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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Head - Creep

creep은 영국의 유명 밴드, radio head의 대표곡이죠. 보컬인 톰 요크가 쓴 곡인데,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썼다고 하네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자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데 화자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내용이에요. 정리하자면, 찌질한 짝사랑남이 부르는 노래인데, 그 내용에 비해 이토록 곡이 멋있게 들리는건 브리티쉬 락만이 줄 수 있는 미묘한 멋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radio head는 92년에 creep으로 싱글앨범을 발매 했으나 크게 이목을 끌지는 못했어요. 그들이 인기를 얻은 것은 이듬해인 93년 creep을 포함한 그들의 1집 'Pablo honey'를 발표하면서 부터일꺼에요. 이 앨범에 다시 한번 수록된 creep은 93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며, 단숨에 radio head를 세계적인 브리티쉬 락 밴드로 올려놨죠. 국내에서는 워낙에 인기 있는 곡이기도 하지만 최근 '슈퍼스터k4' 나 'k-pop star' 참가자들이 이곡을 오디션곡으로 들고 나오면서 다시금 재조명을 받았죠. 특히, 슈퍼스터k4에서 정준영&로이킴의 creep은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끌어 음원까지 발매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로이킴씨의 팬들이 들으면 노발대발 할 테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이번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씨가 노래를 잘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컬이 좀 약하긴 했지만 준우승팀 딕펑스의 음악성이 더 좋았던 듯, 이번 슈스케k4는 잘 안보긴 했지만 확실히 이전 시즌에 비해 인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creep은 가사와 별개로 음악, 즉 멜로디는 정말 몽환적이다. 특히, 국내의 nell이라는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은 creep이라는 곡도 정말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radio head의 다른 유명 곡들에 비해 정말 radio head 스럽지 않은 곡이긴 하지만 radio head를 세계적인 밴드로 만들어준 곡임에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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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곡 추석스페셜 : 대중음악계 근20년 연대기 1탄 <1995년에서 1999년까지>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명절음식 잡채로 에피타이저를 주 반찬으론 고깃국과 생선전으로 연휴를 씹어먹은 코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킬로는 찐 것 같네요. 이 아랫배로는 둥기당두구두구 드럼이나 쳐야겠어염... 여러분의 연휴는 어떠셨나요? 오랜만에 실로 오랜만에 TV앞에 앉아 채널을 돌리다보니 온갖군데에서 아이돌 특집을 하던데 모르는 친구들 투성이 수두루빽빽 전 정말 모르겠던데 어떠셨나요? 왠지 모른다고 하니까 나이가 먹었음을 인정하는 기분, 패배자의 기분에서 벗어날 수가 없던 코린은 코무룩.. 하다가 이왕 뒤쳐진 거 좀 더 뒤로가볼까 싶은 심산으로 결심하였습니당 뒤로 가기로요 ㅋㅋ 무려 20년을 뒤로 가보렵니다. 1995년부터 2015년까지 해마다 쏟아지던 대중음반들이 있었고 우리 모두 그 음반들 속에서 자랐으니 한 번 다같이 듣고 즐겨볼까요? 각 해마다 제가 뽑은 주요한 앨범들, 혹은 좋은 곡들을 추천하여 한 블록당 5개 이상의 곡씩 (매해마다) 추천해 올릴 생각이니 슬라이드로 넘기면서 봐주셔야해요! 밑으로만 내리지 마시고요^^ 그럼 시작합니다! 1995년 발표 음반 수록곡 1. 쿨 - 슬퍼지려하기 전에 2. 터보 - 나 어릴적 꿈 3. 솔리드 - 이 밤의 끝을 잡고 4. 듀스 - 이제 웃으며 일어나 5. 이소라 - 처음 느낌 그대로 6. 김건모 - 아름다운 이별 7. 이승환 - 천일동안 8. US - 지금 이대로 1996년 발표 음반 수록곡 1. 박미경 -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2. 룰라 - 3!4! (고화질 뮤비라니...ㅎㄷㄷ) 3. 컬트 - 너를 품에 안으면 4. UP - 1024 5. 자자 - 버스안에서 6. DJ DOC - 나의 성공담 7. 서태지와 아이들 - Goodbye 8. 클론 - 쿵따리 샤바라 9. 서지원 - 내 눈물모아 10. 이예린 - 늘 지금처럼 1997년 발표 음반 수록곡 1. 부활 - Lonely Night (vocal. 박완규) 2. 에코 - 행복한 나를 3. 박상민 - 애원 4. DJ DOC - DOC와 춤을 5. 유승준 - 가위 6. 이승환 - 가족 7. 임창정 - 결혼해줘 8. 카니발 - 그녀를 잡아요 9. 이뉴 - 독립선언 10. 클론 - 도시탈출 1998년 발표 음반 수록곡 1. S.E.S. - 너를 사랑해 2. 이은미 - DeJa vu (Live) - 이 버전 피아노가 너무 좋아요 3. 강수지 - 하늘이여 4. 박정현 - 오랜만에 (R&B) 5. 핑클 - Blue Rain 6. 더더 - It's You 7. H.O.T. - 빛 8. 쿨 - 애상 9. 베이비복스 - 야야야 10. 1TYM - Good Love 1999년 발표 음반 수록곡 1. 패닉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2. 베이비복스 - Get Up 3. YG Family - 세상의 축제 4. 젝스키스 - 예감 5. 신화 - T.O.P. 6. Bros - Win Win 7. god -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8. 이승환 - 세가지 소원 9. 드렁큰 타이거 - 난 널 원해 10. 코요태 - 만남 2탄은 바로 찾아옵니다! 명절특집이니까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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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To Write A Song? Here's How!
Musicians are strange creatures, cursed with melodies spinning around in their heads constantly. It's hard to recognize what words are brilliant lyrics, or just fleeting thoughts. The mind of a musician is a jumbled mess, with little bits and pieces of melodies and broken love songs constantly dragging behind them. My newest effort premieres at the end of this post! So stay tuned if you want to learn how to write music, and where these tips can get you. This card was inspired by @buddyesd and our conversations about music and songwriting over the past few days. 1. The first step is to know your music! Videos: Some of my favorites. I've been a musician my whole life. I started singing in my terrible two's and ended up getting a guitar at age 11 and starting my first rock band at 12. My life has always centered on what band I was obsessed with at the time. It all started with Green Day... Then the Ramones... Then My Chemical Romance... Thirty Seconds To Mars... The Sex Pistols... The Libertines... Neil Young,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Pete Doherty and on and on. And so on and so fourth. The point I'm trying to make here, is that you have to go through a lot of music to gain the inspiration and the fortitude to start making your own. Influences are a huge part of songwriting. They help you form what kind of identity you want as an artist. 2. Know that the perfect song won't come overnight. Your development takes time! (Video 1: One of the first songs I ever wrote (2009) "The Way You Talk" / tried and true pop-punk) (Video 2: A later rock song, 2014 "Tourist" a little more sophisticated, deeper lyrics, more passion, messy garage-rock feel) I didn't wake up and just know how to play the guitar and write songs, it took time. I sat in my room for hours on end, plucking away, humming, writing down and recording things and ultimately a lot of the stuff I wrote early on was complete shit. It just now, feels like I'm writing really meaningful stuff. So, just give yourself some time, and know that every musician goes through an evolution at every level. I started out writing simple, three chord punk songs in the vein of Green Day, my favorite band. That slowly evolved into more anthemic and stadium-like tunes when I started getting into bands like The Rolling Stones, U2 and so fourth... Now I've evolved into this heart-wrenching raw, indie influenced folk-y sound that is directly linked to my love for Pete Doherty's solo album Grace / Wastelands, a collection of melancholy tracks dedicated to love and confusion. My new song, Counselor (heard here), is a haunting acoustic ballad influenced by more singer / songwriter acts since I'm solo right now. So things have to evolve with the times. 3. Do some research. You have to know where you came from in order to know where you can go. This being said, every musician's routine is different. I just like to pick up my guitar, start strumming a few chords and a melody or lyric will come, and I'll go from there. Some people sit at a keyboard and bang out a melody, Others just jam and find a chord progression they like, to start with and build a melody on top of it. If you're not that experienced, you have to do some research. Look up the greats: Lennon and McCartney, Richards and Jagger. The classics are a great way to look at song structure. Then, look up your favorite artist's songwriting routines and experiment with them, mix and match styles until you feel like you can get somewhere. Like the lead singer of Green Day, Billie Joe Armstrong writes his melodies first, lyrics later. Both come at once for me, melody and lyric, almost always. So it just depends on how your brain works, and you won't know until you try. 4. JUST GO FOR IT!!! Music isn't perfect and most of the time it isn't beautiful or polished. So if you want to start creating your own, just start doing it. Hum melodies, listen to your favorite artists, pick up an instrument and do it! If you have the passion and you want to learn, anything is possible. I'm here to help too,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thoughts. Do not be afraid, because you could write the next number one single in your bedroom...you never know ;)! My newest song, written and recorded on August 12th, 2015 is up on Sound Cloud now, here's the link if you're interested. See! Songwriting isn't hard! ;) "Lying To The Wind" By: Tess Stevens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도시 Best 10ㅣ귀가 즐거워지는 여행
세계 곳곳에 음악의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빈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의 도시들 음악이 있는 여행 힐링여행 어떠신가요? 시드는 사람들을 만족 시키는 음악 센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기반을 두고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 시기가 맞는다면 시드니 하버에서 야외 오페라를 즐긴다. 이 곳에서 2016년에는 투란도트 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롤링 스톤즈가 연주하기도 한 Allphones Arena, Hordern Pavilion 및 The Basement와 The Metro와 같은 소규모 클럽 등의 장소도 많이 있는 도시이다. 음악의 도시라는 명칭에 걸맞게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말러, 브람스가 공부하고 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도시 곳곳에 있는 공원에서 야외 앙상블을 만날 수도 있고, 링 슈트라세에는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빈 국립 오페라, 국립 오페라 박물관, 무직페라인, 극장 박물관이 있다. 빈 무직페라인의 골든 홀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가 전 세계로 방송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홀이 되었다. 세계 음악의 중심지 빈에서 가장 각광받는 것 중 하나는 왈츠의 제왕 요한 슈트라우스 곡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4분의 3박자 춤, 바로 빈 왈츠다. 관광명소가 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덤과 생애 살던 곳을 볼 수 있고 로큰롤 음악의 대중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선레코드, 흑인들의 리듬 앤 블루스를 일궈낸 흑인전문레코드사 스택스 레코드, 블루스의 발상지인 빌 스트리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쿠바 음악을 생각할 때 가장 떠오르는 것은 1997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노장 군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다. 1930~40년대 쿠바 음악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콤파이 세군도와 이브라힘 페레르 그리고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노장 뮤지션이 뭉쳐 만든 앨범은 쿠바 음악의 대표 장르인 ‘손’과 ‘볼레로’를 소개하며 전 세계에 쿠바 음악의 건제함을 알렸다. 아바나에서는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스튜디오 ‘에그렘 스튜디오’가 남아 후배 뮤지션들이 음악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세계 곳곳의 화가와 사진가들을 불러모을 뿐만 아니라 음악의 발전도 가져왔다. 유럽 최고라고 알려진 클럽들과 디제이들이 드나드는 레코드 숍 등이 가득하며, 이런 음악이 적응이 어렵다면 클래식을 들어보자. 클래식의 본고장답게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들과 오페라 극장을 갖추고 있다. 5월에 열리는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은 5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3주간 펼쳐지는데 이렇게 날짜가 고정된 페스티벌은 흔치 않다. 5월 12일에 축제가 시작되는 것은 그날이 바로 체코 국민 음악의 선구자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기일이기 때문이다. 봄 페스티벌은 세계 모든 음악 유산들을 다루지만,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야나체크’등의 체코의 음악들이 부각된다. " 뉴욕은 클래식, 오페라, 팝음악, 다양한 대중 음악 등등 세계적인 음악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의 도시이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음악이 실험적으로 만들어지고 시도되는 특권이 주어지는 곳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음악 스튜디오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뉴욕이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가 된 이유는 첫 번째 산업화가 진행 되면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뉴욕으로 많은 뮤지션들이 빨려들어왔고, 두 번째로 음악에만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이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실력 있는 뮤지션을 끌어 모으게 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런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갖춘 도시이다. 클래식의 경우 Barbican Center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경우 Cobent Garden이 있다. Ronnie Scott의 재즈 클럽, Purtneyd의 Half Moon, Camden Roundhouse 및 Barfly와 같은 곳에서는 미래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는 60년대 스윙의 중심에 있었던 런던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특히 애비로드 스튜디오는 비틀즈를 비롯한 핑크 플로이드, 클리프 리처드,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레이디 가가, 아델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명반이 탄생했다. 오스틴에는 200개가 넘는 라이브 음악 공연장과 6th Street에 많은 클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오스틴에서는 해마다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는데 “South by southwest”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이며, “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s”는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로 약 13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음악 장르로 공연하며 매년 70,000명이 방문하는 페스티벌이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유명하게 하는 또 하나는 바로 카니발이다. 카니발을 위해 디자인 된 700미터의 도로인 삼보드로모에서 매일 밤 삼바 스쿨들이 경연을 펼치며 브라질 전역에 500개가 넘는다는 삼바 스쿨은 오직 카니발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한다. 카니발의 진정한 백미는 브라질 전역에서 벌어지는 ‘길거리 카니발’이니 놓치지 말자.
How To Use Writing As Therapy
I woke up this morning with every intention of crawling back into bed and forgetting what consciousness ever felt like. Car lights from outside crawled across my frosted glass window and I thought, how can it still be so dark outside? It was 5:30 A.M. and I didn't have to be up until 7. I cursed my mind for causing the stir, and couldn't fathom going back to sleep, so I sat up in bed, feeling the weight of every obligation that has fallen on my shoulders in the past few months. These days, the words aren't coming as easily, and each thought, every burst of energy is going toward auxiliary functions, like breathing and walking. This is what the first humans must have felt like when they first hit earth: firing on all cylinders in order to do such simple things. Exhaustion is the number one enemy of productivity, and still I press forward, feeling as if nothing I do is ever enough. I can't seem to figure out if I'm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or not. Some days I feel stellar, and others I feel like I'm being stepped on by God's mighty boot, being jettisoned deeper and deeper into the ground by my own mused melancholy. I guess, being an artist, you can't help but be tortured right? It's been studied, people who "think too much" end up being the most depressed, because their thoughts encompass almost everything. It's hard to move and live day to day when your head is so far in the future that your body has already given out, and you're on your death bed. I feel like I've been living 20 years ahead of myself. I am never able to enjoy the moment. I am never able to give myself any credit. I am already in the ground as far as my brain is concerned. These thoughts, this person I have become is racing against time each moment they are conscious. This is why I love sleep, because the lights turn off and the party is over. I can rest. Getting there, is another story. I tried to sit down and write a song last night, but just the thought of that entire process made me so anxious that I had to walk away from it. That has never happened before. It scared me a bit. Like something was holding me back. I have to figure this out. I used to think writing a song, or writing things down could solve all of my problems, like magically once the words hit the page, I would be a new person. Sometimes it works, sometimes it makes me feel worse, but I guess it's all a form of therapy. I'm not sure what the point of this rabble is, or if it will be productive to likes, views or whatever, but for some reason I feel a bit better. Owning up to this emptiness will enable me to move forward right? This is what we have to believe in order to move on. In order to self-improve. It's like a cleansing of the thoughts. Now that they are on the page, they don't have to own my consciousness. Using writing as a means of personal excavation can be exhausting, dangerous and completely insane, but I swear by it. There is some truth to creating a reality in your head that doesn't necessarily match up with what's really going on. I have to admit there is something fearless about all of this. All the eyes and what not. There is a freak show element, though, and where the eyes and people gawk and stare, there can be real truth. I guess it's not self improvement, it's self defense.
날 미치게 했던 X-Japan
☆ Weekend ☆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아이가 알려줘서 고등학교때 듣게 되었던 X-JAPAN입니다. 이 음악을 계기로 일본 음악에 눈을 뜨기 시작했더랬죠... 1982년에 결성된 일본의 비주얼계 록밴드로서 일본의 록, 메탈계를 대표하는 밴드들 중 하나로 1997년 해체 이후, 2007년 영화 쏘우 4의 OST인 I.V 를 발표하면서 재결성하였습니다. ☆ 紅 (Kurenai) ☆ 이들에 대한 대중의 평은 실제 이상의 과대평가와 그로 인한 반동에서 비롯한 과소평가의 양극단을 오가지만 LUNA SEA, GLAY, Dir en grey부터 나이트메어 등 수많은 후배 밴드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친 점이나 1992년 일본인 아티스트 최초로 3일 연속 도쿄 돔 콘서트를 성사시킨 일화 등을 감안한다면 확실히 일본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밴드 중 하나라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할 수 없죠. ☆ Endless Rain (The Last Live) ☆ 기본적인 구성은 트윈 기타로 기타 솔로부분을 두 기타가 나누어서 연주하며, 보통 파타가 백킹 부분을 히데가 리딩 부분을 연주하였습니다. 근데 배킹과 리딩이 분명 따로이긴 한데, 딱히 내용상 큰 차이를 가지지는 않는다고하네요. 단, 곡에 따라 차이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 SILENT JEALOUSY ☆ 멤버들 간의 사이가 상당히 나쁜 편으로 그의 한 예로서 HIDE의 사망 1주기 트리뷰트 앨범 나올 때도 Yoshiki와 PATA, HEATH가 각자 곡을 따로 하나씩 넣었고 TOSHI는 불참했습니다. ☆ Tears ☆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음악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그리고 표절을 당한 밴드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X의 최고 명곡 중 하나인 ENDLESS RAIN은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과 똑같습니다. 코드 진행은 물론 중간의 나레이션이 나오는 부분까지도 똑같기 때문에 일본노래가 노래방에 들어오기 전에는 X의 팬들이 이 노래를 틀어놓고 ENDLESS RAIN을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 Say Anything ☆ 국내에서는 X JAPAN의 활동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 문화 수입을 금하고 있었던 사정도 있고 해서 소수의 팬들에 의해 불법 수입되었습니다. (저도 복사판 CD로 콘서트를 봤으니깐요) 이 때문에 X의 노래를 듣는 것에서 우월감을 느끼곤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에야 일본 문화 개방이 이루어져서 X JAPAN의 음악을 듣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고 X JAPAN의 인기 자체도 식은 감이 있어서 그런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하지만 한국 X JAPAN 팬덤의 흑역사인것은 분명한듯 하네요.
[널 위해 준비한 스페셜](파트1) 본격! 귀 정화 Coldplay!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이 카드에는 밴드의 이야기와 멤버들의 재미있고, 멋진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작성 한계치 때문에 파트2에 뮤비와 각종 라이브영상, 사진들과 가사해석 파트를 올렸습니다. 파트2를 보시기 전에 파트1을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고 들여다 보는것과 모르고 들여다 보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답니다~ 그리고 더 재밌거든요! ★콜드플레이(Coldplay)★ 많은 명곡들과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6천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얼터너티브 록 밴드입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특유의 음색, 함께하면 즐거운 무대매너, 멋진 비주얼 어디에나 내세울것 많은 명불허전 Coldplay랍니다! 1996년 9월에 영국의 명문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의 기숙사에서 만나 현재의 밴드를 결성하게 되었다고해요~ 네명의 멤버 모두 UCL(런던대학)에서 공부를 한 학생들이었는데 (공부도 잘 했구나...) 처음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하기전 'Pectoralz', 'Starfish' 등의 이름으로 꾸준한 인디 활동을 했었어요 그러던 중 크리스 마틴의 친구가 콜드플레이라는 이름의 밴드명 사용을 고민하다가 안쓰게 되어서 크리스 마틴이 대신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드럼인 윌 챔피언과의 마찰이 생기면서 한때 윌 챔피언이 탈퇴하는등 팀내 위기가 있었지만 크리스 마틴의 간청으로 윌 챔피언이 다시 돌아오게된 사건이 있었어요~ 이일 이후 모든 수익은 공정하게 배분하자거나, 마약, 술들로 피폐해진 멤버는 퇴출하자는 팀 내 룰을 정했다고 합니다! 2000년에 Parachutes를 데뷔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모던록 부문'을 수상하고 머큐리상도 수상하며 그들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미어워즈만 7회 수상했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많은 활동과, 자선기금을 모아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고있습니다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죠) 우선 우리들의 '귀정화 시스템' 콜드플레이의 멤버들 부터 덕질하도록 할게요! 한명씩 알아볼거에요ㅋㅋ 자세하면 더 재밌으니까!!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77년생, 잉글랜드 출신이며 콜드플레이의 보컬, 피아니스트or기타리스트를 담당하고있습니다 15살때 부터 기타를 연주했고 밴드활동을 하며, 지금까지 기타사랑을 이어오고 있어요~ 피아노도 무지 잘친다고 합니다!! 이건 Paradise 뮤비 촬영때 찍은거랍니다ㅋㅋㅋㅋ 귀엽네요 무대에만 올라가면 참고있던 흥이 폭발한다는 썰이... 항상 저렇게 펄쩍펄쩍 뛴다고 합니다 헛!! 2003년에는 기네스 펠트로와 결혼했다가 두 아이를 낳고 2014년에 안타깝게도 이혼을 하고 맙니다... 인터뷰에서 기네스 펠트로가 채식주의자인데 이제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네요(말이야 방구야) 그리고 콜드플레이의 얼굴마담을 담당하고있는 가이 베리먼(Guy Berryman)입니다! 78년생, 스코틀랜드 출신이며 콜드플레이의 베이시스트에요 외모덕에 더욱 인기가 있는 멤버랍니다~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에, 무표정으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라이브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파트2에 있습니다.) 캬....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77년생, 잉글랜드 출신이며 콜드플레이의 기타리스트를 담당하고 있어요~ 거의 항상 군모나 캡모자를 쓰고 연주를 한답니다! (탈X 때문인건가ㅜㅜ) 그리고 웃음이 엄청 많답니다ㅋㅋㅋ "헿" "헤헿...뽑뽀받았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힣ㅎ" "뭐라꼬~??" 뭐야 뭐야?ㅋㅋㅋㅋ 마지막은 윌 챔피언(Will Champion) 78년생, 잉글랜드 출신! 콜드플레이의 드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은 드럼뿐만 아니라 다양한 타악기를 능수능란하게 연주하며 공연에서도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겉모습과는 달리 부드럽고, 매우 자상하다고 하네요~ 뭔가 재밌을 것 같고 듬직한 이미지인것 같아요! 이상 본격 ! 귀정화 Coldplay ! '파라다이스 어디까지 가봤니?' 파트1 이 끝났습니다 ★콜드플레이의 뮤비와 각종 라이브영상, 가사해석 파트가 포함된 파트2에서 뵐게요★ 파트2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