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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식스팩] #43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

안녕하세요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월요병으로 힘들었던 하루를 편하게 마무리하고자 '시'와 관련된 책을 소개하려구요!

황인원 저자의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다'입니다.

사실 이거 오늘 구매한 책이라 저도 다 못읽긴 했는데..ㅎㅎㅎ 내용이 좋아서 소개부터하고 오늘 다 읽고 자려구요^^

생각이 막일 때 시 한 줄에서 답을 찾는다. -스티브 잡스-

실제로 많은 세계적인 CEO들이 시집을 곁에 두고 수시로 시를 읽는다고 하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만나고 경영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들이 시를 쓰면서 적용한 '생각법'과 '상상법'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그 방법만 제대로 꿰뚫어도 훌륭한 창의력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관점에 따라서 책에서는 시와 함께 관찰법, 생각법, 통찰법, 깨달음 방법, 경영 아이디어 이렇게 총 5파트로 나눠서 생각을 창조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번째 파트에서 나오는 생각법 2가지를 오늘은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1. 생각법1: 의인화

시에서 의인화가 쓰인건 우리에게 익숙하죠. 많은 시인들이 의인화를 하는 이유는 바로 창작의 기본이 자아와 세계의 일체화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인화 자체가 우선적으로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보지 않는 태도와 관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2. 생각법2: 의미부여

창작의 기본 전제인 의인화와 함께 필요한 것이 바로 '새로운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즉 모든 사물과 상황에 존재의 가치나 의의를 붙여주는겁니다. 이 의미부여의 방법들이 그동안 우리가 잘 알고 있단 치환, 재해석, 새로운 호칭 찾기입니다. 이것은 마케팅에서도 자주 쓰이는 전략이죠.
시를 그냥 시집으로 읽는 것보다 어떤 관점에서 쓰여졌는지를 같이 살펴볼 수 있어 그 시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에요. 아직 시를 많이 읽지 않았다보니 이렇게 해석해준 책이 아직은 읽기 편하네요^^ 그리고 시를 통해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오를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도 얻을 수 있습니다ㅎㅎ 그럼 저는 마저 읽고 자야겠네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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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책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문학장르 중 시를 가장 좋아하는데 세계적 CEO들이 수시로 시를 읽는다는 건 몰랐어요. 짤막히 소개된 책소개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네요~ 읽고 맘에들면 소장용으로~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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