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가 힘든일이라는 것을 어떨게 생각라냐에 따라 그대로 공감하기엔 좀 위험한 부분도 있어보이네요.. 저런모습으로 오는 일들을 선임분들이 잡아봤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실제로 이용만 당한경우가 많았어서. 하지만 진짜 일자체만으로 힘든일의 모습 표면 그대로라면 차라리 믿을 지언정. 왜냐하면 거젯없이 이 힘든일을 맡는다면 이 힘든일에대한 어떠한 권한이 생긴다거나..하지만 이렇게 온다해도 역시 위험 여러모로. 너무 두서 없이 썼는데 중요한점은 ☆《한국이 한국이다보니 자칫하면 열정페이에 희망고문만 당할수도 있어요》판단 잘하시길..이라 하기엔 저런 것도 당해보고 여러 경험이있어야 판단도 할수있을것같네요.. 당하고도 또 당하는 저이고 또 그런 인간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