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b
3 years ago10,000+ Views
북창동에 있는 신승관에서의 짜장면과 물만두. 내 먹부림의 첫 글을 무엇으로 할까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역시 '짜장면'이지. 라고 혼자 결론을 내렸다. 딱 비비고 나서 직후의 짜장면과, 시금치 반죽으로 만들어 색 또한 예술적인 물만두가 (의도한 것이겠지만 젓가락 까지) 아무 생각없이 찍은 사진임에도 절로 군침이 돈다. 평가 이전, 일단 홀에서 먹는 '갓 나온 짜장면' 이란 놈은 사실 배달을 시켜 오는 짜장면과 엄청난 클라스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비교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 시간이 좀 지난지라 맛에 대한 묘사도 어려울 것 같고.) 그저 오래된 역사만큼 그 자리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이유가 있는 맛이 보장된다는 점과, 사이드인 물만두 역시 색과 맛 - 그리고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가격까지 - 모두 나를 만족시켜 줄 만큼의 점심 한 끼 였던 기억이 난다. 사진을 다시 보니 내일 점심은 역시 '짜장' 을 먹어야겠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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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
요기물만두짜장면머그러함가야겠어용~^^
점심 짜장먹었어요 탕슉도
아 저도 급 짜장면 먹고싶어졌어요. 갓나온 짜장면. 물만두도 신기하니 먹어보구싶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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