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h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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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제 맥주 공장을 담다

안녕하세요.
사진 영상 작가 쿄 입니다.
이번글은 몇일전에 영상촬영 때문에 다녀온 OMB (Olde Mecklenburg Brewery) 지역 맥주 공장/퍼프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번 촬영은 사진을 촬영하기위한 목적이 아닌 영상을 촬영할 목적으로 다녀왔기때문에 영상을 보시는게 더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영상은 2분 정도의 짧은 영상입니다.
영상은 HD로 설정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촬영 사용 카메라 - SONY A7S
사용 렌즈 - CANON 24-70MM F2.8
사진 촬영 사용 카메라 - CANON 5D MARK III
사용 렌즈 - CANON 50MM F1.2
영상이 짧은 이유는 간단한 소개 영상을 만들 목적으로 2-3시간 촬영하면서 구경하고 맥주 마시며 이야기 하고 하면서 편한 분이기 속에서 자유스럽게 촬영이 진행되었기에 짧습니다.
이곳의 맥주는 시작된지 8년정도 되었는데요.
8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이 곳의 맥주는 유명해지면서 지역의 대형 마트에서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맛을 보니 그이유를 알겠더군요.
위사진은 이곳의 맥주 종류입니다.
작년 2014년 가을에 새로 공장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맥주 공장이면서 또 절반은 맥주집(음식도 나옴)으로 설계해 두었는데요.
넓은 실내 공간에서 부터 야외 공간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또 공장이 같이 있어 맥주 제조 투어도 할수 있습니다.
좌시 라는 이곳에서 일하는 친구 입니다.
이날 제가 방문했을때 좌시가 투어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규모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맥주 제조실 중 한곳..
맥주를 숙성? 보관 시키는 곳
맥주가 만들어지는 곳
빈 병에 맥주 로고 스티커를 붙이고 맥주를 넣는 장면.
맥주를 담고 뚜껑으로 막는 장면. 뚜껑을 덮으니 거품이 생기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거품으로 덮인 병을 샤워시켜 줌으로 완성되는 맥주!
이렇게 완성된 병맥주는 판매용으로 바로 지역 상점들로 향합니다.
구석에 큰 병들도 있더군요.
이렇게 해서 맥주집 촬영을 잘 다녀 왔답니다.
아참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사진 영상 촬영시 바로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뒷 이야기를 쓴답니다.
인스타그램 있으신 분은 같이 팔로우 해요~
인스타 아이디는 KYOHNAM 입니다.
그럼 다음 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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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지만 정말 말씀하신대로 영상이 기깔나네요!
와 사진진짜이뻐요!
우와 ㅎㅎ 좋은 작업 감사합니다 ㅎㅎ
어머 이 고퀄 사진과 영상을 어떻게 할거에요! ㅠㅠㅠ 술 입에도 못 대는데 맥주가 당기네 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이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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