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가장 힘들다.twt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가장 힘들다는 말에 동의한다. 나누는 것을 꺼리지는 않지만 대가 없는 희생에 언제나 행복감을 느낄 정도로 평온하지도 않으며, 거절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버겁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하나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는 동시에 그런 일이 있는 날에는 발 뻗고 잠들지 못하는 사람. 미움을 받는 일이 무서워서든, 남을 먼저 챙기는 일에 익숙해져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남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려는 습관에, 정작 상대는 아무렇지 않아 하는 발언도 상처를 준 것 같다 느끼면 본인이 더 힘들어하는 이들이 그렇다. 우울한 감정에 온 힘을 기울여 우울해하지 않고 당장 멈추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새벽에 느끼는 감정의 대부분은 사람을 과거에 얽매이게 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필요 없는 감정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나, 어떤 감정들은 바르게 쓰지 않으면 삶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습관 하나만 들여도 오랜 밤 고통에 앓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삶은 바뀔 터이나, 그럼 바람직한 삶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말로 하기에 쉬운 것만큼이나 실천이 어려운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우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twitter / Dear_mymoonstar 공감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져왔어요 :)
제 4회, 빙글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
찬 바람이 슝슝 불어오는 가을날! 후후 일교차가 진짜 어마무시하네요잉? 모두 감기 조심 🤧 자 지난 백일장에서는 어떤 댓글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을까요! @gogoomo 아련한 유년시절을 떠올리면서 지금의 나를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예쁜 댓글 ✨ @gogoomo 님 이 댓글말고도 많이 적어주셨는데 느낌이 완전 달라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보실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가 질병으로 인정된 세상이라눀ㅋㅋㅋㅋ 너무해!!..!!!... 이터널 선샤인도 저런 느낌으로 글이 나올지 몰랐어욬ㅋㅋㅋㅋㅋ (경악) 또 참여해주셨던 @ccstar81 @PowerOW @Poiu8 @bbababba @lcm1887 @Hoyeon833 @lim88 @quietwoo @mirlake @Eolaha @Mrhasom 모두 감사합니다 😘 후후 3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이미지는 바로바로...!! 이터널선샤인의 한 장면이였읍니다 ❄️ ⬇️⬇️지난 백일장의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터치 터치! ⬇️⬇️ 자 이제 제 4회 백일장의 이미지들을 만나볼깝쇼! 자,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래의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저장한다. 2. 댓글로 이미지와 함께 짧거나 긴 글을 적는다. 3. 다른 빙글러들의 글도 감상해본다. 참 쉽죠오~? 후후 짧은 문장이여도 좋고 시나 단편 소설도 좋아요! 형식은 물론 자유입니다 🌝 그냥 사진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이야기를 자신의 느낌대로 적어보는거죠 📝 그렇다면 이제 댓글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조정석 리퀴드 파운데이션 23호
진짜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 <질투의 화신>ㅋㅋㅋㅋㅋㅋ 나리= 공효진 / 화신 = 조정석인데 극중에서 조정석이 유방암 수술을 받았고, 원래 공효진 싫어했는데 좋아하게 되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 공효진에게 심술부리다가 아이스크림 맞는 장면임ㅋㅋㅋㅋㅋㅋ 나리: 꺼지긴 누구더러 자꾸 꺼지래요? 내 집 코앞까지 이사온 건 기자님인데 왜 나더러 꺼지래?? 꺼질거면 기자님이 꺼져요 기자님이 좀 꺼져주시면 안돼요? 나리: 아니 그 집 이사온 거 아니면 그냥 빨강이네 어디 저기 더 가까운데로 딴 데로 구하시면 안돼요? 아니 꼭 그 집이어야 되는거 아니잖아요 기자님 화신: 니가 뭔데! 내가 살 집 여기 살아라 저기 살아라 참견하는데 내가 너랑 살 집 구하냐? 나 혼자 살 집 구하는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야 나랑 같이 살거 아니면 내가 구하는 집 좋다 싫다 토달지마 알았어? 징한 이화신 안 꺼지고 또 옴 화신: 그리고 내 눈 앞에서 알짱대지마 내 눈 앞에 띄지도 마 내 눈 앞에 사라져버려 달나라로 이민을 가든 별을 따러 위로 올라가든 구름 위로 올라가든 그냥 사라져버리라고 제발 좀!! 화신: 말도 시키지마! 아니 보기 싫다면서 자꾸 찾아오는 이화신 찐이상한 사람;; 싸움 구경하던 애기 : 헉,, 리퀴드 파운데이션 23호 싸우다가 아이스크림 집어 던지고 갑자기 유방암 수술한 가슴 구경함ㅋㅋㅋㅋ 나리: 기자님 자주 먹으면 안 되는데 그냥 어쩌다 먹는건 괜찮대요ㅠㅠ 딸기맛? 바닐라맛? 바닐라 싫어? 그냥 이거랑 똑같은 초코맛으로 살까? 에? 기자님? 미안해요ㅠㅠ 뒤돌아 가는 이화신.. 화신: 허... 저렇게 귀여울 수가... 미쳤어 아이스크림 쳐맞고도 공효진이 너무 귀여워서 힘든 조정석... 도라이 캐릭터... 이 날 이후로 이화신 파데짤 생성 (출처 : 인스티즈)
최면 이야기 1
앞으로 나는 일상생활 이야기를 조금씩 적으며 그 안에서 최면의 원리를 여러분들께 설명해보고자 한다. 미약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정보를 통해 최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또 혹시 필요하다면 최면에 대해 알고 올바르게 접근해서 바르게 쓰도록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필자인 나는 더이상 최면으로 사람을 치료하진 않는다. 어느 정도의 상담과 간접최면기법을 통해 정법강의를 추천해주지.... 먼저 최면이란? 간단하게 정리해서 몇가지 용어로 표현 하자면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트랜스 상태이다. 사람이 눈을 감고 일정하고 반복적인 호흡을 하며 암시를 주게 되면 트랜스상태로 들어간다. 자 그렇다면 먼저 트랜스상태란 무엇일까? 최대한 쉽게 이해가 가도록 내가 배운 대로 뇌파운동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우리 눈에 비치는 각 색깔들이 가시광선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듯 우리의 뇌도 활동상태에 따라서 뇌파가 4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로 우리가 깨어있을 때는 뇌에서 평소때 평균 베타파(약13~30hz)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약간 집중한 상태에서는 알파파(약12~8hz)의 운동을 한다. 이 뇌파는 주로 가벼운 명상,요가,혹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가벼운 집중이나 몰입상태, 이완상태에서도 이 상태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좀 더 깊은 집중을 하면 더욱 이완되고 집중된 즉 세타파(약7~3hz)의 뇌파운동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의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베타파와는 달리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을 하는 상태이다. 그리고 잠이 들게 되면 델타파(약2~1hz)의 뇌파가 나온다. 최면을 통해 트랜스상태로 유도한다라는 것은 최면가가 암시를 통하여 집중을 시킴으로써 알파파를 거쳐 세타파 상태까지 유도를 하는 것이다. 알파파상태와 세타파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자는 상태와는 다르게 의식이 있지만 아무래도 최면 도중 너무 깊게 이완시키고 암시를 부드럽게 주다 보면 종종 너무 편안해서 세타파 다음상태인 델타파 상태로 넘어가 진짜 잠이 들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 최면가인 나를 당혹스럽게 하던 기억이 난다. 잠이 들면 최면이 불가능해서 깨워야 된다. 깨우고 나면 잠이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완이 잘 되고 깊이 몰입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암시를 준다. 말하자면 잠든 것 까지도 최면 암시로 이용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깊은 집중상태 몰입상태가 되면 대량의 의식이 평소때를 차지할 때보다는 훨씬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내담자(최면을 받는 사람)의 의도대로 자신의 깊은 무의식을 들여다 보고 또 그것을 만져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문제 혹은 자신이 평소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기법으로 접근을 하여 다루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평소때 대부분을 차지하던 의식상태에서는 암시가 잘 먹히지 않지만 의식의 비중이 좀 줄어들고 무의식이 떠오르게 되면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최면가의 암시들을 잘 받아들이게 된다. 의식의 역할은 논리,경계,계산,검증,현실적인 판단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암시가 들어왔을 때 그것이 터무니 없거나 허무맹랑하다고 판단이 되면 암시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모든 정보를 수용하고 저장하며 또 의식과는 좀 다른 역할을 한다. 집중력이 강하게 증진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오감화 시켜서 떠올리기가 쉬우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평소때보다 더 잘 알 수가 있고 각성된 상태처럼 때론 무언가 어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작용도 한다. 이 때 무의식상태에서 심상화를 통하여 즉 상상을 통해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지 않는 암시라도 집중력이 증진된 상태에서는 그 내용을 떠올리는 것이 쉬우며 또 그것이 이루어 진 것 처럼 느끼게 하고 감정을 증폭시켜서 느낄 수도 있으며 원하는 상태가 이루어졌다는 암시를 주게 되면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것은 어떤 끌어당김의 법칙, 혹은 시크릿 또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것들의 원리와도 같다. 치료에서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암시에서 이러한 기법들이 주로 이용이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을 함부로 사용하면 처음엔 이루어지지만 나중에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하니 부디 독자들께선 욕심내지 말기를 바란다. 그 댓가는 정말 처절하니ㅠㅠ 최면은 여러가지 분야에 쓰이는데 내가 배운 학술적인 지식의 내용에 의하면 네가지가 있다. 차례로 나열해보자면 심리치료,그리고 범죄의 수사,또는 무통 수술(마취약 없이 최면암시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것.),그리고 빙의환자를 치료 한다. 오늘 내가 두서없이 더듬더듬 기억해낸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 정도만 설명하고 다음엔 최면의 역사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한 설명과 또 최면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해보겠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길 바란다. 그럼 미약하지만 이 홍익인간 최면사나이가 아는 만큼만 최대한 이해가기 쉽도록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