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ony
6 years ago1,000+ Views
영화도 좋았지만, OST가 너무 좋았던 영화죠. 줄리아로버츠의 미모와 휴그랜트의 평범함이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 냈던 영화. 많은 이들에게 OST로 기억되는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Elvis Costello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그의 다른 노래를 검색하고자 한다면, 매우 놀랄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의 앨범은 모두 락이기때문이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대표곡은 하나뿐인 발라드 곡 'she'뿐이라네요. DVD를 소장하고 있어서, 잠안오는 밤이나, 괜히 일찍자기 억울한데 약속없는 금요일 밤에 보곤하는데, 조금 과장하자면 한 100번은 본 듯 하네요. 그만큼 봤지만 질리지 않는 영화. 질리지 않는 노래. 언젠가는, 그녀에게 내가 불러주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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