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factor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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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추모했던 4명의 선수들

야구팬이라면 그 날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4년전 일어났던 비극적인 사건. 이 일로 우리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던 아나운서 한 분을 저승으로 보냈고, 당시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불펜이였던 유망주 한명을 가슴에서 지웠습니다.
이 사건 이후 4년만에 새로운 루머가 활개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는 해당 사건 관계자와 관계가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며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루머를 보며 과거 송지선 아나운서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송지선 아나운서를 보며 안타까웠던 것은 무관심이였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딱 4명(3명일수도 있습니다)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해당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유명한 강민호 선수. 참가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송지선 아나 추모 문구 캡쳐본입니다. 다른 선수들도 애도를 표했으나 캡쳐는 모두 소실된듯 합니다.
장성우 선수의 추모글입니다. 당시에는 유명하지 않아 묻혔지만 절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성우 선수는 기일 3일 뒤인 송 아나의 생일날 추모 트윗을 다시 한번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외 차우찬과 김현수도 추모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료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차우찬 선수의 트위터는 계정이 삭제되었고, 강민호와 달리 추모 사실도 기사화 되지 않아 자료가 소실된듯 합니다. 또한 김현수 선수가 페이스북에 추모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문구를 찾는데는 실패했습니다(다만 김현수 선수는 사칭 계정이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관계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4명이 당시 추모글을 올린 현역 선수입니다(혹시 놓친 선수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외 손민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장, LG트윈스 선수단, 기아타이거즈 선수단 상조회, 엔트리브소프트, KBS N 노동조합에서 보내온 화환을 보내왔습니다.
정지원, 정예빈(공서영) 아나운서, 이용철 해설위원, 이병훈 해설위원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양준혁 해설위원이 트윗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석류 아나운서도 싸이월드에 추모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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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몰라서 그러는데요...무슨 일 이었나요???
@mazolae 임태훈선수가 송지선아나운서를 마음에들어서 고백했지만 거절했었죠 그러나 그런모습에 임태훈선수에게 호감이생겨 고백했지만 거절합니다 송지선아나운서가 그후 몇차례 더 고백했지만 성관계만요구하고 마음은 안받아줍니다 이런 관계로 1년넘게 지속되었다가 만천하에 알려졌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악성댓글에 시달려 결국 자살을하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송지선사건 인터넷 검색하심 그 당시 송지선아나운서의 있었던 일들과 입장 감정을 sns에 올린글이 나옵니다 참 안타까운 사건이였어요 ㅠㅠ
진짜 문제죠 자신이 사람을 죽인 거란걸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
운동만한 새끼들이 무식하고 개념없는건 세상이 다아는사실.... 순박한 여성만 희생당한거지
ㅇㅌㅎ 여자마음 아프게하고 자기가한행동에 책임도못지는 지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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