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을 1년정도 나가야해서 가기전에 타투 하나 하고 가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개인적으로 흔한 타투를 별로 안좋아해서 좀 특별한것을 찾고 있다가 어디서 찾은 그림인지 지금 기억이 안나지만 이거다 싶어서 저장 해둔 그림으로 겟!!!
7년만에 타투함!!ㅎㅎ
요번에 한부위가 예전에 한부위보다 엄청 많이 아팠다ㅠㅠ 특히 라인 그릴때!!!ㅠㅠ그래도 완성된 모습보니 흐뭇하거 뿌듯하네요~!!ㅎㅎ
PS. 혹시 이그림 그리신 주인분^^
누구신지 몰라서...너무 이쁘고 소중한 그림 감사합니다~^^이거 보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해서 그림 출처 를 꼭 남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