가 조던의 동작을 너무 아름답게 잡아낸지라 아직도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하면 이 장면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엔 다른 각도에서 볼까요? 수비수가 반응조차 못하게 완전히 뒤로 물러나면서 던집니다. 무엇보다 턴(Turn) 동작을 하기 전에 어깨를 흔들면서 수비수를 교란하는 페이크가 예술입니다. 이번엔 왼손으로 돌파를 하는 척하다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턴하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걸 따라하다가 스스로 균형을 잃고 오른쪽으로 넘어질 겁니다. 조던의 탁월한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대단한 운동능력과 기술입니다. 앞선 장면에서도 나왔지만 오른손잡이였던 조던은 골대를 기준으로 왼쪽에서 볼을 잡고 바로 오른쪽으로 돌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걸 선호했습니다. 이번엔 볼을 잡자마자 기습적으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니 수비수가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ㄷㄷ 조던의 마지막 올스타전 득점 장면. 이 경기에서 조던은 막판에 극적인 클러치 슛을 터트렸는데, 그 슛이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이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던 조던 팬들을 감동과 향수에 빠트렸던 아주 드라마틱한 슛이기도 했죠. 이번엔 오른쪽으로 크게 도는 척 스텝으로 제대로 페이크를 주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와 페이드어웨이 점프슛 ㄷㄷㄷ 수비수가 반응도 하기 전에 공은 이미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사기입니다 조던의 공중 동작이 워낙 우아했기 때문에,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그 자체로도 멋진 화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뒤로 점프하면서 누운 저 각도를 보세요 ㄷㄷㄷ NBA 파이널의 한 장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조던의 체공력과, 그런 조던을 바라보는 다른 선수들과 관중들의 모습이 뭔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명장면입니다. 골밑에서 바라보니 조던이 저 멀리 사라져가는 느낌 ㄷㄷㄷ 이것도 정말 멋진 장면이군요 상체와 하체가 묘하게 균형을 잃었지만, 조던의 슛 동작만큼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부조화 속의 안정감이랄까요? 조던만이 만들 수 있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마이클 조던의 최고의 무기였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던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는지 비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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