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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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신발

워킹, 러닝, 피트니스, 등산.. 인도어와 아웃도어를 모두 넘나들며 사용 가능한 발가락신발. 이거신고 서울의 모든 산들을 정복해주겠어!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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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거 같은데 신으려면 용기가 필요한 신발...
걸을때 발꾸락에 전해지는 힘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 짤 오~~~ 물론 신고싶진 않..
그신발신고 가위바위보 할수있겠다
특이한데 살짝 징그러워요^^*
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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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브랜드(나이키 등) 저렴하게 사기
과거에 운동선수도 했었고 지금도 여러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스포츠의류나 장비에 들어간 돈이 어마무시 하네요... 그러다보니 돈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여러 쇼핑몰이나 노하우를 알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평상 시에도 스포티브한 스타일을 많이 입으시니, 제 정보공유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자, 시작하겠습니다! ㅋㅋ -------------------- 1. 오케이몰 (okmall.com) 여기는 등급제가 잘 되어있고, 이벤트가 굉장히 많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참 많이 줍니다. 중장년층이 주요고객이었던 탓에(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제느낌 ㅋㅋ) 이미지가 좀..늙어보이지만 가격 좋은 제품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쇼핑검색에서는 검색안되는데 여기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지난달에 네이비 코르테즈를 네이버최저가보다 35%인가 더 저렴하게 샀었어요. 그리고 운동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은 한번에 여러 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참 유용한 "3개 사면 1개 공짜" 같은 이벤트도 있구요. 여튼 스포츠의류나 용품 구매하실 때 꼭 한번 둘러보실 필수쇼핑몰인 것 같네요! ^-^ -------------------- 2. 목동아울렛 (http://mdoutlet.co.kr) 여긴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던 할인율 깡패 블로그인데요. (최근에는 홈페이지 오픈한듯) 간혹 나이키, 언더아머 등을 굉장한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본래는 평상복을 더 많이 팔았던거 같은데..여튼 땡큐죠ㅋㅋ) 미국정식매장에서 받아오는 제품이라던데,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스우쉬 후드티를 2만원에 샀는데 택을 보니 미국에서 가져온게 맞더라구요~ 스우쉬 후드티를 깔별로 가지고 있는데 이게 소셜이나 최저가검색해도 4만원이 넘거든요. 근데 2만원이라니 ㅋㅋㅋ 미친가격입니다 ㅋㅋ (보통 60%~80%정도는 할인 하는거 같네요) 여튼 상품도 굉장히 좋은거 많고 가격은 소셜보다도 배로 더 싸니 강추드립니다. (제발 나이키좀 더더더해주세요 ㅋㅋㅋ) -------------------- 3. 가산 마리오 아울렛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위치) 신발만큼은 가산 마리오아울렛 나이키매장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서울외곽지역에는 더 있기는 하죠)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황금사이즈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만 '오! 이게 여기있네?' 싶은건 할인율이 30%정도 밖에 안되서 인터넷이 더 저렴할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꽤 특이하고 이쁜 신발들이 60~70% 가격에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께선 국내 아울렛 구매대행해주는 서비스들도 있으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수료떼도 저렴한 상품들이 꽤 있거든요) -------------------- 4. 피니쉬라인 ( finishiline.com ) 여긴 해외사이트예요. 저는 직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오래 못 기다리겠어요..) 간혹 동호회분들과 함께 사거나 구하기 힘든 신발 같은 경우엔 피니쉬라인과 풋라커 라는 곳을 이용합니다. 풋라커를 사실 가장 오래 이용하긴 했지만 요즘 피니쉬라인이 제가 사려는 상품을 더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많이 이용했네요. 직구 사이트니, 할인코드 검색해보고 사시면 더 저렴해요~ -------------------- 5. 대형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생각보다 괜찮은 스타일과 가격의 제품들을 가져다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는 해외에서 물건을 매입해서 롯데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시는데, 보통은 유행지난 이쁘지 않은 제품들이 많지만 간혹 깜짝 놀랄 상품들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춘천쪽이 좋더라구요. 2년전이지만..지금은 어떠려나) 특히나, 저렴하게 헬스장 신발을 구할 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이전에 뉴스를 보니 대형마트에서 가품을 팔아서 문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있어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 이상 제 노하우는 여기서 끝 ~ 혹시 더 좋은 노하우 있으신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쉬러 가자! 안동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쉬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그런곳의 대부분은 기차가 닿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경북이나 거제쪽이나 사실 사람 많은 속초에 비하면 사람이 적은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도 열심히 달려 친구들을 끌고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말이 안동이지, 여기는 정확히 경북 봉화에 위치한 곳으로 농암종택이라는 고택입니다. 제가 쉬러 갈 때 가끔 가는 곳이지요. 언제나 방문하면 기분 좋은 곳입니다. 수원에서 그린카로 차를 빌렸습니다. 1박 2일에 도합 700km 를 탈텐데 렌트카가 좋을까 카쉐어링이 좋을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요 쿠폰을 실컷 먹일 수 있으면 카쉐어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격차이 그렇게 많이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수원에서 영동고속도를 타다가 안동쪽으로 들어오기 전에 풍기라는 곳을 들릴 수 있는데요, 꼭 풍기 IC로 나와서 삼계탕을 드세요. 인삼이 유명한 지역이라 어딜가도 삼계탕이 맛있답니다. (스아실 풍기 삼계탕치면 왠만큼 다 나와요. 영주도 10분 거리밖에 되지 않으니 영주에서 삼계탕 드셔도 됩니다) 여기서 이제 봉화쪽으로 진입하게 되는데요 워낙 구불길이 많아서 멀미가 오실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을 보겠다고 하면 영주에 있는 홈플러스 추천합니다. 홈플러스가 워낙 주류는 강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안동소주까지 구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이런 안동소주는 영주에서 찾기 힘드네요. 개별적으로 오는 친구에게 안동 터미널에서 하나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허허 안동 농암종택은 봉화 청량산 기슭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물 맑고. 단점이라고 하면 근처에 뭐 해먹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강가에서 뭔가를 먹고 가야합니다. 고택에서는 취사가 안되요.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이런곳이 다 있냐며 친구들이 감탄하더군요. 여기 제가 정말 힐링하려고 오는 곳이라니까요. 저 강을 넘으면 소목화당이라는 펜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건너가기 쉽지 않아요 대부분이 강가에 차를 세워두고 펜션지기님께 강을 건너달라고 부탁하는 듯. 일단 저녁은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습니다. 부대찌개인데 제대로죠. 즈희집이 또 송탄이라 유명한 부대찌게 맛집 '김네집'이 근처입니다. 3인분을 포장하면 6명은 거뜬히 먹습니다. 남아요 남아. 인심좋은 김네집 +_+ 저희는 아예 대청마루가 있는 독채를 빌렸기 때문에 마루를 한껏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술 마시면서 취중 윷놀이를 했는데 꿀잼. 말이 부족해서 포도 줄기로 했...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안동소주는 먹어도 뒷탈이 없어요. 오른쪽이 저희가 묵은 곳인데 대청마루에 여닫이 문이 있어서 좋아요. 멍하니 강물 흐르는것만 이렇게 봐도 좋습니다. 캬아. 또 가고 싶다. 안되겠네요 또 가야겠어요. 고택 체험하고 컨디션을 위해 또 몸에 엄청 좋은걸 먹어줍니다. 청량산 다녀보신 분들은 한번 쯤은 거쳐가신 맛집인 것 같은데요. 바로 청량산 입구에 있는 더덕구이집 <까치소리> 입니다. 더덕구이 정식 정말 맛있어요. 참기름 살짝 바르고 구우신거 같은데 제육같습니다. 따듯한 봄이 시작할 때 갔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지금 이시점에 여름이 오고 있다니 참 시간도 빠릅니다. 힐링이 필요하거나 좋은 사람과 함께 상쾌한 공기가 필요하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
골반의 크기와 부하의 비례
골반의 크기와 부하의 비례 큐앵글이라는 각도가 있다. 정면에서 본 골반과 무릎 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골반이 넓은 사람은 각도가 크고 골반이 좁은 사람은 각도도 좁다. 남자의 경우 큐앵글이 클수록 하체의 핏이 여성스럽게 떨어진다. 사실 일자핏에 역삼각형 어깨라는 남성핏의 기준은 서양남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동양인의 표준은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으며 어깨도 넓지 않다. 골반의 넓이가 하체의 운동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기보다 허리에 비해 골반이 넓으냐 좁으냐로 생각해보자. 골반이 넓으면 무릎이 더 안쪽에 놓이게 되고 그만큼 부하가 더 커지게 된다. 특히 좌우로 회전할 때 측면으로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게 된다. 자, 발바닥이 회전하며 무릎이 돌아가고 골반이 돌아간다. 골반이 좁은 사람은 그 회전반경이 좁아지고 골반이 넓은 사람은 그 각도도 커지게 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무릎의 불안정성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골반의 넓이만큼 허벅지가 굵고 무릎이 강하다면 이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되지만, 거기까지 도달하기 전에 무릎의 부상을 먼저 조심해야한다. 키가 작고 팔다리가 짧은 사람이 유리한 점은 회전반경과 각도가 줄어듬으로 해서 관절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다. 이는 키큰 사람에 비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물론 키가 작아도 골반이 크다면 여전히 무릎의 부담은 크지만 키큰 사람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래서 키가 작고 땅땅한 체형의 사람이 달리기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허리의 부담은 키가 클수록 허리가 길수록 증대된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팔다리가 긴 사람과 짧은 사람, 골반이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 어깨가 넓은 사람과 좁은 사람은 다른 부하를 받는다. 이는 운동의 효율, 부상, 방식까지 좌우한다. 이미 허리부상을 입고 운동을 해온 나는 조금만 무리해도 통증이 온다. 게다가 골반도 넓어서 무릎의 부담도 크다. 어깨가 넓지만 이는 반대로 콤플렉스로 작용했다. 스무살이 넘어서까지도 쇄골이 툭 튀어나와 어좁이로 보였고 턱걸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에야 어깨가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어깨는 부상의 위험이 높다. 쇄골이 긴 사람은 짧은 사람보다 훨씬 부상가능성이 높다. 어깨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골반으로 돌아오자. 골반은 신체의 무게중심을 담당한다. 선체를 설계할 때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을 나누는데 두 중심이 가까울수록 안정적이고 멀수록 불안정적이다. 신체도 무게중심과 운동중심을 나눌 수 있다. 달리기라면 운동중심이 가슴이 된다. 무게중심은 항상 골반이고 운동방향을 결정하는 지점이 운동중심이 된다. 그러니까 운동중심은 가슴 어깨 팔 다리 모두 될 수 있다. 씨름이나 레슬링, 유도라면 운동중심이 힘점이 된다. 골반이 크고 넓다는건 무게중심이 안정되어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이것은 하체가 튼실하다는 전제가 따른다. 당연하지만,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사람이 훨씬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사람이다. 하체가 부실할수록 무릎과 허리의 부담은 증가한다. 거기서 살이 찌면 그만큼 더 부담이 커지고, 운동을 할수록 부상의 위험도 커진다. 그러니까 살이 쪘든 말랐든 골반이 크든 작든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의 강화를 운동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남자들이 골반보다 어깨를 중시하고, 여자들이 슬림하고 날씬한 몸매를 중시하는 것은 사실상 건강과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이고 부상의 위험성을 높이는 길이다. 특히, 사분할 오분할로 하체의 운동을 최소화하는 남자는 그만큼 불균형을 심화시킨다. 하체를 기준으로 하면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하체를 해야하고 그것도 골반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를 나눠서 추가할 수 있다. 골반에서 발바닥으로 이어지는 역학에서 골반의 넓이는 앉았다 일어날 때 두 발을 교차하고 무릎을 구부릴 때 부하의 비례를 좌우한다. 이는 뼈의 각도와 연관되는데, 한마디로 허벅지 안쪽의 대내전근이 얼마나 강하냐가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의 정도를 결정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대퇴근이 아니라 대내전근이다. 허벅지의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이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안쪽만 중요하고 바깥쪽을 무시해도 된다는 소리가 아니다. 하체가 힘을 쓸 때의 기준이 골반의 안쪽, 허벅지의 안쪽에서 시작됨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하체를 발달시키려면 허벅지 앞쪽이나 엉덩이가 아니라 사타구니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운동하면 다리와 허리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대내전근, 장요근이 함께 움직인다. 어깨도 겨드랑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짐작하듯이 나는 근육의 부위가 아니라 신체의 연결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삼각근, 중둔근 등 비슷한 역할을 하는 상하체의 바깥쪽 근육을 운동해봐도 결국 신체의 발달은 원점으로 돌아온다. 어깨는 회전근개와 이두근, 골반은 장요근과 대내전근, 이게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신체의 골격, 척추 흉곽 견갑이 상체, 척추 골반 대퇴골이 하체다. 뼈의 결합을 강화해야만 신체가 꾸준히 강화될 수 있다. 나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전문용어없이 쉽게 설명하는거지만, 이런 내용을 찾으려면 전문서적을 한참 뒤져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근육을 기준으로 신체를 설명하면서 역학의 의미가 퇴색된게 아닌가 싶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기초체력과 기초근력을 결정하는게 결합력이기 때문이다. 근육의 크기나 기능은 신체의 역학과 방향의 하부변수다. 역학이 선이고 기능이 후다. 역학을 고려한 기능이 발달이고 역학을 무시한 기능이 부상이다. 강화와 약화의 기준은 근육이 아니라 뼈다. 본인의 골격을 먼저 파악하고 역학의 한계치를 확인하면 그에 맞는 운동방법이 나온다. 뱁새가 황새쫓아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고양이가 호랑이처럼 달릴 수 없고 소가 사슴처럼 달릴 수 없다. 신체의 역학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운동능력은 키울 수 있지만 신체조건은 바꿀 수 없다. 그러니까 운동방식은 신체조건에 맞춰야 한다. 내가 신체능력의 발달에서 맨몸운동이 중량운동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보는 이유다. 여기서 한단계만 넘어서면 두가지를 결합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기반을 단단히 다진 후의 얘기겠지만... 대한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1일차 - 스스키노 거리
1일차 : 대구 -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 스스키노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이런 여행잡니다. 참고바래요! 일본어 (중하 변태급) : 나름 고딩때 제 2외국어였음. 한문장 중 60~70% 알아들음. 가끔 말도함. 여행경력은 배낭경력이 조금 있기 때문에 위기상황에서 빠르게 대처 가능함. 나란 놈... 비행기값 조금 아껴볼라고 집은 경기도인데 대구공항까지 당도하여.. 비행기 타고 삿포로로 날아갑니다. 분명 고속철도 탄다고 난리친게 불과 1시간 전인데, 점점 멀어지는 우리나라를 보니 뭔가 맘이 이상하네요. 정신없이 왔더니 배가 고프네요. 공항 이리저리 다녀봐도 솔직히 가성비 있는 식당이 없었어요. 시간이 쬐끔 남아서 편의점에서 사천 짜장 컵라면을 사먹으려고 했지만, 또 헐레벌떡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그냥 쫄쫄굶고 여권에 도장받고 여동생이 당부 또 당부한 면세품을 고이 인도받고 ... 비행기에 오릅니다. 비행기를 보니 벅차오르네여.. 크헝.. 인스타에 올려야지.. 하고 핸드폰 꺼내드니 "손님!!! 여기서 찍으시면 안대요!!!" 쩌렁쩌렁.. 군사지역이기도 해서 찍으면 안된대요.. 첫날부터 민폐력 발동하네요 흑흑... 풀이죽어 비행기에 탔는데.. 에어부산 생각보다 좋네요. 시설이야 그렇다치고.. 이륙한 지 1시간 만에 알 수 없는 기내식을 줍니다. 열어보니..파니니가 나오네요. 한입 베어 물을라고 하는데 엄청 뜨겁네요. 승객들 생각없이 입에 갖다 댔다가 .. 아뜨거 연발... 대구에서 삿포로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동안 홋카이도에 아무런 정보가 없는 저는 일단 공항에서 조금 검색해 둔 핵심여행지를 위주로 지도를 그려서 루트를 짜봅니다. 노래는 이제부터 일본노래만 주구장창 듣도록... 제가 좋아하는 Spitz노래를 리스트에 가득 담아 일본여행 분위기를 억지로 내봅니다.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더군요. 분명히 비행시간에 한 짓이라곤...파니니를 먹고 음료를 한 잔 더 리필해 먹었을 뿐인데, 삿포로 신 치토세공항에 도착합니다. 이곳도 비가 오고 있군요 젠장. 푸르름을 만끽하러 왔는데 비구름이 껴있으니.... 아직까진 여행 온 느낌은 들지 않아요. 젠장 아직 대구인거같앙!!! 착륙하면서....그래도 이 공항 근처에 녹지의 비율이 높네요... (그래.. 조금 말레이시아 같았어) 그러다가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인도하는 직원들을 보는데 로봇처럼 각 맞추어 인도하는... 아 이제서야 일본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홋카이도에 어솨~ 공항 초입부터 맥주가 반겨줍니다. 크으 취향저격. 숙소에 도착하면 잔뜩 사마셔줄테다! 여권 도장찍기 전에 간단한 검역을 하게되는데요, 이때 지문도 등록하게 됩니다. 사람 하나하나 다 일일히 봐주시면서 지문등록을 도와주는 분들이 계세요. 앞발 내밀고 천천히 지문 등록하면 이제 여권에 도장 받으러 가야합니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어요. 여권에 도장을 찍으려는데 앞줄에 있던 아이가 오줌이 마려웠는지.. "엄마..쉬!!!~~ "를 연발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대처가 좀 아쉬웠던게 바로 옆이 화장실인데도.. 여권검사대 앞에서 아이 바지를 벗겨서 페트병을 대시는...... 헤에!!! 일본인들은 모두 컬처쇼크 제대로 받은 표정으로 다급하게 화장실을 가르키며 저쪽으로 가라고 알립니다 "헤에!! 스미마셍!....토이렛!! 저어기..."를 외치지만 어머니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요. 아이는 긴장이 되서인지 결국 쉬야를 하지 않았습니다. 세관 직원들은 벙쪄서 "비...비꾸리시따아~~(놀랬다)"를 연발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참.. 장소가 애매하고.. 조금 당황스럽더라도 화장실에서 해결했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저는 어쨌든 그 광경속에서도 무사히 여권에 도장을 받았습니다. 이제 인도받은 포켓와이파이를 켜고, 공항을 활보하며 JR기차역으로 향합니다. (팁 : 여기서 잠깐! 일본에서 3박 이상을 하실거라면 포켓와이파이 무거워도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로밍은 비싸고, 유심도 절대 저렴하지 않아요. 포켓와이파이는 하루 반나절 이상은 가는데다 무제한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 이런곳보다 네이버 <네X동>같은 인터넷 까페에서 프로모션 링크로 가시는게 훨씬 싸요. 거의 6일치를 4일치 가격으로 빌릴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받으실 공항만 선택하시면 끝!, 간혹 공항에서 바로 빌리지 하시는데 대구공항은 당시 제가 가니까 와이파이 품절이었어요) JR신치토세 역으로 가려면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 공항은 국내선 규모가 엄청 큽니다. 한참을 걸어가 위와 같이 로이스 전광판이 보이면 아랫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저는 가이드 북이 없었기 때문에 옆에 인포데스크에서 물어봅니다 :) 뭐..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저는 계획없이 여행을 다닐때도 있는데요.. 그럴때는 무조건 현지 날씨부터 체크한답니다. 그리고선 일정을 짜는 편이에요. 기차역으로 내려가기 전에 전광판 날씨를 보았어요. 비구름이 대부분 하코다테부터 북서쪽으로 몰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두가지 옵션을 떠올립니다. 1. 삿포로에 가서 동쪽으로 이동한다 (아사히카와 혹은 시레토코 방면) 2. 비오는 날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여행지를 선택한다. 일단 저는 두옵션을 계속 고민하며 아랫층으로 내려가요. 많은 분들이 JR 홋카이도 패스를 구입하시더라구요. 저도 하코다테 혹은 시레토코에 갈 예정이기에 사려고 했는데, 인포센터에서 개시일을 적어야 한다네요. "음.. 나 아직 일정 안정했는데요?" "그러면.. 음 삿포로역에도 있으니까 거기서 사셔도 될 것 같아요. 개시도 거기서 하시면 편합니다" 알고보니 많은 역들이 JR홋카이도 패스를 팔고 있더라구요. 긴 것도 필요없고 3일짜리가 가장 유용해보입니다. 하코다테 당일치기라도 하시면 반드시 구입하세요. 이득이랍니다. 일단 전 정해진 일정이 없어 다음에 구입하기로 합니다. 허허. 와우 오랜만에 보는 일본 개찰구. 삿포로로 가는 티켓(1070엔) 편도를 구입 후 아래로 내려갑니다. 삿포로라고 써있는 차 아무거나 타시면 되는데, 자유석으로 가셔야 해요. (새마을 호 자유석 같은) 가서 자리를 잡으셔서 앉으면 끝! 캐리어는 선반에 올려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차내에 사람이 꽉차면 복도에 사람들이 캐리어 때문에 불편해요 아아 일단 앉긴했는데.. 뭔가 덕질하러 온 것 같군요. 일본어가 너무 많아!!!! 왠지 아키하바라에 가는 열차를 탄 기분이야. 제게는 영국에서 같이 일했던 일본인 친구가 삿포로에 살고 있답니다. 대충 날씨와 일정을 기차안에서 호로록 짰어요. 일본어도 영어지명 스펠링도 다 틀렸지만.. 모... 귀엽게 봐주겠죠...노트 사진을 찍어 전송 후, 친구에게 검토를 받습니다! 일단 맑은 날에 가면 멋진 라벤더밭을 볼 수 있는 후라노와 비에이는 맑은 날에 배정합니다. 후라노와 비에이에 강수확률이 20~30%시면 결정하셔도 좋아요. 워낙 넓디넓은 밭과 들판이 있는 곳은 다른지역엔 비가와도 건조한 탓인지 비구름 사이로 구멍이 뻥 뚫려 맑은 날씨더라고요 (경험상) 그리고 비가 오는 날은 그냥 노천 온천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 온천 마을로 일정을 잡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이라고 하는데요, 후아 저처럼 돈 없는 여행자는... 혼자 료칸가는건 너무 오바에요.. 일본인 친구는 예전에 석수정이라는 곳이 1인 실이 있는 것 같다는데 자기가 알아보니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다네요.. 예약은 자란넷에서 합니다. 결제는 도착해서 현금으로 지불해도 됩니다. 저는 고민고민하다가 저 온천중에 타키모토칸이라고 가장 오래된 료칸이 있는데 거기서 운영하는 호텔(INN)에 묵으면 대욕장을 같이 쓸 수 있다길래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대략 1박에 10만원 정도 하더군요. 이렇게 된 김에 온천욕 한 세번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물론 예약은 아직 고민중! (손꾸락이 확인 버튼을 왔다갔다.. 에라이 일단 내일 아침에 해보기로 합니다) 삿포로역에 나와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스스키노 역까지 움직입니다. 기차 2정거장 정도 되는거 같은데 120엔이네요. 캐리어 끌고 갈 거리는 아니니 전철 타세요 :) 그리고 숙소까지는 애플지도로 무사히 도착합니다. 번화가이자 가장 환락가인 스스키노 거리 도착하니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봤던 NIKKA 상이 보이네요 (콧수염 아저씨 전광판) NIKKA 위스키의 모델인거 같아요. 요로코롬 트램도 다니고 나름 아날로그 적인 맛이 있는 동네네요. 가장 최근에 갔던 일본여행지 도쿄(무려 08년에 갔으니 일본여행은 거의 9년만이네요) 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삿포로에 왔으니 그래도 러브레터 주인공처럼 오겡끼데스까 정도 외칠만한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 동네인 줄 알았더니 허허......... 나름 숙소는 좋았습니다. 혼숙이었는데 다들 조용하고 코골이도 없고 뭔가 절 여성전용 층으로 배정한 것 같아요. 주위에 다 여성분만....... 샤워하고 나왔는데 여성분들이 다 일제히 머리를 말리고 있어.. 저는 무서워서 안말리고 테이블로 나왔지 말입니다. 파니니를 먹고 단 한끼도 안먹었는데 시간이 벌써 8시가 넘어가더군요. 여긴 뭐가 유명할까 했는데 스프카레가 꽤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침 숙소에서 어슬렁거리며 걸어가면 5분이면 간다길래 저벅저벅 걸어갑니다. 한 5분정도 웨이팅하고 입장합니다. 한국분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제가 간 곳은 스아게 플러스라는 곳인데요, 카레를 하나 고르면 매콤함 정도, 밥양 같은걸 물어봅니다. 토핑은 굳이 하지 않아도 맛있으니 다 중자로 시키셔요. 저는 페리페리 치킨야채카레를 주문합니다. 무조건 맨 위에가 기본은 하는거에요. 아직도 의문인건 이 음식점엔 영어 메뉴판이 없는가 하는 것입니다. 직원이 그닥 영어를 잘해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카레를 먹으니 맥주도 하나 시켜주고 오매불망 음식을 기다립니다. 맥주가 먼저 나와주니 또 한번 인스타 자랑용으로 하나 찍어주고요! (삿포로에서만 파는 삿포로 클래식 입니다) 조금더 기다리니 카레스프가 나오네요. 먹는 방법은 가지가지지만 일본 사람들 워낙 비비는걸 안좋아해서 일본 스타일로 먹어봅니다. 얄팍하게 밥한술떠서 국물 조금 적셔서 먹어보기. 오잉 맛있습니다. 제가 좀 카레 덕후긴 한데요.. 꽤 괜찮아요. 맥주까지 마셔서 그런가. 사진 찍기위해 예의를 차려서 경건하게 치우고 한방 찍고 그 이후로는 핸드폰이고 모고 먹는데 정신이 팔렸습니다. 아- 증말 좋네요. 더불어 아침부터 괴롭힌 부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엄마 아빠.. 다음엔 꼬옥 같이 와유~ 식사를 하고 배가 너무 불러서 동네를 한바퀴 쭈욱 돌아봅니다. 영락없는 환락가네요. 술취한 사람들도 있고.. 회식자리도 많아보이고 그러네요. 일본의 핫 쇼핑플레이스인 돈키호테의 위치파악을 합니다. 타누키코지(너구리굴)이라는 쇼핑몰에 위치해있군요. 살짝 들어가니까 동전파스.. 곤약젤리를 엄청 담고계시는 분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눈으로 기싸움.... '이게 너의 미래 모습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돈키호테의 동지애 같은 것이랄까... 다시 숙소로 돌아와 편의점을 탐방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롤케익이 있네요. 홋카이도 우유를 썼을테니까 반드시 맛있어야 합니다. 롤케익과 클래식 맥주 한캔을 먹으며, 내일은 어쩌지 고민했어요. 일단 숙소는 예약했는데.. 노보리베츠까지 기차로 갈 지 버스로 갈 지 결정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폭풍 검색해보니 어랏!? 호텔까지 1000엔만 내면 데려다주는 송영버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자-아 그럼 가는 법도 알게 되었고, 아직 그 호텔에 빈방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자정을 넘겨 예약을 합니다. 이제 내일 일어나서 송영버스만 예약하면 되겠네요. 다행이도 버스가 삿포로 역에서 2시 출발이라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시간 남으면 스스키노나 삿포로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가면 될 듯해요. 으와아 씐난다 기대된다. 혼자 노천온천이라니!! 그간의 야근과 저의 노고가 드디어 보상받는구나 하며 무척 즐거워졌답니다 (노예원숭이의 독백) 다음에 계속
다이어트와 체형교정에 좋은 요가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며 체형의 균형을 기를 수 있고 심신을 모두 단련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효과가 좋아요
다이어트와 체형교정에 좋은 요가 그래서 특히나 여성분들이 많이 하시는데요.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며 체형의 균형을 기를 수 있고 심신을 모두 단련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효과가 좋아요 체형교정 다양한 요가 동작을 각 신체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자극하며 군살이 빠져 라인이 매끄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좌우 대칭에 맞게 운동을 진행하여 삐뚤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정신적 안정 요가다이어트는 명상에 좋은 음악을 들으며 강사의 부드러운 말과 함께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을 통해 정신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증 및 불면증이 해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체적 건강 신체의 모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여 체형의 균형을 잡아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답니다. 따라서 체지방이 빠르게 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가는 특히 신체활동이 거의 없는 직장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운동 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 심신건강효과 요가동작의 포인트를 잘 알고 따라하게 되면 정말 힘들면서도 개운해지는 효과가 있는 운동이에요. 다이어트와 심신의 건강을 위해 꼭 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수요가학원 #비크람요가 정통으로 비크람 전수받은 선생님 ( #저작권자c #캥거루바디스쿨, #무단전재& #재배포금 ) https://youtu.be/wFGxUyq2C7I
맨투맨 어디까지 입어봤니? part 1.
가을비라고 생각했던 비가 그치고 당연히 쌀쌀해 질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오늘 낮 예상온도는 29도? 장난? 일교차가 ㄷㄷ합니다 모두들 패션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맨투맨은 정말 끝도 없이 종류가 많기 때문에 파트를 나눠서 소개 해드릴려구요 오늘은 블랙&그레이 톤으로 달립니다 내일은 좀 칼라감이 있는것들을 소개시켜 드릴께요 @dlehgud @930609 @keejong95 @jinsu89365 @jkyoung0323 @lkt1220 @biteolata @simyeom12 @kyopal5299 @smho @Antonkown @friday817 @SeongUngBae @HJY2239 @gcode1515 @iron89 @akswo91 @sdfgking03 @twoming @KwenWonLee @carko123 @won6128 @jaewoohwang940 @bettybub12 @dood3030 @kimsuhyun1 @fhqps12 @seulkigoh @nsy9855 @ldk0322 @yg3307 @tymj98 @goose3365 @meang8695 @rmm67 @rladntjd2876 @jin9010kk @tpdyd106 @ksg92001 @DaesikYun @dbtls2820 @huck3mm @kimvely93 @db35033 @angus19 @two2049 @kosham123 @rhdfyd116 @kkollang2 @rain1998 @asd5602 @midum93 @HyunMinDo @lcs1208333 @LeeJoonHo2 @yo0939 @YeaJoonYoon @cheesecakes2 @leesh0608 @xxr222 @tjffhr112 @a01092715593 @SungYongEo @xoxodbs @smartbruce85 @archi13 @yangyoungguen @lwb980 @mac9911 @jadk1020 @wodnjs1453 @wt018 @rlaxogns2293 @Lrzr @tygkso1 @vpfpthsk @joe980118 @kanghl9642 @cynic @winterberry @tjgus1123 @sarakyoon @gkwlgns25 @wowoei1 @kimmai000 @jiwoo577 @SiwonChoi @jeter @hhjw0914 @docobemen @SanghyukJung @hwany55 @lj94 @saddod779 @kijoon87 @jii5523 @angerinus @yanghwanlee @kuj9704 @psj020523 @pky1018 @kjhun0363 @rvda5 @BumSeokKang @ananporori @thd7725 @polkaring @azsx0914 @junhocha3979 @gkdud1523 @tpdyd106 @wls7756 @kdh93410 @sjhan8780 @kimsung101 @ann1680 @flrmfpwjsem6 @hs910826 @dery14 @kimjy88511 @kgh2082 @tlsrkfka122 @doooook @sungu7815 @whdwls8254 @pjhjeahee @cdip9916 @uin3161@latelylee90 @alsdn3117 @ysw6302 @knlion12 @dkzktldk2468 @number337364 @vision0830 @JaydenJo @1965524 @skehrrh1074 @a145263 @Adrian90 @sdreamer1 @matwu @sepia18 @indrafull @oshdoctor @KRceo @DDung2 @kimkh95 @donkr123 @lovebabybear @atom1004 @bsji219 @choiceluv6437 @JaeDeokJeong @kaggue @shine82 @tmznjf12 @ciganomy @xo7588 @dkstkd12 @luj4080 @honorcode @pjbstar7 @bang104102 @wlgns1202 @4adudfhd4 @alsdn3117 @kimvely93 @hani1119 @sh3786 @gandalff @kjm8194 @plusmore @jhs961210 @hizenio7 @dodo1922 @ys98194 @inho0530 @drt123 @ssw02041 @thseo77 @qlsl784 @qlsl784 @axcfy123 @lyhee1991 @kxxxl @tnqls654 @hyun7401 @jepiro0127 @168ehd @twok0301 @junhee93 @number337364 @rnjsdhtjr789 @awds7 @HunLee2 @ddsdds77 @taehoe @gk7957 @cyjnt @didix @qkqntlzldi @jungyk729 @joweb @subi1230 @rkdwlgnsdi @jhbe0604 @dongguriii @lovegmltmd2 @ljg352 @kad901 @scv1193 @ddd83 @rjsdn2500 @koaroo @leedo5332 @rjsdl97 @HSK1106 @kidben @rhdfyd116 @2015skdmlrjt @zxc2739 @jh1004j @okj7856 @dhdlzmf @nrg4882 @alsn7547 @apdkfl105 @limjm @wjs7271 @juju0331 @wsg92 @tkdgns12255 @yamama @skatks1201 @kvc01423 @swai6 @jjuni9095 @jtmax17 @SmithKevin @heathyong @zaq1308 @cjchoi65 @dashit @moonine @HyeonSuMok @kimhg1224 @SaeGwangOh @SeungbinJung @cjh8576 @SiYongPark @jason1111 @kitl2653 @keejong95 @SangsooLee @wk8214 @kkbc91 @pjy4269 @wornr9228 @jjh11243 @smilebyou @rlfaudals77 @dn8415 @kjsng921200 @suhyon01 @jmk0310 @kangsh1925 @wjddmlqhs @sungsunpark5 @OhsongKwon @lys1325 @vosej216 @jjh11243 @ian89 @soullogic @resk618 @serezard @dusdjeks @leejw14 @psj2108 @worakaka @ekzhqm1 @tnguddl1208 @zosunmoo @rlxofjqm123 @inhojeon5 @vgb1017 @qkr6425 @gustjq8371 @Wasted @vingler8963 @jmn8654 @yumemirujo @nothingcr7 @gmlwhd0328 @cartier94 @kor3434 @jhp2811 @vanhh @11choe @gurihi @dgim8600 @engml514 @tmddus9306 @woozin22 @carishw7@songslike @gkqkdh @qjatn2639 @HanseulKims @sdj1914 @loknrve @matwu @eun1663836 @hun4682 @YoungJoonYi @vgb1017 @zmtla13 @jjh11243 @wpe6956 @kutukoo @askhj @jung3598 @tyu1202 @aci1115 @quree14 @lwb980 @hunger18 @haha1299 @kdh123410 @kjo12456 @tkdrhs1946 @kgwoo3390 @jobbong4 @chekasa6926 @speedcat @jinjin2606 @psu4159 @pooh9341 @kue0806 @rrrr1225 @zxc2739 @slslsl38 @woawoa559 @huck1mm
직장인의 헐레벌떡 홋카이도 - 예고
안녕하세요 모노트레블럽니다 :-) 이제 모더레이터 제도가 없어져서 흑흑 모더레이터라고 소개를 못하네요 ㅠ 이번 달 초에 제가 홋카이도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덕분에 7월초 6박 7일 일정으로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행기와 정보를 같이 정리중이라 주말부터 올리게 될 것 같은데 그전에 ^.^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살짝 찍은 사진 몇개 가져옵니다 일본 기상청을 참고해 철저히 비구름을 피해 당 아침 루트를 짜고 이동했습니다 첫날은 스스키노 거리 ^_^ 다음날 아침에 마신 인생 라떼! 홋카이도 왔으면 우유가 맛있으니 라떼죠! 비오는 날에는 온천으로 대피합니다. 하룻밤 혼자 먹은 놈들. 누가보면 먹으러 왔는 .. 비에이 가던길의 자작나무 숲 비에이의 귀요미 오타루 운하. 혼술하는 분의 뒷모습 모노트레블러는 역시 트래킹 !! 당일치기 아사히다케 (홋카이도 최고봉) 일본에서 꼭 밥먹듯이 들러 뭐라도 사가지고 나오는 로손 편의점 도야호 가는길 버스 아저씨의 시선 오오누마 공 4시의 따듯한 풍경과 색감의 창 밖 운 좋게 본 하코다테 야경 하코다테 명물 럭키 삐에로의 햄버거! 편의점에서 야키도리를 직접 구워주는 하세가와 스토어 펜션에서 얼굴만 마주치면 주인 아주머니는 앞치마에서 과자를 쥐어줬어요 오타니 쇼헤이! 홋카이도 신칸센 인생 우니동! 성게 +_+ 평화로운 하코다테 12년산은 없고 Nas로 건져 온 야마자키 +_+ 아아 이번 여행은 무지 할말이 많네요 직장인으로 떠나는 첫 여행이라서요 !! 사진 꽉꽉 채워서 연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