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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오디션 일화.gif
현재 마블의 '스파이더맨'역을 맡고 있는 톰 홀랜드는 사실 어릴 때부터 스파이더맨의 팬이었음 그래서 스파이더맨 오디션 공지가 뜨자마자 지원을 함 그 과정 첫 번째로 자기소개 영상을 찍어 보내야 했는데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오디션답게 백플립으로 시작해서 백플립으로 끝냈다고 함ㅋㅋ 평소 톰의 운동신경 그렇게 1차에 합격한 톰은 또다시 몇 차례 오디션을 봤는데 역시 마블... 대사 리딩을 해야 하는데 무슨 배역으로 오디션을 보는 건지도 알려주지 않음 심지어 크리스 에번스(캡틴 아메리카)와의 스크린 테스트 때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다짜고짜 액션 연기를 시켜버림 실제 스크린 테스트 영상 하지만 잘 해냄... 로다주(아이언맨)와의 스크린 테스트 때는 25분 전에야 로다주가 온다는 걸 알려줬다고 함ㅋㅋㅋ 그렇게 패닉이 된 상태로 오디션이 시작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로다주가 첫 대사부터 원래 대사와는 완전히 다른 대사로 바꿔 쳤다고 함ㅋㅋㅋ 다행히 즉흥연기에 강했던 톰은 애드리브로 받아쳤고 그렇게 둘이 5분 동안 즉흥연기를 함 프로듀서 말에 따르면 오디션 직후 로다주가 귓속말로 "That's the one (바로 저 애야)"라고 했다고... 이랬던 로다주와 톰은 훗날 애드리브로 여러 장면을 만들어내는데 그중 제일 유명한 건 파스슥 될 때의 아돈 워너 고... 톰은 오디션을 전부 마치고 결과를 기다렸지만 5주가 지나도 아무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함 그러던 어느 날 침대에 앉아 인스타를 하는데 마블 인스타에 "웹사이트로 가서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누군지 알아보세요" 라는 글이 올라와 들어가 보니 자기 이름이 쓰여있었다고ㅋㅋ 가족 모두가 신나하고 있는 와중에 톰의 동생은 "형 그거 해킹일 거야 붙었으면 전화를 했겠지"라며 초 쳤다고 함 하필 또 그때가 소니가 해킹당했을 즈음이라는 게 웃음 포인트 암튼 이렇게 톰 홀랜드는 다섯 달을 걸쳐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스파이더맨 역할을 따게 됨 이후 마블은 미국 고등학생 연기를 해야 할 영국인인 톰에게 '미국 고등학교에 위장전입을 해봐라' 라는 요구를 했다고 함ㅋㅋ 요구를 받아들인 톰은 학교에서 한 친구에게 "나 사실 스파이더맨이야"라고 했다가 이상한 애 취급을 받았다고ㅋㅋㅋㅋ 출처ㅣ디젤매니아 톰 홀랜드 - 진짜 스파이더맨이랑 찰떡 아닌가요 *_* "I don't want to go . . " 장면이 애드립이였다니 T_T 저 장면에서 얼마나 맘이 아팠는데 . . 연기천재 아닌가요 ! 본문 중간 중간 사진 추가하면서 저도 모르게 홀린듯 저장한 짤들 더 추가할게요 - 넘 상큼하고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