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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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도시들

각 도시들의 대표하는 상징들을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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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은...어디있나요ㅠㅠ
파리- 물랑룰즈, 사크레쾨르, 라데팡스,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알아보겠어요 ㅋㅋ
서울은 남산타워 63빌딩 그리고 국회의사당 나오면 될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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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소묘반 1주차 : 기본 투시 / 육면체 그리기
여러분 다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 제가 부끄럽게도 요즘 현생이 바빠 . . 그림을 잊고 지내서 . . 핳핳 . . (그림도 아예 못 그려서, VDG 또한 . . 죄송합니닷 T.T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군요 . . ) 그래도 2월 안에 소묘반을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_* . . ㅎㅎ 자 오늘은 드. 디. 어. 첫 수업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바로, 기본 투시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고 정육면체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 ! 투시란 무엇인가 ? 그림을 그릴 때 원근법을 무시할 수 없죠 ? 원근법은 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그리는 것을 말해요. 원근법을 이용하면 그림에 공간감이 생기게 됩니당 자 그렇다면 이 원근법을 어떻게 표현하죠 ? 바로 ‘투시도법’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 있답니다요 *_* 투시도법을 한마디로 말하지면 . . ‘소실점을 정해놓고 그 곳으로 모이는 선을 기준으로 그림을 그린다’ 띠용 ? 이게 대체 뭔 소리야 ! ? 싶으시죠 ?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아래 그림을 한번 같이 봅시다 :) 저희가 오늘 배울 1점, 2점, 3점 투시를 그려봤습니다 헤헤 - 1점 투시 저 멀리 있는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선들이 모아줍니다 ! 길게 쭉 뻗어있는 선이 무언가 떠오르게 하지 않습니까 . . ?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 🤔 네 ! 맞아요 ! 긴~ 도로를 보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 1점 투시는 주로 길거리나 방 등의 공간을 표현할 때 사용된답니다 :) - 2점투시 2점투시는 당연히 소실점이 2개겠죠 ? 후후 주로 건물이나 배경을 그릴 때 사용되는 투시예요 ! 소실점과 가까워 질수록 원금법이 커져 멀리 떨어져 있는 효과를 주죠 :) 뭔가 이렇게만 봐도 건물들이 쭉 펼쳐진 도시의 풍경이 상상되지 않나요 ? - 3점투시 물체를 그릴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투시가 아닐까 싶은 3점 투시입니다 @.@ 아님 말구용 (너무 무책임한가요 . . ) 자 3점 투시는 1점, 2점과는 다르게 높이를 표현할 수 있는 투시도법입니다 ! 우리가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물체의 모습이 달라지잖아요 ? 예를 들어 하이앵글, 로우앵글 ! 그런 높이에 대한 왜곡을 표현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예시의 그림이 정말 아찔하죠 ;_;) 오늘 그려볼 정육면체도 바로 이 3점투시를 이용해서 그려볼 예정입니당 ! 자 투시가 대충은 이해되셨나요 ? ! ! 자 그렇다면 오늘의 과제 나갑니다 *_* ! ! ✔️ 1점 , 2점, 3점 투시를 이용해서 육면체를 그려봅시다 !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제 글씨는 못 본척 해주시겠습니까 ㅠ.ㅠ) 이렇게 총 3개의 육면체를 그려주시면 됩니다 *_* 뭔가 주절주절 말이 많아서 어려워 보이지만 직접 그려보시면 '호잉 ? 별거 아니잖아 ?' 싶을 정도로 쉬워요 ! 다음 시간에 제대로 명암표현을 배우지만, 미리 한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색상으로 표현해봤어요 :) 자 이제 검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1. [소묘반 1주] 정육면체 그리기 <- 라는 제목으로 카드를 작성해주세요 ! 2. 직접 그린 인증샷을 카드에 넣어주시고, 느낀점이나 궁금한 점을 적어주세요 :) 제가 모든 카드에 확인 댓글과 답변을 달아드릴게요 ㅎㅎㅎ 3. #일러스트레이션 관심사에 발행해주세요 ! (모든 소묘반 카드는 피쳐해드립니다 😜) 기간은 다음주 금요일까지입니다 (2/21) ✨ 차~암 쉽죠잉 ? *_* 그리고 저와 다른 소묘반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톡방에 놀러오세요 🙌 두근두근 떨리는 소묘반, 잘 부탁드릴게요 ! @wldnjs5594 @111900n @JSblinding @toky84 @potato0316 @bokgeel @annisui @dmsdkdkvkxm3 @serengeti73 @rlawpdbs0968 @foxkkykhk @sykoo @parksej112 @blue7eun @okiu1541 @seoyun4028 @Kinoba @glasslake @Mmark @luvuml10 @jjenni82 @nym53837 @wjdekqls7919 @kkang12437 @noname1956 @chajiho1234 @hhyy9004 @flog @jiho10 @bluemsky211 @jemani7 @jsbreeze81 @laco00 @kyv123 @kninesix @hj30135 @WindyBlue
미야자키 하야오의 미공개 작품 : 도깨비 각시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미공개 작품 ! 쓰-윽- 봤는데 영화 한 편 본 기분이 들더라고요 *_* 함께 감상하고 싶어서 카드 쇽 ! 쇽 ! 올립니다 ~ 즐감하시길 바라요 :) ▲ 도깨비 각시 (모노노케 히메) 1980 ───────────── 우리가 아는 원령공주는 1997년에 개봉한 것으로 자연을 침범하려는 인간과 신의 대립구도와 산과 아시타카를 그린 이야기. 그러나 원령공주가 개봉되기 17년 전부터 또 하나의 원령공주가 구상되고 있었음. 1997년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1980년 모노노케 히메 TV 스페셜용 기획 기획, 이미지 보드 / 미야자키 하야오 그림 밑에 붙는 서술은 지브리연구카페에서 퍼온 걸 알린다. ▼ 전투에서 패한 한 영주가 그의 동료와 떨어져 숲 안으로 들어왔다. 한참동안 방황하던 영주는 빛이 나는 나무를 발견하였다. 거대한 나무 안에는 마치 동굴같은 집이 있었다. 파괴된 것처럼 보였지만 누군가 살고있던 흔적은 많이 남아있었다. 영주는 밥을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뒤에 이상한 것이 느껴졌다. 주인이 돌아온 것이었다. 그 산의 모든 것은 도깨비의 것이었다. 이 장소도 도깨비의 굴이었다. "넌 내 음식이다. 가릴 여유도 없어." 도깨비가 말했다. 영주는 그에게 애걸하기 시작했다. "만약 저를 살려주기만 하신다면 당신의 손에 원하시는 것 무엇이든지 채워드리겠습니다." 도깨비는 칼을 멈추고 잠시 생각하더니 얘기했다. "여자 하나를 주는 건 어때?" 그는 말한다. "네. 알겠습니다." "약속 잊지마" 도깨비는 동굴을 떠나며 얘기했다. 그 시각, 영주의 집. 아내는 남편의 행방을 병사들에게 물어보았다. 그녀와 가족들은 포기한 상태가 되는데.. 영주의 집에 도착하자 도깨비는 그를 하늘에다가 풀어주며 소리쳤다. "난 다음 보름달이 찰 때 올 것이다!" 영주는 떨어졌다. 영주는 높은 지붕의 콧날에 내리꽂혔다. 마을 사람들은 영주의 갑작스런 출현에 깜짝 놀랐다. "영주님이 하늘에서 떨어지셨어." 그들이 두려움에 떨며 말했다. "정말 당황스럽군!" 영주가 외쳤다. 영주가 집으로 돌아간 다음 날 그는 가족들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당신이 싸움에서 진 것도 모자라 우리 딸을 도깨비한테 보내야 한다구요?" 아내는 단호히 소리쳤다. 안전을 위해 영주의 부인은 첫째딸과 둘째딸을 데리고 친정으로 갔다. 그와 함께 남아있어준 사람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셋째딸 뿐이었다. 도깨비와 약속한 보름달 뜬 밤이 다가오고 있는데.. 영주는 실신하듯 한 쪽 구석에 기대었다. 근심하던 그의 앞에 개구리 한마리가 나타나더니 말했다. "영주님의 육체를 저에게 빌려주신다면 영주님께 제 마력을 드리겠어요." 셋째딸은 불길한 예감에 영주를 말렸지만 영주는 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 날 이후, 영주의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어대는가 하면 과거 조상들이 썼던 갑옷을 입고 다녔다. 그 갑옷은 너무나도 무거웠다. 영주의 육체를 빌린 개구리는 단신의 몸으로 적군을 물리쳤다. 그는 전쟁귀가 되어 시체의 산을 쌓았다. 영주는 셋째딸이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에 딸을 없애야 한다는 욕망에 사로잡혔다. "이거 얘기가 쉬워지겠는걸. 생각해보니 오늘은 도깨비가 오기로 한 날이잖아." 약속대로 도깨비는 여자를 데리러 왔다. "너는 도깨비의 신부가 될 수밖에 없겠구나." 영주가 비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셋째딸은 자신의 아버지를 늘 걱정했다. 이 이별은 그녀에게 너무 힘든 것이었다. 도깨비는 소쿠리에 그녀를 넣고 인간이 사는 곳으로부터 멀리 떠났다. 집으로 도착한 도깨비는 식사를 준비했다. "오늘은 우리의 혼인날이다. 우리의 결혼을 축하하자." "나쁜 악령으로부터 아버지를 구하지 않으면 난 당신과 결혼할 수 없어요." 소녀가 반박했다. 소녀의 막무가내에 도깨비는 화를 내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잡아먹어버리겠어!" "마음대로 하세요." 거듭되는 협박 속에서도 소녀의 태도가 변하지 않자 도깨비는 결국 포기했다. "그래. 내가 너한테 뭔 기대를 하겠냐." "부탁입니다. 절 도와주세요. 저희 아버지 속에 있는 악령을 쫓아내주신다면 기꺼이 당신의 아내가 되겠어요." 도깨비는 소녀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좋아. 그 약속 절대 잊지 말도록." 그들은 산 건너에 사는 전설 속 거북을 만나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 도깨비는 그녀가 쉽게 포기할거라 생각했지만 소녀의 의지는 그 누구보다도 강했다. 중간에 만난 폭설로부터 그녀를 보호해주던 도깨비는 그녀를 향한 감정이 점점 깊어지기 시작했다. 산의 협곡을 지나고 긴 시간을 감내한 나무숲도 지나 마침내 그들은 거북과 조우하였다. 소녀에게서 모든 이야기를 전해들은 거북이 말했다. "악령은 남자에게 매우 위험한 야심을 가져다주지. 너의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다면 짧은 순간이나마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물건을 주겠다." "이 호수 깊은 곳에는 보물들이 묻혀있어. 그 중 네가 필요로 하는 물건이 있을거야." 그들은 물건을 찾기 위해 호수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 물체는 물 속에서 빛을 내던 청동거울이었다. 거북은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충고를 해 주었다. "네 의지의 힘이 모든 것을 결정지을 것이다." 그들은 거북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영주를 구하러 성으로 향했다. 그 시각, 영주는 자신의 곁으로 청동거울이 다가오고 있단걸 느꼈다. 도착한 성의 풍경은 어느새 무섭게 변해있었다. 악령의 힘이 거대해진 것이다. 갑옷과 무기들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와 반대로 백성들의 생활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백성들을 돕다가 병사들과 조우한 소녀. 도깨비는 소녀를 구하고 그녀를 위해 병사들과 싸웠다. 병사들과의 전투로 부상을 당한 도깨비. 소녀는 그를 계속 간호해주었다. "더이상 너한테 내 아내가 돼라고 강요하지 않을게." 도깨비가 말했다. 그가 잠든 사이, 소녀는 조심스럽게 청동거울을 쳐다보았다. 거울 속에는 자고 있는 어느 소년의 모습이 보였다. 이는 도깨비의 진실된 모습으로, 야생동물처럼 행동하던 그가 어느샌가 도깨비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소녀는 그에게 슬픈 사연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혼자 아버지의 성으로 향했다. 그 시각 잠에서 깬 도깨비는 소녀가 사라진 것을 눈치채자 변장하는 것조차 까맣게 잊고 소녀를 찾으러 갔다. 영주의 성에 다다른 도깨비는 자신을 저지하는 병사들을 모두 밀쳐내고 전진했다. 소녀는 이윽고 아버지의 앞에 당도했다. 영주가 검을 빼내어 소녀에게 다가가려하자 소녀는 재빨리 청동거울을 그의 앞에 들이댔다. 그 순간 영주의 몸이 굳어지고 악령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영주의 육체에서 빠져나간 악령은 갑옷과 투구 속으로 들어가 영주의 몸을 베어버렸다. 악령은 뒤이어 소녀를 죽이기 위해 불을 내뿜었다. 그 때 도깨비가 나타나 불꽃을 막아섰다. 상황이 불리하단걸 직감한 악령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도깨비는 온 몸이 불에 타는 와중에도 그를 쫓아갔다. 용감한 도깨비는 자신의 목숨을 맞바꿔 소녀와 영주를 구해내었다. 소녀는 까맣게 타버린 재를 움켜쥐며 눈물을 흘렸다. 소녀의 눈물에 부활한 도깨비. "울지마." 힘 빠진 목소리로 그가 말했다. "도깨비는 절대로 아내를 남기고 떠나지 않아." 그들은 웃으며 서로 포옹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영주는 딸의 품 속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윽고 영주의 폭정에 참다못한 백성들이 성을 공격해오기 시작했다. 성문은 부서지고 불이 타올랐다. 그렇게 성은 모두 불태워졌다. 도깨비는 소녀를 데리고 자신이 사는 산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훗날 이 작품은 이웃집 토토로와 원령공주로 재탄생되었다고 해요 :) 도깨비의 외형은 토토로가, 모노노케 히메 타이틀은 원령공주가, 셋째(三,さん)딸은 모노노케 히메의 히로인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