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jj
3 years ago1,000+ Views
프랑스의 1급 작가 투르니에가 말년에 파리 근교 시골 마을 사제관에서 홀로 살면서 쓴 글모음. 집, 도시들, 육체, 어린이들, 이미지, 풍경, 책, 죽음 등 8개의 장으로 나누어 짧은 산문들을 싣고 있다. 그의 산문은 인간과 사물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명한 이미지에 담는다. 작가 특유의 철학적 사유를 통해 집·도시·육체·어린이·육체·풍경·죽음 등 세상의 안팎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산문시에 가까울 정도로 풍부한 이미지로 거북껍질처럼 굳어진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긴다. 해가 날 때 일어나는 약간의 먼지,비 올 때 생기는 약간의 진창도  삶의 질의 일부인 것이다." - p244 "추위는 도덕적 교훈이다" - p246 옮긴이 김화영선생님의 머리말은 "진실"이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2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