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yuck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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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를 고급을 만들어줄 클래식! - One day more(From Musical Les miserables)

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거의 반년만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복학하고 첫 학기가 3학년 1학기다보니 매우 힘드네요...... 3학년은 사망년이라더니 그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준비한 곡은 뮤지컬 레 미제라블 중 'One day more'입니다. 사실 카드를 적다가 웹 사이트가 튕겨서 내용이 다 날아간 것은 안비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을 작곡가 '클로드 미셸 쇤베르크'가 곡을 쓰고 작사가 '알렝 부빌'이 가사를 붙여 만든 뮤지컬입니다. 작곡가 클로드 미셸 쇤베르크는 4대 뮤지컬 중에서 레 미제라블 외에도 '미스 사이공'을 작곡했는데요. 천재적인 작곡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하여, 빵을 훔치고 총 19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한 장 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매우 암울하기 때문에 제목도 '레 미제라블', 즉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이 곡은 레 미제라블의 모든 배역이 나와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초반에 죽은 '판틴'은 죽었기 때문에 등장할 수 없었죠. 하지만 판틴의 테마도 곳곳에서 들리니까, 모든 테마가 등장하는 셈입니다. 미셸 쇤베르크가 대단한 작곡가라는게 이 곡에서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등장인물은 각각의 테마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장발장은 'Who am I', 자베르는 'Star'가 본인들의 메인 테마입니다. 그런데 이 One day more에서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본인들의 테마를 가지고 노래합니다. 다 다른 테마를 노래하는데, 신기하게도 노래는 1곡으로 들리는 거죠. 모든 테마를 합쳐 하나의 테마로 만들어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노래가 레 미제라블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을 수도 있겠죠. 내용도 모두 다릅니다. 모두 다같이 하루만 더! 를 외치고 있지만 장발장은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기 때문에 하루만 더 지나기를 바라고 있고, 자베르는 내일이면 나쁜 학생 놈들을 다 잡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만 더를 외치고 있고, 마리우스와 학생들은 내일 혁명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하루만 더를 외치고 있죠. 이렇듯 이념과 이념이 부딪히고 욕망과 욕망이 부딪히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들을 지켜보는 외로운 사랑이 부딪히면서 노래는 더욱 웅장해지고 비장해집니다. 그렇기에 이 곡은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도 명곡으로 남아있을 수 있게 되었죠.
영상은 1995년 레 미제라블 1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장면입니다. 가장 탁월하고 전설적인 장발장으로 남아있는 '콤 윌킨슨', 가장 완벽한 자베르 '필립 쿼스트'를 비롯하여 레아 살롱가 등이 콘서트를 빛냈습니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 중 'One day more'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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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동이 다시 ...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레미제라블이 뮤지컬 중에서도 4대 뮤지컬인가?에 속하지않나요? 멋지네요!
@paradis 네네 ㅎㅎㅎ 레 미제라블도 4대 뮤지컬 맞아요! 레 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캣츠, 오페라의 유령이 4대 뮤지컬인데 전문가들이 뽑은건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말이랍니다!
@khchoi0101 @wan047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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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를 고급으로 만들어줄 클래식! 오, 카를로 내 말을 들어보게(O Carlo asco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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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스러운가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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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 MIA! 안녕하SHOW요 여러분!! SHOW팬들을 위해 언제나 HOT!하고 HIP!한 공연 소식들을 잔뜩 물고 오는 여러분의 귀욤둥이 재간둥이 SBSSHOW입니다! 요번엔 추위를 훅훅 날려줄 아주 화끈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티켓을 들고 찾아왔쇼요! (feat. 5명의 행운아) 뭐와 함께? 이.름.하.야 "사랑해 엄마~" 이벤트와 함께! 영화 <맘마미아>를 보신 SHOW팬분들, 혹시 이 장면 기억하시나요? 그렇죠! 사랑스러운 소피의 결혼식...딸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그 날, 엄마 도나가 슬픔에 잠겨 노래를 부르며ㅠㅠ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그 장면입니다ㅠㅠㅠㅠ (feat. "Slipping through my fingers") 혹. 시! 여러분도 이제는 다 커서 엄마 곁을 훌훌 떠나게 되지는 않으셨나요? 엄마랑 둘이서 데이트 해봤던게 그 언제인지...먼 옛날 같지는 않으시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엄마와 아들+딸의 특별한 외출! "사랑해 엄마~" 이벤트! 아래 참여방법을 따라 STEP BY STEP 엄마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보자구SHOW! 친절한 예시와 함께 이벤트 참여 GOGO고고고고!!!! 이벤트 참여 방법 STEP 1. 스브스 뮤지컬 공식계정 @SBSSHOW 컬렉션을 팔로우 한다! STEP 2. 요 이벤트 카드를 클립!하고 좋아요! 를 누른다! STEP 3. 엄마와 데이트 하고 싶은 이유♥와 엄마에게 보내고 싶은 짧은 편지♥를 댓글로 쓴다! STEP 4.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은 이벤트 혜택을 기다린다! 이벤트 혜택 뮤지컬 <맘마미아> 1인 2매 R석 티켓 (5쌍) + 엄마에게 쓴 편지 (카드로 만들어드립니다!) 공연 일정: 2016년 3월 9일 저녁 8시 공연 장소: 잠실 샤롯데씨어터 이벤트 기간 2016년 2월 23일(화) ~ 2016년 3월 3일(목) 10일간!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금)! 당첨확률 높이는 법 다른 SNS에 카드를 공유하고 URL 댓글로 첨부하면 당첨확률 UP!GRADE! 많은 참여 부탁드려YO! 깜짝깜찍한 선물이 팬분들을 찾아갑니당! 아참, 3월에 뮤지컬 <아마데우스>가 공연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모르셨던 분들 SBSSHOW 클립! 팔로우! 잊지 마세용! 다음번엔 여러분을 위한 <아마데우스> 티켓을 들고 찾아올테니까요~! 그럼 이만 총총총...=3 ※ 본 이벤트는 빙글의 동의 하에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SBSSHOW #뮤지컬 #맘마미아 #이벤트 #티켓 #티켓이벤트 #엄마 #선물 SBS 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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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하차 서명운동'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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