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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Head - Creep

creep은 영국의 유명 밴드, radio head의 대표곡이죠. 보컬인 톰 요크가 쓴 곡인데,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썼다고 하네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자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데 화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내용이에요. 정리하자면, 찌질한 짝사랑남이 부르는 노래인데, 그 내용에 비해 이토록 곡이 멋있게 들리는건 브리티쉬 락만이 줄 수 있는 미묘한 멋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radio head는 92년에 creep으로 싱글앨범을 발매 했으나 크게 이목을 끌지는 못했어요. 그들이 인기를 얻은 것은 이듬해인 93년 creep을 포함한 그들의 1집 'Pablo honey'를 발표하면서 부터일꺼에요. 이 앨범에 다시 한번 수록된 creep은 93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며, 단숨에 radio head를 세계적인 브리티쉬 락 밴드로 올려놨죠. 국내에서는 워낙에 인기 있는 곡이기도 하지만 최근 '슈퍼스터k4' 나 'k-pop star' 참가자들이 이곡을 오디션곡으로 들고 나오면서 다시금 재조명을 받았죠. 특히, 슈퍼스터k4에서 정준영&로이킴의 creep은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끌어 음원까지 발매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로이킴씨의 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 할 테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이번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씨가 노래를 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컬이 좀 약하긴 했지만 준우승팀 딕펑스의 음악성이 더 좋았던 듯, 이번 슈스케k4는 잘 안보긴 했지만 확실히 이전 시즌에 비해 인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creep은 가사와 별개로 음악, 즉 멜로디는 정말 몽환적이다. 특히, 국내의 nell이라는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은 creep이라는 곡도 정말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radio head의 다른 유명 곡들에 비해 정말 radio head 스럽지 않은 곡이긴 하지만 radio head를 세계적인 밴드로 만들어준 곡임에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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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널 위해 준비한 스페셜](파트2) 본격! 귀 정화 Coldplay!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이 카드에는 각종 뮤비와 라이브영상, 가사해석 파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1에서는 밴드와 멤버들의 이야기와 재미난 사진들을 보셨죠~ (저도 잘 몰랐는데 빙글이 카드작성 용량 한계가 있더라구요ㅋㅋ 어쩔수없이 분할했답니다) 파트2를 보시기 전에 파트1을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고 들여다 보는것과 모르고 들여다 보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그리고 더 재밌거든요! 파트1 바로가기 ← 클릭 파트2에서는 여러분들의 귀와 눈을 정화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이어폰 꼽으시고 감수성자극에 대비하세요!! Coldplay - Yellow 2000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이 노래가 뜬 이후 콜드플레이의 고공행진이 제대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죽기전에 들어야할 명곡에 선정된 노래이며, 도입부 부터 후렴구까지 완벽한 흐름과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감성이 자극되는 크리스 마틴의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돌게되는 곡이랍니다~ 힘을 주는 그런 노래에요!!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2012년 파리 콘서트 영상입니다 제 친구는 이 영상을 보고 광팬이되서 수능끝나고 콜드플레이를 보러 공항으로 달려갔답니다~ 참고로 Yellow의 가사는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노래가사 2위로 뽑힌곡이기도 합니다 [가사 해석]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And everything you do, Yeah they were all yellow, 저 별들을 봐바. 저들이 너를 향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봐바. 그리고 네가 하는 모든 것 그래, 그들은 모두 노란 색이었지. I came along I wrote a song for you And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called yellow 나는 따라갔었지. 나는 너를 위한 노래를 썼었어. 그리고 너가 한 모든 것들 그 것은 노란색으로 불렸지. So then I took my turn Oh all the things I've done And it was all yellow 그래서 나는 내가 할 때를 찾았지. Oh 내가 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노란색이었어.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you know I love you so You know I love you so 너의 피부 Oh 그래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들이 되었지. 너는 알고 있니, 너는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니. 너는 내가 너를 무지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니. I swam across I jumped across for you Oh what a thing to do Cause you were all yellow 나는 가로질러 헤엄치고 있어 나는 너에게 가로질러 점프했어. Oh 무엇을 할 것인가. 네가 모두 노랗기 때문이야. I drew a line I drew a line for you Oh all the things you do And it was all yellow 나는 선을 그었어 나는 너를 위해 선을 그었어 Oh 네가 했던 모든 일들 그리고 그 것은 모두 노란색이었지. Your skin Oh yeah your skin and bones Turn into something beautiful D'you know for you i bleed myself dry For you i bleed myself dry 너의 피부 Oh 그래 너의 피부와 뼈들 무언가 아름다운 것이 되었지. 너는 내가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말려버렸던 걸 알고 있니 너를 위해 피를 흘리고 말려버렸던 걸. Its true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for you look how they shine look at the stars look how they shine for you 너를 위해 그들이 그렇게 밝은 건 사실이야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너를 위해 얼마나 밝은지 봐바. 그들이 얼마나 밝은지 봐바. 저 별들을 봐바 너를 위해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출처 - http://m.blog.daum.net/sygy828/28 Coldplay - Paradise 11년도에 발표한 곡입니다! 마니아층도 두꺼운 곡이며, 많은 예능프로그램과 방송 프로그램에 삽입되었답니다~ 전반적으로 피아노음과 일렉사운드, 그리고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일품인 노래에요! 분위기가 몽환적이면서 답답한 가슴을 뻥! 뚤어주는 느낌의 곡이에요 하는일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너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런 박카스같은 가사내용 이랍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원격으로 조종되는 예술적인 팔찌조명의 향연과 콜드플레이의 연주 그리고 관중들의 매너까지.... 최고인것 같네요 조니 버클랜드의 일렉기타 소리는 정말ㅜㅜㅜㅜ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ㅜㅜ [가사해석] When she was just a girl, 그녀가 작은 소녀였을 때, She expected the world 세상을 기대했었죠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손끝에서 멀어졌고 So she ran away in her sleep 그녀는 꿈 속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And dreamed of para-para-paradise 그리곤 천국의 꿈을 꾸었죠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Every time she closed her eyes 그녀가 눈을 감았을 때마다, Ooh ooh ooh~ When she was just a girl, 그녀가 작은 소녀였을 때, She expected the world 세상을 기대했었죠 But it flew away from her reach 하지만 세상은 그녀의 손끝에서 멀어졌고 And the bullets catch in her teeth 총알이 이를 뚫고 지나갔죠 Life goes on 삶은 흘러가고 It gets so heavy 점점 무거워져요 The wheel breaks the buttefly 바퀴는 나비를 짓뭉개버리죠 Every tear, a waterfall 모든 눈물방울은 폭포가 되고 In the night, a stormy night 밤이면, 폭풍이 몰아치는 밤이면 She closed her eyes 그녀는 눈을 감았어요 In the night, a stormy night 밤에, 폭풍이 몰아치던 밤에 Away she flied 그녀는 날아갔어요 And dream of para-para-paradise 그리고는 이상향을 꿈꾸었죠 para-para-paradise 천국을요 para-para-paradise 천국을 꿈꾸었어요 Whoa-oh-oh-oh whoo-oh-oh-oh She dream of para-para-paradise 그녀는 환상의 세계를 바랬죠 para-para-paradise 천국을요 para-para-paradise 천국을 꿈꾸었어요 Whoa-oh-oh-oh whoo-oh-oh-oh la la la la la Still lying underneath the stormy skies 아직도 어둑어둑한 하늘 밑에 누워 She said "oh-oh-oh-oh-oh, I know the sun's set to rise" 그녀는 말했죠 "난 태양이 떠오른단 걸 알아"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Whoa-oh-oh-oh whoo-oh-oh-oh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Whoa-oh-oh-oh whoo-oh-oh-oh This could be para-para-paradise 여긴 천국이 될 수 있어 para-para-paradise, para-para-paradise 천국이 될 거야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kiJ&articleno=35 Coldplay - Fix You 2005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당시 크리스마틴의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힘들어할때 크리스마틴이 힘들어하는 기네스를 위해 작곡하여 불러준 곡이라고 합니다 이래서 명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하... 야밤에 감수성 자극 무지 되네요ㅜㅜ [가사 해석] 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 최선을 다했지만, 해내지 못했을 때 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 원하던걸 얻었지만,너에게 필요한게 아니였을 때 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 너무 피곤하지만, 잠들지 못할 때 Stuck in reverse 일상의 순환에 갇혀버리지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볼을 타고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그 어떤 걸로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 혼자서 사랑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Could it be worse? 이것보다 더 나빠질수 있을까요?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High up above or down below 저 높은 곳에, 혹은 낮은 곳에 When you too in love to let it go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헤어져야만 할때 If you never try you'll never know, Just watch and learn 겪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없을 거야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후렴구]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 눈물이 너의 볼을 타고 흐를 때 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 그 어떤 걸로도 채울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데려다주고 And ignite your bones 너의 뼛속에 불씨를 지펴주면 And I will try to fix you 내가 당신을 바로잡아 줄게요 출처 - http://cafe.naver.com/jscs/14379 Coldplay - Viva La Vida 2008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4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콜드플레이 만이 가지고있는 음색과, 예술적 조합을 보여주는 콜드플레이를 대표할수있는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 'Viva La Vida'는 멕시코의 '프리다칼로'라는 여류화가의 마지막 작품 이름입니다 뜻은 '인생은 계속 지속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뮤비의 전개를 보시면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서 프랑스 혁명으로 넘어가는데요 즉 처음에 세상을 지배할때(로마가 세계를 지배할때), 그리고 혁명을 표현하는(루이16세를 끌어내리는 프랑스혁명을 표현) 곡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노래의 전반적 배경은 프랑스 혁명때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처형되기 직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관중의 때창, 함성소리, 종소리,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크리스마틴의 무대매너는 노래가 끝날때까지 눈을 땔 수 없도록 만드네요... [가사 해석]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한때 세상을 지배했었어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내 한마디에 바다가 들썩이곤 했었지 Now in the morning I sweep alone 이제 난 아침에 홀로 청소해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한때 내것이었던 거리들을 청소해 I used to roll the dice 난 한때 주사위를 굴리곤 했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적들의 눈속에 비친 공포를 느끼면서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군중의 노래를 잘 들어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옛 왕이 죽었다! 폐하 만세!" One minute I held the key 한때 난 열쇠를 쥐고 있었고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바로 다음 순간에 벽들속에 갇혀버렸어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그리고 난 알아버렸어, 내 성은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모래와 소금의 기둥에 지탱되고 있었다고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이 되어주오, 나의 검과 나의 방패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그리고 낮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자들이어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설명할수가 없어 Once you go there was never, never an honest word 그곳에 다다르면 절대, 절대로 진실된 말같은건 없어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했을때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사악하고 난폭한 바람이었어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내가 들어갈수 있게 문을 부숴준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부서진 창문들과 북소리들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모두들 나의 변한 모습을 믿기 힘들어했어 Revolutionaries wait 혁명가들은 기다리고 있어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은쟁반 위에 올려진 내 머리를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난 그저 외로운 줄에 달린 꼭두각시인걸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그 누가 왕이 되고 싶어할까?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리고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나의 거울이 되어주오, 나의 검과 나의 방패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그리고 낮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자들이어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왠지 모르게 설명할수가 없어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1) 성 베드로가 내 이름은 부르지 않을거란걸 알아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내가 세상을 지배했을때 출처 - http://egloos.zum.com/delacroix/v/4400642 Coldplay - Clocks 2002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마틴의 피아노소리와 몽환적인 베이스라인이 절정을 이루는 곡이죠 곡의 느낌과 분위기를 보시면 매우 깔.끔.한 곡이에요 후렴구에 화음도 멋지구요~ 또한 그레미어워드 수상곡 이기도 합니다! [라이브 영상], [가사 해석] ↓↓↓↓ 역시 원곡을 듣고 라이브를 봐줘야 제맛이죠~ [가사 해석] The lights go out and I can't be saved 빛은 사라지고 나는 구원받을 수 없어요 Tides that I tried to swim against 물결을 거슬러 헤엄치려 했던 나는 Have brought me down upon my knees 결국 이렇게 무릎을 꿇고야 말았습니다 Oh I beg, I beg and plead singing 애원하고 애원하고 또 애원하건대 Come out of things unsaid 말하지 못한 것들로부터 나와 Shoot an apple off my head and a 내 머리 위의 사과를 쏘아주세요 Trouble that cant be named 이름붙일 수 없는 곤경 A tiger's waiting to be tamed singing 길들여지길 기다리고 있는 호랑이 You are 당신은 You are 당신은 Confusion never stops 결코 끝나지 않는 혼돈 Closing walls and ticking clocks 출구가 없는 벽과 째깍거리는 시계 Gonna come back and take you home 그 모두가 다시 돌아와 우릴 집으로 데려갈 겁니다 I could not stop that you now know singing 난 멈출 수가 없었어요, 당신도 지금쯤이면 아시겠지만 Come out upon my seas, 나의 바다 위에서 나는 Cursed missed opportunities 내가 놓친 기회들을 저주했지요 Am I a part of the cure 나는 치료제의 일부였던 걸까요 Or am I part of the disease, singing 아니면 병의 일부였던 걸까요 You are, you are, you are 당신은 You are, you are, you are 당신은..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아요 And nothing else compares 다른 그 어떤 것도 비교가 되지 않을 You are 당신은 You are 당신은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집, 내가 돌아가고 싶었던 집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당신은 내가 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Home, home where I wanted to go 당신은 내가 돌아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출처 - http://gasabada.com/bbs/board.php?bo_table=gasa&wr_id=187352&page=11301 ※첫번째 영상은 가사해석이 포함된 뮤비이며, 두번째 영상은 라이브 영상입니다.※ Coldplay - The Scientist 2002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가슴 찡하게 만들어주는 감수성 깡패인 곡이에요ㅜㅜ 가사 내용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가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상황 직전 행복했던 순간으로 크리스 마틴이 기억을 되돌리며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여러 예술적인 장면들과 함께 이 곡을 명곡으로 만들어 줬는데요 2003년 NME 어워드 베스트 뮤직비디오 선정 200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 선정 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거머쥔 뮤직비디오 랍니다~ [가사 해석]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해요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당신은 모르는군요 I had to find you, tell you I need you 난 당신을 찾아,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해야해요 Tell you I set you apart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해야 해요 Tell me your secrets, and ask me your questions 당신의 비밀을 말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질문을 물어보세요 Oh let's go back to the start 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요 Running in circles, coming up tails 우리의 나날들 속에서 돌고 돌아, 이렇게 우리의 끝이 다가왔는데 Heads on a science apart 내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일이에요 Nobob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this hard 그런데 누구도 이렇게 힘들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Oh, take me back to the start. 우리의 처음으로, 저를 데려가주세요. I was just guessing at numbers and figures 나는 그저 계산만 하고, 머리만 굴리고 있었어요 Pulling the puzzle apart 당신과의 엉킨 문제들을 그저 퍼즐처럼 풀어보려고 했어요 Questions of sciencem science and progress 과학적인, 논리적인 질문 그리고 과학과 문명의 진보는 Don't speak as loud as my heart 내 심장, 내 마음만큼 크게 말하지 못해요 And tell me you love me, come back and haunt me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돌아와 예전처럼 괴롭혀도 좋으니 떠나지마요 Oh and I rush to the start 우리의 처음으로 나는 달려가요 Running in circles, chasing our tails 돌고 돌아, 우리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가며 Coming back as we are 처음, 그때의 우리로 Nobody said it was easy 쉬울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Oh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우리가 헤어진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에요 Noboby said it was easy 아무도 쉬울 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so hard 그런데, 누구도 이렇게 힘들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요 I'm going back to the start 우리가 사랑했던 처음, 그때로 돌아가요. 출처 - http://bingo8913.tistory.com/entry/Coldplay-The-Scientist-%EA%B0%80%EC%82%AC%ED%95%B4%EC%84%9D 파트 2로 분할된 방대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힘이들고 지칠때 이 음악들을 들어보세요 피곤하고 인간관계에 지친 밤, 자기전에 들어보세요~ 그리고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 하시구요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 would be complex, I would be cool 기분 내키는 대로 까칠과 쿨함을 넘나들어도 돼 They'd say I played the field before I found someone to commit to 그동안 애인들을 갈아치운 것도,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다들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And that would be okay for me to do 나 정도면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잖아 Every conquest I had made would make me more of a boss to you 화려한 연애 전력도 날 더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처럼 여겨졌을 테니까 I’d be a fearless leader 거침없는 리더가 되어 I'd be an alpha type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있었을 걸? When everyone believes ya 모두가 날 믿어준다는 게 What's that like? 대체 어떤 느낌일까?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They'd say I hustled, put in the work 다들 내게 노력파라고 칭찬해줬겠지 They wouldn’t shake their heads and question how much of this I deserve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혜택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없었을 거고 What I was wearing, if I was rude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고 Could all be separated from my good ideas and power moves 그동안 내가 보여준 선행과 행보를 무시한 채 패션으로 트집을 잡을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And they would toast to me, oh, let the players play 다들 나보고 놀 줄 안다면서 함께 건배를 하고 싶어 했을 걸 I’d be just like Leo in Saint-Tropez 생트로페에서 파티를 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What's it like to brag about raking in dollars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And getting b- and models? 모델들과 어울리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And it's all good if you're bad 잘 나가기만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 할 거고 And it's okay if you're mad 미친 사람처럼 굴어도 아무 지장 없을 걸 If I was out flashing my dollars 근데 지금 내가 돈을 막 쓰고 다니면 I'd be a b-, not a baller 멋있다는 말 대신 손가락질이나 받게 되겠지 They'd paint me out to be bad 다들 날 완전 버릇없는 여자로 매도하겠지만 So, it's okay that I'm mad 그런 취급받아도 상관없어 I'm so sick of running as fast as I can 전력을 다해 달려나가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해 Wondering if I'd get there quicker if I was a man (You know that) 내가 남자였다면 한참 전에 도착했을 텐데 And I'm so sick of them coming at me again (Coming at me again) 나한테만 달려드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도 이젠 지쳐 'Cause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I'd be the man I'd be the man (Oh) I'd be the man (Yeah) I'd be the man (I'd be the man) 완전 남자답다고 말이야 If I was a man, then I'd be the man 성별만 달랐어도, 다들 날 남자답다고 말해줬을 걸 Th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래퍼한텐 한없이 관대해서 여성을 비하/혐오하는 가사를 써도 사람들은 그 가사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흥얼거림... 심지어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고 돈을 펑펑 쓴다는 이야기만 플렉스라며 멋있다고 치켜세워주는게 현실임 테일러는 그저 남자 얘기 몇번 한 것뿐인데 온갖 비난을 받음 심지어 시상식에서 주정뱅이 새끼가 올라와서 이 상의 주인은 네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눈 앞에서 하는 걸 지켜봐야했음 솔직히 테일러가 남자면 진짜 아무도 못건드렸을거임 (본업인 음악 잘하지, 월드클라스로 존나 잘 나가지) ※개인적인 의견과 노래소개 글임. 맥락없는 혐오댓, 분위기 못읽는 웅앵웅 댓글 사절※
2pac
The Notorious B.I.G.와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서부 힙합의 제왕 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비틀즈의 존 레논격인 존재입니다. 그는 특히 존 레논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만든 노래에 사상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등 마치 사회운동가와도 같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이른 나이에 총탄의 이슬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투팍 아마루 샤커(Tupac Amaru Shakur). 가끔 2pac에서 2를 '이'로 잘못 읽어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설마) 친형은 떠그 라이프의 멤버 모프림 샤커. 그의 이름은 잉카의 마지막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예명도 본명의 Tupac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본토에서는 아직도 Tupac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카벨리라는 예명도 있습니다. 이 예명은 그가 데스 로우 레코드에 영입된 후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하여 지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랩하던 시절엔 MC 뉴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젊은 나이에 살해된 비운의 천재 랩퍼입니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러나 팍의 초창기 음악 성향은 그의 고향인 뉴욕에 있는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건지 웨스트 코스트 랩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MTV에서 베스트 래퍼를 뽑으면 여전히 5위권 이내, 1위 아니면 2위 하는 인물입니다. 전세계 힙합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랩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8번의 체포 경력을 가졌으며 8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따라하다가 인생 종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Digital Underground의 수장 쇼크 G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들려준 뒤, 그의 로드매니저로 일하다가 '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피쳐링을 하면서 데뷔 했을때는 그저 그렇게 히트를 쳤고 'Strictly 4 My N.I.G.G.A.Z'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되살아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에 절친이었던 비기(Notorious B.I.G.)와 배드 보이 소속사 사장인 션 콤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비기가 투팍을 총으로 쐈다는 언플이 나오면서 투팍은 비기를 범인으로 간주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이 사건은 서부, 동부의 힙합 지역 감정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따르자면 건물에 괴한이 칩입하자 비기가 친구인 투팍을 구하러 총을 가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투팍이 비기와 퍼프 대디를 죽이려고 총을 가지고 가려다 경찰에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팍은 이 사건을 모토로 'Holla at me'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서 뭘 봤는지 총격사건 직후에 낸 앨범 'Me Against World'가 히트를 쳤지만 이 앨범이 나온 후 활동하기도 전에 투팍이 강간죄로 구속되어서 교도소로 갔고 이 앨범이 히트를 쳤을 때는 투팍이 교도소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스 로우 사장인 슈그 나잇이 투팍을 보석금에 풀어주고 투팍은 유명 힙합 소속사 데스 로우로 이적을 합니다. 자유를 얻은 투팍은 비기에게 분노하게 되고 아웃로우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기와 퍼프 대디, 배드보이 레코드,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곡인 'Hit'em up'를 넣게 됩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동부 힙합과 협동하는 곡을 만들고 화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팍과 비기의 비프가 동서부 힙합 전쟁의 시초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 투팍 이전에도 서부 힙합이 부흥할 때 동부 래퍼의 대선배격인 Tim Dog이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적인 서부 힙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Fuck Compton'이라는 곡으로 당시 서부 힙합의 대표적인 그룹 N.W.A와 그들의 고향 컴튼을 깐 적이 있습니다. 1집 2pacalypse Now (1991년) 투팍의 데뷔 앨범이며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나 경찰을 비꼬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 앨범을 들은 한명이 경찰을 쏘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실제로 한 소년이 경찰에게 총을 쏜 후 3번 트랙곡인 'soulja's story'가 그에게 '경찰을 쏘게할 동기를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일부 정치가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당시 부통령이였던 댄 퀘일은 공중파방송에서 투팍을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까지 벌일 정도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킨 앨범입니다. 그리고 1년 뒤...전설이 된 그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사회작 파장에 묻혀 대중의 인지도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앨범이 알앤비 차트 13위에 오른 적 있으며 싱글인 'BRENDA'S GOT A BABY'이 3위를 차지한 적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 리스너들에게도 별로 언급되지 않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는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Strictly 4 My N.I.G.G.A.Z. (1993년) 1집보다 더 과격하게 변해서 돌아온 노래. 1집의 노래들이 경찰과 백인들을 비판하는 한편 '흑인들이 이대로 가난하고 무식하게만 살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변하자.'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2집의 노래들은 사회를 까는 과격한 가사 자체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는 1집보다는 많이 순해진 앨범. 수록곡 중에선 1집의 메시지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흑인 여성들에게 힘을 내라고 전하는 'keep ya head up'과 파티송인 'I get around'가 가장 유명합니다. 3집 Me Against The World (1995년) 4집 'All eyes on me'와 함께 투팍의 최고 명반 중 최고로 꼽힙니다. 투팍이 가진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으로 1, 2집이 사회적인 분노를 담았다면 3집의 경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Dear Mama' 같이 시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앨범의 전곡에 샘플링이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차트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수백만장을 팔았지만 정작 투팍은 앨범이 나올 쯤에는 감옥에 있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수백만장을 판 것입니다. 4집 All Eyez on Me (1996년) 데스 로우 레코드가 보석금을 내고 투팍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투팍과 계약한 뒤 투팍이 그곳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힙합 앨범 사상 최초의 더블시디로 제작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더블앨범 제작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투팍의 위치를 대변해주는 앨범으로 Dr. Dre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만든 비트와 조지 클린턴이나 로저 트루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까지 참여해서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쳐링진도 스눕 독과 독 파운드 같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부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메소드 맨 & 레드맨 같은 동부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앨범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힙합 앨범을 꼽을 때 베스트 5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Makaveli - The 7 Day Theory (1997년) 투팍 사후 1주일만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원래 발매 예정이었으나 앨범 발매 직전에 투팍이 사망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투팍이 아닌 아웃로우즈 시절 예명인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All Eyes on Me' 같이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예전의 과격함을 부각시킨 앨범입니다. 자신의 크루인 'Outlawz'를 제외하고는 다른 뮤지션의 참여도 없었지만 앨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듯 나스에 대한 디스곡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나스는 이걸 듣고 울었다고 하네요. R U Still Down (1997년) 투팍이 데스로우로 소속을 옮기기 전에 녹음해뒀던 미발표곡 모음집입니다. 앨범에 수록곡들이 예전 앨범보다 못하더라도 'Do for love'와 같이 명곡이 있어서 들을 만한 편. Greatest Hits (1998년) 사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미발표곡 중 하나였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Changes'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아마 투팍의 대박을 친 곡들은 여기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베스트 앨범 중에서 입문자에게나 매니아에게도 소장가치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2pac & outlaws - Still i rise(1999년) 그의 크루인 'Outlaws'와 함께 합작한 앨범. 투팍의 전담 프로듀서나 다름없는 Johnny J가 대부분을 프로듀싱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keep ya head up'의 후속곡 격인 'baby don't cry' 수록. Until the end of time(2001년) 역시 미발표곡 모음집. 평가는 그저 그렇고 프로듀싱을 전부 다시 했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이전곡들이 더 좋았다고... 그러나 투팍의 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etter dayz (2003년) 미발표곡 중 이때부터 음악 퀄리티가 하락하기 시작... 그냥 이전 곡이 낫습니다. 투팍의 앨범이면 무조건 사겠다는 열혈팬이 아니라면 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 Nu-Mixx Klazzics (2003년) 투팍의 리믹스 앨범. 그러나 원곡을 너무 망치고 리믹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까이고 있는 앨범. Resurrection (2003년) 영화 투팍의 O.S.T라고 하지만 투팍의 목소리를 갖다 붙인 곡도 있습니다. 평판은 좋지 못한 편. 2pac Live (2004년) 투팍의 라이브 앨범. 정식 라이브도 아닌데 짜깁기로 발매한 앨범(...) Loyal to the Game (2004년) 미발표곡. 에미넴이 프로듀서를 했지만 투팍이 랩한 것에 그냥 음악 덧붙인 수준. Pac's Life (2006년) 미발표곡. 쓰레기 앨범입니다. 투팍의 어머니가 투팍을 너무 추모하고 싶었는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아무나 다 피쳐링을 시켜서 그런지 앨범이 개판입니다. '2pacalypse Now'부터 'All eyez on me'까지는 투팍이 생전이 발매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앨범은 거의 미수록곡을 짜깁기해서 나온 곡입니다.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데스 로우가 아마루 레코드와 힘을 합쳐서 짜깁기 앨범을 만들어 내려는 중(...). 2010년에 투팍 사후 앨범 미발표곡으로 닥터 드레와 제이지를 디스한 'war gamez'라는 곡을 공개했습니다. 죽어서도 이지 이와 더불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더 게임 같은 베테랑이나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 Q 등의 최근 뜨고있는 신인들에게도 상당한 리스펙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는 이분의 스타일을 말 그대로 벤치마킹한 소위 짝퉁 투팍 래퍼도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 자 룰 등이 있습니다. 이 작자는 아예 뻔뻔하게 팍의 랩 자체를 모창했습니다. 심지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투팍이라고.... -ㅅ- ;; (요즘 누굴 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코아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홀로그램으로 2pac을 복원해 Snoop Dogg과 함께 'Hail Mary', '2 of Amerikaz Most wanted' 2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1년동안 40만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서 갑을론박이 오고갔으나 공연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일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한쿡은....) 여기서부터는 여담이지만 ... 이 시대, 그리고 서부 힙합이 늘 그래왔듯이 가사에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에 대한 내용, 여성 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그의 슬로건인 "깡패 같은 삶(Thug life)"라는 말 자체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신같은 사람을 일컫는다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음에도 상당히 시적인 가사를 써서 이 분야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존설도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론 대표적으로 사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투팍이 신고 나온 신발은 투팍 사망 전에는 발매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 사망 후 바로 화장되었다는 점, 사고 당시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등등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메이카에서 살아있는 투팍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또는 쿠바 그들이 말하기론 2014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이미 2015....(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사후에도 앨범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미 수백곡을 녹음해놨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계속 앨범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 쯤 되면 생존설이 생길 만도 합니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명한 고인드립 꾸준글 중에는 '투팍은 살아있다'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꾸준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곡들은 앨범에 발매되지 않을 만한 퀄리티라는 점, 같이 껴서 나오는 기존곡들의 리믹스가 개판이라는 점 등에 의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랩퍼라는 위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하네요. 그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커트 코베인, 가장 최근의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에도 생존설은 돌았습니다. 지금껏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을 떠났음이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가 화장한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죽은 것이 맞습니다.(솔직히 생존설이 돌고 살아 나온 가수가 있었나? )이런 쓸데없는 추측보다는 구글링만 해봐도 2pac 부검 사진이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생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부검사진이 조작 되었다고 말한지만 말이죠.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영문의 압박....) http://www.egotripland.com/evidence-2pac-tupac-still-alive/ 이걸 투피에이씨로 읽느냐 투팍 이팍 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힙덕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자기가 힙합 매니아라고 하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해보는 것도...ㅋ (빙글러들은 없을듯함 ;;;) 이승철은 슈퍼스타k2에서 투팩이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입문하기 전에 투팍의 시를 담아낸 '콘크리트에 핀 장미' 라는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미해결 힙합 살인사건 탑 10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