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8820
3 years ago10,000+ Views
얼마 전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큰 배신을 당하였다.
사람에게 더는 신뢰를 주지 못할 때
할머니가 다가와서 말씀하셨다.
"주영아, 그건 앞을 짧게 내다본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이야.
나는 80년을 살다 보니 보이더라. 길게 살다 보면,
그렇게 잔머리 굴리던 사람들은 어느 순간엔가 사라지고
정말 보석 같은 사람들이 네 옆에 남는데이.
그래도 길게 살다 보면 보석만 남는데이"
지금은 혼탁해도
거짓이 난무해도
마지막 순간엔 보석이 남는다.
당신의 말이 그렇게 보석처럼
나에게 깊게 박혔다.
- '나는 고작 서른이다' 중에서 -
Gom.생각
지금 나에게 있는 원석을
살펴보는 오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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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목전에 두고 읽는 글.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 당한 뒤라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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